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05일 시작되어 총3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동대문구에도 스마트쉼터가 필요합니다."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동대문구에도 타 자치구들이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할 때에 밖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기다릴 때나 야외에 있는 시간이 길게 되면 더위를 많이 느낍니다.

이럴 때 더울 때는 더위를 막아주고, 추울 때는 추위를 막아주는 스마트쉼터가 동대문구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소량의 책과 신문, 텔레비전 등을 구비하여 구민들이 잠시 더위나 추위를 피하면서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행자들의 통행을 방해하면 안되기 때문에 보행자들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의 설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9│ 실시기간 : 2022-08-17~2022-08-18
동대문구의 스마트쉼터 설치를 찬성합니다. 9명(100%)
  • 참여기간 : 2022-08-17~2022-08-18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대중교통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
  • 그 : #스마트쉼터 #추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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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가산점 부활 제안

현황 및 문제점 1.우리의 아들들이 밤낮없이 더위와 추위에 상관없이 1년 365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2.그러나 현실은 이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 조차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3.사람에게는 자유와 선택의 권한이 있지만 헌법의 의무라는 부분에서 자유와 선택의 권한을 빼앗기 때문에 모병제가 아닌 징병제이기에 건강한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4.군 가산점을 없앤 것이 오히려 역차별입니다 개선방안 1.여론조사를 통해 국민 여론을 살펴 법적으로 제도화 시킵니다 모 언론사에서 군 가산점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을때 남성87.1% 여성78.7%가 찬성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1.병역의무를 이행한 사람에 대한 정당한 보상 2.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게 함 2.만약 군 가산점이 안된다고 하면 정부기관 채용에서만이라도 군필자에게 가산점을 주면 좋겠습니다 3.다른나라들처럼 채용시 의무적으로 전역군인을 채용합니다 독일,영국,프랑스는 정부모집 10%를 의무적으로 전역군인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4.군 전역시 대학학자금 감면등을 해 줍니다 기대효과 1.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줍니다 2.군 가산점을 없앤 역차별이 평등으로 돌아옵니다  

총0명 참여
군 가산점 부활 제안

현황 및 문제점 1.우리의 아들들이 밤낮없이 더위와 추위에 상관없이 1년 365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2.그러나 현실은 이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 조차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3.사람에게는 자유와 선택의 권한이 있지만 헌법의 의무라는 부분에서 자유와 선택의 권한을 빼앗기 때문에 모병제가 아닌 징병제이기에 건강한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4.군 가산점을 없앤 것이 오히려 역차별입니다 개선방안 1.여론조사를 통해 국민 여론을 살펴 법적으로 제도화 시킵니다 모 언론사에서 군 가산점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을때 남성87.1% 여성78.7%가 찬성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1.병역의무를 이행한 사람에 대한 정당한 보상 2.병역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게 함 2.만약 군 가산점이 안된다고 하면 정부기관 채용에서만이라도 군필자에게 가산점을 주면 좋겠습니다 3.다른나라들처럼 채용시 의무적으로 전역군인을 채용합니다 독일,영국,프랑스는 정부모집 10%를 의무적으로 전역군인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4.군 전역시 대학학자금 감면등을 해 줍니다 기대효과 1.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줍니다 2.군 가산점을 없앤 역차별이 평등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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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

매일 새벽 주차공간이 없어 새벽 4시에 일어나 현장에 가서 기다렸다가 7시에 일을 시작하여 오후 5시에 끝나고, 겨울에는 추위로 떨고, 여름에는  땀으로 샤워를 하며 헬멧을 벗으면  찌든 땀과 시멘트 및 먼지로 행색이 남루한 삶이지만 아이들 교육과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살아온 건설현장에서 형틀목수로 일하는 노동자입니다. 요즘 건설현장이 정부의 무지로 과거의 최악으로 회귀하였습니다. 1) 고용불안 및 삶의 질 저하 윤석열정부 전에는 건설노조가 현장을 확보하여 인력용역 회사를 거치지 않고 거의 쉬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인력 용역을 통해서만 일을 할 수 있는  일반팀 구조로 회귀하였고. 그래서 일자리를 구할 수 없고, 임금은 2만원 깍이고( 일당 25 -->23만원), 년차제도 소멸, 국경일 유급소멸 또 용역회사에서 10%를 뗀 금액(20.7만원)을 받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또 이러한 이유로 인력 용역회사는 임금 2만원을 깍아 회사에 잘 보이고, 10%를 떼는 금액에서 자기들을 쓰는 회사 담당자들에게 상납을 하는 부패의 고리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회사는 건설노조의 조합원을 고용하지 않고 인력 용역 노동자들만을 고용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좀 많고, 신규로 진입한 건설 형틀노동자는 중국인들 때문에 일자리 구하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또 그동안 건설노조가 소위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을 통해 임금인상과 건설노동자 복지 증진(쉬는 공간, 커피, 세면장..기타) 및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그 역할을 할 단체가 사라졌고 정부는 노동자의 삶의 질을 후퇴시키고 부패의 고리를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정부가 건설노조의 좋은 점은 취하고 개선하는 그런 노력을 했으면 바랍니다. 2) 다단계 하도급 예로, 150억짜리 공사가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70억짜리 공사로 둔갑합니다. 그돈이 정치인들에게 가고 공무원들에게 가고 단계를 거치면서 상위 포식자가 먹고 그런것 아닌가요? 이런 구조가 근본원인인데 노동자 임금이 비싸다고 말을 합니다. 3) 무분별한 외국인 노동자 고용 건설현장에서 형틀목수 일은 여러 형태의 일들 중 좀더 기술을 요구하여 다른 직종에 비하여 한국인들이 많이 하는 직종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다른 일들은 일이 힘이들어 회사가 다른 직종에서 이익을 남겨야 하기에 한국인들이 골병든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인출신 교포포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곳에서 한국인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고 신규진입을 막는 요인이 됩니다. 정부가 건설현장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당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4) 노동시간 연장 및 참시간 삭제 및 복지 후퇴   그동안 건설노조가 노동시간 하루 8시간으로 7시에 시작하여 5시에 끝나도록   7~9시 일하는 시간   9시 ~09:30 참시간(휴식시간)   09:30 ~12 일하는 시간   12~13시 점심식사시간   13~15시 일하는 시간   15:~15:30 참시간(휴식)   15:30~17:00    임단협을 통하여 하루 8시간 일하도록 협상을 통해 많은 개선을 해왔는데 지금은 시간이 늘었고 작업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고 참을 제공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5) 임금 삭감   건설노조의 노력으로 임단협 상에 년차제도와 국경일이 유급 처림 되었었는데 인력 용역회사가 회사에 잘보이기 위해 회사에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 년차 제도   한달에 12일 일하면 +0.5공수--> 12.5 , 20일 일하면 +1공수-->21 로 플러스 되어 년차 지급이 되었는데 노조팀에서 일반팀화 되면서 삭감되었음.   - 국경일 유급에서 무급으로    (삼일절, 신정, 설,추석, 석가탄신일, 한글날, 노동절....등등)   건설노조의 노력으로 임단협상에 국경일, 즉 근로기준법 상에 있는 국경일에 쉬고 유급을 받았었는데 이 제도가 없어졌음    국경일 유급은 근로기준법에도 적용되도록 되어 있는데 인력 용역이 회사에 잘보이려고 요구하지 않으니 회사도 법을 무시하고 유급처리 하지 않고 있음 6) 인력 용역회사 설립 기준    인력 용역회사 설립은 일반 국민에게는 허가를 내주지 않고 경찰직 공무원을 했던 사람이나, 권력의 테두리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돈을 벌도록 해주는 특혜가 적용되고    있는 실정임.. 7) 기타 이 외에도 많은 부분들이 있으나 생략... 지금 정부의 무분별한 건설노조 탄압 및 우둔한 노동정책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한국인 건설노동자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고, 이전보다 더 어려운 상황으로 매일 힘들고 어려운 삶으로 매몰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공정과 상식을 말하기에 윤석열 대통령을 찍었는데, 저 자신이 저주스럽습니다. 정부 대통령실 각료 평균재산이 20억대이고, 정치인은 경제 상황이 안좋다는 핑계로 자본가와 기업가들 배불리는 법을 만들고.  공무원 및 자본가는 서로 짜고 눈먼돈 삼키는 부패의 고리를 만들고, 국회의원은 노동자 및 약자들은 외면하고 권력가 혹은 자본가 혹은 기업가들에게만 유리한 법을 만들고, 자신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자신의 배만 불리는, 정치자금을 만드는 법을 만들고, 매일 매일 힘든 상황에서도 이를 악물고 일하는 노동자를, 사회적 약자들을 외면하는 정치인들.. 자본가와 정치인들, 권력가들 재산 증식을 위해.. 어떤 노동자들은 임금 깍이고, 노동시간 연장되고, 복지 후퇴되고, 고용 불안으로 모는 것.. 그것이 윤석열정부의 공정과 상식인가요? 정말 용산에서 콱 죽고만 싶습니다.. 외면하고 눈 감지 마시고 건설현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건설노동자들도 좀 살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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