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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대화
강화군 고령화에 대한 행정적 지원 방안 및 강화산단 활성화 방안  안녕하세요. 저는 강화여자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한가영입니다. 요즈음 시대에 고령화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입니다. 특히, 강화군의 경우 노년층의 비율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강화군 고령화에 대해 조사하며 저는 일자리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강화일반산업단지에도 고령화로 인해 피해가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고령화와 강화산단 활성화에 대한 행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제안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고령화 사회에 맞서 저희들의 인식이 변화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년층의 비율은 늘고 있지만 사실 젊은 층들이 노인을 존중하지 않는 사례들도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에 따라 손자, 손녀와 노인들이 공존하는 의미의 사회활동을 추진한다던지, 노인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캠페인을 군청에서 주도하여 실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타지역의 활동 사례들을 보면 소외되는 노인계층, 독거노인들의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재능 기부 활동이 있습니다. 이 활동은 노인분들은 마지막 가는 길을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즐겁게 맞이할 수 있었고, 봉사자들은 보람되고 흐뭇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강화군에서도 이 활동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사진사들만 모집하여 노인분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강화산단에 대한 제안도 해보고자 합니다. 강화산단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말 좋은 산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화도의 특성상 학생들은 졸업 후 대부분 외부로 나가곤 합니다. 젊은 층들을 사로잡기 위해선 산업단지 주변에 편의시설(카페, 식당 등)을 많이 시공하여 그들의 문화 생활도 보장해줘야 하고, 장거리 출퇴근을 꺼려하는 이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숙박 시설 또한 잘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정말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의 경우에도 대부분이 강화에 오래 거주하고 있지만 강화에 산업단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강화 내 특성화 고등학교너 일반 고등학교에 가서 직업 설명회의 형식으로 홍보를 이루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교육도 의무적으로 시행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교육 보조금 등의 지원은 군에서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잘 대처하고 있지만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특히나 고령화에 잘 대비할 수 있는 강화군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지현 2020.07.22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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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대화
강화군의 고령화 해결방안 제안 안녕하세요. 저는 강화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힘겨운 상황에서도 항상 군민을 위해 일해주시는 공무원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군민생각함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강화도의 고령화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안하기 위함입니다. 최근 강화군청의 인구조사에 따르면 고령인구이 65세 이상의 비율이 32%라는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사에서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강화군에 거주하는 군민으로서 고령화에 따른 문제의 심각성을 느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령화의 원인은 일반적인 저출산, 평균 수명의 신장, 이촌향도 현상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저출산이라는 원인에 대해 첫번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강화 군청의 ‘2019 인천의 사회지표(강화군편)’에 따르면 여성의 취업 장애요인은 ‘육아부담 또는 가사부담’이 39.5%, ‘여성을 원하는 회사나 일자리가 적어서’가 26.8%, ‘불평등한 근로조건(채용,임금 등)’이 13.5%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이러한 여성의 취업 장애요인의 해결방안으로 지역 공동체의 두레 유치원(어린이집)을 제시해 보고 싶습니다. 이는 서로 협력하여 함께 농사를 지었던 공동노동조직인 두레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강화군이라는 지역 공동체가 만드는 공동 육아 조직을 말합니다. 이 두레 유치원의 핵심은 아이들의 엄마들, 즉 강화군에서 거주하는 여성들을 아이들의 보호자·준교사·조리사·운전기사 등 유치원에 고용하는 것입니다. 유치원의 운영을 위한 구성원을 우리 지역의 여성들을 고용한다면 아이를 양육하느라 일을 하지 못하는 여성들은 아이를 맡김과 동시에 자신이 두레에서 일을 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일자리에 아이를 함께 맡기는 엄마들이 운영하기 때문에 유치원 교사의 아동 학대의 우려도 해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법과 같은 방안을 도입한다면 강화군 여성 취업 장애요인의 통계에서 1위를 차지했던 ‘육아부담’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여성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해결방안은 강화도서관의 평생교육 활성화입니다. 저출산 고령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출산율의 회복뿐만아니라 평생교육 서비스와 같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할 수 있는 기관이 바로 도서관입니다. 하지만 강화도서관은 노인의 평생교육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기에 저는 목포 공공도서관의 훈민정음대학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훈민정음대학은 초등학교 과정을 마치지 못한 18세 이상 성인 학습자들을 위한 초등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육을 말합니다. 강화도서관이 성인 문해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인천광역시 교육청 홈페이지의 교육 자료실의 ‘인천광역시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설치·지정 및 운영 지침’을 참고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금까지 문해교육기관을 통해 100명의 초등학력 인정자를 배출했고 작년 12월 7개의 운영기관을 지정하였습니다. 도성훈 교육감님은 “문해교육은 비문해자에게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선물 같은 기회”며 “많은 분들이 문해의 기쁨을 누리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문해 교육의 확대 계획에 강화도서관이 참여하여 군민에게 선물 같은 기회를 제공한다면 노인들의 사회 참여가 늘어나 강화군이 보다 더 활기 넘치는 지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헌정보학과 재학을 희망하는 학생으로서 강화도서관에서 이러한 문해교육이 실시됨과 동시에 노인을 위한 지속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강화군의 고령화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하영 2020.07.21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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