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13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쓰레기통이 사라진 거리, 불편함이 쌓이는 거리에 대하여
십여전 전일까...  거리에 쓰레기통이 없어졌다.
거리를 깨끗하게 하자고 쓰레기통을 없애긴 한것 같은데 
이런상황을 모르는 젊은층은 사방에 쓰레기를 그냥 버려버린다.
쓰레기통이 없어지면서, 종량제 봉투도 시행이 되었고, 쓰레기를 버리려면 돈을 들여야하는 상황임에 따라
불법투기가 늘어가고, 그렇다고 단속을 철저히 하는것도 아니고, 더러운데로 두고만 보고 있는 정부.
쓰레기통이 있었을 때는 '여기에 버리자'는 행동을 보인반면, 지금은 너나 나나 길거리를 쓰레기통으로 만든 상황이 되어간다.
불편함만 쌓여가는 거리... 
  • 참여기간 : 2025-11-13~2025-11-27(24시 종료)
  • 관련주제 : 환경>환경일반
  • 관련지역 : 전라남도>함평군
  • 그 : #길거리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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