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25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자활카페 위드, 탄소중립 실천 및 남구 SNS 홍보」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울산광역시 남구는 2022년 상반기 "행복남구 깨알정책" 우수사례로 「자활카페 위드, 탄소중립 실천 및 남구 SNS 홍보」를 선정하였습니다.

이에 해당 건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현황
  - 카페 음료 테이크아웃 시 일회용 종이컵 및 플라스틱 컵과 빨대 제공

○ 내용(사례)
  - 텀블러(다회용컵) 사용할인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 및 매장 내 친환경제품 사용으로 탄소중립 실천
  - 남구 SNS 홍보 컵홀더 제작으로 카페 이용주민 SNS 채널 가입 유도

○ 기대효과
  - 일회용품(플라스틱) 사용량 감소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 남구 SNS 홍보를 통한 구정소식 및 생활정보 전달로 구민과의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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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의 세컨홈 정책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나라 정책이 도대체 왜 이렇게 가고 있나요. 도대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세컨홈 세금특례 제도의 정책 시행 목적이 무엇인지 국민들은 이해를 멋하고 있습니다.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한 5도 2촌(1주일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  정책이라면 농촌인구 소멸 또는 인구 감소지역인 도시지역 외의 농촌의 읍면 단위 순수 농촌 주택에 한해 선별적으로 특례를 적용해 줘야 맞는게 아닌지요? 그래야 도시에 사는 도시민들이 농촌 주택에 와서 텃밭도 가꾸며 여가를 즐기고 농촌관계인으로 생할해 나갈수 있게 하여 장래 농촌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해 나갈수 있을 것인데, 이번 발표된 정책은 엉뚱하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도심지 시가지에 주택을 사는 경우에까지 세제혜택을 주는 것으로 이는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에 다름아니고 이런 정책은 오히려 나중에는 주택공급 과다로 경제왜곡과 인구소멸지역 특성상 더욱 빈집 투성이의 유령도시로 변모할 뿐이고, 따라서 정주 인구 유입책은 산업화로 일자리 창출밖에 없는 것인데,  현재 일자리 부족으로 정주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시.군 지역 전체에 세제 감면 특별 혜택을 주는 유인책으로 억지로 주택을 구입하라고 유도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도 반하는 엉터리 정책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례로 충남권의 경우 특례지역에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 홍성군이 제외되어 있는데, 그 제외지역에서는 외곽지역 순수 농촌 읍면 지역(당진시 대호지면, 정미면)의 경우 완전히 농촌인구 소멸로 불거주 마을로 변모해가는 실정인데도 위와 같은 특례를 받지 못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농촌인구 소멸을 극복하고 5도2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 도시민의 여가선용과 농사체험을 위한 순수 농촌의 읍.면 단위 마을에 농촌주택(전원주택) 소유를 권장하고 세제혜택을 줘야 할것입니다. 즉, 인구감소 지역은 일자리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등 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인구 감소 또는 소멸지역이라고 엉뚱하게 도심지까지에도 공시지가 4억, 실거래가 6억까지 세제특례를 주어 주택구입 유인책을 쓴다는 것은  쓸데없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전국적인 투기바람과 경제왜곡의 잘못된 엉터리 정책이라 할 것으로 당장 재고되어야 할것으로 이는 쇠멸되어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5도 2촌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구 소멸지역을 시.군 단위가 아닌 읍면 단위로 다시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순수한 농촌의 인구 소멸로 가고 있는 지역중 비도시 지역(농촌)에 한하여 농촌주택(전원주택)을 구매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한하여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소멸되가는 농촌살리기 5도2촌 사업에 해당이 된다고 할것입니다. 아래는 인구감소지역을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상지역에 한해 세컨홈을 구입시 1주택자로 인정해서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혜택을 준다는 내용으로 일반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불합리한 정책이라서 폐기하고 다시 합리적으로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여론입니다. 정책/뉴스 [24.04.16 부동산 뉴스]  인구감소지역 89곳,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한다는 소식인데요! 1주택자가 인천 강화·옹진군, 강원 홍천·양양군 등 83곳의 인구감소지역에서 공시지가 4억원 이하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와 양도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구감소지역에 소비인구를 유입시켜 부동산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지만, 관련법을 개정해야하는게 변수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기획재정부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서 1주택자 세제혜택을 주는 '세컨드홈' 특례가 신설됩니다. 공시가격이 4억원 주택의 취득가액은 6억원 수준입니다.  <특례지역 89곳>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남구,서구, 군위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경기 가평군, 연천군,  강원도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충북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전북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전남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항평군, 해남군, 화순군 경북 고령군, 문경시, 붕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룽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처소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년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기존1주택과 동일한 지역에 있는 주택을 매입하면 특례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예를들어 인천 옹진군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옹진군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하면 1가구 2주택자로 간주됩니다.  세컨드홈 특례를 올해 과세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인데,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해야해서 제도가 시행되려면 야당이 동의를 해야하는데요. 야당을 설득이 최대 변수일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주는 소규모 관광단지도 도입하는데, 제천시, 단양군, 고창군, 고흥군, 영주시, 하동군, 남해군 등 7개 지역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관광단지에는 개발부담금면제, 관광기금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감면 등 혜택이 있게되는데요. 내년 1분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목표로 이달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확대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에 더 많은 외국인 노동력이 유입되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지역은 작년에 28곳에서 올해 66곳으로 늘어나면서 비자발급규모도 1500명에서 3291명으로 약 2.2배 확대됩니다.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거 같습니다.  소비 여력이 있는 인구의 방문이 많아지면 인구감소지역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수 있을 것 같다는 계획인것 같네요. 혹시 세컨홈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인구감소지역89곳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지역세제혜택 #세컨홈1주택 #세컨홈혜택 #세컨홈 #인구감소지역세컨홈 #인천강화 #인천옹진 #인천강화1가구2주택 #인천강화주택 #세컨드홈지역 #세컨드홈특례지역 #세컨드홈89곳 #세컨드홈특례 #세컨드홈혜택 #인구감소지역부활3종프로젝트 #인구감소지역1주택 #인구감소지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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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라는 나무인 포플러 활용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이 안건은 ‘빨리 자라는 나무인 포플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포플러의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9월14일~10월14일에 걸쳐 의견을 수렴했으며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의견1) 다회용 텀블러, 젓가락, 숟가락 등 상품 개발에 이용되었으면 좋겠어요~ (의견2) 1회용 도시락이나 용기로 활용되면 좋겠습니다. 플라스틱 용기 대체로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의견3) 포플러는 산중턱 이하에서 잘 자라는 편이니,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 수림대 개념으로 민가와 인접한 야산 하단부의 식재를 늘리면 어떨까 합니다.   (의견4) 보통 나무에 비하여 빨리 자라는 나무인 만큼 자연재해나 화재 등으로 인하여 완전히 소실된 지역을 재건하는데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의견5) 공해에 강하다면 은행나무 대신 포플러 수종으로 한꺼번이 아닌 서서히 대도시 중심으로 교체하시면 어떨까요?   (의견6)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방안으로 국유림에 많이 심으면 좋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께서 보시고 참여하실 수 있도록 댓글과 추천 남기고 갑니다 ㅎㅎ   첫 번째, 두 번째 의견은 바이오매스 생산이 우수한 포플러를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에 활용하자는 제안이었으며, 세 번째, 네 번째 의견은 포플러를 방화수림대 조성 및 재해 복구에 활용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의견은 내공해 수종으로 활용이 필요하다는 제안이었으며, 여섯 번째 의견은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흡수원으로써 활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이해했습니다.   본 제안팀은 국민생각함을 통해 의견수렴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관련 정책이나 연구를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여러 경로를 통해 정책입안자, 전문가 및 연구자들에 대한 의견수렴도 진행했습니다. 국민생각함을 통해 수렴된 의견과 전문가 및 연구자들의 의견을 함께 고려하여 포플러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필요한 연구를 아래와 같이 선정하고자 합니다.   1) 바이오매스 생산 및 환경스트레스 내성 우수 포플러 품종 육성 연구 2) 포플러를 활용한 환경오염원 저감 기술 개발 3) 포플러 조림 확대를 위한 정책 수립 연구   1), 2)번 항목은 바이오매스 생산 증진, 환경오염원에 대한 내성 및 환경오염원 정화능 증진, 입지 다양화 등을 위한 포플러 신품종 육성 R&D 추진에 관한 것이며, 3)번 항목은 식재지 제한 및 호감도 저하 등으로 조림 실적이 저조한 포플러의 조림 및 이용 확대를 위한 정책 수립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부적인 사항을 모두 열거할 수 없지만, 국민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당초 국민생각함을 통해 ‘빨리 자라는 나무인 포플러 활용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라는 생각을 올린 목적은 국민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포플러 형질 개량 및 관련 기술 개발 방안을 수립하는데 있었습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위에서 설명드린대로 국민생각함을 통한 의견수렴과 다른 여러 경로를 통한 의견수렴을 통해 당초 계획했던 전략(안) 수립이라는 목표를 충족하였기에 본 생각함은 발전단계를 거치지 않고 여기서 종료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본 안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민생각함에 대한 많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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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컵 줄이기 방안

1. 원인 : 일회용품을 쓰는 이유는 편리성과 일회용품의 낮은 단가.텀블러를 쓰지 않는 이유는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과 씻어야 한다는 귀챦음.무게감도 조금 영향력을 미칠수 있지만 근본적인 영향력은 없다고 판단 됨.편리성이 가장 중요 포인트로 여겨 짐.   2. 문제해결방안 단계 I – 텀블러 반납 무인설치기 계발. 1안 : 편의점,커피판매점 – 안전하나 편의점과 협업.매장안이 가장 효과적이나 이미 자 리잡은 곳은 편의점 앞이나 근처에 설치.새로 생기는 편의점이나 커피판매점은 매장안에 설치하는 것을 권고.편의점이나 커피판매점 매장수가 너무 많은 경우 무인 반납기를 과도하게 설치시 재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유동인구 고려해서 적절하게 밝은 곳에 설치.어두운 곳은 범죄우려가 있으므로 가능하면 24시간 편의점 근처(CCTV 설치 되 있는 곳) 2안 : 버스정류장 – 국민들 인식에 손쉽게 기억하고 버스 이용객으로 유동인구 많고 텀블러 수거에 간편함. 야간에는 어두워서 범죄우려 가능성있음.(CCTV 작동가능 여부) 3안 : 텀블러 반납 무인설치기 장소 나오는 핸드폰 어플 계발. II – 텀블러 제작,디자인 및 가격책정 텀블러 가격책정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분별하게 텀블러가 길거리에 버려지지 않는 것이 목적.텀블러 제작 가격도 있기 때문에 너무 작은 금액은 안 될것으로 판 단.너무 작은 금액으로 책정시 무분별하게 버려짐.사이즈 별로 가격 책정.3가지 크기 사이즈가 좋을 것으로 판단.텀블러는 본체와 뚜껑이 일체형.(따로 분리시 반납 까다로움) 뚜껑은 실리콘 재질로 고무처럼 단단히 떨어지지 않게. 뚜껑 끝은 알루미늄 철재고리로 떨어지지 않게 단단히 고정.스테인리스 일체형 빨대 텀블러. 무인 까페 고려해서 사이즈 개발.디자인은 사람들이 손으로 잡기 편하게 가운데는 곡선으로 만드는게 좋을것으로 판단.가격은 텀블러 제작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지 금 판단하기는 어려움. 단면적으로는 작은컵-3천원, 중간컵-5천원, 큰겁-7천원. (컵 반납시 반환되는 돈이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을것으로 판단) 이윤은 판매처에서 플라스틱컵 구입 가격을 텀블러 구매 가격으로 대체.(예를들어 플라스틱 컵이 100원이였을 경우 판매처에서는 텀블러 작은컵 구매시 3천 백원에 구매.그럼 판매처는 플라스틱 컵 구매할때나 똑같은 100원지출.텀블러 판매로 100원 이윤창출) - 어느정도 금액이 적정선인지는 아직 판단 못함.그래도 이윤이 있어야 텀블러 세척 및 수거 인건비 충족. 텀블러만 가져왔을시 커피비용만 지불. III – 텀블러 환불 방법 1안 : 텀블러 반납 시 다음날 12시까지 취합(시간변동 있을수 있음). 개인 계좌로 송금. 텀블러 반납 무인설치기에 반납시 텀블러 상태확인.(중고핸드폰 민팃 기술력) 함부로 사용으로 뚜껑 및 텀블러 훼손.훼손 상태를 반납자에게 고지 후 일부 금액만 환불할수도 있고 환불 불가로 할수도 있음.텀블러 함부로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취지. 판매시 생년월일 환불 받을 계좌 입력.2번째 사용시에는 입력정보가 있어서 손쉽게 가능. 이체는 최대 24시간 걸릴수도 있다는 문구.(경우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 2안 : 텀블러 반납 기계에 특정 카드를 삽입시 돈이 입금되는 형식.   IV – 텀블러 반납기계 개발 뚜껑은 닫힌채로 스캔.뚜겅이 열린 경우 닫아서 반납요청 문구. 텀블러 반납은 한 통에 100개까지만 수용.많이 들어가는게 좋기는 하지만 도난의 우려가 있어 100개로 일단 지정.가능하면 많은 곳에 설치 권고. 수거는 원칙적으로 하루에 2번.유동인구 많은 홍대,이태원,강남,야구장 같은 특수 지역은 수거를 자주 하거나 기게 설치를 좀 더 많이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판단. 텀블러 같은 경우 보증금이 걸려 있어서 오늘 사람이 많아서 반납 못 한다고 해서 버리지는 않고 집으로 가져가 다음날 반납할 가능성 높고 길거리에 그냥 버릴 일은 많치 않을 것으로 보임. 텀블러 세척기계는 컵을 거꾸로 넣고 안은 솔로 닦아주는 자동시스템이 좋을것으로 판단.(기술력 및 변화 있을수 있음)   V – 텀블러 판매 구입처는 전날 매입수량을 판매처에 신청.오전에 텀블러 수거시 구입처에 매입량 배 달.매입수량 신청 못해서 갑자기 텀블러 필요할시 근처 편의점이나 근처 커피판매점 에서 구매가능.편의점에서도 일정량 텀블러 구비.커피 판매점 오픈 시간이 다 다르니 일정 공간을 정해서 찾아가는 방식.(근처 편의점이 가장 유용할것으로 판단)   3. 운영방식 1시안 – 나라에서 운영(국책) 2시안 – 기업에서 운영(새로운 기업) 일단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부터 시범운영하면서 늘려나가는 방식.보안점 수정하면서 진전. 4. 결과 일회용품 줄이기로 다른 나라보다 한 발 더 앞서 나아가는 대한민국. 더불어 일자리 창출 및 기술력으로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기업이 생길수도 있음. 기업들의 도움이 있어야 우리나라가 최초로 가능할 수 있음. 나라와 기업이 서로 돕고 상생해 나가야 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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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면 단속예정인 일회용품 단속의 효용성

○ 제안 배경 따라 11월부터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이 전면 중단되고, 전면 중단에 따른 다른 친환경 빨대들의 의혹과 플라스틱 빨대의 효용성이 대두 되는것에 따라 자원재활용법의 개선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됨   ○ 현황 및 문제점 - 11월부터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금지에대해 단속이 이루어 지는 것이 예정이 되어있지만. 플라스틱 빨대의 대용으로 약 2.5배 비싼 종이빨대에 대해서 논란이 되는점, 종이빨대가 생분해가 150~200일에 되지만 생산시에는 이산화탄소를 같은 무게 플라스틱 빨대를 만들때보다 5.5더 생성한다는 문제점등이 해결이 되지 않았음에도 법이개정이 되었다는 이유로 치킨집보다 많은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점과, 정말 친환경일까? 라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 지지않은상태에서의 전면시행은 시기상조입니다.   ○ 개선방안 - 분명 1년이라는 계도기간을 거쳤지만 법이 법으로서 가져야하는 자원재활용법의 목적인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등 자원을 순환적으로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환경의 보전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이라는 목적에 알맞지 않음 - 자월재활용법의 환경의 보전,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이라는 목적에 대해 친환경 빨대의 검증과 국민의 건강에 대한 의혹에 대해 검증필요 - 자원재활용법의 시행일은 그대로 하되 검증 이후에 단속시행으로 자월재활용법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룰수 있게 해야함 -근거자료- ○ (11월 24일부터 플라스틱 빨대 안된다는데...난감해진 커피전문점)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04_0002436419&cID=13001&pID=13000 ○ 친환경 제품은 진짜 환경친화적일까 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132003 ○ "음료에서 종이 맛 나도 참았는데…" 카페 '대혼란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8301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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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까요? 뭘 크게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데.

오늘 있었던 일 입니다.  동문 시장에 일하는 상인 입니다.  요즘 시장에 관광객이 많이 방문합니다.  관광객들이 많아 시장이 활기차고 사람도 많이 다닙니다.  대부분 먹거리와 시장 구경하려 옵니다.  그래서 간이 판매대 음식점들이 많아 졌습니다. 관광객들이 오는 만큼 일부 사람들의 쓰레기 투기가 많습니다.  어제도 간이 판매대에서 일회용품 접시에 먹고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를 가게 앞에 버리고 갔습니다.  흔히 있는 일입니다. 관광객이 버리고 갔구나 하고 쓰레기 치우고 간이 판매대 상인에게 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간이 판매대 상인 우리가 버린게 아니고 관광객이 버린거니 우리 것이 아니라 하며 화를 냈습니다.  거기에서 판 거니 돌려 준 것 뿐이라 했는데 역정을 냅니다.  그래서 아침에 제주 콜센터 120번으로 민원 전화를 했습니다.  생활 환경과에서 쓰레기 투기에 관해 주민센터로 접수시켰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쓰레기 투기한 사람의 인적 사항을 알려 주면 과태료 처분한다 합니다.  민원 처리 과정은 아주 깔끔합니다.  그런데 제가 바라는 것은 쓰레기를 잘 치워서 동문 시장이 깨끗해지는 거지 쓰레기 투기꾼 잡아서 과태료 내게 하는게 아닙니다.  대부분 보면 좁은 사건의 해결에만 중심을 둡니다.  몇십년을 동문 시장에서 일해 왔던 나이든 대부분의 상인들은 관광객이 쓰레기 버리는거 이해하고 말 없이 치우기도 합니다.  저는 한철 장사로 관광객을 돈벌이로 취급하는 일부 음식점 일하는 알바생들에게 우리는 같이 일하는 공간이고 깨끗이 써야 한다는 알려 주고 싶을 뿐입니다.  공무원들은 이걸 이해 못하는 듯 합니다.  동문 시장에 젋은 세대가 들어오면서 상인간 분리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삶에 터전으로 현지인들 상대로 장사하는 상인들과 관광객 위주로 상대하는 젊은 세대로 나누어 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대간의 갈등을 보는 듯 합니다.  점점 시장이 변해가는 것은 막을 수 없어 보입니다.  공동체란 문화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다들 돈만 관심 있듯이 일반 국민을 협동과 화합을 시켜야 하는 공무원들은 서로 악감점 만드는 민원 해결에만 관심 있습니다. 각자 도생의 길로 가면 10년 뒤에 이곳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궁금합니다.  그냥 씁씁한 마음에 재주 없는 글을 올려 봅니다.  다들 고생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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