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6월 10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북구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창업자금 지원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북구와 한국발명진흥회는 우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관내 예비창업자의 우수기술에 대해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여 시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으로 발전과 사업화(창업)까지의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의 성장지원에 기여하고자
「2021 북구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창업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요즘,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1 북구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창업자금 지원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북구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창업자금 지원
 - 신청기간 : 2021. 6. 7. ~ 6. 29.
 - 지원대상 : 자체개발 기술(특허, 출원 등)의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
 - 지원내용 : 예비 창업자의 사업화 자금 지원
 - 제출서류 : 사업신청서(첨부서류 포함)
 - 문의사항 :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604-9248)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4 │ 실시기간 : 2021-06-10~2021-07-10
좋은 사업입니다. 4명(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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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과 함께, 청춘과 함께’ <청춘이랑>을 소개합니다.

‘청년과 함께, 청춘과 함께’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청년의 삶을 꿈꾸는 곳인 <청춘이랑>(광주광역시 북구 청년센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표 홈페이지 : 북구청년센터 (bukgu.gwangju.kr)) □ 광주광역시 북구 청년센터 ‘청춘이랑’ - 북구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 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활동 공간 등 제공 - 지역 청년들의 복합적인 청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생태계와 각 분야를 연계하는 등 청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간 -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직접 운영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 - 청년고용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상담, 진로설계, 역량강화 등    직‧간접적인 구직활동 지원 및   청년들의 커뮤니티 형성, 청년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등 포괄적 지원   ○ 명칭 : 청춘이랑 (광주광역시 북구 청년센터) ○ 대상 : 북구 거주 및 활동 청년 ○ 위치 - (본관) 광주광역시 북구 자미로66번길 55 - (교육관) 광주광역시 북구 자미로66번길 17-1(2~3층) ○ 주요기능 : 프로그램 운영, 대관, 취‧ 창업 컨설팅, 청년정책 통합 안내 ○ 운영시간 : 월~토 09:00~18:00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 대관시간 : 월~토 10:00~18:00 ○ 문의 - (Tel.) 안내 062-410-8262~3 / 사무실 062-410-8240 - (Fax.) 062-510-1375   --- <이러한 사업들이 있습니다~> 1. 청년학교 ○ 강의 경험이 부족한 청년 강사에게 강의 기회 제공 및 강사비 지원   2. 2023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 카페·디저트 분야 매뉴개발 지원하여 청년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로컬 경쟁력 제고 지원 ○ 접수기간 : 2023. 7. 20.(목) ∼ 8. 8.(화) ○ 교육기간 : 2023. 8월 ~ 10월(6차시) ○ 대상 : 5년 이내 초기 청년 창업자, 청년예비창업자 ○ 인원 : 4개팀(팀별 1인 ~ 4인) 내외 ○ 분야 : 카페, 디저트 창업 ○ 내용 : 로컬 디저트 메뉴 개발(시그니처 메뉴)지원 - 메뉴개발 컨설팅, 실험공간(재료)지원, 시식회, 정책연계 등 ○ 접수방법 : 청년센터 홈페이지 온라인신청 <공지사항> - 홈페이지 바로가기 : 북구청년센터 (bukgu.gwangju.kr)) ○ 제출서류 : 참여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창업공간 사진 등 ○ 문의 - 북구청년센터 T.410-8262~3 / 카카오톡 채널 @광주북구청년센터 - 북구 일자리정책과(청년센터) T.410-8240 3. 나에게 맞는 이미지를 찾아라, 청년 이미지 컨설팅 ○ 청년에게 맞는 퍼스널 컬러를 분석하여 나에게 맞는 이미지를 찾아주는 맞춤형 이미지 컨설팅 지원 ○ 일시 : 2023. 8월~10월 매주 화, 목 13:00~17:00 ○ 장소 : 북구 청년센터 (북구 자미로 66번길 55) ○ 대상 : 북구 거주 및 활동 청년(만 19~39세) ○ 내용 : 1인당 약 60분 소요 ○ 1:1 퍼스널 컬러 진단(40분), 컬러테라피_조향클래스(20분) ○ 접수 : 전화접수(062-410-8262~3) ○ 접수시간 : 월~금 10:00~17:00     (※ 주말 및 공휴일은 접수 불가 / 월별 접수로 전월 20일부터 접수 가능)   4. 청년 창업 컨설팅 ○ 예비 창업가부터 기 창업자까지, 소상공인부터 아이디어, 기술 창업까지 전문가 창업 컨설팅 지원 ○ 중소벤쳐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연계하여 진행 ○ 운영기간 : 2023. 1. 11. ~ 11. 22. ○ 신청기간 : 2023. 1. 3. ~ 11. 20. ○ 접수방법 : 북구 청년센터 홈페이지 상시접수 5. 청년 취업 컨설팅 지원 ○ 자기소개서, 면접, 보이스트레이닝 컨설팅 등 ○ 기간 : 2023. 3월 ~ 10월 ※ 예산소진 시 사업 조기 종료 ○ 접수방법 : 북구 청년센터 홈페이지 상시접수   6. 북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어학(능력)시험 6종+국가기술자격시험 544종) ○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어학 시험 등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 신청기간 : 2023. 2. 6. ~ 12. 20. ※ 예산소진 시 사업 조기 종료 ○ 지원대상 : 광주광역시 북구 거주 만 19 ~ 39세 미취업 청년 중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   ◾ 연령 : 만 19 ~ 39세(1983. 2. 7. ~ 2004. 12. 31. 출생자) ◾ 주소 :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상 광주광역시 북구에 거주 중인 자 ◾ 취업여부 :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 ◾ 응시일 : 2023. 2. 6. 이후 실시한 시험 응시자 ○ 지원내용 : 어학(능력)시험 6종 및 국가기술자격시험 544종에 대한 응시료 1인당 연 2회(최대 20만원) - 어학(능력)시험 :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지텔프, 한국사 - 국가기술자격시험 :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2에 따른 544종 ※ 북구에서 지원하는 금액은 본인이 실제로 지급한 응시료 실비로 산정됩니다. ※ 모든 시험을 포함하여 총 2회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격시험이 필기와 실기로 구성된 경우 함께 신청하면 1회, 각각 신청하면 2회로 간주) ○ 지원규모 : 1,000여 명 ○ 선정기준 :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원(제출서류 충족순) ○ 발표방법 : 개인별 문자메시지 발송(익월 5일 이내) ○ 지 급 일 : 익월 10일 이내, 개인별 계좌 입금 --- 북구 청년 여러분, <청춘이랑>과 함께 여러분의 꿈을 함께 이뤄보세요~~♡ ※ 북구 청년들을 위한 꿀팁!   - 북구청년센터 홈페이지에는 북구의 청년정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북구청년센터와 카카오톡 친구가 되면 각 정책시기에 맞춰     정책정보를 톡!배송해드립니다.     (카톡채널 친구 추가 : @광주북구청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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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활용 방안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입니다. 최근 인구감소로 인해 주변학교들이 문을닫는경우가 많습니다.문닫은 학교를 매각하는것은 미래세대들의 교육장소의 부재를 의미하는게아닐까요? 학교 부지의 활용방안에대해  다음과같은 의견을 제시 해보겠습니다. - 서울시폐교 아티스트 레지던시 추진사업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시, 정현종 , “섬” 전문) 주최 : YM 기획 프로그램 기획 및 주관 : 무이 예술교육 연구소 운영지원 : BLENT (블렌트) 자문 : ㈜ 상상 놀이터 아트 레지던시 사업 추진단 ‘용(溶)’ 1. 사업명 :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젝트 > 2. 사업추진 배경 및 필요성 # 지역 재생의 화두, 왜 폐교인가? 학교는 단순히 교육 대상인 학생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사회 내 모든 구성원을 매개하는 중요한 거점이다. 다만, 출생률 감소와 도시 집중으로 인한 단 위 학교 간 통폐합은 막을 수 없는 현상이 되었다. 학생은 떠나고 문이 닫혔다 하 더라도, 학교는 여전히 공간적 존재로서 오늘도 지역사회 내에 자리잡고 있다. 그렇 다면 닫힌 학교는 이제 어떤 방안을 통해 지역사회의 거점 공간으로 변화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아트레지던시 사업 추진단 ‘용(溶)’은 이번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젝트 ,>의 진행을 통해 서울시내폐교을 지역사회 내의 모든 이를 위한 문화와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동시에 전개되는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한 다. 본 추진단의 목표는 기존의 지역사회 구심점으로서 학교가 지녔던 역할을 회복 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닫힌 학교에 예술가를 불러들일 것이다. # 아티스트 레지던시 - ‘창작 공간’에서 창작 여건‘으로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일반적으로 예술가들에게 일정 기간 작업실과 거주 공간을 제공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예술 창작 활동을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알 려져 있다(양건열, 2004). 미국 AAC (The Alliance of Artists Communities)는 아 티스트 레지던시를 단순히 창작 공간 지원 사업이 아닌, 창작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규정한다. 즉,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Artists retreats,’ ‘Artists Community’, ‘Artists studio collectives’, ‘Artists workspace’ 등의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제도적 및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신란희, 2018). 더불어,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간 네트워킹을 담당하는 네덜란드의 ResArtist(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ResidentialArts Centres)는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일상적인 환경에서 벗어난 공간에서 일정 기간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술가들을 초청하는 공간’으로 규정하고, 해당 공간이 ‘다른 지역과 소통의 장을 제공해 자신들의 예술 활동을 탐구할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 설명한다. 소결하자면, 예술가들을 위한 레지던시는 단순히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 니라, 아티스트 간의 네트워킹과 예술계와의 연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예술가 성 장 프로그램을 구비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다. # 국내 레지던시 현황 및 문제점 현재 국내 아티스트 레지던시 사업은 미술 창작스튜디오, 창작 공간, 예술 창작 촌, 창작센터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전국적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1997년, 한국 예술문화진흥원이 충청남도 논산과 인천 강화의 폐교를 활용해 예술가에게 작업실 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참여정부 시기에 「새예술정책」의 일환으로 전개되다가, 2008년부터는 폐산업시설 활용을 통한 구조로 변화하면서,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단 순 공간 제공 프로그램에서 복합문화공간 형성 사업으로의 역할 확장을 겪고 있다. 그러나 양적 팽창의 이면에는 다소간의 미흡한 전개와 부작용이 드러나는바, 무엇 보다 대부분의 창작공간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양질의 작업실을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적 문제들이 그것이다. 대체로 예술가들을 공모하여 단기간의 입주 기회를 제 공하는 형태이며, 짧은 입주 보장 기간 때문에 입주 예술가들은 예술창작 뿐만 아 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헌할 여유를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 다. 단기 입주만으로도 예술가들의 예술적 성장을 답보하고 동시에 지역 재생의 측 면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믿는 신념은 결국 예술가와 지역 모두에게 실망스러 운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에 레지던시의 복합적, 확장적 기능에 주목하여 예술가의 입주와 창작 활동이 지 역사회의 생기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할 필요 성이 대두되었다. 아트 레지던시 사업 추진단 ‘용(溶) ’은 를 추진하여 예술가의 예술 창작 의욕을 진작시키고, 지 역 기반 아티스트 레지던시가 지향해야 할 사회적 요구 또한 적정한 수준에서 실천 하고자 한다. 3. 사업 목적 # 본 사업은 민간주도형 아트 레지던시 프로젝트로서 서울시내에 폐교된 학교 을 대부받아 국내외 예술가를 초빙하여 안정적인 작업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예술창작 과 향유의 기반을 마련한다. # 본 사업은 기존 아트 레지던시 사업의 목표를 종합하여, ‘예술가 창작지원’과 ‘시 민 문화예술 향유’,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을 통한 ‘지역연계 및 지역활성 화’ 의 다각적 목표를 달성한다. # 본 사업은 예술가의 창작 과정뿐만 아니라, 예술 시장 진입를 위한 세밀한 경로 를 구축함으로써, 입주 예술가의 등단을 위한 코디네이션을 진행한다. 이는 아트 레 지던시 사업추진단 ‘용(溶)’ 이 특히 심혈을 기울여 선제적으로 연구와 실행을 하는 분야이다.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매개로 예술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 레지던시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수익사업 모델로서, 폐교 부지를 일부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아티스트 레지던시가 문화와 예술, 여가와 지역사회 축제를 잇는 복합 공간이 되도록 설계한다. 이를 통해, 지역폐교을 지역 예술교육과 전체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한다. # 해외 작가와의 교류를 진행하고, 소속 작가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전 속 예술가의 성장을 돕고 본 사업 전반의 세계적 경쟁력을 기른다. 4. 사업 내용 # 예술가를 위한 창작 중심형 프로그램 및 포스트 프로젝트 진행 기존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는 예술가에 대한 지원이 공간 입주 기간 내에만 이뤄지기에 사업 이후 예술가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지 못하였다. 본 사업 추진단은 이러한 미비점을 보완하여, 예술가와의 연계를 레지던시 이용 기간에만 국한하지 않고,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포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를 통해, 참여 예술가 중심의 레지던시를 구축하고자 한다. # 예술가와 향유자를 위한 프로젝트형 레지던시 프로그램 진행 무이 예술연구소의 프로그램 기획자의 주도하에, 특정 주제에 따라 예술가와 기 획자, 향유자가 참여하는 단기 사업을 구축 실천할 예정이다. 이는 예술적 기법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창작과 향유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예술가가 향유자에 게 기술을 전수한다거나 가르치는 일방적 교육이 아닌 상호 아이디어와 영감을 교 류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예시)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여, 향유자의 기억 속 장면과 이야기를 예술가가 작품 으로 표현해내는 단기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예술향유자와 예술가 모두의 즉흥 성 및 예술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고자 한다. 이미 사업추진단에서는 이 프로젝트 하 에 인큐베이팅을 진행하여 국내외로 40여 개의 예술상품을 판매한 바 있다. 프로젝 트의 과정과 예술 향유자 및 예술가의 경험을 서술하고, 완성된 예술품 사진을 게 재한 에세이를 출판할 예정이다. # 갤러리 ‘환’의 기획 운영 본 사업단은 예술가와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예술향유자들을 위한 상설 전시장 인 갤러리 ‘환(桓)’을 분교장 내에 설치하여, 예술가에게는 작품 전시 기회를, 관람 객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미술관 예술교육 프로젝트 >을 진행하여 학생, 직장인들을 위한 예술교육 및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일반인과 예술가를 위한 통합 예술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전개 및 전시되는 미술 작품, 행위 예술, 드라마, 음악 등을 활용한 예 술 통합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영감을 주고, 일반인에게는 새로운 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해외교류, 해외 판매 통로 구축 소속 작가의 해외 파견 및 해외 전시 기회를 마련한다. 더불어 해외 옥션 참가를 위한 작품 소개, 홍보, 판매 계약 진행에 대한 어시스턴트를 실행한다. 더불어 해외 작가를 레지던시로 초대하고, 그들을 중심으로 한 마스터클래스를 기획, 진행한다. 5. 세부 계획 # 입주 작가 선정 및 코디네이션 공정한 선정 및 심사를 위해 국내 미술관 관장 등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국내 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작가를 선별한다. 무엇보다, 예술가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면서, 존중과 효율 모든 측면을 고려한 코디네 이션 과정을 진행하도록 한다. # 공간 구성 입주 작가 거주 공간과 작업 공간 조성 안전성 및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공간구획 및 배치 # 상설 전시관 갤러리 ‘환(桓)’ 설립 및 운영 입주 예술가 작품 전시 외에도, 주기별로 사업 총괄 주체인 컬렉터 양규철 대표 국내외 소장품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쿤 반덴 브룩, 조 르지 오즈볼트, 제여란 등의 작품을 활용할 예정이다. # 관리동 구축 예술가 안전 및 편의를 보장하고 시설유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주 인력을 배치한다. 기획운영사 블렌트와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과 효율에 만전을 다한다. # 운동장 활용 심미적 효과를 위한 식물정원과 조각 정원을 조성한다. 한시적으로 캠프장을 운 영하거나 지역 축제를 개최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6. 사업 의의 #아트 레지던시 사업 추진단 ‘용(溶)’은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국내 국공립 및 기업형 아티스트 레지던시 사업의 한계점 인 짧은 운영 기간과, 개인 작업 및 예술계 진출에 대한 지원 부족을 개선함으로써 입주 예술가에게 안정적 창작 활동을 보장하고 예술적 성장을 돕는다. # 서울시내 폐교를 기점으로 하여,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전 속 예술가 및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향유자들을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 다. 구체적으로, 예술가 대상 창작 중심형 프로그램, 예술가와 향유자를 위한 프로 젝트형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역 밀착형 생활문화 시설로서 활용하기 위한 의 운영,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예술의 발전과 지역재생의 거점으로서의 학교의 역할을 발견하고 확장시 킨다 # 해외 작가와의 교류전을 비롯한 해외 교차 레지던시 운용 프로그램을 진행. 함으로써 예술가의 세계무대 진출을 매개하고 해외작가의 국내 창작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세운다. 별첨 # 추진단 경력 및 인적사항 양규철 : Y.M 기획 대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기예술과 졸업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 연기예술학과 석사졸업 갤러리 연극 연출, 갤러리 바톤, 2017. 폐교된 학교를 대부하여 위와같은 교육시설로 운영하는것이 어떨까요? 제 생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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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든 정책은 나를 피해가는 걸까요? 중소금융권 이용 소상공인 대출이자 환급에 대해 보다 많은 나같은 사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법제도 보완요청합니다

왜 모든 정책은 나를 피해하나요? 하다못해 꼴등 5등 로또도 당첨 안되는 내게, 이렇게 많이 널려있는 은행, 지역단위농협, 저축은행, 카드회사, 캐피탈등 다 해당되는 이자환급대상 금융사를 피해서 왜 하필 보험회사에서 사업자대출을 받았을 까요... 참 생각해도 억울하네요. 저는 그 어려운 코로나19시기를 소상공인 자영업을 운영한 사업자입니다. 2024년 2월 은행권 이용소상공인 이자 환급 부터, 3월에는 중소금융권 이용 소상공인 이자환급을 받을수 있다고 해서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제가 사업자대출을 받았던 보험회사는 포함되지 않아, 저에게는 혜택이 돌아오는게 없습니다. 지역농협, 저축은행 ,카드회사, 캐피탈사 까지 줄줄이 사업자대출에 대한 이자환급이 되고 있는데 유독, 제가 대출한 현대해상화재보험사 사업자대출에 대해서는 해당이 안된다고 하네요 이자환급 안내해 주는 데도 전화해봤는데, 이자환급에 대해서만 안내해주지, 왜 보험회사 사업자대출은 안해주는지는 모르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내 전담콜센터에 전화해도 위에서 법으로 제정해서 하는 일이라 보험회사가 왜 빠졌는지나, 추가로 보험회사대출 이자 환급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법제정 관련부서에 문의하라고 하네요. 1.사업자대출 이자환급 왜 보험회사는 해당이 안되나요? 보험회사도 포함해서 추가 이자환급 해주세요? 보험회사 사업자대출도 이자환급에 포함해주면 얼마라도 이자를 환급받을 수 있는 혜택이 돌아올텐데, 억울해요   형평성에 어긋나네요. 다른 중소금융권은 다 되는데, 보험회사만 왜 안해주는지 보험회사도 법을 제정하여 추가로 해주면 좋겠습니다. 2.보험회사 1.5% 수수료 없애주세요!!! 현대해상 사업자대출금 상환하는데 남은기간에 대해 1.5%수수료를 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내가 사업자대출을 받았다가, 더 싼이자로 대환하려고 대출금을 상환하려고 하니, 3년 대출기간중 빨리 상환하는 남은기간동안 1.5% 내라고 합니다 지금 내가 대출금을 싼이자로 대환대출하려고 하는데, 내가 사용하지도 않는 남은 기간이자를 1.5%를 꼬박 다 내라고 합니다 제가 대환대출을 한다고 해도 이보다 낮은금리에 내가 쓰지도 않은 남은 기간의 대출수수료 1.5%를 더해서 이자를 계산할 수밖에 없는데 은행도 1년이내 몇%,. 2년 이내 몇% 이런건 있는데, 남은기간동안의 1.5%를 내라니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런 약관좀 공정위같은데서 찾아내서 시정해주세요 3.보험약관대출도 사업자 용도로사용했는데, 사업자가 대출받았다면 이자환급에 포함해주세요? KB라이프생명 보험약관대출 9% 이자를 내고 사용하였습니다. 사업자라서 일단 담보 없이 빨리 대출 받을수 있는게 보험약관대출입니다. 사업자이다 보니 사업자금에 썻는데도 사업자대출이 아니고 보험약관대출이라서 고금리의 이자보상환급이 안될뿐더러, 보험회사는 이번에 이자환급 대상이 해당이 안된다고 하니 2중으로 해당이 안되네요 사업자가 담보없이 우선 끌어다 쓸수 있는게 보험회사 약관대출인데, 이런거는 왜 인정 안해주나요? 어쨋든 저는 소상공인 사업자인데, 현대해상화재보험 사업자대출과, KB라이프생명 보험약관대출을 고금리로 사용하였는데도 혜택도 없고, 재수가 없네요. 이런 경우는 어디가서 하소연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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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또는 LH 행복주택 관련한 생각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청년입니다. 처음 취업하여 적은 연봉으로 경력을 쌓기 위해서 수년간 일한 후, 경력을 바탕으로 이직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직에 성공한 후 월급이 많이 인상되었으며, 이후에도 추가적인 이직을 하여 현재 중간정도의 연봉을 받고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을 당시, 낮은 월급으로 인해 열정페이를 받을 정도로 일을 하였으며, 그로인해 모은 자산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인생에 짝을 만나 결혼을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결혼 준비 중에 집이 가장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집 문제로 인해 여러가지를 찾아보니 행복주택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행복주택의 취지 자체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의 자금을 지원받아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사회 취약계층이나 돈이 부족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택을 공급해주는 사업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케이스를 생각해 보았을 때, 과연 행복주택의 소득요건이 진정 잘 설정된 것인가 의문이 듭니다.  - 중소기업에서 열정페이로 일하다 경력을 쌓아서 연봉을 대폭 인상한 자.  - 가난한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대기업에 취직한 자. 위 두케이스의 경우, 당연히 소득요건을 만족하지 못하나, 모은돈이 없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현실에서 살기가 힘듭니다. 반면, 은수저 출신의 공무원, 금수저 출신의 중소기업 재직자는 소득요건이 낮다는 이유로 행복주택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게 되는거죠. 단순히 현 시점 또는 작년 시점의 소득만으로 행복주택 요건을 제한한다는 것은 참 1차원 적이라 생각이 됩니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께서 자격 요건을 정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격 요건을 정해놓고 매년 금액을 인상하는 것이 아닌 근본적으로 실제 필요한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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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외식업 창업자를 위한 구내식당 대항전

(문제점) "식당이나 해볼까?" 음식점은 진입 장벽이 가장 낮은 업종이다. 전문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선입견 탓이다. 유행 따라 치킨집이 성행하고 대만 카스테라, 탕후루 가게가 일시적으로 늘었다가 줄어드는 이유는 쉽게 큰 돈을 벌 수 있는 게 외식업이라고 생각하는 탓이다. 또 각종 정부 정책이 외식업 창업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자금이 부족하고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공간을 마련해주는 사업이 쏟아져왔다. 하지만 지난 3년간 455억원이나 지원한 청년몰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점포 절반이 문을 닫고 지금은 청년몰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공실이 늘어났다. 이 같은 문제점의 원인은 준비 없이 무턱대고 음식점을 하겠다고 덤비는 치기와 정부 지원금이 기대어 금전감각이 마비된 예비창업자들의 심리에서 비롯됐다. 주관 없이 유행 따라가는 외식 창업 트렌드와 상권 파악이나 입지 선정, 거래처 발굴, 마케팅 등 경영 필수요건도 부재됐다. 국내 외식업체 수는 2003년 46만8천개에서 2022년 80만개로 70.9%나 늘었다. 하지만 2023년 기준 전국 외식업 폐업률은 10%로 200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구의 외식업 폐업률은 10.9%로, 서울(12.4%)과 세종(11.7 %), 대전(11.5%)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다. 그만큼 외식업 시장이 치열해졌기 때문에 어설픈 창업 마인드로 외식업계에 뛰어들면 크게 낭패를 볼 수 있다. 또 국내 외식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국내 외식업계는 상향평준화됐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막연한 성공 기대와 미흡한 퇴로 대비, 자멸로 이끄는 무조건적 고집을 해소해야 한다. 또 주방일 경력 부재, 취약한 수준의 자본금, 유행에 따른 '따라잡기'식 창업도 고쳐나가야 한다. 출혈 경쟁 유발하는 현금성 지원도 줄여야 한다. (개선점) 관공서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대구 도심의 다양한 식당에서 음식을 맛본 공무원이 수백 명 근무하는 공간이다. 그리고 구내식당은 수백 명의 공무원들이 끼니를 책임진다. 그래서 외식업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대용량 조리의 경험을 쌓고 정해진 한도(예산) 내 메뉴를 구성하는 외식업 전반의 사전 실무를 겪어볼 수 있다. 수백 명에 달하는 공무원들의 입맛을 알아볼 수 있게 되면 대중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예비 외식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토너먼트 형식의 구내식당 대항전을 열면 그동안 이어져 온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전 모집으로 모인 예비 외식업 창업자 4~5명이 1팀이 되어 우승팀을 가려낸다. 2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대회 날은 대구시청 특식 날로 정하면 따로 예산을 책정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든다. 참가자 팀은 대회를 치르면서 대용량 조리와 정해진 예산 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는 기껏해야 3인분을 맛있고 멋들어지게 만드는 요리 경연대회와 다르다. 300~400인분의 대용량을 동일한 맛으로 유지해야 하며, 정해진 예산 안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악조건(음식점 경영 실무)에서 대구 외식업의 미래를 책임질 예비 외식업 창업자를 가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토너먼트 형식의 대회는 홍보하기에도 제격이고 외식업 실패를 겪은 기 외식업자에게는 다시 도전할 기회가 될 수 있다. 물론 4~5명의 예비 외식업 창업자들만 구내식당 음식을 책임지는 건 아니다.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보조해주는 식으로 멘토를 맡으면 법적 문제도 없고 대회 준비가 엉망진창으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참가자 모집과 모집된 참가자들의 OT 이후 제비뽑기식 팀 구성 이후 일주일 간의 조리 연습, 대회 진행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대회 날에는 2팀 가운데 더 맛있는 팀에 공무원들의 표를 얻는 방식이라면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에 불만도 줄어들 것이다. 최종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해외 요리학교 진학 기회나 대구시에서 추진해 온 팝업레스토랑 개점 지원 등의 혜택을 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우승자의 식당으로 홍보할 수 있고 유입 마케팅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우승자의 경우 대구시청의 현금성 지원이 아닌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성장하는 의미가 부여된다. 2019년 tvN에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고급급식왕'을 참고하면 된다. (기대효과) 외식업 창업 지원정책의 고질적 문제인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현금성 지원을 개선할 수 있다. 토너먼트식 대회 진행을 통해 예비 외식업 창업자들이 대용량 조리의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 단가 조절 경험을 통해 외식업 창업 전 실무 경험을 쌓을 수도 있다. 대용량 조리를 하지 못하는 외식업자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대회 참가를 통해 진정성 있는 예비 외식업 창업자를 발굴할 수 있다. 자발적 홍보와 단계별 사업 확장도 꾀할 수 있다. 참가자와 맛평가 공무원드르이 자발적 홍보(개인 SNS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사업 성공 시에는 중, 고교생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단계별로 확장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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