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19일 시작되어 총 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광주 북구] ‘청년과 함께, 청춘과 함께’ <청춘이랑>을 소개합니다.
청년과 함께, 청춘과 함께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청년의 삶을 꿈꾸는 곳인 <청춘이랑>(광주광역시 북구 청년센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표 홈페이지 :
북구청년센터 (bukgu.gwangju.kr))

건물

광주광역시 북구 청년센터 청춘이랑
- 북구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 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활동 공간 등 제공
- 지역 청년들의 복합적인 청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생태계와 각 분야를 연계하는 등 청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간

-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직접 운영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
- 청년고용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상담, 진로설계, 역량강화 등 
  직
간접적인 구직활동 지원 및
  청년들의 커뮤니티 형성
, 청년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등 포괄적 지원
 
명칭 : 청춘이랑 (광주광역시 북구 청년센터)
대상 : 북구 거주 및 활동 청년
위치
- (본관) 광주광역시 북구 자미로66번길 55
- (교육관) 광주광역시 북구 자미로66번길 17-1(2~3)
주요기능 : 프로그램 운영, 대관, 창업 컨설팅, 청년정책 통합 안내
운영시간 : ~09:00~18:00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대관시간 : ~10:00~18:00
문의
- (Tel.) 안내 062-410-8262~3 / 사무실 062-410-8240
- (Fax.) 062-510-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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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업들이 있습니다~>


1. 청년학교
강의 경험이 부족한 청년 강사에게 강의 기회 제공 및 강사비 지원

 학교 1학교2

2. 2023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 카페·디저트 분야 매뉴개발 지원하여 청년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로컬 경쟁력 제고 지원
접수기간 : 2023. 7. 20.() 8. 8.()
교육기간 : 2023. 8~ 10(6차시)
대상 : 5년 이내 초기 청년 창업자, 청년예비창업자
인원 : 4개팀(팀별 1~ 4) 내외
분야 : 카페, 디저트 창업
내용 : 로컬 디저트 메뉴 개발(시그니처 메뉴)지원
- 메뉴개발 컨설팅, 실험공간(재료)지원, 시식회, 정책연계 등
접수방법 : 청년센터 홈페이지 온라인신청 <공지사항>
- 홈페이지 바로가기 : 북구청년센터 (bukgu.gwangju.kr))
제출서류 : 참여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창업공간 사진 등
문의
- 북구청년센터 T.410-8262~3 / 카카오톡 채널 @광주북구청년센터
- 북구 일자리정책과(청년센터) T.410-8240

로컬디저트

3. 나에게 맞는 이미지를 찾아라, 청년 이미지 컨설팅
청년에게 맞는 퍼스널 컬러를 분석하여
나에게 맞는 이미지를 찾아주는 맞춤형 이미지 컨설팅 지원

일시 : 2023. 8~10월 매주 화, 13:00~17:00
장소 : 북구 청년센터 (북구 자미로 66번길 55)
대상 : 북구 거주 및 활동 청년(19~39)
내용 : 1인당 약 60분 소요
1:1 퍼스널 컬러 진단(40), 컬러테라피_조향클래스(20)
접수 : 전화접수(062-410-8262~3)
접수시간 : ~10:00~17:00
    (주말 및 공휴일은 접수 불가 / 월별 접수로 전월 20일부터 접수 가능)
 이미지

4. 청년 창업 컨설팅
예비 창업가부터 기 창업자까지, 소상공인부터 아이디어, 기술 창업까지 전문가 창업 컨설팅 지원
중소벤쳐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연계하여 진행
운영기간 : 2023. 1. 11. ~ 11. 22.
○ 신청기간 : 2023. 1. 3. ~ 11. 20.
○ 접수방법
 : 북구 청년센터 홈페이지 상시접수

창업

5.
청년 취업 컨설팅 지원
○ 자기소개서, 면접, 보이스트레이닝 컨설팅 등
기간 : 2023. 3~ 10 ※ 예산소진 시 사업 조기 종료
○ 접수방법 : 북구 청년센터 홈페이지 상시접수

 취업

6. 북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어학(능력)시험 6+국가기술자격시험 544)
○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어학 시험 등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신청기간 : 2023. 2. 6. ~ 12. 20. 예산소진 시 사업 조기 종료
지원대상 : 광주광역시 북구 거주 만 19 ~ 39세 미취업 청년 중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
 
연령 : 19 ~ 39(1983. 2. 7. ~ 2004. 12. 31. 출생자)
주소 :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상 광주광역시 북구에 거주 중인 자
취업여부 :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
응시일 : 2023. 2. 6. 이후 실시한 시험 응시자

지원내용 : 어학(능력)시험 6종 및 국가기술자격시험 544종에 대한 응시료
1인당 연 2(최대 20만원)
- 어학(능력)시험 :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지텔프, 한국사
- 국가기술자격시험 :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2에 따른 544
북구에서 지원하는 금액은 본인이 실제로 지급한 응시료 실비로 산정됩니다.
모든 시험을 포함하여 총 2회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격시험이 필기와 실기로 구성된 경우 함께 신청하면 1, 각각 신청하면 2회로 간주)
지원규모 : 1,000여 명
선정기준 :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원(제출서류 충족순)
발표방법 : 개인별 문자메시지 발송(익월 5일 이내)
지 급 일 : 익월 10일 이내, 개인별 계좌 입금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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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청년 여러분,
<청춘이랑>과 함께 여러분의 꿈을 함께 이뤄보세요~~♡


※ 북구 청년들을 위한 꿀팁!
  - 북구청년센터 홈페이지에는 북구의 청년정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북구청년센터와 카카오톡 친구가 되면 각 정책시기에 맞춰
    정책정보를 톡!배송해드립니다.
    (카톡채널 친구 추가 : @광주북구청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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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시험제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방공무원 시험제도에 관하여 신문고 올립니다 지역간 편차로 인하여 확고한 신념도 있고 투철한 사명감은 물론 의로운 일을 하고 싶다며 현장에서 직접 화재진압을 하며 소중한 국민의 인명을 구조하겠다며 중2때 부터 차곡차곡 키워온 꿈을 2년째 이루지 못하고 있는 아들의 심정을 대변해서 너무도 잘 알기에 정말 안타까운 심정과 절망스런 마음으로 이 글을 올려 봅니다.단지 지역선택의 운이 없어 근소한 차이로 낙망하여 가장 중요한 체력시험 조차 받아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주워지지 않게 된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겠는지요? 얼마나  애가타고 절망스러운지 잠못 이루며 글을 올려 봅니다. 존경하는 소방청장님! 소방공무원으로 가장 중요한게 이런 확고한 신념과 사명감이 아니겠습니까? 필기시험 겨우 1~2문제가 뭐 그리 중요하단 말인지  도무지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벌써 2년째 오직 소방공무원이 되고자 온전히 노력하고 애써가며 틈틈히 체력보강도 하면서 성실하게 공부해온 25세 청년의 꿈을 저버리지 말아 주시고 적극 검토해 주시고 고려해 주셔서 이런 제 아이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72점 이 점수가 결코 소방공무원이 되기에 합당학고 훌륭한 점수가 아닌지요. 이렇게 고득점을 맞아도 합격을 못한다면 도대체 얼마나 더 높아야 한단 말입니까? 다른 지역에서라면 충분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점수인데 지역간 편차로 단지 지역선택에서 오는 정말 너무너무 아깝고 안타까운 낙망에 실망하고 절망스런 모습에 상심하여 너무도 애가타고 가슴이 아픕니다. 2025년 소방공무원 시험제도는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기준점을 정해서 1차 합격을 한 친구들에게 가장 중요한 체력과 면접으로 당락을 정하는건 어떠신지요? 소방청장님!! 간곡히 말씀드립니다.부디 선처해 주시고 거듭 부탁드립니다. 준비된 소방관으로써 충남으로 지원한 25세 대전에 살고 있는 멋지고 훌륭한 대한민국 건아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아니,가능하시다면 직접 만나보시고 판단해 주십시오. 소방관의 자질여부를요. 참고로, 작년에 대전으로 지원해 무려 43/1이라는 커다란 높은 장벽에 겨우 2문제 차이로 낙망한 그 누구보다도 훌륭하고 멋진 청년이라는걸 감히 감히 자부합니다. 끝까지 이글을 읽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기회가되면 소방청장님께 저의 글이 꼬옥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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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시험제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소방공무원 시험제도에 관하여 신문고 올립니다 지역간 편차로 인하여 확고한 신념도 있고 투철한 사명감은 물론 의로운 일을 하고 싶다며 현장에서 직접 화재진압을 하며 소중한 국민의 인명을 구조하겠다며 중2때 부터 차곡차곡 키워온 꿈을 2년째 이루지 못하고 있는 아들의 심정을 대변해서 너무도 잘 알기에 정말 안타까운 심정과 절망스런 마음으로 이 글을 올려 봅니다.단지 지역선택의 운이 없어 근소한 차이로 낙망하여 가장 중요한 체력시험 조차 받아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주워지지 않게 된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겠는지요? 얼마나  애가타고 절망스러운지 잠못 이루며 글을 올려 봅니다. 존경하는 소방청장님! 소방공무원으로 가장 중요한게 이런 확고한 신념과 사명감이 아니겠습니까? 필기시험 겨우 1~2문제가 뭐 그리 중요하단 말인지  도무지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벌써 2년째 오직 소방공무원이 되고자 온전히 노력하고 애써가며 틈틈히 체력보강도 하면서 성실하게 공부해온 25세 청년의 꿈을 저버리지 말아 주시고 적극 검토해 주시고 고려해 주셔서 이런 제 아이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72점 이 점수가 결코 소방공무원이 되기에 합당학고 훌륭한 점수가 아닌지요. 이렇게 고득점을 맞아도 합격을 못한다면 도대체 얼마나 더 높아야 한단 말입니까? 다른 지역에서라면 충분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점수인데 지역간 편차로 단지 지역선택에서 오는 정말 너무너무 아깝고 안타까운 낙망에 실망하고 절망스런 모습에 상심하여 너무도 애가타고 가슴이 아픕니다. 2025년 소방공무원 시험제도는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기준점을 정해서 1차 합격을 한 친구들에게 가장 중요한 체력과 면접으로 당락을 정하는건 어떠신지요? 소방청장님!! 간곡히 말씀드립니다.부디 선처해 주시고 거듭 부탁드립니다. 준비된 소방관으로써 충남으로 지원한 25세 대전에 살고 있는 멋지고 훌륭한 대한민국 건아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아니,가능하시다면 직접 만나보시고 판단해 주십시오. 소방관의 자질여부를요. 참고로, 작년에 대전으로 지원해 무려 43/1이라는 커다란 높은 장벽에 겨우 2문제 차이로 낙망한 그 누구보다도 훌륭하고 멋진 청년이라는걸 감히 감히 자부합니다. 끝까지 이글을 읽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기회가되면 소방청장님께 저의 글이 꼬옥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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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화국과 지방소멸 문제

대한민국은 서울 공화국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서울 공화국의 사전적 의미는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따위의 모든 부분이 서울에 과도하게 집중된 현상을 비꼬아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말이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지방과 서울은 직장과 교통,교육,문화,의료 등의 인프라 차이에 따른 생활 수준이 많이 차이가 나고 있다. 지난 수십 년간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은 꾸준히 이어져 와 현재 서울,경기,인천의 수도권 인구는 대한민국 인구의 51%에 달하며 이에 더불어 출산율 감소까지 가속화 되며 대한민국에서 비수도권 지역들은 소멸될 위기에 놓여있다.   지방소멸이란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 도시에서 대도시로의 인구 유출로 인해 지역의 인구가 감소하여 공동체가 제대로 기능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지방소멸 실태는 어떠할까? 특정 지역의 소멸 실태를 파악할 때 소멸위험지수를 사용한다. 소멸위험지수란 만 20~39세 여성 인구를 만 65세 이상 인구로 나누어 낸 지수이다. 이 지수가 1.5이상이면 소멸저위험지역 1.0~1.5인 경우 소멸위험보통지역 0.5~1.0인 경우 소멸위험주의지역 0.2~0.5는 소멸위험지역 0.2 미만은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 소멸 위험지수가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이라고 정의한다. 2023년 9월 기준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소멸위험지역은 122곳으로 전체의 55.3%에 달하여 현재 대한민국의 지방소멸 실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지방소멸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로 지방소멸은 지역 경제와 산업을 위축시킨다. 지역 경제와 산업이 위축되면 이는 국가 경제와 산업 위축으로도 이어진다. 둘째로 지방의 인구가 감소하면 직장과 교통,교육,문화,의료등 생활 인프라가 무너지며 이는 지방 공동체 붕괴로 이어진다. 지방소멸이 계속 이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정말 서울 빼고는 아무도 살지 않는 국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문제가 되는 지방소멸을 해결할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지방소멸의 근본적 원인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이다. 이를 막으려면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비 수도권 지방을 비교하여 지방에서 ‘사는 것이 살만하다.’ 라고 생각해야 한다. 살만하다는건 어떤 의미일까? 일자리와 각종 인프라 이 2가지가 잘 갖춰져 있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만하다고 느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이것이 더 잘 갖춰진 곳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지방에 노동인구를 유지 시킬까? 첫째로 공기업의 지방 이전을 더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공기업 90%이상을 비수도권 지방에 배치하여 지방경제를 활성화 한다. 둘째로 대기업들의 본사를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 보내기 위해 규제 완화나 세금 감면 혜택을 지급한다. 만약 대기업들이 대거 지방으로 본사를 이전한다면 이에 따라 움직이는 인구는 공기업 이전보다 훨신 더 큰 규모일 것이다. 셋째 지방 전통의 산업을 청년들이 이어받을 수 있도록 청년들이 지방에서 일을 할때 지방 주거지원금과 정착지원금 예산을 늘려야한다. 인프라는 지방 어느곳이라도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않을 적정수준으로는 유지해야한다. 세금이 많이 들겠지만 하지 않아서 지방이 소멸되어 생기는 손실보다 세금이 많이 들더라도 이 세금이 지방에서의 인구를 유출 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킨다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이는 이익이 크기에 국가는 이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수도권과 지방의 편차가 다른 나라들보다도 심하다. 이것은 결국 지역소멸문제까지도 이어졌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정책적으로 지역간 편차를 줄이는 것이 가장 문제해결에 가까운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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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문제 - 1억을 한번에 지급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3년생엄마입니다. 1억을 한번에 지급을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억을 일시불로 지급 받게 되는경우, 그돈이 정말 아이를 키우며 육아목적으로 돈이 쓰여진건지?  알수도 없고, 투기목적, 범죄에 이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청년들이 애기를 하지 않는이유는 1. 내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애기를 키우는건 상상 할 수가 없습니다. 2. 요즘 맞벌이 안하는 부부는 거의 볼수가 없습니다. 애기는 키웠는데, 제대로 돌볼시간도 없어서 학원 뱅뱅이 돌리기 바쁩니다. 3. 외벌이고 살아가기 힘들기때문에 다들 맞벌이를 하는데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리는데 아기들은 행복할까요? 4. 부모들도 사람인지라 애기들이 너무 이쁘지만서도 삶이 윤택했으면 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합니다. 육아를 같이 해줄사람이 없다면, 몸이 아플때 병원조차 갈 수가 없습니다. 5. 요즘 LH거지, 빌라거지, 반지하거지, 휴거지? 등등 주거 관련해서도 아이들사이에서도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 노키즈존? 요즘 아파트가 아닌곳은 아기들이 축구공 차기도 힘든곳이 많다는 뉴스기사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7. 육아돌봄자, 산후도우미,어린이집교사 아기폭행에 관한 처벌강화 및 재취업불가 제 이야기를 하면.. 저는 육아휴직도 사용하고 육아기 단축근로 일부 사용합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받았어요 이건 휴직을 해서라기보다는 현재 회사들이 경영이 많이 힘듭니다. 회사가 크고 좋은회사였지만 경영이 힘듬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권고사직을 받고 거리로 나가게 되는데요 지금 당장 회사들을 문을 닫고 해외로 회사들을 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남겨져있는 청년들은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으로 불안한 고용속에서 살고 있고, 고로 내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애기를 낳는게 당연 힘들겠지요.. ㅇ양육수당 10만원에서 상승 필요 (월100만원시 지급시 만18세까지 2억이 넘음/ 월50만원씩 지급시 만18세 1억정도 ) ㅇ주거용관련하여 지원필요(신생아특례의경우에도 대출을 저리로 가능하지만, 이자 지원기간 5년기간의 정해져있습니다 애기 5년만 키웁니까?) ㅇ육아 체험학습, 문화센터지원비용 등등 아기를 키우며 체험을 많이 할수 있는 장소나 비용 ㅇ육아도우미, 산후도우미,유치원교사 등등 아기를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폭행을 이뤄지지 않도록 정책이 필요합니다. ㅇ요즘 나라에서 지원금이 생긴다고하니 교복값이나 산후조리원비용이 상승되고있다고합니다. 국민카드사용을하여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고령화시대라고 고령쪽으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전망있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반대로 산부인과나 소아과, 어린이집들은 수요자가 없기때문에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요 여러방면의 정책들이 아이들 키울수 있도록 나라가 움직여서 몇몇없는 젊은사람들이 애기를 낳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저는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여서 육아휴직이나 실업급여가 있어서 아직 버틸만 합니다. 내년이 되면 지원이 없어지기 때문에 직장을 나가야하는데요 너무 어린 우리아기를 어린이집 방치해두는것 같고, 아플때 제가 연차를 써서 애기 옆에 계속 있어줄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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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논쟁~~~~~^^

■결혼식 축의금 논쟁   요점 결혼식날 회사 직원이 2만원 축의금내고  남자친구와 같이 와서 밥먹고 같다.   여론 원래 결혼식은 잔치날이고 그때는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대접하는게 문화였다! 이렇게 돈으로만 따질거면 차라리 입장료를 팔아라! 사회가 왜 이리 각박해졌는지.. 이런 결혼식은 하지마라   결혼식은 상부상조 품맞이 미풍양속 아름다운 전통문화이다. 결혼식은 베프는 잔치문화다. 잔치집에 이웃들은 일손을 보태고  일가친척들은 약간의 찬조를 했다. 남에게는 부조금을 받지 않았다. 옛날에는 각설이도 잔치집에서 품바타령하고 얻어먹고 가는 아름다운 베프는 문화였다. 누구나 와서 축하해주고 식사를 하고 갔다. 축의금의 별도로 없었다. 언젠가부터 결혼식 잔치문화가 축의금을 주고받는 것으로 별질되고 악습이 된 것이다. 축으금은 안받고 안주는 것이 더 좋다.   내가 아는 분은 호텔에서 결혼식하면서 초대한 하객들에게 식사 대접하고 선물도 주고 축의금은 안받더라. 정말 멋진 결혼식이란 생각이 든다   언제부턴가 잔치를 돈벌이로 착각하는 문화? 주최 측이 일방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허례허식이 없어 진다고 봅니다   그냥 안주고 안받는걸로 가고 진짜 꼭 와줬으면 하는 사람만 초대해서 그 사람이 설령 돈을 하나도 안 내더라도 개의치 않을 사람만 받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축의금 내야 식권주는 것은 장사하는 것이다. 결혼식은 잔치다. 잔치는 베프는 것이고 누구나 축하해 주는 사람은 밥한끼 대접하는 것이 으니 전통 미풍양속이다. 이제는 축의금 부의금 주고받는 악습을 없애자.   한끼대접하는 마음으로 생각할것 같았으면 당사자분께서 청첩장 주면서 신입 초대했겠죠!! 초대 안했는데 지멋데로 온거는 불청객입니다.   제발 결혼식 문화 좀 바꾸자..언제까지 이런 결혼 해야하나...가족 친지 친구 꼭 불러야할 사람만..조촐하게 안되나??   요즘은 남의 결혼식 청첩을 받으면 부담스럽다. 조금 안면이 있다고 청첩장을 보내면 받고 안갈수도없고 축의금 액수도 부담이된다. 부자가 아닌데도 축의금 안받는 사람도 있는데, 자식들 결혼시키면서 장사하는것도아니고 비싼 호텔 예식장에서 하면서 무분별한 청첩을 해놓고 축하해주면 되는것이지 밥값이상의 축의금을 기대하는것은 도둑심보다. 옛날에는 동네 잔치고 거지도 호사하는 날이었는데 요즘은 장사정도로 변모한것같다.   참석해서 축의금 안해도 아깝지 않는 친한 사람만 부르자   경조사 문화가 밥값 계산하는 장사로 변했다. 경조사는 베프는 것이다,  축하해주러 온 손님에게 따뜻한 밥한그릇 대접하는 것이다. 축의긍을 별토로 내고 싶은 사람만 내는것이다. 밥값과 축의금을 연계시키면 안된다.   경조사때 누가 밥값 비싼 곳에서 하라고 했나 밥값 따지려면  손님이 하루 시간내서 교통비하고 치장하고 차려입고 자리를 빛내고 축하해준 비용을 돌려쥐야 한다.   결혼식 하는 본인들은 1원한장 손해보기  싫은 트레쉬들이네 그럼 손님들이 손해보는 것은 돌려주거나  보상해주나   손님이 고맙게 와준 것만으로도  식사대접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예우다. 밥값 따지며 장사하려 들지 마라  거지근성 추해 보인다.   결혼식등에 초대하려면 미리 손님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대접을 해야 한다  그래야 시간내서 교통비지불하고 차려입고  치장하고 자리를 빛내고 축하해주는 것이다. 연락도 없다가 삐쭉 청첩장만 주는 것은 그냥가서 밥먹고 와도 된다.   결혼식때 밥값 따지면 일이 바쁜 손님들은 밥을 먹지 않고 그냥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럼 밥값을 돌려주나   결혼식때 누구 때문에 누구를 위해 시간대서 참석하는가 축하받고 싶으면 댓가가 있어야 한다 결혼식과 손님과 같은 거래가 아니다. 손님은 결혼식 참석 안하는게 더 이득이다. 하루 시간내서 교통비하고 차려잎고 치창하고 축하해주고 이짖을 왜하니 돈으로 따지면  참석 자체만으로도 밥값이상 지불한 것이다   기쁜날은 빈손지고 와서도 배불리 먹고가는 사람도 있어야 정말 좋은날이 아닐까요? 베푼 마음만 챙기십시오 그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려 하지 마시길ᆢ   잔칫날인데 뭐..어떻노? 옛날에도 거지가와서 걍 쳐먹기만 하고 가도 뭐라 안 했는디..걍 거지라도 축하해주러 왔응께 감샤!   그럼 축의금내고 밥 안먹고 간 사람한데는 축의금 돌려 줘야겠다,,,,,, 좋은날인데 뭘 그리 야박하게,,,,,,   돌잔치에 친척이 와서 축하는 해줬는데 축의금 안주고 그가족모두 식사하고 간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식구합이 모두 7명 이것도 궁금함.. ㅎㅎㅎ 친척이니 축하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식사대접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걸보니 생각이 불현듯 나서ㅎㅎㅎ   축의금 받아가 팔자고칠일 있나? 당사자들이 결혼하니 와서 축복해달라 먹을것도 많이 준비했으니 드시고 가세요 이기 정답아니냐? 자리채워주는기 돈보다 더더욱 값진법인데 축하는해주고 이거 인당얼마니까 그이상의 돈은 내고가~~ 이건 아닌거야 결혼문화를 바꿔야됨   허례허식 문화 빨리 사라지길 기대하면서 ~ 빨리 한국의 기형적인 결혼문화가 사라져야할텐데   경사스러운 잔치에 너무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멋대가리가 없다ᆢ베풀고 또 베풀면 좋은 일이 가득하리라ᆢ   그럼 어떻게 하고싶은데요 ??? 돈더달라고 하고싶어요??따지고싶어요??그럴거 아니잖아요 만약 그사람이 진짜 나쁜마음으로 그리했다칩시다.. 참 안됐다... 생각하고 마세요 그리고 기쁜 날 한 턱 쏜다!! 생각하면 맘편해요 아님 밥한번사줬다 치던가요   거지는 결혼하지마라. 만약 신입사원이 결혼식 참석 안했으면 참석 안했다고 길기리 날뛰었을 거면서. 제발 결혼식에 축하하려고 온 하객들을 축의금으로 뒷담화하려면 청첩장 돌리지 말던지, 결혼 하지마라.   결혼축의금 폐지해! 납세고지서도 아니고. 결혼전 친구에게 청첩장 돌리면서 밥사고 예식장에서 부페 대접하고 비용이 어마무시. 돈 없어 결혼 안한다는 청춘들이 불쌍하다.   결혼식하면서 이런거 살펴보고 따지고 하는게 일단 이해가 안간다. 그지냐? 그냥 웃어넘길일이고 그럼에도 와줘서 고맙다고 한마디하는게 맞지.   오라버니 결혼식에 사람들 많이 온다해서 버스2대랑 봉고차 1대 빌려서 갔는데... 손님이 워낙 많아서 서서 1시간반정도 감...거기다 친척이나 오라버니 지인, 회사사람들 잔뜩 왔는데..도착하자마자 반이상 뷔페 가더라.....그리고 버스에 올라타 있는거 보고... 이사람들 뷔페 먹으러 왔나 싶었음...그당시 시골마을분들 2~3만원 하는 분들 많았는데.... 솔직히 사람만 많고 실속없는 결혼식 느낌들더라... 뷔페 사람들 넘 많이 와서 추가로 요금도 더내고... 신랑, 신부 얼굴 보지도 않는 손님들 은근 많음   대구시내 고려예식장이라고 있었는데 수시로 가서 밥먹었다. 친구들하고! ... 그때가 좋았다.   이제 결혼식장 식당도 2군데를 잡고 축의금 금액에 따라 식권을 줘야 할것 같은 시대가 왔습니다   그냥 유럽이나 미국처럼 스몰 웨딩 해라. 뭔 이놈의 나라는 돈도 별로 못 버는 주제에 쓸데 없는데 돈을 몇천식 내다 버리냐 일본처럼 초대받은 사람만 가는 것으로 하자   회사 게시판에 공지해 놓고 초대안한 신입사원? 초대안한 같은 회사의 신입사원은 안가도 되는 건가요? 나중에 너는 왜 안왔냐? 라고 뭐라고 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 관혼상제 문화가 바꿔면 얼마나 좋을까 프라이빗하게 가족과 친구만 부르자   안주고 안받기 하면된다.난 그럴것이다.   부서팀장이 본사 직장상사 자녀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직원들에게 축의금 걷어 가더라 그 본사직원 개인적으로 친하지 않고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아 나중에 내가 결혼해도 축의금 돌려 받지 못한다. 일방적으로 강제로 기부하는 느낌이다. 그냥  강도당한 느낌이다. 경조사로 인한 비리가 너무 많다.   현실적으로 이사,연락두절,퇴직,전직,질병,경제악화, 가정생활변화,친분관계변화, 갑,을관게 등으로 상부상조 서로 주고받는 것이 안된다. 경조사비로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주기만 하고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친,인척 외에는 안주고 안받는 것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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