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05일 시작되어 총5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오토바이 번호판 전면 부착"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앞에도 부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토바이는 현재 후면에만 번호판이 부착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면에도 번호판을 부착한다면 위법 행위시 적발이 용이해지므로

위법 행위가 감소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법 행위가 감소되면 도로 위가 한층 편안해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번호판 인식이 가능한 CCTV를 설치하여 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하고,

오토바이의 주행에 방해가 되지 않게 부착하여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편의도 생각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8│ 실시기간 : 2022-08-17~2022-08-18
오토바이 번호판 전면 부착을 찬성합니다. 17명(94.44%)
오토바이 번호판 전면 부착을 반대합니다. 1명(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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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답을 달라 하시어, 답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 생각 인사드립니다.오늘은 힘있는 그분과 그 주변분들께 편지올리옵니다. (그 누구도 쉬이 글을 올리지 못하오니, 소신이 진심을 담아 글을 올리옵니다)(누구인지는 중요치도 않고, 어차피 모두가 알고 있기에, 저는 미워하지 않고, 악습을 끊어 더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 글 올리니 필히 꼭 읽고 전달해주시옵소서)무엇을 위한 싸움입니까? 왜 힘없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서로 물고 뜯고 싸우도록 도발을 하시옵니까?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도발에 말려들고, 유혹에 빠져 소중한 생명을 잃거나, 덫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사옵니다.저는 저와 같은 힘없는 서민, 청년 그리고 덫에 걸려 어쩔 수 없이 도발하는 분들과 싸우지 않을 것입니다.(언제까지 버티나, 아니면 이 문제들을 너는 어떻게 해결하는가? 보고 싶어 계속 도발을 하시겠지요)이 문제를 끊내기 위해선 직접적인 대화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옵니다. 그래서 직접 홀로 2어번 넘께 찾아갔으나, 그 어떠한 답도, 부름도 받지 못했습니다.그 뒤에 얼마나 더 깊은 근원이 있는지는 현재 저에겐 중요치 않습니다. 엉킨 실타래 한부분도 넘지 못하고서는, 다음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역사적으로도 문제를 만들어내는 조직과 이를 해결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는 것은 힘없는 백성들이었고,이러한 백성들의 한과 분노가 표출된 많은 시민혁명과 시민운동들을 살펴볼 수 있사옵니다.용기를 내어 대화의 장으로 불러주시거나 나와주시옵소서.  무고한 희생자를 만들지 마옵소서.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저의 자멸(뇌출혈, 아사, 질병, 사고, 자살, 이성문제, 약, 덫)을 바라며, 대화와 해결책 모색의 기회를 버리려 하지 마옵소서.세상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결하고, 어떠한 답을 내는지 실험해보고, 궁금해 하신다면, 저는 직접 만나뵈어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모범답안을 만들어 보겠사옵니다. 답안과 힘이 합쳐진다면, 이 전쟁을 충분히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옵니다.끝이라 생각하지 마옵소서. 포기하지 마옵소서. 용기를 내고, 선택을 하셔야 할 때이옵니다.2년이 넘는 시간이 어느덧 흘렀습니다. 더는 늦지 않길 바라며, 진심을 담아 글을 올리옵니다.악습을 끊고, 더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 글을 올리오니 반드시 꼭 그분과 그 주변분들께 소신의 서신이 전달되길 바라겠사옵니다.그럼 소신 물러가옵니다.p.s.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개선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글을 남기오니, 그 누가 되오든 서민들을 지켜주기 위해 꼭 고려하여 주옵소서.1. 맹글어진 자동차 소음문제( 클락션, 스포츠카, 오토바이),2. 주거소음 (층간소음, 벽간 소음, 기타 소음) 문제3. 블랙리스트(취업), 직장내 괴롭힘4. 사고 유발 환경조성 (도로 중앙분리대, 차선칼치키, 진로방해)

총4명 참여
현 대한민국 고등학생 대상 지하철 안전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동부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심지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현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지하철 안전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이 많던 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저는 문득 '만약 지금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였고, 사고가 난다면 문 쪽에 서 있는 제가 직접 수동으로 문을 열어야 탑승객들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지만 막상 문을 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본 결과, 저는 지하철 문을 여는 방법에 대해 알지 못 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저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특히 지하철 참사를 직접 겪었던 대구에서 지하철 안전 교육이 제대로 실시되고 있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졌고, 인근 고등학교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하철 문을 수동으로 열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 1명을 제외한 39명이 여는 방법을 모른다고 응답하였고, 고등학생이 된 이후, 학교에서 지하철 관련 안전 교육을 몇 번 받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36명의 학생들이 0~1번 밖에 받지 못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저는 추가적으로 고등학생 3명에게 지하철 내부에 부착되어 있는, 수동으로 문을 여는 방법과 관련된 그림을 직접 보여주고 3일 후, 앞서 시행한 설문과 동일한 질문을 하였을 때, 3명 모두 이전과는 다르게 지하철 문을 수동으로 여는 방법을 잘 설명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조사를 진행하며 단순하게 그림을 직접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교육의 효과가 있는데 왜 그동안은 이런 교육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현 고등학생 대상 지하철 안전 교육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실 내에 지하철 관련 안내문을 부착하거나, 지하철 안전 교육 방송 횟수를 전면적으로 늘리는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현재의 지하철 안전 교육을 수정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총1명 참여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이륜자동차 통행 허용은 절대 불가합니다.

우리나라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습관을 생각했을 때,  자동차전용도로 또는 고속도로에서의 통행 허용은 절대 불가여야 합니다. 일반도로에서도 차선을 안지키고, 과속에 신호 무시가 다반사입니다.  일부 제대로된 사고를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하는 라이더들도 있지만, 일부일 뿐이고 그외 대다수는 어떻게 하면 단속되지 않고 빠르게 갈까 고민 중이죠. 유튜브 영상을 잠깐 찾아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퀵 또는 배달등을 위한 오토바이 운전자들까지 전용(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차량 운전자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운전자 본인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만 다치면 상관없겠지만, 애꿋은 다른 피해자까지 생긱게 되지요. 오토바이 과속, 신호 단속을 위해 후방카메라를 설치한다고 하니까,  윌리로 달리면 걸리지 않을꺼라고~ 방법을 제시하더군요. 그리고 구간 단속의 경우에도 중간에서 쉬는 방법도 알려주고 말입니다. 특히, 일부 청소년들이 오토바이를 몰고 휘젓고 다니는 것이 더 큰 위협입니다. 왜 이런 사안을 가지고 의견수렴을 해야하는지도 의문이고 말입니다. 일부 오토바이 운전자의 민원을 가지고 대다수가 반대하는 것에 협의를 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민원 눈치 보는 것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일부의 민원으로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를 봅니다. 권익위 위원들~~ 도로에 한 번 나가서 1시간만 지켜보세요.  오토바이들이 어떻게 운전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총250명 참여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정치의 기본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십니까? 좋은생각 인사드립니다.추석 잘 보내고 계신지요?추석을 맞아 가족, 친척들과 만나 오손도손 ㅇl야기도 나누고,재충전을 위해 소소하지만 행복한 여행도 잘 다니고 계시겠지요~오늘은 공룡의 멸종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그 덩치큰 공룡은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렸고, 새로운 인류가 탄생하였습니다.우리 인류의 삶도 '새옹지마'라는 말 앞에 한치 앞도 바라볼 수 없지만,매일매일 하루하루 건강히,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태초에 하나의 인류는 사유재산을 통해 부를 축적하고, 위계질서를 만들어나가, 결국 여러 나라로 분리되었습니다. 비극이든, 희극이든, 결국 인류가 역사를 써왔고,현재도 인류가 역사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는 반복되는거 같습니다)지배층과 피지배층 그리고 그 사이 중간계층이 기본이되는 사회에서,지배층은 정치를 통해 민생을 책임지는 막중한 역할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정치의 기본은 무엇일까요? 예시 답안으로 "민생"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민생은 백성이 안정되고, 개인과 가정, 사회가 행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수많은 정책과 공약이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사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보면,놓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습니다. 우리 시민분들을 불안정하게 하는 요인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첫째, 시각적 효과입니다. 좋은 것을 보아야 좋은마음이 들듯이, 운전의 집중을 방해하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혼란한 자동차 후면 눈빛 스티커 부착에 대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그나마 행복한 미소를 짓는 스티커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둘째, 청각적 효과입니다. 법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과도한 소음을 유발하는 스포츠카, 오토바이, 맹그러진 클락션에 대한 규제가 필요합니다.우리 인류가 아무리 아픔이 많고, 상처가 많다고 해서, 아직 무너지기엔 이릅니다. (저는 이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분들에게 진심어린 하트를 표하겠습니다)사회의 변화는 작은데서부터 시작될 수 있고, 겉으로 난 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오래가듯이,부디 우리 인류가 이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 날"이 돌아오길 희망해봅니다:)지금 우리 시대는 어느 한쪽만 잘먹고, 잘 살 수 없는 초 네트워킹 사회임을 다시한번 강조해보겠습니다.상처많은 분들에게도 응원과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는 아직 늦지 않았음을 언급해보겠습니다.이글을 읽고, 미워하지 마시고, 부디 진심어린 충언으로 귀엽게 귀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마지막 한 분이라도,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라며, 오늘 글을 마치겠습니다.남은 추석 연휴 건강하고, 안전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우리 인류 화이팅:)

총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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