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2월 04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함평군과 전라남도에서는 주민공동체 의식 회복 및 함께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3개년에 걸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내용은
마을화단가꾸기
주차장 정비
마을벽화그리기
쓰레기 수거함 설치
명패 및 우편함 만들기 등입니다.

2024년 주민이 주도하는
으뜸마을 사업내용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 참여기간 : 2023-12-04~2023-12-18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기타
  • 관련지역 : 전라남도>함평군
  • 그 : #주민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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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경상남도,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콘테스트에서 출전 4개 마을 전원 수상 - 거창 빙기실마을 대통령상, 밀양 죽월마을 금상, 창원 무점마을 은상, 합천 율지마을 동상 수상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4개 출전팀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로 6번째로 개최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갈등을 치유하고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와 그 추진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자리로, 지난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797개 마을이 참가 신청해, 도별 콘테스트를 거친 36개 팀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심사 후 최종 20개 팀이 참가하였다.   경남도에서는 올해 도비 2,000만 원을 확보해 ‘경남도 자체 콘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참가마을에 대해서는 시상금을 지급했다. 그리고 본선참가 4개 마을에 사전 현장컨설팅을 실시하여 대통령상부터 금상, 은상, 동상까지 전국 최다 수상이라는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   수상현황은 ▲소득,체험 분야에서 거창군 북상면의 빙기실마을(25가구, 43명)이 주민이 함께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마을기업을 운영하여 마을 수익사업을 통해 마을을 발전시킨 과정에 대한 테마로 대통령상(전국1위)을 수상했고, ▲아름다운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의 밀양시 죽월마을은 대나무가 많은 스산한 마을을 벽화 프린팅 및 꽃길 조성 등 주민 스스로 마을환경복원과 아름다운 농촌을 조성한 성과에 대해 금상을 수상하였다.   ▲경관,환경 분야는 동판저수지 인근의 개발제한으로 인해 갈등을 겪은 후, 저수지 뚝방길에 코스모스를 심으면서 코스모스 축제 등 경관개선에 대해 창원시 무점마을이 은상을 수상하였고,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탈장승 공원 조성, 탈제작 체험관 건립, 오광대 벽화 등으로 마을의 위상을 높이고, 율지 밤마리 오광대 난타팀 운영, 밴드 동아리 등 문화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환경을 조성한 합천군 율지마을이 동상을 받았다.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고 행복한 농촌마을’임을 알린 수상 마을에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되며, ‘2021~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의 혜택이 주어진다. ※ 대통령상(4,000만원), 국무총리상(3,000만원) 은상(2,000만원), 동상(1,500만원)   김준간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도내에서 주민주도로 농촌을 아름답고 활기차고 행복한 공간으로 조성하여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을 장려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하여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3명 참여
경상남도,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경상남도,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콘테스트에서 출전 4개 마을 전원 수상 - 거창 빙기실마을 대통령상, 밀양 죽월마을 금상, 창원 무점마을 은상, 합천 율지마을 동상 수상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4개 출전팀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로 6번째로 개최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갈등을 치유하고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와 그 추진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자리로, 지난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797개 마을이 참가 신청해, 도별 콘테스트를 거친 36개 팀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심사 후 최종 20개 팀이 참가하였다.   경남도에서는 올해 도비 2,000만 원을 확보해 ‘경남도 자체 콘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참가마을에 대해서는 시상금을 지급했다. 그리고 본선참가 4개 마을에 사전 현장컨설팅을 실시하여 대통령상부터 금상, 은상, 동상까지 전국 최다 수상이라는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   수상현황은 ▲소득,체험 분야에서 거창군 북상면의 빙기실마을(25가구, 43명)이 주민이 함께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마을기업을 운영하여 마을 수익사업을 통해 마을을 발전시킨 과정에 대한 테마로 대통령상(전국1위)을 수상했고, ▲아름다운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의 밀양시 죽월마을은 대나무가 많은 스산한 마을을 벽화 프린팅 및 꽃길 조성 등 주민 스스로 마을환경복원과 아름다운 농촌을 조성한 성과에 대해 금상을 수상하였다.   ▲경관,환경 분야는 동판저수지 인근의 개발제한으로 인해 갈등을 겪은 후, 저수지 뚝방길에 코스모스를 심으면서 코스모스 축제 등 경관개선에 대해 창원시 무점마을이 은상을 수상하였고,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탈장승 공원 조성, 탈제작 체험관 건립, 오광대 벽화 등으로 마을의 위상을 높이고, 율지 밤마리 오광대 난타팀 운영, 밴드 동아리 등 문화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환경을 조성한 합천군 율지마을이 동상을 받았다.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고 행복한 농촌마을’임을 알린 수상 마을에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되며, ‘2021~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의 혜택이 주어진다. ※ 대통령상(4,000만원), 국무총리상(3,000만원) 은상(2,000만원), 동상(1,500만원)   김준간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도내에서 주민주도로 농촌을 아름답고 활기차고 행복한 공간으로 조성하여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을 장려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하여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3명 참여
완주군 2018년 주민참여 일자리 창출 정책 공모전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 완주군에서 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일자리 문제를 개선해 나가고자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일자리 규제 개선, 창출과 관련한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서는 아래의 모집과 첨부된 양식을 참고하시어 11월 30일까지 완주군청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2018 완주군 주민참여 일자리 창출 정책 공모전 ○ 공모기간 : 2018. 11. 1. ~ 11. 30. (1개월) ○ 참여요건 : 전라북도 내 지역주민 ○ 공모내용 -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로 분야, 기간, 연령 및 대상 불문 - 소득증대 또는 복지 향상을 동반하는 일자리 - 소셜 굿즈 프로젝트 사업으로 반영 추진이 가능한 사업 - 폐자원 등 유 무형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활용하여 주민주도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   ○ 심사계획 : 1차 서면 평가 후 우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2차 발표심사 ○ 포상계획 : 대상(1명, 1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70만원), 우수상(3명, 각 50만원), 장려상(3명, 각 30만원)※포상금 으뜸상품권 구매 후 지급 예정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js7101@korea.kr) ※ 보낸 날짜를 기준으로 11월 30일 자정까지 제출 ○ 문의 : 완주군청 일자리경제과 (063-290-2409)

총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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