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4월 18일 시작되어 총 2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동신문고 안내
북구에서는 주민 여러분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북구 이동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민고충처리위원회와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처리하는 
「2024년 북구 이동신문고 현장출동!」을 다음과 같이 운영하오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2024. 4. 29.(월) 14시~16시
    ○ 장    소 : 일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  
    ○ 내    용 : 소극적인 행정행위 또는 불합리한 행정제도 등으로 주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부 담을 주는 고충민원 상담
  
○ 문의사항 : 062-410-6902

댓글로 다음 이동신문고 현장출동지를 추천해주세요~
  • 참여기간 : 2024-04-19~2024-04-29
  • 관련주제 : 반부패·청렴>기타
  • 그 : #이동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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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서비스 홍보

장성군에서는 2023년 8월부터 불법 주정 단속 사전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 개 요   - 불법 주정차 CCTV 단속 시 차량 이동을 안내하는 문자알림 서비스   - 차량의 자진 이동을 통한 불법주정차 예방 및 주민 과태료 부담 경감 2. 시행시기 : 2023년 8월 부터 3. 시행지역 : 장성군 관내 불법주정차 무인 CCTV 단속지역 4. 서비스 내용   - 무인CCTV 1차 촬영 후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차량 운전자에게단속 사실을 문자로 안내 5. 서비스 대상   -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차량 운전자(거주지와 무관) 6. 문자알림 서비스 신청 방법   - 온라인 신청(https://pw.010car.kr/?areaCode=6109)   -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및 앱스토어(애플)에서 '휘슬' 앱을 설치하여 신청   - 전화신청 ☎1599-6270 (주정차단속알림 통합서비스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09~18시, 주말 및 공휴일 휴무 7. 서비스 유의사항   - 본 서비스는 단속에 따른 사전 예고를 제공하여 이용자가 주·정차 위반을 인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알림수신여부와 관계없이 불법주·정차로 확정 단속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시스템 오류, 이동통신사의 장애, 전력공급의 중단, 관계 기관의 지침 등 행정적, 기술적 문제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며, 알림이 수신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확정된 과태료 부과 처분의 취소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 상습 반복적인 주·정차 위반 차량은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지자체의 고정 및 이동형 CCTV로 단속된 차량이 아닌 경우 알림이 제공되지 않습니다.(미제공 유형: 각 시·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CCTV 또는 버스탑재형 CCTV 등)   -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횡단보도, 교차로, 인도, 소화전, 안전지대,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 대한     주민신고는 본 서비스 대상이 아닙니다.   - 인력에 의한 현장 단속 및 스마트폰 제보(생활불편신고앱, 안전신문고 앱 등), 경찰서 및 소방서 등 다른 기관에서     단속한 건은 본 서비스 대상이 아닙니다.   - 차량번호판 훼손 및 인식오류(날씨(비·눈·햇빛 등), 신호 대기 중, 주행 중인 차량)에 의하여 차량번호 인식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알림 서비스가 타인에게 전송되거나 본인에게 전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일정 주기로 차량 소유자 검증을 통해 차량번호 또는 소유자가 변경 되었을 경우 차량이 삭제되고 주·정차단속알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차량 삭제 시 변경된 차량 정보를 재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불법 주정차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총15명 참여
이런 대우를 받으며 직장 생활을 해야 합니까?

안녕하십니까?? 저는 모 유통 회사에서 18년째 근무 중인 근로자 입니다 이러한 문의 와 얘기를 할 곳이 없어 국민 신문고에 올립니다. 문의에 앞서 제 얘기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서 관리자로 근무 중 흉기를 들고 고객과 직원을 위협한 강도도 잡았고 내 잘 못이 아니어도 회사의 대표라 생각하고 고객에게 고개 숙이고 무릎 꿇고 사죄 한 적도 많았으며 받지도 않은 뇌물을 받았다고 증인도 있다고 한 적도 있습니다. 경영주(점주)애게 심한 욕설과 빰을 맞아도 아무런 잘못 없는 제가 무릎 꿇고 사죄 하며 웃으며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세 아이의 아빠로 박봉에 늘 허덕여 짬짬이 알바를 하며 근무 중 우연히 사내 공모를 보고 20~30만원 더 벌 수 있을 것 같아 공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발령전 공장에 대해 전혀 몰라 선배에게 문의하니 해당 부서 이력서도 대필 해 주며 근무 환경 및 조건등을 알려주었는데 주말에 쉬고 오전 근무며 잔업도 매일 1.~2시간 가능 하다 했으며 사내 공모에도 근무 시간등에 대한 언급은 없어 당연히 오전 출근 오후 퇴근으로 알고 알바도 안 해도 될 것 같아 전배 신청을 했습니다. (사내 공고의 문제점을 제기하니 이후 부터는 주아 근무시간 변경 가능 등으로 수정 공고됨) 주야 24시간 교대 근무라고 공지 되었으면 절대 응모 안했습니다. 10여일 근무중 한 직원이 제게 와 야간은 왜 안 하냐 묻더니 난 당시 그러한 근무 형태도 몰랐으며 당시 막내가 3살 인지라 야간 근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왕따와 괴롭힘이 시작 되었습니다. (호칭 어이,이봐 등,안전화 숨기기,내 눈을 똑바로 보며 욕하기,물 부리기,케비넷 뒤지기,어깨치기등) 직장내 괴롭힘을 해당 부서장 등에게 신고 했으나 어떠한 초치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면담을 하고 오면 더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매일 같이 악몽에 시달리며 정신과 치료도 받았습니다. 노동 위원회에 신고도 했으나 별다른 조치가 없었습니다. 당시 자살 시도등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근무 중 허리를 다치고 손가락이 베어 몇 바늘 꿰매는 부상과 족저근막염 가정 파괴등 잃은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발령 부서의 업무도 모르며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근거 없이 가장 낮은 인사 고가를 주며 한마디 상의도 없었습니다. 발령 공지의 문제점과 괴롭힘 등을 이유로 부서 이동을 신청 했으나 조치가 없었습니다. 난 목숨을 걸고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위해 칼을 휘두르는 강도와도 맞섰는데 .. 회사로 부터 아레의 내용을 내용 증명으로 받을 수 있겠습니까? 1.사내 공모의 문제점 (근무시간,형태 미공지) 2.원칙 근거 없는 인사고과 인사고과 근거 제시 (부서발령 후 업무 파악도 안된 상황인데 인사고과 가장 낮은 등급을 줌) 왜 가장 낮은 등급을 줬는지 해명 요청 3.모함 등을 하며 왜 사표를 강요 했는지? 업체 직원에게 돈 받았다고 하며 사표 강요(난 업체 직원을 보지도 못함)

총2명 참여
강남구 아파트의 극심한 시세조작과 거대하고 계획적인 탈세와 국세청과 경찰의 부패 신고

전 국민에게(젊은 부부들, 은행원과 기타 샐러리맨들, 전국의 국세청과 경찰분들, 기타 교직원과 공무원과 젊은이들) 글을 올립니다. 너무나 긴 시간과 고통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가 법과 조세 앞에 평등함을 알리려 합니다.   헌법에는 개인의 생명 존중과 자유로운 시장 질서와 개인의 재산 권리가 분명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헌법의 적용도 받지 못하는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수요, 공급에 의한 자유로운 시장 질서의 가격도 없는 곳입니다. 내 재산의 권리도 철저히 약탈당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개인의 일상적 삶이 제약받으며, 감시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언제 죽을지 몰라,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늘 불안에 떨며 살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이에, 저 혼자 감당하기가 너무 힘에 벅차 전 국민에게 사실과 진실을 신문고로 올립니다. 강남구에 있는 이 마을은 극심한 시세 조작과 탈세로 1가구 1주택자의 재산 약탈이 너무나 심각하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너무나 컸기에, 2021년 국세청에 탈세 제보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국세청이 탈세자들을 영원히 은폐키 위해, 제보된 원본과 전혀 다른 사실로 기록을 조작시키며, 동일 사건에 대한 두 번 제보 시 영원히 제보를 받을 수 없는 국세청 규정을 악용해 거짓으로 제보일을 임의대로 두 번 엮어 탈세 제보를 영원히 받을 수 없게 기록시킨 사실이 있습니다. 이에 명백한 증거물들과 녹취록과 함께 국세청 직원들과 일원동의 시세 조작 탈세자들, 그리고 일원동 부동산들을 공범으로 형사 고소를 2023년 2월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강남, 수서 경찰들이 일원동 탈세자들과 내통이 되어 조사는커녕 거짓 수사 목록까지 만들어 신고인을 무고죄까지 엮으려다 들통이 났죠. 심지어 조서서를 작성한 후, 핵심 피의자 14명을 단 한번도 조사하지 않은 채 검찰에다 불송치를 내었고, 본인에게는 불송치 사유서를 전혀 주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시켜 놓고, 본인에게는 마치 포괄적 수사를 해나가고 있는 냥 연기하고, 본인이 눈치를 못 채게 만든 후 거짓 수사 목록을 엮어 무고죄를 엮으려다 들통이 났습니다. 그뿐 아니라, 본인이 작성한 조서서와 불송치 사유서, 증거물들을 전혀 주지 못하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조서서가 조작되었던거죠. 이에 국민권익위에 국세청 직원들과 강남, 수서 부패 경찰관들을 피신고인으로 엮어 부패 신고가 되었고, 권익위에서 경찰청 감사실과 국세청 감사실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서울 경찰청에서 부패 수사관들에 대한 수사를 해당 부서로 도로 이첩시키려 했습니다. 경찰 규정에 의하면, 부패 경찰에 대한 수사는 해당 관청이 아닌 타 관청에서 수사해야만 됩니다. 더는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를 선물로 받아내지 못하겠습니다. 형사고소된 국세청 직원들과 일원동 탈세자들, 공범인 일원동 부동산들, 부패 경찰에 대한 응당한 처벌과 조사를 명령하셔서 더는 경찰이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하여, 생명에 위협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모든 제보된 사실과 녹취록과 기타 증거물 395 페이지를 진실을 알고자 하는 언론사에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국세청장님께 2023년 8월 18일 내용증명서로 발송한 글을 공개합니다.       -----------------------------------------------------------------------------   국세청장님께 글을 드립니다.   은행에 돈을 넣고 집을 사지 않아도 되는 마을이 있습니다. 영원히 돈을 갖고 집은 매수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대통령이 나와 부동산 주택 문제로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 마을입니다. 부동산 정책도 필요 없는 곳입니다. 젊은이들이 영끌을 할 필요도 없으며, 샐러리맨들과 여타 공무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집을 사기 위해 애탈 필요도 없으며, 엄마들이 자식들의 주택 문제로 인해, 마음 고생할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또한, 서울 강북 강남 사람처럼 세금 문제로 마음 고생할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주택을 매매하면 할수록, 디플레가 나는 곳입니다. 전 세계인이 주택 문제와 인플레로 고심할 때, 주택 가격이 디플레가 일어나 집 살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천국의 마을입니다. 주택을 매매하면 할수록, 디플레가 나는 수학 공식을 만들어내면 노벨상을 탈 수 있는 곳입니다. 전 국민이 원하는 인프라가 모두 깔려 있는 곳입니다(① 지하철 3호선 ② 수서 KTX ③ 영동대로 복합개발 직선 라인으로 15분 거리 ④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15분 거리 ⑤ 2029년 수서 신세계 백화점 완공 예정 ⑥ 8학군 초중고-숙명여고, 중산고, 중동고, 경기여고 입학 ⑦ 서울 삼성병원 5분 거리 ⑧ 3면이 대모산으로 둘러싸임 ⑨ 삼성생명 대형 빌딩 입주). 세금도 경기도 아파트처럼 납부하면서, 대형평수에서 신선 놀음을 해낼 수 있는 곳이죠. 이 신비스러운 동화 속 마을의 이름은 일원동 샘터, 목련, 푸른, 상록수, 가람, 한솔 아파트입니다. 전세도 영원히 일원동 아파트에서만 돌면서 이사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위와 같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천국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어떤 국민도 이 마을을 들어와 살 수 없습니다. 오로지, 이들만이 일원동의 행운의 로또아들이 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국세청이 일원동 사청 노릇을 해준 덕분에, 그리고, 수서 경찰서, 강남 경찰서에서 일원동의 호위무사 노릇을 해준 덕분입니다. 저 혼자 알기가 너무 죄송스러워 전 국민에게 이 글을 올리렵니다. 이것이 탈세가 아니라는 선례를 남기신다면, 저도 전국의 젊은이들과 샐러리맨들과 전문직들과 기타 자영업자에게 일원동의 조직적 무리들처럼 마을을 통으로 접수한 뒤, 나부대면 죽인다고 겁박을 해대고, 국세청과 딜을 하여, 국민의 탈세 제보된 기록물을 사실과 다르게 조작시키며, 경찰들에게 형사고소를 해도 경찰이 정직한 자를 무고죄로 엮기 위해, 거짓 수사 목록까지 만들어 탈세에 대한 입단속을 해나가고, 세금 한푼 없이 거대한 부자들이 되어, 이를 다시 싼 값에 자식, 손녀에게 증여를 해나가며, 자식 대대로 강남구 아파트를 장악해 부자가 되어 왕이 되는 방법을 공유해나가겠습니다. 국세청에 제보된 원본에 기록된 내용 일부를 적어드리죠.   <2006년 당시 서초구 잠원동, 강남구 압구정동, 대치동, 일원동 아파트 국토부실거래가 분석 sample 제시>   "> <2006년 당시 서초구 잠원동, 강남구 압구정동, 대치동, 일원동 아파트 국토부실거래가 분석 sample 제시>     2006년 2020년 6월까지 자료임 잠원동 동아 아파트(84㎡) 8억 4천 19억 8천 압구정 현대아파트(105㎡) 14억 26억 대치 선경 아파트(84㎡) 14억 5천 26억 6천 5백 일원동 샘터마을 아파트(비로얄동, 101㎡) 14억 17억 2천   2016년 6월은 아파트 상승장이 들어서던 시기로, 서울, 서초, 송파, 강남에 있는 모든 아파트가 2006년 최고가인 아파트 가격을 그대로 가지고 회복시켜 출발됩니다. 그러나 일원동 샘터, 목련 아파트는 2006년 가격인 14억보다 훨씬 하락한 9억 6천만원에 거래를 시킵니다. 시세 조작이죠. 그리고 탈세죠. 그리고 이때부터 아파트에 시세 상한가, 하한가도 없이, 동향이 남향보다 더 비싸며, 최고 로얄동이 비로얄동보다 더 싸며, 대형 평수가 중형 평수보다 가격이 더 싸게 마구잡이로 주택이 매수, 매집되어 나갔습니다. 또한, 일원동의 대다수 아파트가 2006년보다도 못한 가격인 10억에서 15억 선에 모두 매집됩니다. 그러나 일원동 부동산들은 자기네가 한 거래가 아니라 아파트 가격을 모른다 했으나, 모두 일제히 네이버에 터무니없는 가격을 홍보시켜 나갔습니다. 그리고 실수요자들은 위와 같은 가격에 집을 매수코자 하면, ‘보류시켰다’, ‘20퍼센트 싸게 증여된 물건이다’, ‘집주인이 미국에 있다’라며 말을 했고, 매도인 집주인에게는 ‘똥값이니 빨리 팔고 나가라’, ‘아무도 사러 오는 자가 없다’며 허위사실을 유포시키며, 해당 매물에 접근할 수 없게 했습니다. 부동산들은 네이버에는 아파트를 홍보시키고, 부동산들만 보는 사이트에는 단 한 채의 집도 올리지 않은 채, 실수요와 집주인을 철저히 차단시켰습니다. 또한, 신고인이 정상적 가격을 대치동에 올리면, 매도할 수 없도록 허위 매물로 신고해 영업방해를 해나갔습니다. 영원히 18억에 팔거라며, 가격을 통제시키거나, 아파트 시세 조작에 입막음을 하기 위해, ‘나부대면 죽인다’며 겁박을 해댔고, ‘은밀히 하는데 니네 집주인들이 알아낼 수 있어?’라며 말했습니다. 이에, 등기부등본을 떼고 국토부실거래가를 통해 인근 아파트의 통계를 내보니, 대한민국 건국 이래 부동산 최대 폭등기에 V자 형태의 가파른 곡선을 그렸으나, 일원동 아파트는 L자 형태의 그래프를 그리며 은행 이자도 물가 상승률도 전혀 없는 마이너스 주택 가격을 탄생시킨겁니다. 이에, 철저히 관련 자료를 분석한 끝에, 극소수의 실소유주들이 탈세를 목적으로 형식적인 매수인을 내세운 다음, 시세보다 훨씬 떨어지는 가격에 다운 계약서를 쓰고, 매도인에게 남은 매매 대금은 뒷돈을 건네는 방식으로 비정상적인 매매 계약을 체결해 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법률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차명 거래를 했음은 물론, 수백억에 달하는 탈세까지 해놓은 겁니다. 이에 탈세 제보를 했더니, 국세청 조사국과 하부기관인 삼성 세무서에서 무려 8개월을 허위로 거짓 조사관들 행세를 하며, 제보로 채택된 탈세 원본을 조사관들이 못 보게 막아놓고, 원본의 내용과 전혀 다른 사실들로 기록 조작시키고, 심지어 거짓으로 중복 제보일을 만들어 탈세자들을 영원히 은폐시켜 주었더군요. 이에 세종 감사실로 증거록과 기타 녹취록을 내용증명서로 엮어 보냈더니, 감사실 직원 말이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해놓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버렸더군요. 이에,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재산 약탈이 너무나 심각하고, 이들의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너무나 컸기에, 국세청 직원들을 직무유기와 공무집행방해, 일원동 탈세자들을 시세조작과 탈세, 일원동 부동산들을 공범으로 고소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서와 강남 경찰서가 피의자들 모두를 조사 한 번 없이 불송치를 내고, 본인에겐 불송치 사유서도 보내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포괄적 수사를 해나가고 있는 냥, 거짓 수사 목록을 만들어 본인이 눈치를 못 챌 시, 재판에 붙여 본인을 무고죄에 엮으려고 한 사실이 들통이 났죠. 그뿐 아니라, 정보공개청구를 요청한 본인의 조서서와 증거물과 불송치 사유서를 주지 못하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인권 침해며, 부패였습니다. 이에, 국민권익위에 부패 신고 센터에 국세청 직원들과 경찰들을 신고했고, 사건은 세종청 본청 국세청 감사실과 경찰청에 넘어갔습니다. 더는 짜고 치는 행위들은 할 수 없겠죠. 탈세자들을 지속적으로 은폐하려 한다면, 그건 국민에 대한 모욕이자 배신이겠죠. 성실히 일하며 세금을 꼬박꼬박 내며, 납세의 의무를 지켜내는 국민을 육성시킬 건지, 탈세를 하며 거대하고도 천박한 부를 만드는 국민을 만들어낼건지, 국세청장이 결정할 시간이 돌아온거군요. 단지 탈세의 문제가 아니라, 이들이 끼치는 사회의 해악이 너무나 클 뿐입니다. 참고로 더 말씀드리죠. 국세청에 제보된 원본을 불태워 없앤다는 건, 본인을 살인한다는 의미로 밖에는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국세청에 제보한 유일한 당사자임을 알고 끝없는 겁박과 미행을 당해왔습니다. 더는 고통 당할 수 없습니다. 이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당해내기가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세종청 국세청 감사실로 모든 증거물과 국세청에 보낸 제보된 원본과 내용증명서와 국민권익위원회로 신고했던 증거물들을 내용증명서로 보냈습니다(395페이지입니다).   -----------------------------------------------------------------------------   국민들에게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경찰관들은 합리적 수사를 사실에만 입각해 해내야할 의무를 저버렸고, 끝없는 거짓말로 신고인을 모욕했고, 국세청은 국민과의 약속을 깼던 겁니다. 국가는 삶의 보금자리인 1가구 1주택자의 권리를 찬탈할 권한을 이들에게 부여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범행 전모를 덮기 위해 끝없는 겁박과 미행에 더는 괴롭힘을 당할 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세청은 전 세계 7대 안에 드는 자금원의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중립성을 잃은 채, 국가기관인 국세청이 일원동 사청 노릇을 하고, 경찰이 깡패같은 짓을 스스럼없이 해내며, 부동산들은 있는 자들의 하수인이 되어 영업방해를 하며, 시장 질서를 흔들어대고, 있는 자는 죄를 덮기 위해, 온 기관을 비리 창고로 만들어내며, 그것도 부족해 끝없는 겁박과 미행을 사주시키며, 성실히 살아가는 자들의 재산을 약탈해 나가고, 온갖 탈세로 천박한 부를 축적한다면, 어느 누구도 더는 부자들을 존중하지 못할 겁니다. 모든 부자들이 이렇게 재산을 이룩하지 않았습니다. 부디 이들의 악행에 종지부를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 국민권익위에 간절한 글을 올립니다. 국세청은 395페이지에 증거화되어 있는 탈세자를 조사하면 될 일이고, 경찰은 부패경찰과 아파트 시세 조작자와 국세청 직원들을 수사하면 끝날 일을 죄없는 무고한 시민이 이토록 미행과 겁박에 시달리며 생명까지 위협받아내야 한다면 어떤 국민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낼 수 있다는 겁니까!!! 공무원의 부패는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입니다. 세금 한 푼 없이 납세의 의무도 저버린 채, 부자들만 자식 대대로 영원히 부자가 되는 부동산 투기 방법이 이 마을에 있었군요. 권익위가 만약 이 글을 여타 국민들이 볼 수 없도록 비활성화시키거나 민원으로 바꿔놓을 시, 범죄자들은 영원히 은폐되고, 저는 생명을 담보받을 수 없습니다. 이에, 권익위가 방관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살고 싶습니다. 제 생명을 이 사악한 자들에게 내놓을 수 없습니다. 살아내고 싶습니다. 아니, 살아야 겠습니다. 이 진실을 전 국민에게 고합니다. 더는 전 국민을 상대로 눈과 귀를 가리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협조 부탁드립니다. 국민들과 참여하여 모든 이가 법과 조세 앞에 평등함을 다시 한번 알리며, 국민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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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 홈페이지 발급 개선

안녕하세요! 병무청에서는 불채택 제안 중 행정환경 변화 등에 따라 실시 가능해진 제안을 적극 발굴하기 위하여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제안 내용에 대하여 ① 제안 재심사 실시 여부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를 선택하여 주시고, ② 제안내용에 대한 보완·개선의견은 댓글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수렴기간은 2022. 8. 8.(월) ~ 8. 18.(목)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제안 재심사 실시에 대한 찬성이 과반수 이상인 제안은 보완·개선의견을 반영하여 재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병무행정 발전과 국민 편익 제고를 위하여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 홈페이지 발급 개선】   가. 현황 및 문제점 <현실태> ❍ 병역판정검사시 병역처분이 종료된 사람에게 교부하는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를 병무청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으나, ❍ 재병역판정검사 이전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는 종전 병역처분이 초기화되어 병무청홈페이지에서 발급되지 않음 - 필요시 개인정보공개 청구로 발급 받아야 함 ※ 병역판정검사규정(훈령제1859호) : 제44조(병역증 교부 등) 제1항 병역판정관은 제43조에 따른 병역처분이 종료된 사람에게 병역처분(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와 병역증(병역판정검사 결과 병역사항을 저장한 나라사랑카드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의무자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문제점> ❍ 신체변화 등 건강상태 확인 및 필요 등으로 이전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를 발급 받고자 할 때 본인의 병역처분결과서임에도 개인정보공개청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 발생 ※ <국민신문고 1AA-2012-0164313 / 20.12.6.신청> "과거 신체검사결과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 15년도에 받은 신체검사 결과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문의   나. 개선방안 ❍ 재병역판정검사를 받은 사람도 본인 필요 시 병무청홈페이지에서 이전(최초 병역처분) “병역판정검사결과 통보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병무청홈페이지 시스템 개선   다. 기대효과 ❍ 민원편익 제고 및 본인의 신체변화 확인 등 알권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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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의 극심한 시세조작과 거대하고 계획적인 탈세와 국세청과 경찰의 부패 신고

전 국민에게(젊은 부부들, 은행원과 기타 샐러리맨들, 전국의 국세청과 경찰분들, 기타 교직원과 공무원과 젊은이들) 글을 올립니다. 너무나 긴 시간과 고통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가 법과 조세 앞에 평등함을 알리려 합니다.   헌법에는 개인의 생명 존중과 자유로운 시장 질서와 개인의 재산 권리가 분명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헌법의 적용도 받지 못하는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수요, 공급에 의한 자유로운 시장 질서의 가격도 없는 곳입니다. 내 재산의 권리도 철저히 약탈당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개인의 일상적 삶이 제약받으며, 감시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언제 죽을지 몰라,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늘 불안에 떨며 살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이에, 저 혼자 감당하기가 너무 힘에 벅차 전 국민에게 사실과 진실을 신문고로 올립니다. 강남구에 있는 이 마을은 극심한 시세 조작과 탈세로 1가구 1주택자의 재산 약탈이 너무나 심각하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너무나 컸기에, 2021년 국세청에 탈세 제보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국세청이 탈세자들을 영원히 은폐키 위해, 제보된 원본과 전혀 다른 사실로 기록을 조작시키며, 동일 사건에 대한 두 번 제보 시 영원히 제보를 받을 수 없는 국세청 규정을 악용해 거짓으로 제보일을 임의대로 두 번 엮어 탈세 제보를 영원히 받을 수 없게 기록시킨 사실이 있습니다. 이에 명백한 증거물들과 녹취록과 함께 국세청 직원들과 일원동의 시세 조작 탈세자들, 그리고 일원동 부동산들을 공범으로 형사 고소를 2023년 2월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강남, 수서 경찰들이 일원동 탈세자들과 내통이 되어 조사는커녕 거짓 수사 목록까지 만들어 신고인을 무고죄까지 엮으려다 들통이 났죠. 심지어 조서서를 작성한 후, 핵심 피의자 14명을 단 한번도 조사하지 않은 채 검찰에다 불송치를 내었고, 본인에게는 불송치 사유서를 전혀 주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시켜 놓고, 본인에게는 마치 포괄적 수사를 해나가고 있는 냥 연기하고, 본인이 눈치를 못 채게 만든 후 거짓 수사 목록을 엮어 무고죄를 엮으려다 들통이 났습니다. 그뿐 아니라, 본인이 작성한 조서서와 불송치 사유서, 증거물들을 전혀 주지 못하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조서서가 조작되었던거죠. 이에 국민권익위에 국세청 직원들과 강남, 수서 부패 경찰관들을 피신고인으로 엮어 부패 신고가 되었고, 권익위에서 경찰청 감사실과 국세청 감사실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서울 경찰청에서 부패 수사관들에 대한 수사를 해당 부서로 도로 이첩시키려 했습니다. 경찰 규정에 의하면, 부패 경찰에 대한 수사는 해당 관청이 아닌 타 관청에서 수사해야만 됩니다. 더는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를 선물로 받아내지 못하겠습니다. 형사고소된 국세청 직원들과 일원동 탈세자들, 공범인 일원동 부동산들, 부패 경찰에 대한 응당한 처벌과 조사를 명령하셔서 더는 경찰이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하여, 생명에 위협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모든 제보된 사실과 녹취록과 기타 증거물 395 페이지를 진실을 알고자 하는 언론사에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국세청장님께 2023년 8월 18일 내용증명서로 발송한 글을 공개합니다.       -----------------------------------------------------------------------------   국세청장님께 글을 드립니다.   은행에 돈을 넣고 집을 사지 않아도 되는 마을이 있습니다. 영원히 돈을 갖고 집은 매수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대통령이 나와 부동산 주택 문제로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 마을입니다. 부동산 정책도 필요 없는 곳입니다. 젊은이들이 영끌을 할 필요도 없으며, 샐러리맨들과 여타 공무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집을 사기 위해 애탈 필요도 없으며, 엄마들이 자식들의 주택 문제로 인해, 마음 고생할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또한, 서울 강북 강남 사람처럼 세금 문제로 마음 고생할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주택을 매매하면 할수록, 디플레가 나는 곳입니다. 전 세계인이 주택 문제와 인플레로 고심할 때, 주택 가격이 디플레가 일어나 집 살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천국의 마을입니다. 주택을 매매하면 할수록, 디플레가 나는 수학 공식을 만들어내면 노벨상을 탈 수 있는 곳입니다. 전 국민이 원하는 인프라가 모두 깔려 있는 곳입니다(① 지하철 3호선 ② 수서 KTX ③ 영동대로 복합개발 직선 라인으로 15분 거리 ④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15분 거리 ⑤ 2029년 수서 신세계 백화점 완공 예정 ⑥ 8학군 초중고-숙명여고, 중산고, 중동고, 경기여고 입학 ⑦ 서울 삼성병원 5분 거리 ⑧ 3면이 대모산으로 둘러싸임 ⑨ 삼성생명 대형 빌딩 입주). 세금도 경기도 아파트처럼 납부하면서, 대형평수에서 신선 놀음을 해낼 수 있는 곳이죠. 이 신비스러운 동화 속 마을의 이름은 일원동 샘터, 목련, 푸른, 상록수, 가람, 한솔 아파트입니다. 전세도 영원히 일원동 아파트에서만 돌면서 이사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위와 같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천국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어떤 국민도 이 마을을 들어와 살 수 없습니다. 오로지, 이들만이 일원동의 행운의 로또아들이 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국세청이 일원동 사청 노릇을 해준 덕분에, 그리고, 수서 경찰서, 강남 경찰서에서 일원동의 호위무사 노릇을 해준 덕분입니다. 저 혼자 알기가 너무 죄송스러워 전 국민에게 이 글을 올리렵니다. 이것이 탈세가 아니라는 선례를 남기신다면, 저도 전국의 젊은이들과 샐러리맨들과 전문직들과 기타 자영업자에게 일원동의 조직적 무리들처럼 마을을 통으로 접수한 뒤, 나부대면 죽인다고 겁박을 해대고, 국세청과 딜을 하여, 국민의 탈세 제보된 기록물을 사실과 다르게 조작시키며, 경찰들에게 형사고소를 해도 경찰이 정직한 자를 무고죄로 엮기 위해, 거짓 수사 목록까지 만들어 탈세에 대한 입단속을 해나가고, 세금 한푼 없이 거대한 부자들이 되어, 이를 다시 싼 값에 자식, 손녀에게 증여를 해나가며, 자식 대대로 강남구 아파트를 장악해 부자가 되어 왕이 되는 방법을 공유해나가겠습니다. 국세청에 제보된 원본에 기록된 내용 일부를 적어드리죠.   <2006년 당시 서초구 잠원동, 강남구 압구정동, 대치동, 일원동 아파트 국토부실거래가 분석 sample 제시>   "> <2006년 당시 서초구 잠원동, 강남구 압구정동, 대치동, 일원동 아파트 국토부실거래가 분석 sample 제시>     2006년 2020년 6월까지 자료임 잠원동 동아 아파트(84㎡) 8억 4천 19억 8천 압구정 현대아파트(105㎡) 14억 26억 대치 선경 아파트(84㎡) 14억 5천 26억 6천 5백 일원동 샘터마을 아파트(비로얄동, 101㎡) 14억 17억 2천   2016년 6월은 아파트 상승장이 들어서던 시기로, 서울, 서초, 송파, 강남에 있는 모든 아파트가 2006년 최고가인 아파트 가격을 그대로 가지고 회복시켜 출발됩니다. 그러나 일원동 샘터, 목련 아파트는 2006년 가격인 14억보다 훨씬 하락한 9억 6천만원에 거래를 시킵니다. 시세 조작이죠. 그리고 탈세죠. 그리고 이때부터 아파트에 시세 상한가, 하한가도 없이, 동향이 남향보다 더 비싸며, 최고 로얄동이 비로얄동보다 더 싸며, 대형 평수가 중형 평수보다 가격이 더 싸게 마구잡이로 주택이 매수, 매집되어 나갔습니다. 또한, 일원동의 대다수 아파트가 2006년보다도 못한 가격인 10억에서 15억 선에 모두 매집됩니다. 그러나 일원동 부동산들은 자기네가 한 거래가 아니라 아파트 가격을 모른다 했으나, 모두 일제히 네이버에 터무니없는 가격을 홍보시켜 나갔습니다. 그리고 실수요자들은 위와 같은 가격에 집을 매수코자 하면, ‘보류시켰다’, ‘20퍼센트 싸게 증여된 물건이다’, ‘집주인이 미국에 있다’라며 말을 했고, 매도인 집주인에게는 ‘똥값이니 빨리 팔고 나가라’, ‘아무도 사러 오는 자가 없다’며 허위사실을 유포시키며, 해당 매물에 접근할 수 없게 했습니다. 부동산들은 네이버에는 아파트를 홍보시키고, 부동산들만 보는 사이트에는 단 한 채의 집도 올리지 않은 채, 실수요와 집주인을 철저히 차단시켰습니다. 또한, 신고인이 정상적 가격을 대치동에 올리면, 매도할 수 없도록 허위 매물로 신고해 영업방해를 해나갔습니다. 영원히 18억에 팔거라며, 가격을 통제시키거나, 아파트 시세 조작에 입막음을 하기 위해, ‘나부대면 죽인다’며 겁박을 해댔고, ‘은밀히 하는데 니네 집주인들이 알아낼 수 있어?’라며 말했습니다. 이에, 등기부등본을 떼고 국토부실거래가를 통해 인근 아파트의 통계를 내보니, 대한민국 건국 이래 부동산 최대 폭등기에 V자 형태의 가파른 곡선을 그렸으나, 일원동 아파트는 L자 형태의 그래프를 그리며 은행 이자도 물가 상승률도 전혀 없는 마이너스 주택 가격을 탄생시킨겁니다. 이에, 철저히 관련 자료를 분석한 끝에, 극소수의 실소유주들이 탈세를 목적으로 형식적인 매수인을 내세운 다음, 시세보다 훨씬 떨어지는 가격에 다운 계약서를 쓰고, 매도인에게 남은 매매 대금은 뒷돈을 건네는 방식으로 비정상적인 매매 계약을 체결해 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법률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차명 거래를 했음은 물론, 수백억에 달하는 탈세까지 해놓은 겁니다. 이에 탈세 제보를 했더니, 국세청 조사국과 하부기관인 삼성 세무서에서 무려 8개월을 허위로 거짓 조사관들 행세를 하며, 제보로 채택된 탈세 원본을 조사관들이 못 보게 막아놓고, 원본의 내용과 전혀 다른 사실들로 기록 조작시키고, 심지어 거짓으로 중복 제보일을 만들어 탈세자들을 영원히 은폐시켜 주었더군요. 이에 세종 감사실로 증거록과 기타 녹취록을 내용증명서로 엮어 보냈더니, 감사실 직원 말이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해놓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버렸더군요. 이에,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재산 약탈이 너무나 심각하고, 이들의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너무나 컸기에, 국세청 직원들을 직무유기와 공무집행방해, 일원동 탈세자들을 시세조작과 탈세, 일원동 부동산들을 공범으로 고소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서와 강남 경찰서가 피의자들 모두를 조사 한 번 없이 불송치를 내고, 본인에겐 불송치 사유서도 보내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포괄적 수사를 해나가고 있는 냥, 거짓 수사 목록을 만들어 본인이 눈치를 못 챌 시, 재판에 붙여 본인을 무고죄에 엮으려고 한 사실이 들통이 났죠. 그뿐 아니라, 정보공개청구를 요청한 본인의 조서서와 증거물과 불송치 사유서를 주지 못하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인권 침해며, 부패였습니다. 이에, 국민권익위에 부패 신고 센터에 국세청 직원들과 경찰들을 신고했고, 사건은 세종청 본청 국세청 감사실과 경찰청에 넘어갔습니다. 더는 짜고 치는 행위들은 할 수 없겠죠. 탈세자들을 지속적으로 은폐하려 한다면, 그건 국민에 대한 모욕이자 배신이겠죠. 성실히 일하며 세금을 꼬박꼬박 내며, 납세의 의무를 지켜내는 국민을 육성시킬 건지, 탈세를 하며 거대하고도 천박한 부를 만드는 국민을 만들어낼건지, 국세청장이 결정할 시간이 돌아온거군요. 단지 탈세의 문제가 아니라, 이들이 끼치는 사회의 해악이 너무나 클 뿐입니다. 참고로 더 말씀드리죠. 국세청에 제보된 원본을 불태워 없앤다는 건, 본인을 살인한다는 의미로 밖에는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국세청에 제보한 유일한 당사자임을 알고 끝없는 겁박과 미행을 당해왔습니다. 더는 고통 당할 수 없습니다. 이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당해내기가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세종청 국세청 감사실로 모든 증거물과 국세청에 보낸 제보된 원본과 내용증명서와 국민권익위원회로 신고했던 증거물들을 내용증명서로 보냈습니다(395페이지입니다).   -----------------------------------------------------------------------------   국민들에게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경찰관들은 합리적 수사를 사실에만 입각해 해내야할 의무를 저버렸고, 끝없는 거짓말로 신고인을 모욕했고, 국세청은 국민과의 약속을 깼던 겁니다. 국가는 삶의 보금자리인 1가구 1주택자의 권리를 찬탈할 권한을 이들에게 부여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범행 전모를 덮기 위해 끝없는 겁박과 미행에 더는 괴롭힘을 당할 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세청은 전 세계 7대 안에 드는 자금원의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중립성을 잃은 채, 국가기관인 국세청이 일원동 사청 노릇을 하고, 경찰이 깡패같은 짓을 스스럼없이 해내며, 부동산들은 있는 자들의 하수인이 되어 영업방해를 하며, 시장 질서를 흔들어대고, 있는 자는 죄를 덮기 위해, 온 기관을 비리 창고로 만들어내며, 그것도 부족해 끝없는 겁박과 미행을 사주시키며, 성실히 살아가는 자들의 재산을 약탈해 나가고, 온갖 탈세로 천박한 부를 축적한다면, 어느 누구도 더는 부자들을 존중하지 못할 겁니다. 모든 부자들이 이렇게 재산을 이룩하지 않았습니다. 부디 이들의 악행에 종지부를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 국민권익위에 간절한 글을 올립니다. 국세청은 395페이지에 증거화되어 있는 탈세자를 조사하면 될 일이고, 경찰은 부패경찰과 아파트 시세 조작자와 국세청 직원들을 수사하면 끝날 일을 죄없는 무고한 시민이 이토록 미행과 겁박에 시달리며 생명까지 위협받아내야 한다면 어떤 국민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낼 수 있다는 겁니까!!! 공무원의 부패는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입니다. 세금 한 푼 없이 납세의 의무도 저버린 채, 부자들만 자식 대대로 영원히 부자가 되는 부동산 투기 방법이 이 마을에 있었군요. 권익위가 만약 이 글을 여타 국민들이 볼 수 없도록 비활성화시키거나 민원으로 바꿔놓을 시, 범죄자들은 영원히 은폐되고, 저는 생명을 담보받을 수 없습니다. 이에, 권익위가 방관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살고 싶습니다. 제 생명을 이 사악한 자들에게 내놓을 수 없습니다. 살아내고 싶습니다. 아니, 살아야 겠습니다. 이 진실을 전 국민에게 고합니다. 더는 전 국민을 상대로 눈과 귀를 가리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협조 부탁드립니다. 국민들과 참여하여 모든 이가 법과 조세 앞에 평등함을 다시 한번 알리며, 국민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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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우를 받으며 직장 생활을 해야 합니까?

안녕하십니까?? 저는 모 유통 회사에서 18년째 근무 중인 근로자 입니다 이러한 문의 와 얘기를 할 곳이 없어 국민 신문고에 올립니다. 문의에 앞서 제 얘기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서 관리자로 근무 중 흉기를 들고 고객과 직원을 위협한 강도도 잡았고 내 잘 못이 아니어도 회사의 대표라 생각하고 고객에게 고개 숙이고 무릎 꿇고 사죄 한 적도 많았으며 받지도 않은 뇌물을 받았다고 증인도 있다고 한 적도 있습니다. 경영주(점주)애게 심한 욕설과 빰을 맞아도 아무런 잘못 없는 제가 무릎 꿇고 사죄 하며 웃으며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세 아이의 아빠로 박봉에 늘 허덕여 짬짬이 알바를 하며 근무 중 우연히 사내 공모를 보고 20~30만원 더 벌 수 있을 것 같아 공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발령전 공장에 대해 전혀 몰라 선배에게 문의하니 해당 부서 이력서도 대필 해 주며 근무 환경 및 조건등을 알려주었는데 주말에 쉬고 오전 근무며 잔업도 매일 1.~2시간 가능 하다 했으며 사내 공모에도 근무 시간등에 대한 언급은 없어 당연히 오전 출근 오후 퇴근으로 알고 알바도 안 해도 될 것 같아 전배 신청을 했습니다. (사내 공고의 문제점을 제기하니 이후 부터는 주아 근무시간 변경 가능 등으로 수정 공고됨) 주야 24시간 교대 근무라고 공지 되었으면 절대 응모 안했습니다. 10여일 근무중 한 직원이 제게 와 야간은 왜 안 하냐 묻더니 난 당시 그러한 근무 형태도 몰랐으며 당시 막내가 3살 인지라 야간 근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왕따와 괴롭힘이 시작 되었습니다. (호칭 어이,이봐 등,안전화 숨기기,내 눈을 똑바로 보며 욕하기,물 부리기,케비넷 뒤지기,어깨치기등) 직장내 괴롭힘을 해당 부서장 등에게 신고 했으나 어떠한 초치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면담을 하고 오면 더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매일 같이 악몽에 시달리며 정신과 치료도 받았습니다. 노동 위원회에 신고도 했으나 별다른 조치가 없었습니다. 당시 자살 시도등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근무 중 허리를 다치고 손가락이 베어 몇 바늘 꿰매는 부상과 족저근막염 가정 파괴등 잃은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발령 부서의 업무도 모르며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근거 없이 가장 낮은 인사 고가를 주며 한마디 상의도 없었습니다. 발령 공지의 문제점과 괴롭힘 등을 이유로 부서 이동을 신청 했으나 조치가 없었습니다. 난 목숨을 걸고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위해 칼을 휘두르는 강도와도 맞섰는데 .. 회사로 부터 아레의 내용을 내용 증명으로 받을 수 있겠습니까? 1.사내 공모의 문제점 (근무시간,형태 미공지) 2.원칙 근거 없는 인사고과 인사고과 근거 제시 (부서발령 후 업무 파악도 안된 상황인데 인사고과 가장 낮은 등급을 줌) 왜 가장 낮은 등급을 줬는지 해명 요청 3.모함 등을 하며 왜 사표를 강요 했는지? 업체 직원에게 돈 받았다고 하며 사표 강요(난 업체 직원을 보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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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 홈페이지 발급 개선

안녕하세요! 병무청에서는 불채택 제안 중 행정환경 변화 등에 따라 실시 가능해진 제안을 적극 발굴하기 위하여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제안 내용에 대하여 ① 제안 재심사 실시 여부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를 선택하여 주시고, ② 제안내용에 대한 보완·개선의견은 댓글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수렴기간은 2022. 8. 8.(월) ~ 8. 18.(목)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제안 재심사 실시에 대한 찬성이 과반수 이상인 제안은 보완·개선의견을 반영하여 재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병무행정 발전과 국민 편익 제고를 위하여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 홈페이지 발급 개선】   가. 현황 및 문제점 <현실태> ❍ 병역판정검사시 병역처분이 종료된 사람에게 교부하는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를 병무청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으나, ❍ 재병역판정검사 이전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는 종전 병역처분이 초기화되어 병무청홈페이지에서 발급되지 않음 - 필요시 개인정보공개 청구로 발급 받아야 함 ※ 병역판정검사규정(훈령제1859호) : 제44조(병역증 교부 등) 제1항 병역판정관은 제43조에 따른 병역처분이 종료된 사람에게 병역처분(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와 병역증(병역판정검사 결과 병역사항을 저장한 나라사랑카드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의무자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문제점> ❍ 신체변화 등 건강상태 확인 및 필요 등으로 이전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를 발급 받고자 할 때 본인의 병역처분결과서임에도 개인정보공개청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 발생 ※ <국민신문고 1AA-2012-0164313 / 20.12.6.신청> "과거 신체검사결과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 15년도에 받은 신체검사 결과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문의   나. 개선방안 ❍ 재병역판정검사를 받은 사람도 본인 필요 시 병무청홈페이지에서 이전(최초 병역처분) “병역판정검사결과 통보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병무청홈페이지 시스템 개선   다. 기대효과 ❍ 민원편익 제고 및 본인의 신체변화 확인 등 알권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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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우를 받으며 직장 생활을 해야 합니까?

안녕하십니까?? 저는 모 유통 회사에서 18년째 근무 중인 근로자 입니다 이러한 문의 와 얘기를 할 곳이 없어 국민 신문고에 올립니다. 문의에 앞서 제 얘기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서 관리자로 근무 중 흉기를 들고 고객과 직원을 위협한 강도도 잡았고 내 잘 못이 아니어도 회사의 대표라 생각하고 고객에게 고개 숙이고 무릎 꿇고 사죄 한 적도 많았으며 받지도 않은 뇌물을 받았다고 증인도 있다고 한 적도 있습니다. 경영주(점주)애게 심한 욕설과 빰을 맞아도 아무런 잘못 없는 제가 무릎 꿇고 사죄 하며 웃으며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세 아이의 아빠로 박봉에 늘 허덕여 짬짬이 알바를 하며 근무 중 우연히 사내 공모를 보고 20~30만원 더 벌 수 있을 것 같아 공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발령전 공장에 대해 전혀 몰라 선배에게 문의하니 해당 부서 이력서도 대필 해 주며 근무 환경 및 조건등을 알려주었는데 주말에 쉬고 오전 근무며 잔업도 매일 1.~2시간 가능 하다 했으며 사내 공모에도 근무 시간등에 대한 언급은 없어 당연히 오전 출근 오후 퇴근으로 알고 알바도 안 해도 될 것 같아 전배 신청을 했습니다. (사내 공고의 문제점을 제기하니 이후 부터는 주아 근무시간 변경 가능 등으로 수정 공고됨) 주야 24시간 교대 근무라고 공지 되었으면 절대 응모 안했습니다. 10여일 근무중 한 직원이 제게 와 야간은 왜 안 하냐 묻더니 난 당시 그러한 근무 형태도 몰랐으며 당시 막내가 3살 인지라 야간 근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왕따와 괴롭힘이 시작 되었습니다. (호칭 어이,이봐 등,안전화 숨기기,내 눈을 똑바로 보며 욕하기,물 부리기,케비넷 뒤지기,어깨치기등) 직장내 괴롭힘을 해당 부서장 등에게 신고 했으나 어떠한 초치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면담을 하고 오면 더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매일 같이 악몽에 시달리며 정신과 치료도 받았습니다. 노동 위원회에 신고도 했으나 별다른 조치가 없었습니다. 당시 자살 시도등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근무 중 허리를 다치고 손가락이 베어 몇 바늘 꿰매는 부상과 족저근막염 가정 파괴등 잃은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발령 부서의 업무도 모르며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근거 없이 가장 낮은 인사 고가를 주며 한마디 상의도 없었습니다. 발령 공지의 문제점과 괴롭힘 등을 이유로 부서 이동을 신청 했으나 조치가 없었습니다. 난 목숨을 걸고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위해 칼을 휘두르는 강도와도 맞섰는데 .. 회사로 부터 아레의 내용을 내용 증명으로 받을 수 있겠습니까? 1.사내 공모의 문제점 (근무시간,형태 미공지) 2.원칙 근거 없는 인사고과 인사고과 근거 제시 (부서발령 후 업무 파악도 안된 상황인데 인사고과 가장 낮은 등급을 줌) 왜 가장 낮은 등급을 줬는지 해명 요청 3.모함 등을 하며 왜 사표를 강요 했는지? 업체 직원에게 돈 받았다고 하며 사표 강요(난 업체 직원을 보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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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 홈페이지 발급 개선

안녕하세요! 병무청에서는 불채택 제안 중 행정환경 변화 등에 따라 실시 가능해진 제안을 적극 발굴하기 위하여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제안 내용에 대하여 ① 제안 재심사 실시 여부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를 선택하여 주시고, ② 제안내용에 대한 보완·개선의견은 댓글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수렴기간은 2022. 8. 8.(월) ~ 8. 18.(목)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제안 재심사 실시에 대한 찬성이 과반수 이상인 제안은 보완·개선의견을 반영하여 재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병무행정 발전과 국민 편익 제고를 위하여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 홈페이지 발급 개선】   가. 현황 및 문제점 <현실태> ❍ 병역판정검사시 병역처분이 종료된 사람에게 교부하는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를 병무청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으나, ❍ 재병역판정검사 이전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는 종전 병역처분이 초기화되어 병무청홈페이지에서 발급되지 않음 - 필요시 개인정보공개 청구로 발급 받아야 함 ※ 병역판정검사규정(훈령제1859호) : 제44조(병역증 교부 등) 제1항 병역판정관은 제43조에 따른 병역처분이 종료된 사람에게 병역처분(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와 병역증(병역판정검사 결과 병역사항을 저장한 나라사랑카드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의무자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문제점> ❍ 신체변화 등 건강상태 확인 및 필요 등으로 이전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통보서”를 발급 받고자 할 때 본인의 병역처분결과서임에도 개인정보공개청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 발생 ※ <국민신문고 1AA-2012-0164313 / 20.12.6.신청> "과거 신체검사결과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 15년도에 받은 신체검사 결과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문의   나. 개선방안 ❍ 재병역판정검사를 받은 사람도 본인 필요 시 병무청홈페이지에서 이전(최초 병역처분) “병역판정검사결과 통보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병무청홈페이지 시스템 개선   다. 기대효과 ❍ 민원편익 제고 및 본인의 신체변화 확인 등 알권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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