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관홈 바로가기
선택
선택
기관홈 이동
로그인
생각함 소개
국민신문고
생각쓰기
생각참여
생각모음
특별관
전자공청회
생각실현
실현된 생각
생각카드
공지함
나의 생각함
나의 이용내역
초대받은 생각
로그인
회원가입
생각쓰기
생각참여
생각모음
특별관
전자공청회
생각실현
실현된 생각
생각카드
공지함
나의 생각함
나의 이용내역
초대받은 생각
기관홈
선택
선택
기관홈 이동
생각함 소개
국민신문고
현재 위치 안내
HOME
생각참여
생각모음
생각모음
전체
대화형
투표형
설문형
공모형
전체
보건·사회복지
경제·산업·통상
교육
교통 및 물류
국방보훈
농림·해양·산림
문화·체육·관광
반부패·청렴
사회·외교·통일
공공질서 및 안전
일반공공행정
지역개발
고용노동
통신·과학
환경
전체
보건·사회복지
경제·산업·통상
교육
교통 및 물류
국방보훈
농림·해양·산림
문화·체육·관광
반부패·청렴
사회·외교·통일
공공질서 및 안전
일반공공행정
지역개발
고용노동
통신·과학
환경
제목
내용
발제자
검색
초기화
상세설정
기간
~
2주일
1개월
2개월
단계
전체
탄생
발전
완성
상태
전체
진행중
완료
등록자
전체
국민
기관
지역
시도선택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해당지역없음
시군구선택
창원시
진주시
통영시
사천시
김해시
밀양시
거제시
양산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총
9
건
최신순
참여순
진행중
탄생
대화
소상공인 지원금
국가에서 지원금을 주는거는 매우 감사합니다 하지만 벌써 코로나가 시작한지도 근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대출어 빚내서 장사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버티고 버티고있는데 연체안된사람 세금못내는 사람 월세 밀리는사람 어마어마합니다 지원금을 연체자는 못 받으니 두번죽이는거 같군요 국가재난시국인데 이럴땐 공평하게 모두 해택을 받아야 되지안을까요??
채연채민사랑
2020.12.10 ~ 2020.12.24
0명 참여
좋아요 수
0
댓글 수
0
탄생
대화
과산화수소의 진짜 농도를 알려주세요
과산화수소, 농도에 관한 오해의 소지 현재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과산화수소수는 대부분 3%정도의 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분표시나 포장용기에는 35%...8.57g, 35%...9ml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35% 과산화수소가 전체 용액에 8.57g, 9ml로 희석되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0.35*8.57or9/용액의 부피*100으로 계산되어 결국 약 3%의 농도를 가집니다. 하 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결국 이 농도가 전체적으로 얼마를 뜻하는지 계산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또한 종종 약사님께서 과산화수소의 농도를 35%라고 말씀해주시면서 과산화수소를 판매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약사님의 말을 굳게 믿고 과산화수소의 농도를 오해하는 일이 생깁니다. 즉, 약국에서 판매하는 과산화수소의 농도가 온전한 35%라고 착각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문제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1. 약국이나 마트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과산화수소의 농도가 35%이기 때문에 과산화수소수가 안전하다고 착각하며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2. 인터넷으로 실제 과산화수소 35%를 구입하여 본래 약국 과산화수소의 용도로 사용하게 되면 인체에 화학적 손상을 입는 경우가 생깁니다. 1- 현재 과산화수소는 의약품이 아닌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국뿐만 아니라 마트나 슈퍼에서도 쉽게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생활속에서 너무나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과산화수소가 기본적으로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과산화수소의 농도를 혼동하여 실질적으로 35%로라는 농도가 안전한 농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 현재 인터넷으로는 35% 과산화수소를 생활용품에 분리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에서는 실제 35%농도의 과산화수소를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보통 35% 과산화수소의 성분표시란에는 소독용 등의 용도로 사용하면 안된다는 주의사항들이 기재되어 있으나 혹여 이를 구입하여 35%과산화수소를 3% 과산화수소의 용도(소독, 구강세척, 질세척)등의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면 우리 인체에 화학적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양한 방법으로 과산화수소의 농도를 바로 잡아 계속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제점들의 근원을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과산화수소 포장용기나 성분표시란에 기재된 농도 표시 방법을 다르게 하기 2. 약국에서 과산화수소를 판매할 때 과산화수소 농도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 3. 안전 교육 실시하기 1-1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대한민국 약정 개정안 작성 지침 2.7.1]에 어느 정도 법적효력을 부가하거나 권고조치를 통하여 과산화수소를 희석된 농도가 아닌 완전히 계산된 농도로 하여 %나 w/v%로 표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1-2 과산화수소를 희석된 농도로 표기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대한민국 약정 개정안 작성 지침 2.12.9]에 어느 정도 법적효력을 부가하거나 권고조치를 통하여 과산화수소수의 명칭을 '희석된 과산화수소'로 바꾸고 (A-->B)와 같은 표기로 희석된 양을 표시해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1-3 [약사법 제6장 제2조 제60절 (기재 금지 사항)-해당 의약품에 관하여 거짓이나 오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을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에 적어서는 아니 된다]를 바탕으로 하여 의약품뿐만 아니라 일부 의약외품에도 다음과 같은 항목을 적용시켜야 한다. 그리고 과산화수소수의 농도가 오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인지 적절히 판단하여 1-1,1-2와 같은 방법으로 개선하여야 합니다. 2-1 [약사법 제5장 제3조 제50절 (의약품 판매)-약국 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때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복약지도를 할 수 있다]를 바탕으로 하여 의약품 뿐만 아니라 일부 의약외품에도 다음과 같은 항목을 적용시켜 과산화수소의 농도에 관한 설명을 약사님께서 덧붙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1 현재 학교에서는 감염병예방교육이나 소방안전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등과 같은 안전교육은 잘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의약외품에 대한 (안전)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의약외품의 경우 일반의약품과는 다르게 우리가 어디서나 살 수 있는 약품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교육이 어느정도는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교육에 과산화수소와 같은 의약외품에 관한 주제를 도입하여 안전하다고 믿는 과산화수소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용도와 농도에 맞게 유의하게 취급해야한다는 점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과산화수소의 농도를 함께 바로 잡아 주세요
Hannah655
2020.09.02 ~ 2020.09.15
26명 참여
좋아요 수
11
댓글 수
26
탄생
대화
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많은 직업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어 가고 있습니다. 식당에 가면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고, 공항에 가면 셀프 체크인으로 수하물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그 외 인공지능 스피커, 챗봇의 채팅 서비스 등 새로운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제 암기 위주의 교육은 새로운 직업을 갖는데 더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식을 머리에 넣는 것보다는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낸 지식을 어떻게 다루고 활용하는지가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소리소문없이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추구해야 할 교육방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경상남도교육청
2020.08.23 ~ 2020.09.02
0명 참여
좋아요 수
0
댓글 수
0
탄생
투표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투표해주세요!
의령군은 국민의 창의적인 생각이나 고안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군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제안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어떤 방안이 필요할까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경상남도 의령군
2020.08.14 ~ 2020.08.13
37명 참여
좋아요 수
0
댓글 수
0
탄생
투표
'대학교 등록금' 내야 하나?
코로나19 사태로 대학교 개강일이 연기되고 사이버강의로 대체된 가운데 대학생들이 입학금과 등록금을 환불해 줄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입장은 코로나19로 학습권을 침해받았으며 온라인강의를 진행하면서 수업의 질은 떨어지고 마땅히 누려야 할 교육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학사일정마저 변경돼 혼란이 가중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학교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이 입국하지 못하여 등록이 예년보다 감소하였으며, 사이버강의에 필요한 서버 및 클라우드 증설, 라이센스 구입 등 시설투자로 지출은 오히려 늘어났기 때문에 등록금 환불은 어렵다고 합니다. 고등교육법 제11조에 따르면 각학교는 등록금을 책정하기 위해 교직원, 학생,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설치, 운영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어 등록금 책정 권한은 각 대학에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2020.07.24 ~ 2020.08.01
12명 참여
좋아요 수
5
댓글 수
2
탄생
투표
교실 내부 CCTV 설치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학교폭력 예방 대책의 하나로 설치된 교실 안 CCTV가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이나 교실 내 도난방지를 위해 CCTV를 설치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으며, 인권위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에서 범죄예방 및 수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는 CCTV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조사에서도 학생 30% 이상이 교실 내 범죄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사실에 비추어 볼때 설치목적의 정당성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으로는 학생들과 사전 논의 없이 몰래카메라처럼 설치한다는 것은 학생들을 감시의 대상으로 보는 문제의 소지가 있으며, 폭력을 근절한다는 명분으로 학생들의 사생활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 CCTV를 설치하는 것은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하는 발상일 수도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2020.07.23 ~ 2020.07.31
16명 참여
좋아요 수
5
댓글 수
6
탄생
대화
전국재난기금 이용 불편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소가 되어있고 직장은 경남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재난기금을 신용카드로 신청하여 지급받았는데 사용할수있는 지역이 세대주 지역에 한해 쓸수밖에 없더라구요 이 시기에 이사를 하였거나 저처럼 타지생활을 하는 사람은 사용하기에 문제점이 많습니다
승태1129
2020.05.14 ~ 2020.06.13
3명 참여
좋아요 수
1
댓글 수
3
탄생
대화
시골에 어린이 보육기관은 왜 늘어가나요?
전 경남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울 등 대도시에 있는 친구들과 유치원 어린이집이 없어 힘들다는 이야기를 할때면 환경에 대한 온도차를 많이 느낍니다. 그런데 제가 거주하는 곳은 원아모집이라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걸려있는데도 국공립 단설 어린이집이 들어선다고 하고 들어서려고 하는데 이건 행정적인 예산낭비 아닌가요? 차라리 이 돈 아껴서 대도시에 어린이집 더 지으시지 지방자치라 이런건지 내부사정을 속속들이 모르지만 그냥 제가보는 관점에는 전체 평균점수만 보고 세부과목의 균형을 못맞추는건 아닌가 합니다.
바부설이
2020.03.04 ~ 2020.04.03
2명 참여
좋아요 수
0
댓글 수
2
탄생
대화
방과후돌봄교실 추첨이 정상인건가요?
지역은 경남 거제시 고현입니다 이번에 아이가 초등학교 진학 합니다 맞벌이라 돌봄교실 신청했는데요 예비입학에 갔더니 친철히 작성하고 신청하라고 하더군요 문자가오더니 2월4일 추첨을통해 마감하니 일찍와서 추첨하라고 하더군요 (입사서류 면접인가요? 아니면 뒷돈 내신분 선별하시는건가요?) 이거 원래 이런 취지로 만드니겁니까? 맞벌이주부 지원 책 아닌가요 그런데 1차서류전형 면접 2차 추첨후 선별~? 3차는 또 뭐 있나요~? 어의가 없어요 이런식으로 어렵게 하실거면 이런게 무슨 지원방안 입니까? 집도없고 재산도없어 줄도없어 미친듯이 일해서 4식구 먹고사는데 이거안되면 둘중 한명은 회사 관둬야 됩니다. 이렇게 도움안되는 지원책 만들어서 어렵게 사는사람들 계획해서 학교보내고 살아보려 하는데~ 이거조차 안되네요 원래 만드신취지 이런건가요? 1차 서류전형 면접 2차 추첨(골라내기) 3차~~?뒷돈주신분?확정
유재룡
2020.01.29 ~ 2020.03.03
3명 참여
좋아요 수
2
댓글 수
3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1/1
다음 페이지 묶음으로 이동
알림
닫기
님께
건
의 알림이 도착했습니다.
전체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