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8월 14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방통위, 업무공백 없게 만전 기하겠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은 8.12일 오전 10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여 각 부서별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하고위원장 탄핵에 따른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에 따라방통위는 방송통신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서별 업무진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 등 유관부처와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위원장 복귀 시 전체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이 바로 처리될 수 있도록 방송통신시장 실태점검 및 사실조사 등을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도록 규제 대상기관 등 유관기관에 대한 현장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현장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이용자보호 업무가 빈틈없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김태규 직무대행은 방통위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우리 방통위 직원들 자신이라는 점을 잊지말자” , “지금은 방송통신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는 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참여기간 : 2024-08-14~2024-08-28(24시 종료)
  • 관련주제 : 통신·과학>방송·정보통신
  • 그 : #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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