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4월 26일 시작되어 총 2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특수 교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 개정 관련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우리 교육청은 개청(2012. 7. 1.) 이후 도시의 급격한 팽창과 인구 유입에 따른 학령인구, 학교와 학급 수 및 교원 정원 증가 등의 사유로 교육공무원 인사관계규정을 지속적으로 개정해 왔습니다.
세종시 인구 및 학교 상황 등 도시 안정화 단계에 도달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하여 인사제도 전반에 대해 되짚어보고, 미래지향적이고 예측가능한 교원인사 정책을 정착하고자 합니다.

이에, 온라인 정책토론(설문조사)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제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교육공무원 인사정책의 4대 개선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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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
 2. 교육공무원 승진가산점 평정규정
 3. 교육공무원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 및 임용기준
 4. 성과상여금 지급기준 및 근무성적평정기준(관리자·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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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은 4대 개선과제 중 첫 번째로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에 관한 내용입니다.

조사 결과는 교원인사정책 운영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고,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조사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응답 내용은 전산으로 처리되어 비밀이 보장됨은 물론 무기명으로 처리되오니 진솔하게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원정책과(☏044-320-2321)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23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공통》 귀하의 성별은 어떻게 되십니까?
  • 2[필수] 《공통》 귀하의 교육경력은 얼마나 되십니까? (24.3.1. 기준)
  • 3[필수] 《공통》 귀하가 근무하는 학교(기관)의 지역은 어디입니까?
  • 4[필수] 《공통》 귀하가 근무하는 학교급은 어디입니까?
  • 5[필수] 《공통》 귀하는 현행 우리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원칙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6[필수] 《특수》 개청 이후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매년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원칙을 개정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피로감을 호소하는 의견이 있는데요, 귀하는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원칙 개정 주기가 몇 년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7[필수] 《특수》 귀하는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교원 배치와 관련하여 우선 해결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복수 선택 가능)
  • 8 《특수》 위 질문에서 응답하신 항목에 대해 해결(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 9[필수] 《특수》 귀하는 현행 특수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원칙 중 어떤 영역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복수 선택 가능)
  • 10 《특수》 귀하가 바라는 특수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원칙 개정 방향에 대하여 아래의 항목에 구체적으로 제안하여 주십시오.
    【인사구역, 급지 조정】
  • 11 《특수》 귀하가 바라는 특수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원칙 개정 방향에 대하여 아래의 항목에 구체적으로 제안하여 주십시오.
    【학교 및 급지별 근속기간】
  • 12 《특수》 귀하가 바라는 특수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원칙 개정 방향에 대하여 아래의 항목에 구체적으로 제안하여 주십시오.
    【전보 가산점】
  • 13 《특수》 귀하가 바라는 특수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원칙 개정 방향에 대하여 아래의 항목에 구체적으로 제안하여 주십시오.
    【교사 비율(학교별 타 시도 전입교사 및 신규교사)】
  • 14 《특수》 귀하가 바라는 특수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원칙 개정 방향에 대하여 아래의 항목에 구체적으로 제안하여 주십시오.
    【기타】
  • 참여기간 : 2024-04-30~2024-05-14
  • 관련주제 : 교육>교육행정
  • 관련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 그 : #교육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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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기는 지리산고 이야기/ 충효예 교육, 절제 교육이 한국 교육의 답이다..

https://youtu.be/9dfNEu0ETLY '전교생 기숙사 전액 무료' 경쟁률 8:1 공부 아무리 잘해도 아무나 못 가는 이상한 산골 고등학교의 정체 지리산고등학교 이야기 위 학생들은 가난한 학생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들에게 꿈이 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교육을 받고 최선을 다해 공부해 서울의 명문 대학과 훌륭한 대학에 진학해 사회 일원으로 멋지게 서가는 학생들의 이야기이다. 이 다큐를 보면서 많은 눈물과 깨달음이 있었다. 왜 대한민국이 저출산 국가가 되었는가? 왜 대한민국이 국가 소멸 국가 최일순위 국가가 되어가고 있는가? 저출산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답은 나와 있다. 학교에서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을 섬기며 이웃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는 것을 충분히 배우지 못하고 충효예를 배우는 것이 아닌 인권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을 배우게 되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사회적 책임과 섬김을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닌 권리를 먼저 편향되게 배우게 되면 자신만 아는 이기적 존재 자신의 육적인 욕구대로 살아가는 존재로 인격이 형성되고 대한민국 사회가 점점 어두워지는 악순환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 세워야 한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효)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대한민국이 복을 받을 것이다. 백발이 성성한 어른 앞에서 일어서고 나이 많은 노인을 공경하여라(예)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예) 그러나 학교의 현실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 성욕을 채우는 방법을 성교육이라고 가르치고 이를 인권이라고 가르치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 학교에서 초중고 학생들에게 임신과 출산(?)이 인권이라고 가르치게 되면 결국 임신과 출산을 해도 좋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고 결국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은 음란, 간음을 통한 성행위를 조장하게 되며 결국 이것은 태아 생명을 살인하는 낙태로 이어진다. 결국 2015년-17년 부터 이뤄졌다고 하는 비도덕적이고 비정상적인 성교육(초중고학생들의 임신과 출산이 권리라고 ) 의 결과가 대한민국을 저출산 문제, 비혼선호, 결혼이 아닌 성적 쾌락으로서 성을 배움으로 성의 책임과 그의 결과를 배우고 절제를 배워야 할 나이에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이름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임신과 출산의 권리를 지어준 것이 바로 학교였던 것이다. 결과 저출산, 낙태, 음란으로 인해 국가소멸 위기 1위 나라가 대한민국이 된 것이다. 교육부에서는 교과서를 당장 개정하여 당장 태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서 기술하고 가르치는 것부터 시작해야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 국민들이 생명의 존엄성을 배워야, 낙태로 인한 국가소멸 막을 수 있어 초중고 학생들에게 욕구에 대한 절제를 가르치고 성적 책임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을 해야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된다. 혼전 성관계로 인한 가정 파괴와 가정 폭력, 가정이 건강하게 서지 못하게 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 모두가 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다. 진정한 행복과 가치는 절제에서 나오는 것임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하는데 학교가 오히려 성적 타락과 방종을 가르친 결과로 이 나라가 이렇게 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HrVvtHZwe8&t=35s&pp=ygUdIO2DnOyVhOyDneuqheyCtOumrOq4sCDsmIHsg4E%3D 전세계 사망 원인 1위 | 낙태 https://cafe.naver.com/baekshin2/216625 학생들에게 성행위를 장려? /무서운 학교 만드는 학생인권조례/청소년에게 성행위를 장려하는 조희연 서울교육감 제목 ■ 교과서의 심각한 문제 ■ 교과서의 심각한 문제점 ■ ★★7분 영상★★ → https://youtu.be/_oyG4knbF-Y 1. 이상한 차별을 가르친다 (1분) https://youtu.be/KVZziimY-gs 2. 마르크스 사상과 사회주의를 가르친다 (1분) https://youtu.be/V5KeR9PK8wA 3. 음란과 성적 충동을 부추긴다 (1분 30초) https://youtu.be/JE9xaoUyEvU 4. 종교편향, 노골적 기독교 지우기 (3분 53초) https://youtu.be/9iiGm9uIsY8 5. 동성애 젠더를 가르친다 (1분 45초) https://youtu.be/FaKibxKp8xY https://cafe.naver.com/baekshin2/207353 대한민국의 자살/ 국가소멸 위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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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무엇을 위해 살려고 할까?

태어나서 행복을 꿈꾸며  가정의 자녀로서 살아가다 국가의 교육적 혜택을 받으며 가치관을 형성하고 선생님들의 말씀에 따라 생각을 정리해 간다. 가정에서는  경제에 대한 생각을 돈 많이 벌어야 한다. 는 주된 생각에 인간성, 도덕성은 뒤편으로 밀린다. 그러면서 TV앞에 앉아보면 10대의 활동이 눈에 띈다. 그리고 가수들의 활동등 연예인들의 활동을 보면서 인터넷 검색을 한다. 수입..... 그저 놀랄 수 밖에 죽어라 공부하여 공무원 합격하면 연봉이 2000남짓 더 죽어라 공부하여 의사되면 수입이 많다고 따가운 시선 돈 벌어 로스쿨 진학하여 변호사 되어 돈벌면 모른척 아...이 나라는 좋은 일 보다는 숨겨지는 일을 해야 하는구나를 배운다. 노래를 잘해서 유명가수가 되어 일년에 몇 백억 벌어도 인정하지만 죽으라 공부해서 의사 되면 욕먹는 나라. 그래서 대부분  어릴 때부터 국악, 가수의 길을 가르친다. 그러면서 사람은 각자의 재능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개발하거나 노력은 뒷전이다. 상대적으로 가난하게 산다면 그는 재능이 부족해서이며 노래를 못하기 때문이다. 서로를 위해주는 사람이 가득한 세상은 올까? 서로를 인정해주고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세상은 올까? 이해하고 양보하고 나누는 세상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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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일할 수 없는 이유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돈을 벌 수 없는 이유   `대한민국`의 현실을 낱낱이 고발합니다.           `대한민국` 은 여자가 돈못벌게 막고 있어요.                           인터넷 sns 를 시작하게 되고나서부터 얼마되지않아 가는곳마다 주변에서 말거는 사람이 많이 나타났다       너무 처음있는일이라 신기해서 바로 글까지 올렸다.       예전만 해도 의도한 것처럼 사람자체가 움직이거나 말을 하는 경우는 없고 그냥 평범한 일만 있었다.       머리굴리면서 여자를 일부러 깎아내리는 의도로 접근 하는 사람도 전혀 없었다.           회사에 친구 세명이랑 어쩌다 같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만 완전히 다른 쪽으로 가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다가 급기야 일도 안맞는데 그만둬야하나 하고 고민하던 찰나 새로 입사를 한 남자사원이 같은 부서로 오게되어 같이 회식을 하게되었다.       과장이라는 인간은 ○○의 외모를 가지고 나쁘게 말했다.   처음 있는 일이었다.       예전에 다녔던 곳들 어느곳도 여자에게 외모가지고 감히 함부로 말 자체를 못했다.       새로 온 남자사원은 다른 여자의 외모를 자세히 말하면서 칭찬을 하고 ○○에게도 관심있는 척하다가 변태문자를 자주 보내고하더니 갑자기 다른애랑 공개적으로 사귀었다. 그런데다 얼마나 악질적인지 자기가 인사팀도 아닌데 권한도 없이 아예 자기가 사귀게된 여자를 ○○ 대신 그자리에서 일하도록 마음대로 넣어버렸다.   ○○는 이런 일이 가능한것인지 그냥 미친 나라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었지만 신고조차 하지못했다.       그리고 ○○는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과 사이가 안좋아져 다른 곳으로 보내지고 나중에는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다른 회사에 입사했을때는 더 심각하게 처음보는 사람들 몇명이 처음부터 왕따를 시켰다.   어느정도였냐면 회식에서 옆에 앉는것도 피하는 저질스러운 짓을 했다.       내가 처음입사했던 반도체회사는 공과 사를 뚜렷이하고 가르칠땐 텃세가 심해도 회식에 가서는 그런 짓은 안했다.   저건 그냥 일반적인게 아니고 정말 드물고 인간말종이라고 보면 된다.       다른 동갑 친구 한명이 나한테 친한척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애는 나를 싫어하는 언니들에게 왜 나를 싫어하냐고 물어봤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냥 다른 이유가 없다고 했다면서 자기는 이유없이 사람을 싫어하지않으니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       내가 어떤 남자직원이 나이가 같아서 친하게 지내는것같자 갑자기 며칠후 다른 직원이랑 사귄다고 공개했다.   그후로 그애랑 사귀게 되고나서는 나한테 아예 말도 걸지않았다.   그리고 다른 직원은 그 애가 이 회사 아이돌이라고했다.       그러고나서도 계속해서 가는 회사마다 좋은회사가 아닌데도 거의 대부분 비슷하게 아무 이유없이 잘리고 그만둘일이 생겼다.         친구 가 겪은일 대신 올려요  저는 이런일을 겪은적이없고 주변에도 한명도 없어요 어떻게 `대한민국 `은 여성이 돈버는게 이렇게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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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료계 모두, 진짜 엄마가 되어 주세요!

최근 법원에서는 몇몇 의과대학생들이 제기한 의대정원 증원 집행정지에 대한 2심에서 기각을 결정하였습니다.  소를 제기한 학생들의 소속인 부산대의 경우 증원 집행 정지에 해당 되지 않고, 정부의 증원 자체에 대한 노력을 법원이 중지시키기에는 공공복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아마도 의과대학생들 전체가 소송에 참여하였다면 부산대처럼 적은 수의 증원이 아닌 경우, 기각을 결정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문제는 정부의 증원 자체에 대해서는 공공복리와 관련하여 법원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위치라는 점입니다.  결국, 정부와 현재와 미래의 의료진들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뜻이겠습니다.  그렇다면 정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현재의 의료가 미래를 답보할 수 없어 증원을 포함하여 의료의 개혁 (필수의료, 지방의료, 공공의료, 의학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일 것입니다.  의료계(현재의 의료진과 미래의 의료진 모두를 포함)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미래의 의료를 준비하는 것은 큰 틀에서 동의하나, 현재의 사정을 무시한 결정은 너무나 큰 문제가 야기될 것이라는 고충을 정부가 이해해 주는 것일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미래의 의료와 현재의 의료가 만나는 지점에서의 우선순위에 대한 충돌이 환자들과 의사들을 너무 힘들게 몰아 부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어려움을 해결하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는 없을지요? 정부가 이야기 하였듯이 의료계가 합리적인 정원에 대한 안을 가져오면 들어 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하나, 의료계가 이를 답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모자랍니다. 그래서 제안 드리는 것은, 정부의 증원에 대한 집행을 1년만 늦추어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돌아 올 수 있도록, 또 의료 개혁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1년, 정확하게는 올말까지 7~8개월 정도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라기는, 의료계, 시민사회, 정부와 야당 모두가 참여하여 정말이지 모든 국민들이 가장 안전한 의료를 구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 의료계가 한번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와 의료계 모두, 아이를 반으로 가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부르짖었던 진짜 엄마가 되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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