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6년 02월 19일 시작되어 총 2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민 2026-33] 거점형 가족쉼터 기반, 초소형 복합 보육시설 구축
⇒ 아래 제안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신 후, 함평군정 발전에 도움이 될지 여부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군정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채택(😊)’우리 군과 무관하거나 불필요하다고 판단되시면 ‘불채택(🧐)’ 선택해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황 및 문제점>
○ 전남은 농산어촌과 도서 지역 중심의 소규모 생활권, 고용보험 사각지대의 높은 비율, 마을간 광범위한 지리적 분포 등을
   고려할 때 기존 종일제 위주의 중앙 방식 보육 정책만으로는 부모 양육 부담 해소 어려움(야간, 시간제, 일시 보육 등은 제한적)

  1) 교통·거리의 제약으로 보육시설의 낮은 접근성
    - 면 내 마을 단위는 어린이집 등원에 왕복 1시간 이상 소요
    - 낮은 인구밀도로 신규 보육시설 설치 비효율적
    - 특히, 도서 지역 전국 최다로 아이 낳고 키우기 환경 열악
  2) 출산,양육 제도 지원이 어려운 자영업 및 농수축산업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
    - 제도적 육아휴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구 저조
    - 출산·양육 과정에서 소득 공백 해소 장치 부족
    - 돌봄 공백이 계절․시간대에 따라 장시간, 불규칙하게 발생
  3) 다자녀·다문화 가구 비율 높음
    - 돌봄 부담이 크고, 부모 교육이나 상담 서비스 접근 제약
    - 양육 환경이 열악함에도 출산에 대한 거부감은 낮아 출산율이 상대적으로 높음(장점)
  4) 지역 공동체․마을 자원이 풍부하나 양육과 연계 부족
    - 어르신 자원, 마을회관, 유휴공간은 많으나 활용도 낮음
    - 친인척 집단 거주, 친밀한 이웃 관계 형성 등 공동체 문화가활발하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공적 돌봄 연계’ 미흡

<개선방안>
 농어촌 면 단위 소규모 마을에 “거점형 가족쉼터” 조성
  - 동네에 흔한 마을회관·유휴공간을 최소 예산으로 리모델링
  - 아이-부모-가족 모두 이용하는 보육-놀이-상담 복합 기능 설치
  - 민간·부모·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소규모 협동조합 형태의 보육시설 운영(가정형·조합형)
○ 실현 방안
  - 놀이공간·발달도구·간식·조리보조 설비, 간이 독서 공간 배치 등아이 눈높이에 맞는 다기능 소규모 리모델링
  - 조부모가 돌보더라도 지원해 주듯, 지역 공동체(종교, 부녀회 등)에서 돌봄서비스 가능 지원(일명 ‘마을 품앗이’ 운영)
  - 급식(간식)은 인근 어린이집․학교와 협업
  - 지역 보육 인력풀 운영(순회 교사가 지역 공동체 지도)
○ 제공 서비스
  - 장난감·교구 비치 (이동 장난감도서관 연계)
  - 상담․지도사 주 1회 순회로 부모-자녀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보육·상담·복지·청소년·학교 서비스가 분절되어 있어 부모가 직접 정보를 찾아다녀야 하는 비효율성 보완
  - 마을 자원봉사자(할머니 돌보미 등) 연계 프로그램 운영
  - 야간에는 초․중등 학생 공부방(도서관)으로 활용(야간 이동 수단 100원 택시 이용)
  - 마을회관(유휴공간) 정비도 되고, 노치원으로도 병행활용 가능(치매 예방 교육 등)
 
<기대효과>
○ 아동 보육 접근성 획기적 개선
  - “어디서 살든 돌봄은 보편적 기본권”이라는 전남형 보육 철학 구현, 이동 부담 완화 및 교육․돌봄 불평등 완화
○ 농어가 부모의 실질적 삶의 질 개선
  - 불규칙한 생업과 양육 병행의 현실적 어려움 해소, 부모의 농어업 활동 시간 확보 → 경제활동 유지
○ 지역 공동체 기반의 돌봄 생태계 구축
  - 어르신·마을공간·협동조합 등 지역 자원이 돌봄에 직접 참여
  - 지역 공동체 참여 확대 → 신뢰와 운영 안정성 증가, 전남형 지속 가능 보육모델 확립 → 전국 확산 가능성
○ 도서․농산어촌 학생 교육격차 해소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총 참여인원 : 21 │ 실시기간 : 2026-02-19~2026-02-25(18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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