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9월 14일 시작되어 총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간 유사 증상으로 인한 질환판단 혼동 등으로 인한 동시유행 대응을 위하여 우리 구에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우리구 자체 확대시행 : 54천만원 추가투입, 접종인원 23,322

표로 정리해서 보면 
구분 대 상 인원 당 초 변 경(확대) 비고
국가
사업
영유아,청소년 49,077 생후6개월∼만12 생후6개월∼만18 18,574명 증
임 신 부 2,000 대 상 변 동 없 음  
어 르 신 54,095 65세 이상 62세 이상 14,059명 증
자체
사업
취약계층 8,769 미 대 상 의료급여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23,322명 증
어 르 신 11,632 미 대 상 60, 61세 이상
코로나 피해업소
소상공인
2,921 미 대 상 소상공인, 노래연습장, PC,
유흥ㆍ단란주점, 콜라텍, 뷔페

※ 코로나 피해업소: 울산시 행정조치 고시 제19(고위험시설 집합금지 업소, 9.9기준)
※ 소상공인: 울산시 코로나 피해점포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5월 기준), 남구 소재 영업장


최종접종목표: 128,494(전 구민의 40%, 자부담 없음)
                           33
억원 투입



 
  • 찬성찬성 : 10
  • 반대반대 : 0
  • 기타기타 : 0
0/1000
[시청자미디어재단] 2023 경영 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투표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과 따뜻한 동행, 미디어로 함께하는 삶' 시청자미디어재단입니다.  재단은 전 국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국민과 동행하며 대국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 체감형 재단 업무프로세스 혁신 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여 새로운 업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23년 CMF 경영 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개 분야별로 총 9개의 사례가 우수사례 후보로 올라와 있는데요,  최종 우수사례 선정에 앞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더하고자 합니다! [투표 분야 및 사례] _      분야        연번                                  사례명                                  ② 대민 서비스 혁신 1 예산은 없지만 만족도는 높이고 싶다! 강사·제작단·일반이용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광주센터형 서비스 개편 2 기다리지 않고 언제나! 가지 않고 어디서나! ‘온라인 정회원교육’ 수강하고 시청자미디어센터 정회원 자동으로 레벨UP! 3 쪽지 하나로 시작되는 시민 참여, 기억을 기록하고 시청자 참여의 문턱을 낮추다 ‘미디어 아카이빙 프로젝트 기억 기부회-ㄱㄱ’ ③ 업무방식 스마트화 1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상설교육 운영의 표준화! 상설교육 담당자의 효율적 교육운영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배포 2 체험 프로그램만 운영하기엔 조금 아깝지 않나요?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의 새로운 발견’ 3 재무건전성 강화, 실무자가 직접 설계해요! - 간담회, 예산업무방 등을 통한 적극적 정보공개로 실무중심 경영효율방안 설계 ④ 기관민간 협업 강화 1 “지역 자원 결합으로 미디어 인재 양성의 로드맵을 함께 그리다” 유보통합부터 취・창업 지원까지, 기관협업을 통한 생애주기별 미디어교육 강화 2 내가 찍는 것이 뉴스가 된다! 농인기자단 스마트폰 숏폼 미디어교육 운영 3 청년 방송인재 양성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다 “행정안전부 재도전 프로젝트 <다시활짝> 라이브커머스 교육·방송과정” [투표 방법] 각 사례의 자세한 내용을 하단의 [첨부파일 2개]를 통해 확인하고, 3개의 분야별로 각 1개씩의 사례에 투표(총 3표 행사)해 주세요. 똑똑하게 일하는 재단, 더 나은 재단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한 표를 기다리겠습니다! (비회원 로그인 또는 SNS계정 로그인을 통해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총381명 참여
서울특별시 시민들을 칼부림 난동으로부터 보호해주십시오.

여러분은 정말 안녕하십니까? 괜찮으십니까? 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살고있는 30대 청년입니다. 최근 뉴스를 통해 보고도 믿기지 않는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림역 칼부림 난동을 시작으로 서현역, 고속터미널, 심지어 최근 서이초 사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을 대상으로한 칼부림 사건까지... 정말 끔찍한 일들입니다. 이번 사건들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무너지는 치안 7월 21일 신림역 칼부림 사건이 겉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모방범죄로 여기저기서 칼부림을 예고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칼부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지하철, 백화점, 번화가에는 가기가 두려워졌습니다. 헌법 제10조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돼 있습니다. 헌법 제30조에는 ‘타인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생명·신체에 대한 피해를 받은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로부터 구조를 받을 수 있다’고 국가의 구조 의무도 규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최근 사건들로 인해 언제 어디서나 나 자신 혹은 가족과 지인의 생명을 잃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안해서 밖에 나가기 두렵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청원을 올리려고 마음을 먹게 된 것은 앞으로 태어날 저의 딸 때문입니다. 곧 8월 18일 예정일에 사랑하는 첫 딸이 태어날 예정입니다. 아내는 현재 38주 만삭입니다. 첫 자녀라 많이 설레이고, 곧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오늘도 가슴이 벅찹니다. 하지만 무너지는 치안으로 인해앞으로 저의 딸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예전에는 치안하면 전세계에서 대한민국 서울이 가장 좋은 도시라고 자부했었고, 어느나라 어느도시와 비교해도 24시간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분들과 국군장병들 그리고 소방관님들 덕분에 걱정없이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걱정과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길을 가다가 뒤에서 칼을 맞지는 않을까? 누군가 자신의 불행을 남에게도 똑같이 느끼게 하려고 몹쓸짓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안심하고 집 밖을 돌아다니고 계신가요?   무너지는 청년들 대부분 사건을 일으킨 피의자들은 20대~30대 청년들 이었습니다. 20대~30대. 자신과 가정 그리고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도 아까운 청년시절 이렇게 안타까운 일을 저지르게 되었을지에 대해 제 생각을 우선 적어보겠습니다. 피해자들은 사건을 일으키고나서 공통적으로 한 말이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다른 사람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20대~30대는 현재 다른 세대들이 느끼지 못한 시대적 압박을 받으며 심리적으로 불행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질적으로는 풍족할지 모르지만 마음의 병에 걸린 것입니다. 일본이 과거 잃어버린 30년에 들어섰을 때, 그 당시 일본 청년들이 느꼈을 것을 현재의 대한민국 청년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경제는 점점 저성장 시기로 넘어가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직장을 잃거나, 회사의 재정난으로 잘리기도 하고, 이직의 어려움을 겪고, 심지어 취직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절을 맛본 젊은이도 있으며, 연애할 시간과 돈이 없고, 결혼은 꿈꾸지도 못하고, 출산 또한 남의 이야기로 생각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N포를 넘어서 자신의 목숨마저 포기하는 세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청년들이 게을러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청년세대가 보고 자란것은 나이가 들면, 취업해서 돈벌고, 연애하다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고, 애를 낳고, 꿈을 펼칠 수 있었던 기성세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IMF와 경제위기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지는 모습들도 보았으나 다시 일어나는 멋진 기성세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현재의 청년들은 왜 그렇지 못할까요? 절대 나약해서 그렇지 않습니다.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MZ세대라 불리며, 놀림당하고 개인주의가 심하다고, 무시당하는 청년들은 화가 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형평성이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노력해서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나 하나 챙기기도 바쁩니다. 희생하면 알아준다는 말도 옛말이 되었습니다. 호구 잡히기 쉽습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정당성입니다. 사회가 불공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진게 없어도, 할 줄 아는게 많지 않아도, 주어진 내 일을 열심히만 한다면, 무시당하지 않고, 손해보지 않고, 안전하게 먹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너지는 대한민국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활동인구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을 넘어서 국가의 경쟁력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우리 기성세대는 잘먹고 잘살았으니 괜찮아'하고 웃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2050년이후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모든 국민들은 지금 2020년대 대처를 잘하지 못한 기성세대를 놓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할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배에 비유를 하자면 '가라앉는 배'와 같습니다. 어느새 물이 무릎까지 차오른 가라앉는 배에서 언제 탈출해야 할 지 고민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탈조선이 답이다"라며 해외로 탈출하는 청년들은 구명보트를 타고 이미 망망대해로 떠났습니다. 가라앉는 배에서 탈출하지 못했다면 조용히 방안에 갇혀서 죽음을 맞이하는 은둔형 청년(히키코모리)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라앉고 있는 배를 어떻게든 다시 띄워보겠다고 들어오는 물을 바가지로 퍼서 밖으로 떠다 버리며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이 가라앉는 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새로운 배가 있으면 됩니다. 기존의 배보다 더 튼튼하고, 누구나 행복을 누리며 타고싶은 배가 있으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시 새로운 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구멍이 뚫려 물이 차는 낡은 배는 바다에 가라앉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새로운 배입니다. 청년들이 자신들의 역할에 맞게 정정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새로운 배가 필요합니다.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낡은 배를 새로운 세대가 만든 새로운 배로 바꿔야 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3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서울시와 대한민국 20대~30대 청년들의 현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전수조사를 실행하십시오. 취업상태, 자산상태, 결혼상태, 자녀의 수, 시 혹은 국가 지원 상태 등 서울시를 비롯한 대한민국 청년들의 실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조사한 내용을 국민들에게 공개해주십시오. 둘째, 지금 당장 조치가 필요한 20대~30대 청년들을 시와 국가 차원에서 관리를 해주십시오. 모방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방지해야 합니다. 시와 국가의 작은 관심이 돌이킬 수 없는 참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범죄 경력이 있거나 혹은 범죄를 예고한 사람들을 미리 찾아서 차단해 주십시오. 셋째, 새로운 헌법과 새로운 질서를 세워주십시오. 이번 칼부림 난동사건을 일으킨 피의자들을 강력히 처벌하여,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그리고 새로운 헌법 혹은 시의 조례를 제정하여, 공공장소와 사람이 많이 다니는 장소에서는 사람에게 위협이 될만한 무기(칼, 둔기 등)을 소지할 수 없도록 하며, 곧곧에 감시하는 경찰 혹은 순찰대를 배치해 주십시오. 의심되는 사람의 소지품을 경찰이 불시에 검문할 수 있는 법을 제정해 주십시오.   결론 최근 벌어진 흉기난동사건들은 20대~30대가 대한민국 전체에 보내는 'SOS신호'입니다. 20대~30대 청년들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겉으로 터져나오는 문제만 해결하다가는 결국 패망길로 가게됩니다. 20대~30대에게 놓인 문제들을 기성세대들이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그 새로운 방법이라는 것은 새로운 헌법과 새로운 체계와 새로운 질서를 의미합니다. 서울특별시 시민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을 무차별한 흉기난동 사건들로부터 보호해주십시오.   - 태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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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하락 원인과 대책~~~~^^

■출산율 하락 원인과 대책 ●정치인 인권필이 범죄천국  범죄자 인권팔이 범죄천국 피해자와 약자 지옥 인권팔이 겉으로는 좋은 말 같지만 얼마나 잔인한 것인가 잔혹한 범죄자를 인권위가 감싸고 피해자와 악자는  보복이 두려워 덜덜 공포에 질려 있는데 도주우려 증거인멸 없다며 판사가 체포영장 기각하고 풀어준다. 정치인은 표심팔이로  범죄자 인권을 더 부추긴다. 체포와 구속영장 발부요건에  피하자 보복등 피해자보호 항목도 포함시켜야 한다. 도주우려 증거인멸보다 더 중요하다. 가해자나 범죄자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피하자 입장을 더 고려 해야 한다. 판사는 인심쓰고 솜방망이 처벌하고  법조계는 범죄장사 돈벌고 결국 피해자 약자만 고통받고 지옥이고 범죄는 예방도 안되고 더 부추긴다. 문재인 인권팔이는 너무 사악하다. 사회정의와 피해자와 약자의  자위권 실현을 위해 사형제 부활 반드시 필요하다. 폭행은 반의사불벌죄 없애야 하고 빈곤에 의한 소액절도는 반의사불벌죄 필요하다. 폭행범 가중처벌 합동과 상습 5년이상 중상해 20년이상 주취범죄 심신미약 감면 없애고  오히려 가중처벌 해야 한다. 상대방의 가해행위 방지나  피난을 위한 정당방위, 명확한 조현병등 정신질병에 위한것 질병간호등, 정당행유가 아닌 피해없는 잔인한 살인, 일방적인 살인 범죄살인, 합동, 지속반복등 인신애매 감금 갈취 폭력, 성매매가요, 성착취,  지속적 성폭행등 고통을 주며 일방적 살인은 반드시 사형을 시켜야 한다. 판사의 재량과 작량감경 자의판결을 대폭 축소시켜야 한다. 판사만능 판사독점 판사독제를 없애야 한다. 학교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뭇지마폭력 주취폭력이 만연하지만 폭력에 너무 관대하고 가해자 인권팔이 인심쓰고 범죄장사 솜방망이 처벌하고 지켜야 하는  교사와 경찰은 권한을 대폭축소하고 가중처벌하여 손발을 묶어 버렸다. 학생체벌금지, 아동학대금지등 학생인권만 너무 강조하여 학교폭력 악동에 대해서  교사 경찰 학부모가 막나가는 악동을 견제할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학교폭력은 방치되고  피해는 계속 늘고 위험한 도가니가 되었다. 인권팔이가 학교와 사회를 지옥으로 몰아넣고 망치고 있다. 범죄천국 마약천국 만들고 있다. 망치가 약하면 못이 튀어나오듯이 처벌이 약하면 범죄는 더 기승을 부린닺 정치인이 인권팔이 하면 인기와 표심을 올라갈지 모르지만 그 피해와 고통은 힘없는 약자들이 감수해야 한다. ●정치독제 한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한다고 하면서 선거때만 다수결 민주주의하고 일단 집권하면 견제세력없는 무소불의 절대권력 대통령제로 정치독제를 하고 있다. 기득권이 돌아가며 한탕씩 해먹는다. 권력을 국민에게 위임 받았다고 포장하지만 결국 독제는 독제인 것이다. 기득권과 부자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법과 제도를 만들고 정치와 행정을 한다 결국 서민과 근로자 약자들은 계속 손해보고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다. ●한국의료제도 한국은 공공의료인데 의사 고액연봉(근로자평균연봉7배) 비정규직 근로자와 비교하면 15배 차이가 난다. 직종간 직업간 소득치이가 너무 심각하다. 최대 차이를 2배 이하로 줄여야 한다. 사회필수 직업은 긱자 나름데로 중요하다. 의사만 중요한거 아니다. 특히 한국의 공공의료 제도하에서 모든 의사를  공무원화 하고 대폭 늘리며 교사수준으로 대우하고 의사가 금고이상 형이나 대리수술 음주수술 과잉진료 폭력 성범죄 뇌물  범죄를 저지르면  의사면허 영구취소 시켜야 한다. 공무원과 같은 수준의 징계를 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금이  의사의 고액연봉 호주머니로 다 들어가고 있다. 또한 간호사도 간단한 진료와 처방을 하게 햐여 의료계의 의사지배 의사독점 의사독제 의사의 헤게머니를 없애야 한다. ●직장인이 월급타면 세금과 건강보험, 4대보험등 30~40%를 제하고 받는다. 내손에 들어오는 돈이 적어 쓸돈도 없고 저축할 돈도 없는데 주택등 부동산과 물가만 계속 폭등하여 죽어라 일하고 노력햐도 의식주 생필품 내집히나 없이 전,월세나 은행대출 착취댱하며 빚쟝이 노예로 가난은 계속 대물림되고 희망이 없다. 자식을 출산하면 불행과 고통은 더욱 가중된다. ●불로소득천국 근로자착취 한국의 부자 95%이상이 유산세습 부동산폭등 주식상장등 불로소득에 의한 부자들이다. 서민과 근로자들은 근로소득 만으로는 주택등 물가도 따라잡지 못해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고 거지 노예 빚쟁이로 계속 대물림 한다. 자본주의 착취가 너무 심각하다. ●사채금리 최대 년 10%이하로 규정 서민 약자 기생충을 박멸 해야 한다. ●금융기관소유 이익높고 안정적이며 특별한 노력과 기술이 필요없는  은행,증권,보험등 금융산업, 카지노등 도박산업, 담배,술등 중독산업, 로또등 복권산업등은 장애인단체, 질병자단체등이 운영토록 하여 사회적약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경제의 자유를 실현토록 해야 한다. 금융기관등 수익높은 산업의 소유권을 대기업과 부자 국가소유에서  서민과 약자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유산세습규제 유산세습 일정규모 이상 금지 대신 기본 유산제 도입 고아등 유산받지 못한 사람 최소한 기본주택 지급 빈부 대물림 차단 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사회정의이고 법치다. ●복지분야 노인,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질병자, 실업자등 근로등력이 없거나 일을 못하는 사회적약자는 기본주택,기본의료,기본교육 기본연금 무상지원 해야 한다. 특히  장애인중 근로능력이 없거나 실업자  도움을 요청히는 장애인은 국가와 정부는 의무적으로 기본생활에 필요한 주거 의료 교육 연금을 무상 지원해야 한다. 대신 유전자에 이상이 있거나 조현병 양극성장애등 심각한 정신질환 장애인과  선천성 휘귀난치성질환 장애인은 불임수술을 의무적으로 하여 불행이 자식에게 대물림 되지 않도록 하고 장애인 출산을 줄여 국가 부담도 덜어야 한다. 이것이 현실적으로 진정한 인권보호다. ●자본주의 경제독제 착취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성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기업착취 공공서비스착취 식료품착취등 서민과 근로자들은 아무리 실하고 노력해도 착취를 너무 당해 빈털털이 되고 노예 거지 빚쟁이 되고 숨넘어 간다. 그런데 무슨 출산을 하는가 가난을 대물림 하는 것은  자식을 학대하는 것이다. 무주택자, 가난한자, 질병자, 장애인등은 절대로 출산하지 마라 노예자식 출산은 자식을 학대 고문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척결 차별과 불공정, 빈부격차.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고 불행과 범죄를 유발하는 자본주의 착취제도를 운영하지 말고 유산세습 금지하고 불로소득 없애고 전국민이 같이 소유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나누며 무상주택, 무사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 실시하여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기득권과 부자 투기꾼, 범죄자와 사기꾼이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국가의 운명과 미래세대를 위해 기득권과 부자들의 저항은 단호하게 뿌리치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종교 귀신팔이 종교는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데 종교인은 사람들을 갈취 착취 이용한다. 특히 기독교가 심각하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인기와 표심을 얻기위해 이런 사기꾼 기독교등 종교단체와 결탁하여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고 있다. 종교 재산세면제, 헌금등 기부금인정 면세특혜 세금환급등 각종 세금혜택 모두 폐지하라 종교단체에서 세금걷어 취약계층 정부에서 직접 챙겨라 종교는 국민들의 고통은 외면한채 생명은 인간이 함부로 할수 없는 신의 영역이라는 헛소리를 하며 사형제 폐지, 낙태금지등 귀신팔이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들어냬며 세금특혜등 각종 이익은 다 챙기고 있다. 정작 종교전쟁이 가장 많고 잔인하고 대량학살에 강간을 제일많이 저질렀고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장 많이 안겨주었다. 현실적으로 사회정의를 위해 사람을 살해하여 인권을 먼저 침해한 잔혹한 살인범은  사형은 반드시 필요하다. 방어차원의 살해는 범죄가 아니라 피해자다. 지속적인 괴로힘과 착취 학대 폭력을 회피하기 위해 저지른 살인은 정당방위이고 오히려 피해자로 인정하여 보호해야 한다. 여성과 태어나는 자식의 불행과 고통을 예방하기 위해 낙태는 반드시 필요하다. 원치않는 임신과 성범죄등에 의한 임신은 축복이 아니라 불행이고 고통이고 악마이고 지옥이다. 이런 불향한 임식의 낙태를 금지 시키며  고통을 감수하라는 것은 또다른 고문이고 학대고 억압이고 폭력이다. 귀신팔이하며 거짖말과 사기치고 헛소리 하는 종교단체는 세금특혜 모두 박탈하고 종고단체 교단을 박멸시켜야 한다. ●개팔이 정치인들이 인기와 표심을 얻기 위해서는 개팔이도 서슴치 않는다. 애완견 반려동물은 개 주인만 해당되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개짖고 배변 소변 덤벼들고 질병옮기고 위험한 유해동물이다. 소 닭 돼지는 잔인하게 사육해서 도살하고 잡아먹는다. 개만 먹지 말라는 것은 심각힌 동물차별이다. 차별이 가장 나쁜 것이다. 닭 돼지를 애완동무로 키우는 사람이 닭 돼지를 먹지 말라고 하면 먹지 말아야 하는가 ●돈풀기 정치인들이 경제활성화 코로나사태 국가발전등을 이유로 돈을 마구풀어 결국 물가폭등을 야기하여  서민과 근로자등  약자들의 실질소득인 구매력이 하락하여 더 가난의 고통을 당한다.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물가폭등이다. 특히 문재인과 이재명이 위험하다. 돈풀어 경제문제를 해결하려는 아주 위험한 인물들이다. 서민을 위한다면서 물가폭등시켜 서민과 약자들을 더 잔인하게 경제학대 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거짓말 자유 민주 인권 정의 평화 공정은 표심을 위한 립서비스일뿐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거짓일 뿐이다. 한국은 지옥이다. 외국인과 탈북자들이 한국의 겉모습만 보고 한국에 들어오지만 딱 10년만 살사보면 한국이 서민들괴 약자들이 얼마나 살기 힘들고 자본주의는 정치와 경제가 약자에게 불리하고 잔인하고 냉정하고 차별과 불합리 불공정하고 착취는 심각하고 범죄와 사기가 판을 치고 법을 허술하고 정치와 법원은 인권팔이 하고 범죄는 날뛰는 지옥인것을 알게 된다. ●저출산 자살 세계 최고 한국은 출산율 1%도 안되는 세계최저 출산율과 최고 자살율을 기록중이다. 한국이 정치독제와 경제독제로 지옥같은 사회를 지속한다면 서민과 약사들이 노예자식을 출산히는 것은 자식에게 고문 학대 폭력을 저지르는 끔찍한 범죄다. 자식이 가난하게 태어나면  살인가면서 격게되는 고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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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수급 어르신들께 반려동물 필수의료비를 지원해드립니다!

양천구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65세 이상)이 양육하는 반려동물 대상 기초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필수의료비를 지원하는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합니다! ○ 지원대상: 양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개와 고양이 ○ 지원기간: 2023. 7. 10. ~ 12월 (예산 소진 시까지) ○ 지원내용: 1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 필수진료: 반려동물 보호자가 회당 진찰료 5천 원(최대 1만 원) 부담 시 기초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30만 원 상당 진료비 지원 (동물병원 재능기부 10만원 포함)    - 선택진료: 필수진료 시 발견된 증상 및 질병의 치료 또는 중성화 수술에 한해                   20만 원 이내 진료비 추가 지원 ○ 신청방법: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본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신분증, 1개월 이내 발급한 기초연금수급자 확인서 를 준비하여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              ※ 개ㆍ고양이 모두 내장형 동물 등록된 경우에 한하여 신청 가능 ○ 문 의 처: 양천구보건소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 (☎ 02-2620-4914) 은퇴자가 대부분이신 65세 이상 어르신께는 반려동물 병원비도 가계에 큰 부담이기에 기존 취약계층 대상 진료비 지원 사업을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까지 확대하였는데요,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또 어떤 지원을 해드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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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움카드 남발로 학원가 공방등 소규모 창업자들이 울고 있습니다

저는  8년전 어렵게   6개월이란  시간을  수입도   만들어 내지 못하고   국비 지원을 받아   직업 학교에서   귀금속 공예를 배워    공방을  창업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생활  하다보면  아시겠지만 6개월을  놀면   보험료 월세   각종 공과금등으로 기본적으로  한달에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그럼에도    꿋꿋이 버티며 창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내일 배움 카드가  너무나    남발 되어   수입이   많은 분들도  모두가  받을수 있는게   내일 배움 카드이네요 , 직업  짱짱하고   집 몇채 소유 한 사람들까지도 가지고 있는게    내일 배움 카드입니다, 그분들도  세금을  내고 있으니  나라에서 혜택을  받는게 있어야 하니 그걸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그분들은   여가 시간을  뭘 할까   ?   하다  취미로   그냥   배우는것입니다   창업이니   취업이 아니죠,   그렇다면 국비나  내일 배움  카드가 아니라면 일반  공방이나 학원으로  가겠지요 , 그런데   정부가   이런 제도를 만들어서   국비로  창업 취업  하라고   해놓고     시스템을  이렇게  해놓으니    죽으라는거네요 ,,,,,, 국비지원  되는 학원만  밥먹고 사는거네요  국비지원  되는  학원 을 하려면  까다로운 절차도 절차지만 큰평수의   임대도  필요 하고 시설 요건도 갖춰야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겁니까? 작은 소규모  공방들은   다  빚 더미에  앉아 이자만   내라는  시스템이네요 ,,    국비지원   내일 배움 카드만  있습니까?    주민 센터에서   월 3만원이면   할수 있는  프로그램 . 시청에서  주최하는  프로 그램   각  지자체  여성 회관에서   분기별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청소년 회관에서  하는 프로 그램은  심지어  대상이   아동에서 성인까지   인곳도  있습니다,,, 소상공인들 해마다  지원금   해주면서 이자놀이   하고   소상공인들  죽이는  시스템만   만들고 있는거  아닙니까? 그러니   자영업 포기자들은   늘어나고   빈   가계들은   줄줄이 늘어 가는게지요 ,,,,,,, 여러분   본인이 혜택을  받으니까   그게 어때서 라고 생각 마시고  ,,,,, 깊게 생각해 보셔요   ,,이나라 정부가 이상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거 아닌가요?? 창업 취업 프로 그램  만들어 놓고   여기저기서   월  3만원에  복지 프로 그램  으로 시민을 위한답시고   가르치면   창업 한 사람들은   어찌 하라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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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채택 제안 숙성)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임산부 및 영유아를 케어하는 부모들에게도 확대적용하자.

[제안원문] 독감은 감기와 다르게 인풀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서 우리몸을 감염시키며 상당시간 낫지않을 경우 폐렴 및 합병증을 동반하게 된다고 합니다. 독감은 12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유행하는데 주사를 맞아도 2주에서 4주가 되어서야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겨울이 오기 전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65세 이상과 12세 이하는 독감인플레인자가 무료 예방접종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6개 병원을 방문하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셋째 주(47주차) 바이러스 검출률 9%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밝히면서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독감 인플레인자 우선접종권장대상자는 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시 합병증 발생이 높은 대상자 ( 고위험군 ), 2)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를 전파시킬 위험이 있는 대상자 , 3) 집단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유행 방지를 위해 접종이 권장되는 대상자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감 인플레인자 우선접종권장대상자 위험 2등급에 해당되는 아기를 가진 산모와 영유아를 케어하는 부모까지 예방접종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문제점이 있어서 개선이 필요합니다.  65세이상과 12세 이하의 어린들에게는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어서 큰 도움을 받게 되고, 영유아들도 대상이 되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지만, 영유아를 케어하는 영유아 부모들(2등급에 해당됨에도)은 독감예방 대상이 아니어서 예방접종을 받으려면 별도로 병원을 찾아가서 독감예방접종을 해야만 하는데, 요즘은 쌍둥이나 삼둥이 출산가정이 증가하면서 영유아를 케어하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잠시도 짬을 낼수 없이 몹시 힘들고 분주하게 생활하며 시간과의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3등급인 집단생활을 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무료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어 실시하면서도, 정작 위험 2등급에 해당하는 고 위험군인 영유아에게 독감인플레인자를 직접 전파할 수 있는 영유아를 케어하는 부모들은 인플레인자 무료예방접종 대상에서 빠진 것을 잘 알 수 있어서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쌍둥이나 삼둥이 가정들은 예방접종을 하려고 병원을 방문하려면 부부만으로 아이들 케어하는데 손길이 모자라서 온 집안 식구들이 총 출동하여 병원을 방문해야 해서 아이들 케어하기도 힘들고 버거운데 독감인플레인자 예방접종을 맞으러 별도로 병원에 갈 시간을 도저히 짬을 낼 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독감이 유행해서 부모가 독감에 감염이 되면 영유아가 예방접종을 받았다 하더라도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한테는 아주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안은: 임산부나 5세 이하 영유아를 케어하는 모든 부모들에게도 영유아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할 때 부모들도 같이 무료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개선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삼둥이 영아를 키우는 지인이 있는데, 아빠가 직장에 다니다 보니 외부에서 감기 바이러스를 옮겨왔는지 삼둥이를 포함해서 온 가족이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삼둥이들은 폐렴직전까지 가서 아주 큰일날 뻔 했다며 하소연 하는데, 1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감기로 고생을 하며 병원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영유아부모가 독감인풀루엔자에 감염되어 왔다면 영유아인 삼둥이들의 건강에도 아주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것입니다.  한국은 저출산으로 큰 위기를 맞고 있는데, 탄생한 영유아를 잘 관리하고 질병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해주고 케어하는 부모들도 건강해야 자라나는 영유아들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케어받을 수 있어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무부서 검토의견]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합병증 및 입원 사망 위험 등이 높은 고위험군, 집단생활로 인한 유행 방지를 위한 접종권장 대상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를 질병관리본부에서「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 고시」를 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을 정하여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마다 고위험군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2018년도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만 12세 이하 어린이까지 확대하였고 2019년부터는 임신부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영유아를 돌보는 부모에게는 아직 확대가 어려운 실정임을 양해하여 주시고, 향후 연차적으로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유행시기(12월~익년 4월), 예방접종 효과 지속기간(평균 6개월) 등을 고려하여 10월에서 12월까지 짧은 기간에 많은 대상을 접종함으로써 백신 수급 문제, 장시간 대기의 불편함, 안전사고 등의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 이상반응 관리 등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자체 지원사업보다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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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배송프로젝트

민생보호및 자산형성 지원 국민의 소중한 예금을)든든하게 보호하겠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하겠습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비과세 혜택을 확대 하곘습니다. 근로자 재산형성을 지원하는 재형저축을 재도입하겠습니다,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국민연금 개혁방안을 만들겠습니다 흩어져 있는 서민금융서비스를 한눈에종합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대출을 보다낮은 금리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대출을 성실 상환할수록 금융은 더욱큰힘이됩니다 가상자산을투자할수 있도록법과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악직적인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겠습니다. 국민의 소중한 예금을 든든하게 보호하겠습니다. 현재는  현행 예금보호한도인 5천만원은 2001년1월이1일 이후유지 -지난 20여년간 1인당GDP2.7배 상승을 고려하여 보호한도 상향필요 주요국에 비해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보호한도 조정 필요성 지속제기 (해외사례)미국 25만불일본1천만엔 영국8.5만 파운드 등 한국금융학회 설문조사(2022년)결과, 금융소비자 중 46.0퍼센트가 1억원-2억원미만을 적정 보호한도를 선택했으며33.2퍼센트33.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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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코비치를 통한 전염병 예방 및 치료 혁신 제안서

  1. 제안이유   가. 관련 현황 ① 호흡기질환 바이러스 발생 시 미흡한 백신과 마스크로 국가적 대처로 세계가 확산 ② 코로나19 바이러스 인명 피해 및 경제적 피해 발생 ③ 70%의 국민이 확진되어 백신 예방 불신과 먹고 마실 때 방역 불가로 위드로 진행, ④ 방패 코비치는 먹고 마실 때 방역은 물론이고 30년간 방역하였으며 평생 방역할 수 있는 코바기를 성명불상의 47명이 방역을 못 하게 방해하고 있다. ⑤ 세계 최초로 코바기가 30년간 감기 독감 비염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방역하고 방역 홍보했다고 약사법이 2차례 벌금 부과 의료기기법이 8차례 벌금을 부과하고 구속하여 유해 사법으로 고발하여 방역을 못 하게 하고 훈장이나 노벨상을 주지 않고 있다   나. 문제점 ① 코를 통한 전염병 증식 방지 방역을 하지 않고 있다. ② 개인의 효과 있는 발명품 코바기를 30년간 방역했어도 보급 중지하고 방역이 안 되는 백신과 마스크에 의존하여, 방역을 못 하고 감기처럼 같이 살게 하도록 위드로 진행하고 있다 ③ 코로나19 등 전염병이 창궐할 때 코바기가 예방할 수 있어도 보급을 못 하게 하고 현대의학이 방역 못 한다고 의사들이 위드로 집행하고 있다. ④ 세계 최초로 코바기가 30년간 감기 독감 비염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방역하고 방역 홍보했다고 약사법이 2차례 벌금 부과 의료기기법이 8차례 벌금을 부과하고 구속하여 유해 사법으로 고발하여 방역을 못 하게 하고 훈장이나 노벨상을 주지 않고 있다   다. 필요성 ① 사람이 사람답게 전염병을 방역할 수 있다. ② 호흡기전염병이 창궐할 때 방역할 수 있다. ③ 전염병으로부터 국민과 의료진들이 혹사당하지 않고 방역 비용을 줄일 수 있다. ④ 헌법 34조 6항과 36조 3항을 지키고 약사법, 의료기기법을 지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2. 제안내용 : 혁신제품 아이디어 (혁신제품을 통한 해결방안) 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방패 코비치를 의료기기 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 및 등록한다. ② 질병관리청장은 방패 코비치를 각 가정에 보급하고 미생물(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증식 방지 효과를 설명하고 홍보한다. ③ 백신과 마스크의 방역한계를 설명하고 실제로 방역이 되는 방패 코비치를 보급하여 감기와 같이 살아야 하는 전염병을 종식하도록 한다. ④ 코호흡을 통해 전염되는 미생물을 직접 방역하도록 방패 코비치를 착용 생활화한다. ⑤ 방패 코비치는 부작용이 없고 호흡을 원활히 하고 감염되어도 확산하지 않도록 한다. ⑥ 모든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방패 코비치 착용을 생활화하고 발명가를 사면한다.   3. 기대효과 : 실현시 예상되는 기대효과   ① 세계가 예방하지 못하는 호흡기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② 국가는 전염병 방역을 저비용으로 방역할 수 있고 노벨상을 받을 수 있디. ③ 모든 호흡기질환 방역을 활성화하여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④ 미생물 증식 방지기능으로 전염병을 종식하여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다. ⑤ 저렴한 방역 기술로 세계인의 호흡기질환을 방역하여 건강 대국으로 발전하여 행복한 국가로 육성할 수 있다.   이러한 기대효과를 통해 전염병 방역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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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오프리쉬“맹견”의 피해자에서 “특수협박”의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해마다 나오는 개물림사고의 피해자. 결국 나라망신 톡톡히 시키는군요. 맹견이 사람이나 강아지를 문 사건은 많아도 대낮에 맹견오프리쉬에 개물림사고로 고의로 인명피해명령까지.... 러시아 마피아들도 안하는 행동이 치안좋기로 유명한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그것도 해마다 애견행사를 열어 대천해수욕장으로 애견사업을 하는 보령시에서 벌어졌네요.. 동물보호법이 개정되었다고 하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개물림사건으로 인해 항상 반려동물전문가들이나 언론에선 법은 더 강화 되어야한다고 소리높여 말하곤 했습니다. 오죽하면 깨어있는 반려인들까지 동참해 반려견시험을 치루고 자격을 얻은사람만 키울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하자는 말까지 나올정도 였으니까요. 그만큼 국민의식이 날이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반면, 개정된 법의 규제가 너무 낮아서인지 아직도 심심하게 보이는 오프리쉬족,배변안치우는 사람들(신고하려하면 그 사람 인적사항,개가 배변하는 장면을 찍어야함), 게다가 말도안되는 경고에 계도기간, 그 사람 인적사항에 대해 알기위해 112에 협조부탁해도 관할이 아니라며 거절,벌금도 아닌 과태료는 솜방망이처분, 시청에선 눈가리고 아웅으로 일관... 결국 이래적으로 맹견 개물림은 대대적으로 적지않은 사례가 있었지만 도심에서 대낮에 맹견오프리쉬와 맹견을 이용해 협박과 공격을 하려던 시도가 cctv에 포착이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내가 아닌 내 반려견이 다쳣으니 이건 살인미수가 아닌 “특수협박”으로 구분된다는 대한민국의 법.. 저는 가해자와 걸어서 2분도채 걸리지 않는 곳에 살고있으며, 주변이웃들에 의해 가해자는 전과가 있었던 사람임을 알게되고 그 행동들이 오버랩되서 한달이 되어가는 지금도 일상생활을 하기 너무 힘이듭니다. 만약 그 곳에 제가 아닌 어르신이나 산책나온 아이가 있었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꺼라 장담합니다. 동물보호법은 정말 강해져야합니다. 누군가에게 3kg의 강아지는 맹견일 수 있으며, 누군가에겐 50kg초대형견도 아기일 수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와 저를 위협했던 카네코르소(케인코르소)라는 견종에대해 한번 검색해보시고 판단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애견보호법을 강화해주세요. 무슨일이 있어도 공론화 시킬껍니다. 제2,제3의 피해자가 없길바라며 이 글을 작성합니다. ---------------------------------------------------- 2024년3월22일 오전9시25분에서30분경 저는 저의 반려견 두마리와 당시 (블랙탄6살시바견(8kg),11개월샤페이(15.58kg))대천천변이라는 산책로에서 산책하던 중, 대형견 3마리를 데리고 다니는 50대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개들에게 습격당하는 일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제 반려견들이 심한 교상을 입었습니다. 제 반려견 중 시바견은 그 과정에서 급경사가 있는 곳에 고꾸라떨어지게 되었고 허벅지는 송곳니가 박혔다빠져 교상자국이 깊숙히 나있고, 등쪽 살이없는 부분은 물린 그대로 안에 피멍이 들었으며, 안쪽 곳곳 교상흔적이 많앗습니다. 3마리 중 저와 저희 아이들을 향해 달려왔던 2마리반려견은 목줄을 하지않고 있던 점이고, 그나마 목줄을 하고있던 반려견은 셰퍼트였으며, 저희에게 다가온 견종은 사모예드와 카네코르소(케인코르소)였고 카네코르소가 저희 에게 돌진왔습니다. 하필 CCTV사각지대인 보령의 천변남길 신평로 다리밑에서 있었던 사고였고 당시 제 앞을 지나가시던 아주머니가 론볼장을 기점으로 옆으로 주춤하시다가 쓱 빠지시더니 눈깜짝하자마자 카네코르소는 너무나 순식간에 저희아이들을 덮쳤고 그 과정에서 제 시바견과 사투를 벌이다 결국 제 시바견의 목에서 목줄이 이탈되는 사고까지 벌어지는데 사모예드는 다가올듯 말듯 저희샤페이랑 신경전을하고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제 시바견보다 적어도5배는 커보였던 가해견은 순식간에 천변쪽 아래로 시바견을 밀치고 그 곳까지 따라가서는 무는동안 상대방은 그것을 지켜만 보고있고 저는 샤페이와 사모예드 사이에서 이도저도 못하는 사이 다행히도 저희 시바견이 극적으로 탈출해서 나와 도로쪽으로 필사적으로 도망가려할때 가해견을 따라가니 그제서야 상대견주가 못가게 가해견을 불러 목줄을 채우고 아무일도 없었던듯 자리를 떳습니다. 없어진 제 반려견도 중요하지만(여기보단 다른곳이 낫겠단 판단을 했습니다. 이미 따라가기엔 놓쳐버리기도 하였구요.) 자리를 벗어나려는 그 견주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울고불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저씨, 미치셨어요 그냥 가시면 어떡하시냐" 등등 의 말을하면서 핸드폰을 들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면서 뒤를 따라 쫓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를 돌아 들고있던 막대?같은걸 휘두르시며 갑자기 셰퍼트와 카네코르소를 저한테 들이미는 자세로 손을 뻗으시더니 너도 물려볼래 시xㄴ아 하시며 욕을하는 과정에 반사신경으로 제가 뒤로 주춤하고 그때당시 11개월된 저의 샤페이아기가 저를 지켜준다고 나섯다가 대신물리는 상황이 발생해 얼굴쪽을 또 물려버렸습니다. 저는 죄책감과 두려움에 실외배변하는 저희 강아지들 산책시간말고는 편의점조차 나가질않고있습니다. 사건5일뒤 샤페이아이산책중 대낮에 또 가해자를 마주치고 전 너무놀라 도망쳐울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심하게 다친 저의 시바견은 죽음의문턱을 넘고와서인지 심한 정신적휴유증을 겪고있습니다. 가해견과 나머지견들은 광견병 및 예방접종의 유무도 현재 가해자도 얼버무리며 모른다고 하는상태이며, 동물등록조차 되어있지 않은걸로 전 알고있습니다. 잠복기가 있는 병들덕에 하루하루 미치겠어요. 가해자에게선 연락도,사과도 없었고 오히려 제가 같이 욕을하였다고 진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뭐 욕을 하고말고야 상관없지만 너무 괘씸하네요..) 제발 가벼운형량이아닌 정말 죗값을 치루길 도와주세요.... 얼마나 우리나라의 교도소 복지가 좋고, 노역장이 살기편하면 재범률이 높아지고 벌금내느니 노역장을 살다오겠다는 말을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는걸까요..? 과거 중국욕하던 한국사람들.. 계속 법이 이렇게 말도안되게 흘러간다면 우리나라는 10년도 안되서 우리는 중국인들보다 더 미개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전에 런하렵니다.. 제발 우리나라법은 누굴 위한 법인가요? 점점 후진국으로 가는 대한민국.. 앞으로 바뀐 국회의원은 무슨 법을 통과시킬지... 이번 사항이 그저 단순 특수협박으로 끝난다면 앞으로 이 사건을 모방한 여러 범죄들이 기승을 부리게 될 것이고 한국은 말그대로 글로벌나이스한 민족이 되겠군요. 저도 그때는 나약한 법의 구멍을 통해 정직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는걸 깨닳아 거리위의 무법자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인명피해는 충분히 날 수 있었던 사건입니다. 경각심을 갖고 제발 전과자,사회부적응자는 당연하고 애견지식과 핸들링이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맹견과 중대형견을 키울 수 없도록 하는 자격박탈과, 확실한 법의 심판으로 또다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싹을 잘라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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