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05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동대문구에도 스마트쉼터가 필요합니다."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동대문구에도 타 자치구들이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할 때에 밖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기다릴 때나 야외에 있는 시간이 길게 되면 더위를 많이 느낍니다.

이럴 때 더울 때는 더위를 막아주고, 추울 때는 추위를 막아주는 스마트쉼터가 동대문구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소량의 책과 신문, 텔레비전 등을 구비하여 구민들이 잠시 더위나 추위를 피하면서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배터리가 없는 주민들을 위해 휴대폰 충전기까지 비치해 놓으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행자들의 통행을 방해하면 안되기 때문에 보행자들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설치를 하고,

한번에 설치하면 예산이 부족할 수 있으니 점차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설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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