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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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부터 6월까지

울산 남구 직원들이 참여한 규제개혁 공모전 우수사례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자유롭게 기재해주세요 ^^

○ 공모전 추진경과
-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통보: 2022. 5. 11.
- 과제접수: 2022. 5 ~ 6월 (총11건)
- 1차 심사 및 검토: 2022. 8. 17.
- 최종심사(규제개혁위원회 심의): 2022. 9. 15.

○ 공모전 결과
구분 우수사례
1 비우면 함께 주차
2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담당자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권한 부여
3 청소년의 신분증 위변조 등에 대한 행정처분 면제 조항 신설
4 저소득층의 자립의지 고취 및 탈수급 지원을 위한 정책수립
5 지자체 소속공무원의 민사소송 소송 대리 범위 확대
6 체납처분 유예 납세담보 제공 예외 조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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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과 밀접한 생활규제 개혁

정부는 1.22일(월)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국민 참여자 및 전문가 등을 모시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다섯 번째, “생활규제 개혁”」을 개최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국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에서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대표규제 3가지(단말기유통법, 도서정가제, 대형마트 영업규제)에 대해 정부의 개선방향을 보고하고, 국민 참석자들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회 결과,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단말기유통법을 폐지하여 지원금 공시와 추가지원금 상한을 없애 시장경쟁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휴대폰 구매비용을 줄이기로 했다.   둘째로 국민들이 도서·웹콘텐츠를 부담없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 웹콘텐츠에 대한 도서정가제 적용을 제외하고, 영세서점의 할인율을 유연화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주말 장보기가 편해지도록,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는 원칙을 삭제하여 평일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의 새벽배송이 활성화되도록 대형마트의 영업제한시간 온라인 배송도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오늘 토의하여 확정된 개선방안들에 대해 국민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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