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5월 15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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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기간 : 2023-05-15~2023-07-31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농업·농촌
  • 관련지역 : 전라남도>함평군
  • 그 : ##농업기술센터#불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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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많고 일자리는 적고 곡소리 나는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들!’

공동 발제자 : 꽃동네대학교 김완일, 안주영, 이명우, 이예진, 황재호 충청북도 지역 여성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제안합니다.    저희는 충청북도 지역의 노인들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려 국민생각함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현재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비율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전국 평균 노인 인구 비율은 13.8%로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또한 전국 평균 노인 인구 비율을 윗도는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 비율에 더하여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도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전국 평균 30.6%인 반에 충북의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32.2%로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노인 고용률이 아닙니다. 일단 노인 중 충북의 생산 가동 인구가 전국 보다 낮은 수준이며 노인 취업 인구의 절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점을 생각한다면 충북의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노인이 적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충북 노인의 고충을 조사한 설문 자료에 따르면 경제적 문제가 44.3%로 가장 높게 드러났고 이어서 건강 문제(25.9%), 외로움, 고독(18.2%)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여성 노인을 핵심 대상으로 참여한 것은 우리나라 평균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고용률이 남성에 비해 낮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남성 평균 노인의 고용률은 41%이고 여성 노인의 평균 고용률은 23%입니다.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경제적 문제를 느끼는 충북의 노인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정책이 존재하는 지에 대해서입니다. 실제로 충청북도에서는 충북 노인일자리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지원사업은 공익형, 취업형, 도 자체사업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공익형 행복지킴이 (9개월, 12개월)   조손가정 노인, 거동불편 노인, 치매 노인 등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부확인, 말벗, 생활안전점검 등 필용한 서비스를 제공 공익활동(9개월)  - 취약계층 지원  제외한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족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상담, 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 제공 (장애인, 청소년 돌봄, 지역아동센터 교육 등)  - 공공시설 봉사  공공의료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필요한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사항을 지원 (환경개서 보호, 문화재관리, 복지시설 관리 등)  - 경륜전수 활동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동세대, 아동, 청소년 등 지역구성원들과 공유하는 활동 (체육건강 강사, 숲생태ㆍ문화재해설, 통번역 등)  취업형  - 인력파견형  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된 업무능력이 있는 자를 해당수요처로 파견, 일정 보수를 지급받을 수 있는 일자리 (시험감독관ㆍ가정도우미ㆍ주유원ㆍ경비원ㆍ청소미화원ㆍ식당보조원 등)  - 시장형  소규모 창업 및 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사업비 또는 참여자 인건비를 일부 지원, 추가 사업 소득으로 연중 운영 (지역영농사업, 식품ㆍ공산품제조 및 판매, 아파트 택배, 세차 및 세탁 등)    위의 내용은 충북 도내에서 진행하는 사업내용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진행되는 사업에도 불구하고 통계에 따른 경제적 문제를 느끼는 충북의 노인은 높은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저희가 제안하는 정책의 방향은 이것입니다.    일반적으로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평균 고용률이 낮은 수준에 그쳐 있고, 충청북도의 노인 중 상당 비율이 경제적인 문제를 느낀다는 것은 앞에서 다룬 일차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 그들에게 적절한지 파악하는 것이 앞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다루었던 충북 노인 취업 인구의 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았을 때 저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귀농하는 가구의 주민들에게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인들이 사회적인 역할을 하며 일자리 문제와 귀농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앞서 귀농귀촌한 가구에 대해 귀농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인용했습니다. 귀농, 귀촌한 가구들 중 불만족을 느끼는 가구의 주요 불만족 이유는 이러하였습니다. 귀농의 경우 불만족 이유는 자금부족(30.0%), 영농기술, 경험부족이(23.7%) 였으며 귀촌의 경우 불만족 이유는 영농기술, 경험부족(53.0%), 자금부족(29.1%)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보았을 때 많은 귀농 가구가 영농기술과 그에 관한 경험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의 문제는 지역사회의 주민과 관계가 좋지 않은 귀농 가구의 문제입니다. 주요 갈등요인으로 선입견과 텃세, 집이나 토지 문제,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충돌로 조사되었습니다. (귀농) 선입견과 텃세(43.3%), 집/토지(19.1%), 공동시설 이용(13.9%) (귀촌) 선입견과 텃세(47.3%),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충돌(36.9%)이 바로 그것입니다.    현재까지의 내용을 종합해 정책을 말하겠습니다. 저희는 앞서 다룬 복합적인 문제를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들이 해결할 수 있는 정책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이는 65세 이상 여성노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충청북도의 노인 중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이 상당 부분있고 거의 절반의 인원이 농림어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충청북도 안에서 지역사회에 귀농, 귀촌하며 영농기술과 경험부족을 느낄 수 있는 귀농 가구들에게 영농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지역사회와 귀농가구를 중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0월 4일 추가)  이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팀원들과 회의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청주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 최00 분에게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 분의 말을 덧붙히면 영농기술과 경험 전수를 해주는 사업은 멘토•멘티 사업으로 유사하게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노인의 참여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 점을 비롯하여 귀농인과 귀농한 지역사회와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 또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책의 높은 효과성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계속해서 정책에 대한 다른 대안들을 모색해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국민생각함 사용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바랍니다! (내용 요약) -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 - 충청북도의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 그러나 생산 가동 노인 인구가 전국보다 낮은 수준이다. 게다가 노인 취업 인구의 절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 충북 노인의 고충을 조사한 설문 자료에 따르면 1순위가 경제적 문제, 2순위가 건강 문제, 3순위가 외로움•고독으로 나타났다. - 우리나라 평균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고용률은 남성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 귀농, 귀촌한 가구의 불만족 이유 중 영농 기술•경험 부족, 자금 부족이 있다. -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 가구가 있다. - 앞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이 영농 기술•경험 부족으로 불만족을 느끼는 귀농인에게 영농 기술과 경험을 전수해주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제안한다. 더불어 지역 주민과 귀농인이 서로 화합할 수 있게하여 지역 주민의 텃세를 최소화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한다. 

총1명 참여
노인은 많고 일자리는 적고 곡소리 나는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들!’

공동 발제자 : 꽃동네대학교 김완일, 안주영, 이명우, 이예진, 황재호 충청북도 지역 여성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제안합니다.    저희는 충청북도 지역의 노인들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려 국민생각함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현재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비율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전국 평균 노인 인구 비율은 13.8%로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또한 전국 평균 노인 인구 비율을 윗도는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 비율에 더하여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도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전국 평균 30.6%인 반에 충북의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32.2%로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노인 고용률이 아닙니다. 일단 노인 중 충북의 생산 가동 인구가 전국 보다 낮은 수준이며 노인 취업 인구의 절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점을 생각한다면 충북의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노인이 적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충북 노인의 고충을 조사한 설문 자료에 따르면 경제적 문제가 44.3%로 가장 높게 드러났고 이어서 건강 문제(25.9%), 외로움, 고독(18.2%)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여성 노인을 핵심 대상으로 참여한 것은 우리나라 평균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고용률이 남성에 비해 낮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남성 평균 노인의 고용률은 41%이고 여성 노인의 평균 고용률은 23%입니다.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경제적 문제를 느끼는 충북의 노인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정책이 존재하는 지에 대해서입니다. 실제로 충청북도에서는 충북 노인일자리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지원사업은 공익형, 취업형, 도 자체사업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공익형 행복지킴이 (9개월, 12개월)   조손가정 노인, 거동불편 노인, 치매 노인 등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부확인, 말벗, 생활안전점검 등 필용한 서비스를 제공 공익활동(9개월)  - 취약계층 지원  제외한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족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상담, 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 제공 (장애인, 청소년 돌봄, 지역아동센터 교육 등)  - 공공시설 봉사  공공의료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필요한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사항을 지원 (환경개서 보호, 문화재관리, 복지시설 관리 등)  - 경륜전수 활동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동세대, 아동, 청소년 등 지역구성원들과 공유하는 활동 (체육건강 강사, 숲생태ㆍ문화재해설, 통번역 등)  취업형  - 인력파견형  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된 업무능력이 있는 자를 해당수요처로 파견, 일정 보수를 지급받을 수 있는 일자리 (시험감독관ㆍ가정도우미ㆍ주유원ㆍ경비원ㆍ청소미화원ㆍ식당보조원 등)  - 시장형  소규모 창업 및 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사업비 또는 참여자 인건비를 일부 지원, 추가 사업 소득으로 연중 운영 (지역영농사업, 식품ㆍ공산품제조 및 판매, 아파트 택배, 세차 및 세탁 등)    위의 내용은 충북 도내에서 진행하는 사업내용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진행되는 사업에도 불구하고 통계에 따른 경제적 문제를 느끼는 충북의 노인은 높은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저희가 제안하는 정책의 방향은 이것입니다.    일반적으로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평균 고용률이 낮은 수준에 그쳐 있고, 충청북도의 노인 중 상당 비율이 경제적인 문제를 느낀다는 것은 앞에서 다룬 일차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 그들에게 적절한지 파악하는 것이 앞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다루었던 충북 노인 취업 인구의 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았을 때 저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귀농하는 가구의 주민들에게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인들이 사회적인 역할을 하며 일자리 문제와 귀농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앞서 귀농귀촌한 가구에 대해 귀농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인용했습니다. 귀농, 귀촌한 가구들 중 불만족을 느끼는 가구의 주요 불만족 이유는 이러하였습니다. 귀농의 경우 불만족 이유는 자금부족(30.0%), 영농기술, 경험부족이(23.7%) 였으며 귀촌의 경우 불만족 이유는 영농기술, 경험부족(53.0%), 자금부족(29.1%)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보았을 때 많은 귀농 가구가 영농기술과 그에 관한 경험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의 문제는 지역사회의 주민과 관계가 좋지 않은 귀농 가구의 문제입니다. 주요 갈등요인으로 선입견과 텃세, 집이나 토지 문제,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충돌로 조사되었습니다. (귀농) 선입견과 텃세(43.3%), 집/토지(19.1%), 공동시설 이용(13.9%) (귀촌) 선입견과 텃세(47.3%),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충돌(36.9%)이 바로 그것입니다.    현재까지의 내용을 종합해 정책을 말하겠습니다. 저희는 앞서 다룬 복합적인 문제를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들이 해결할 수 있는 정책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이는 65세 이상 여성노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충청북도의 노인 중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이 상당 부분있고 거의 절반의 인원이 농림어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충청북도 안에서 지역사회에 귀농, 귀촌하며 영농기술과 경험부족을 느낄 수 있는 귀농 가구들에게 영농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지역사회와 귀농가구를 중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0월 4일 추가)  이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팀원들과 회의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청주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 최00 분에게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 분의 말을 덧붙히면 영농기술과 경험 전수를 해주는 사업은 멘토•멘티 사업으로 유사하게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노인의 참여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 점을 비롯하여 귀농인과 귀농한 지역사회와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 또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책의 높은 효과성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계속해서 정책에 대한 다른 대안들을 모색해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국민생각함 사용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바랍니다! (내용 요약) -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 - 충청북도의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 그러나 생산 가동 노인 인구가 전국보다 낮은 수준이다. 게다가 노인 취업 인구의 절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 충북 노인의 고충을 조사한 설문 자료에 따르면 1순위가 경제적 문제, 2순위가 건강 문제, 3순위가 외로움•고독으로 나타났다. - 우리나라 평균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고용률은 남성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 귀농, 귀촌한 가구의 불만족 이유 중 영농 기술•경험 부족, 자금 부족이 있다. -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 가구가 있다. - 앞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이 영농 기술•경험 부족으로 불만족을 느끼는 귀농인에게 영농 기술과 경험을 전수해주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제안한다. 더불어 지역 주민과 귀농인이 서로 화합할 수 있게하여 지역 주민의 텃세를 최소화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한다.   2차 발전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2차 발전에서의 투표는 오류로 인해 잘 되지 않아 의견에 달아놓은 링크에서 투표를 해주신 분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낮은 투표율로 인하여 다각적인 의견 수용은 불가피하게 힘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국민생각함 이용자 분들의 의견을 얻게 되었습니다.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주변에 귀농을 계획하거나 경험한 사람들의 수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많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노인 일자리를 위해 다른 면에서 의견을 내 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저희의 의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충북 농촌 지역에 주거하는 부녀회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며 의견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부녀회장은 농업활동 관련 경력이 있는 여성 노인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로서 신규농업인이 농작물을 생산하고 경작하는 것을 도우며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말을 하였습니다. 더불어 신규농업인이 도시에서 살다가 귀농, 귀촌을 한 사람들 중 일부는 농촌사회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고 그 결과로 농촌의 특성상 개인생활 위주보다는 공동체 위주의 생활(이웃주민과 유대활동, 마을행사, 공동체 생활)인 농촌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사람의 수가 적지 않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녀회장은 자신의 경험을 들어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생활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제언해주었습니다. 생활습관이 한순간에 바뀔 수 없기 때문에 농촌 생활의 기본인 농작물재배, 파종시기, 수확시기,농촌사회의 문화 등을 귀농, 귀촌을 하기 전에 교육을 받아 농촌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한다고 또한 인터뷰를 통해 알려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희는 저희의 정책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정책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총4명 참여
노인은 많고 일자리는 적고 곡소리 나는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들!’

공동 발제자 : 꽃동네대학교 김완일, 안주영, 이명우, 이예진, 황재호 충청북도 지역 여성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제안합니다.    저희는 충청북도 지역의 노인들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려 국민생각함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현재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비율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전국 평균 노인 인구 비율은 13.8%로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또한 전국 평균 노인 인구 비율을 윗도는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 비율에 더하여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도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전국 평균 30.6%인 반에 충북의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32.2%로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노인 고용률이 아닙니다. 일단 노인 중 충북의 생산 가동 인구가 전국 보다 낮은 수준이며 노인 취업 인구의 절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점을 생각한다면 충북의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노인이 적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충북 노인의 고충을 조사한 설문 자료에 따르면 경제적 문제가 44.3%로 가장 높게 드러났고 이어서 건강 문제(25.9%), 외로움, 고독(18.2%)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여성 노인을 핵심 대상으로 참여한 것은 우리나라 평균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고용률이 남성에 비해 낮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남성 평균 노인의 고용률은 41%이고 여성 노인의 평균 고용률은 23%입니다.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경제적 문제를 느끼는 충북의 노인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정책이 존재하는 지에 대해서입니다. 실제로 충청북도에서는 충북 노인일자리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지원사업은 공익형, 취업형, 도 자체사업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공익형 행복지킴이 (9개월, 12개월)   조손가정 노인, 거동불편 노인, 치매 노인 등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부확인, 말벗, 생활안전점검 등 필용한 서비스를 제공 공익활동(9개월)  - 취약계층 지원  제외한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족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상담, 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 제공 (장애인, 청소년 돌봄, 지역아동센터 교육 등)  - 공공시설 봉사  공공의료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필요한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사항을 지원 (환경개서 보호, 문화재관리, 복지시설 관리 등)  - 경륜전수 활동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동세대, 아동, 청소년 등 지역구성원들과 공유하는 활동 (체육건강 강사, 숲생태ㆍ문화재해설, 통번역 등)  취업형  - 인력파견형  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된 업무능력이 있는 자를 해당수요처로 파견, 일정 보수를 지급받을 수 있는 일자리 (시험감독관ㆍ가정도우미ㆍ주유원ㆍ경비원ㆍ청소미화원ㆍ식당보조원 등)  - 시장형  소규모 창업 및 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사업비 또는 참여자 인건비를 일부 지원, 추가 사업 소득으로 연중 운영 (지역영농사업, 식품ㆍ공산품제조 및 판매, 아파트 택배, 세차 및 세탁 등)    위의 내용은 충북 도내에서 진행하는 사업내용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진행되는 사업에도 불구하고 통계에 따른 경제적 문제를 느끼는 충북의 노인은 높은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저희가 제안하는 정책의 방향은 이것입니다.    일반적으로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평균 고용률이 낮은 수준에 그쳐 있고, 충청북도의 노인 중 상당 비율이 경제적인 문제를 느낀다는 것은 앞에서 다룬 일차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 그들에게 적절한지 파악하는 것이 앞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다루었던 충북 노인 취업 인구의 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았을 때 저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귀농하는 가구의 주민들에게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인들이 사회적인 역할을 하며 일자리 문제와 귀농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앞서 귀농귀촌한 가구에 대해 귀농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인용했습니다. 귀농, 귀촌한 가구들 중 불만족을 느끼는 가구의 주요 불만족 이유는 이러하였습니다. 귀농의 경우 불만족 이유는 자금부족(30.0%), 영농기술, 경험부족이(23.7%) 였으며 귀촌의 경우 불만족 이유는 영농기술, 경험부족(53.0%), 자금부족(29.1%)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보았을 때 많은 귀농 가구가 영농기술과 그에 관한 경험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의 문제는 지역사회의 주민과 관계가 좋지 않은 귀농 가구의 문제입니다. 주요 갈등요인으로 선입견과 텃세, 집이나 토지 문제,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충돌로 조사되었습니다. (귀농) 선입견과 텃세(43.3%), 집/토지(19.1%), 공동시설 이용(13.9%) (귀촌) 선입견과 텃세(47.3%),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충돌(36.9%)이 바로 그것입니다.    현재까지의 내용을 종합해 정책을 말하겠습니다. 저희는 앞서 다룬 복합적인 문제를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들이 해결할 수 있는 정책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이는 65세 이상 여성노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충청북도의 노인 중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이 상당 부분있고 거의 절반의 인원이 농림어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충청북도 안에서 지역사회에 귀농, 귀촌하며 영농기술과 경험부족을 느낄 수 있는 귀농 가구들에게 영농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지역사회와 귀농가구를 중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0월 4일 추가)  이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팀원들과 회의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청주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 최00 분에게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 분의 말을 덧붙히면 영농기술과 경험 전수를 해주는 사업은 멘토•멘티 사업으로 유사하게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노인의 참여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 점을 비롯하여 귀농인과 귀농한 지역사회와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 또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책의 높은 효과성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계속해서 정책에 대한 다른 대안들을 모색해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국민생각함 사용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바랍니다! (내용 요약) -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 - 충청북도의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 그러나 생산 가동 노인 인구가 전국보다 낮은 수준이다. 게다가 노인 취업 인구의 절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 충북 노인의 고충을 조사한 설문 자료에 따르면 1순위가 경제적 문제, 2순위가 건강 문제, 3순위가 외로움•고독으로 나타났다. - 우리나라 평균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고용률은 남성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 귀농, 귀촌한 가구의 불만족 이유 중 영농 기술•경험 부족, 자금 부족이 있다. -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 가구가 있다. - 앞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이 영농 기술•경험 부족으로 불만족을 느끼는 귀농인에게 영농 기술과 경험을 전수해주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제안한다. 더불어 지역 주민과 귀농인이 서로 화합할 수 있게하여 지역 주민의 텃세를 최소화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한다. 

총42명 참여
노인은 많고 일자리는 적고 곡소리 나는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들!’

공동 발제자 : 꽃동네대학교 김완일, 안주영, 이명우, 이예진, 황재호 충청북도 지역 여성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제안합니다.    저희는 충청북도 지역의 노인들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려 국민생각함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현재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비율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전국 평균 노인 인구 비율은 13.8%로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또한 전국 평균 노인 인구 비율을 윗도는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 비율에 더하여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도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전국 평균 30.6%인 반에 충북의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32.2%로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노인 고용률이 아닙니다. 일단 노인 중 충북의 생산 가동 인구가 전국 보다 낮은 수준이며 노인 취업 인구의 절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점을 생각한다면 충북의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노인이 적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충북 노인의 고충을 조사한 설문 자료에 따르면 경제적 문제가 44.3%로 가장 높게 드러났고 이어서 건강 문제(25.9%), 외로움, 고독(18.2%)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여성 노인을 핵심 대상으로 참여한 것은 우리나라 평균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고용률이 남성에 비해 낮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남성 평균 노인의 고용률은 41%이고 여성 노인의 평균 고용률은 23%입니다.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경제적 문제를 느끼는 충북의 노인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정책이 존재하는 지에 대해서입니다. 실제로 충청북도에서는 충북 노인일자리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지원사업은 공익형, 취업형, 도 자체사업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공익형 행복지킴이 (9개월, 12개월)   조손가정 노인, 거동불편 노인, 치매 노인 등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부확인, 말벗, 생활안전점검 등 필용한 서비스를 제공 공익활동(9개월)  - 취약계층 지원  제외한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족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상담, 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 제공 (장애인, 청소년 돌봄, 지역아동센터 교육 등)  - 공공시설 봉사  공공의료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필요한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사항을 지원 (환경개서 보호, 문화재관리, 복지시설 관리 등)  - 경륜전수 활동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동세대, 아동, 청소년 등 지역구성원들과 공유하는 활동 (체육건강 강사, 숲생태ㆍ문화재해설, 통번역 등)  취업형  - 인력파견형  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된 업무능력이 있는 자를 해당수요처로 파견, 일정 보수를 지급받을 수 있는 일자리 (시험감독관ㆍ가정도우미ㆍ주유원ㆍ경비원ㆍ청소미화원ㆍ식당보조원 등)  - 시장형  소규모 창업 및 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사업비 또는 참여자 인건비를 일부 지원, 추가 사업 소득으로 연중 운영 (지역영농사업, 식품ㆍ공산품제조 및 판매, 아파트 택배, 세차 및 세탁 등)    위의 내용은 충북 도내에서 진행하는 사업내용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진행되는 사업에도 불구하고 통계에 따른 경제적 문제를 느끼는 충북의 노인은 높은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저희가 제안하는 정책의 방향은 이것입니다.    일반적으로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평균 고용률이 낮은 수준에 그쳐 있고, 충청북도의 노인 중 상당 비율이 경제적인 문제를 느낀다는 것은 앞에서 다룬 일차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 그들에게 적절한지 파악하는 것이 앞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다루었던 충북 노인 취업 인구의 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았을 때 저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귀농하는 가구의 주민들에게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인들이 사회적인 역할을 하며 일자리 문제와 귀농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앞서 귀농귀촌한 가구에 대해 귀농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인용했습니다. 귀농, 귀촌한 가구들 중 불만족을 느끼는 가구의 주요 불만족 이유는 이러하였습니다. 귀농의 경우 불만족 이유는 자금부족(30.0%), 영농기술, 경험부족이(23.7%) 였으며 귀촌의 경우 불만족 이유는 영농기술, 경험부족(53.0%), 자금부족(29.1%)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보았을 때 많은 귀농 가구가 영농기술과 그에 관한 경험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의 문제는 지역사회의 주민과 관계가 좋지 않은 귀농 가구의 문제입니다. 주요 갈등요인으로 선입견과 텃세, 집이나 토지 문제,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충돌로 조사되었습니다. (귀농) 선입견과 텃세(43.3%), 집/토지(19.1%), 공동시설 이용(13.9%) (귀촌) 선입견과 텃세(47.3%),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충돌(36.9%)이 바로 그것입니다.    현재까지의 내용을 종합해 정책을 말하겠습니다. 저희는 앞서 다룬 복합적인 문제를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들이 해결할 수 있는 정책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이는 65세 이상 여성노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충청북도의 노인 중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이 상당 부분있고 거의 절반의 인원이 농림어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충청북도 안에서 지역사회에 귀농, 귀촌하며 영농기술과 경험부족을 느낄 수 있는 귀농 가구들에게 영농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지역사회와 귀농가구를 중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0월 4일 추가)  이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팀원들과 회의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청주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 최00 분에게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 분의 말을 덧붙히면 영농기술과 경험 전수를 해주는 사업은 멘토•멘티 사업으로 유사하게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노인의 참여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 점을 비롯하여 귀농인과 귀농한 지역사회와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 또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책의 높은 효과성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계속해서 정책에 대한 다른 대안들을 모색해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국민생각함 사용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바랍니다! (내용 요약) -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 - 충청북도의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 그러나 생산 가동 노인 인구가 전국보다 낮은 수준이다. 게다가 노인 취업 인구의 절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 충북 노인의 고충을 조사한 설문 자료에 따르면 1순위가 경제적 문제, 2순위가 건강 문제, 3순위가 외로움•고독으로 나타났다. - 우리나라 평균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고용률은 남성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 귀농, 귀촌한 가구의 불만족 이유 중 영농 기술•경험 부족, 자금 부족이 있다. -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 가구가 있다. - 앞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이 영농 기술•경험 부족으로 불만족을 느끼는 귀농인에게 영농 기술과 경험을 전수해주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제안한다. 더불어 지역 주민과 귀농인이 서로 화합할 수 있게하여 지역 주민의 텃세를 최소화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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