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2월 09일 시작되어 총 11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수업에 몰입하는 3월] 정책 운영에 따른 교원 설문조사
 우리 교육청은 2017년부터 새학년의 시작인 3월을 교원들이 수업과 상담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수업에 몰입하는 3월 통합워크숍교육과정 집중준비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수업에 몰입하는 3월 통합워크숍교육과정 집중준비 기간정책 운영과 관련하여, 다음 추진 과제들이 새학년 준비 및 교육과정 운영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는지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설문은 응답자의 신분을 밝히지 않는 익명의 설문이기 때문에 귀하께서 평소에 가지고 계신 생각을 그대로 응답해 주시면 됩니다.
 귀하께서 주신 응답이나 의견은 본 설문조사의 목적에만 사용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12

 
                                                                                                           정책기획과 학교혁신 장학사 최수영
                                                                                                                                  문의처 : 044) 320-1444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11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학교급은 어디에 해당됩니까?
  • 2[필수] 선생님의 직위는 어디에 해당됩니까?
  • 3[필수] 2월에 새학년을 준비하기 위해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20.2.17.~2.21.)’을 운영하였습니다. 이 운영이 새학년을 준비하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4[필수] 2월에 새학년 업무 담당자들을 위한 회의를 `20.2.13.~2.14. 운영하였습니다. 이 운영이 새학년을 준비하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5[필수] 2월 중 관내 전보교사에 한하여 겸임처리를 하여 업무관리시스템의 사용과 나이스 복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복무처리가 새학년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까?
  • 6[필수] ‘새학년 집중준비기간’의 운영은 학교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민주적 협의 절차를 통해 전직원이 참여하여 각종 학교의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학교에서는 이와 같은 의도대로 운영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 7[필수]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학교별 실정에 맞게 5일씩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선생님의 학교에서는 이 기간 동안 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였습니까? (중복 응답 가능)
  • 8[필수] 향후‘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의 운영에서 어떤 내용을 대해 협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중복 응답 가능)
  • 9[필수]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교육청에서 일정을 정해 5일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정 운영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10[필수] 3월 초 2주간을‘공문없는 주간’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이러한 운영이 학기초 학생 및 학부모와의 상담활동이나 교수학습지도에 집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까?
  • 11[필수] 3월 초 2주간 ‘공문없는 주간’의 운영 기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12[필수] 3월 초 ‘공문없는 주간’운영 기간으로 몇 일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13[필수] 3월 초 4주간을‘출장·연수 없는 주간’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이러한 운영이 학기초 학생 및 학부모와의 상담활동이나 교수학습지도에 집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까?
  • 14[필수] 3월 초 4주간 ‘출장·연수 없는 주간’으로 운영 기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15[필수] 3월 초 ‘출장·연수 없는 주간’운영 기간으로 몇 일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16[필수] ‘새학년 준비를 위한 2월’에 참여하신 후 선생님께서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학교교육과정의 계획과 운영에 주인의식과 자발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 17 본 정책은 향후 새학년 준비를 위한 학교문화로 자리잡아 계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정책의 현장 안착과 더 나은 방향의 발전을 위한 선생님의 의견을 자유롭게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여기간 : 2020-12-09~2020-12-16
  • 관련주제 : 교육>기타
  • 관련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 그 : #3월 #수업에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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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립나주병원 대국민 인식도 조사

본 설문은 각 기관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을 파악하여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실시하오니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응답하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 56명에게 상품을 지급합니다.    (1명 캡슐 커피머신, 5명 햄버거 세트 기프티콘, 5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인 국립나주병원은 호남권 유일한 국립정신의료기관으로서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의 조속한 쾌유와 사회적응을 돕고자 아래와 같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환자 치료 ○ (외래) 기분장애, 노인, 불안장애, 초기정신질환, 소아청소년 등 전문 클리닉, 신경과, 브레인피트니스 클리닉(최신 의료장비를 이용한 심리안정 및 정신치료 프로그램 운영) ○ (입원) 응급, 급성기, 소아청소년, 재활, 감염병 전담병동 등 특성별 전문병동 운영 ■ 환자 재활 및 사회복귀 ○ 정신재활치료서비스 - 회복지향 정신재활 프로그램 운영, 사회복귀 지향 직업재활훈련 등 ○ 중증정신질환자 통합사례관리서비스 - 지역사회 내 비순응 중증정신질환자 발굴·치료개입, 외래치료지원(약물/증상 교육 및 기타상담 등) ○ 의료사회사업서비스 - 퇴원환자 사회복귀지원 및 자조모임 운영, 가족지원 서비스 및 동료지원가 양성과정 운영 등 ■ 정신건강 사업 운영 ○ 정신건강증진서비스 - 공공보건의료사업, 직장인 및 생애주기별(청년, 중·장년, 노인) 정신건강증진사업, 정신건강 인식개선사업 등 ○ 재난위기 심리지원서비스 - 정신건강 취약계층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재난경험자 심리지원 · 경과 모니터링 등 ○ 아동 ·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서비스 - 학교폭력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지원, 게임과몰입 예방 및 중재사업,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지원사업 등

총1,380명 참여
도립 청주의료원에서 심리검사 받은 환자입니다 임상심리사의 문제되는행동으로 글 올립니다

저는 지난 3월 12일 담당의의 권유로 청주의료원에서 심리검사를 받고 26일 결과를 받은 환자입니다 심리검사 도중 임상심리사의 문제되는 태도에 대해 적고자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심리사는 주로 부정적이며 비판적인 질문들만을 따져묻는 듯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내담자의 심적 고통이나 어려움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않고 관심없으며 인정하지않거나 이해할수 없다는 태도였습니다 이미 내담자의 성격에는 문제가 없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었으나 심리사는 내담자의 성격을 주요원인으로 지적하였고 청주 한국병원에서의 심리검사 결과와 비교하였을때 객관적인 지표인 심리검사 결과보다는 본인의 주관적 평가와 판단만으로 결과지를 작성하였고 특히 저의 외모평가는 옷의 색깔을 혼동하여 작성하거나 심리검사에 불필요한 얼굴의 생김새나 피부상태를 묘사한 부분은 부적절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약의 부작용이 있었다는 저의 말에 객관적근거가 있느냐는 비꼬는 듯한 질문으로 대응하였으며 절에서 행자와 같은 생활을 한적이 있다는 말에는 상황에 부적절한 웃음으로 무시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밖에도 아버지의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한 일을 두고 신고는 왜 한것이냐 남편이나 자식이 있어 속을 썩이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는 식의 발언도 했습니다 동일한 검사를 앞서 청주한국병원에어 받은 바 임상심리사에 따라 결과가 판이하게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이 글은 앞으로 저와 같이 불쾌한 일을 겪는 환자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과 임상심리사로서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청주의료원측의 인지와 시정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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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다문화교육 '다가치센터' 설립, 운영 의견 수렴

  1. 현황 및 정책목표 현황 ·광주지역 다문화학생 2021.4.1. 기준 4,183명(2.41%), 고려인마을 중심으로 일부학교 밀집 ·학업중단 다문화학생 2020학년도 31명 ·특성화고등학교 다문화학생 특별전형 개설 운영(숭의과학기술고 드론전자과 1학급 2021년~)   정책 목표 ·다문화학생의 학업 중단 예방 및 진학·진로교육 내실로 튼실한 직업인 육성     2. 정책개요 ·기존‘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통합운영(프로그램형태) - 학력격차 해소 프로그램 운영: 배움-채움 프로그램 · 배움-채움 프로그램은 다문화학생을 위한 단계별 언어(교육) 지원 프로그램 - 학교적응 통역 지원: 한국어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는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대상 32시간 통역사 지원 -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학생 한국어교육 지원, 주당 10시간 2년 내외 - 학습지원 교사 멘토링: 한국어 능력 고급 이상 다문화학생 학습한국어 멘토링, 32차시 3개월 몰입 지원 - 멘토링 프로그램 확대‧운영: 대학생(기존), 교원(신규), 외부기관 연계(신규) · 멘토링 프로그램은 다문화학생과 정서적 교류 및 진로 상담을 위해 지역 대학생 및 교원 등 멘토와 다문화학생을 1:1로 매칭하여 기초학습, 한국어학습, 학교생활 및 진로 상담, 한국문화체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 특성화고등학교 다문화학생 특별전형 개설 확대 노력 · 다문화학생에게 적성에 맞는 직업교육 기회 제공으로 학업중단 예방 및 진로 다양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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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평가 제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경하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기존에 학교에서 진행되던 수행평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수행평가는 학생의 평소 태도. 즉 수업 참여도와 성실도를 보기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또한 서술형 평가, 토의, 토론, 실험, 실습 등 다양한 형태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필평가와는 달리 틀에 박힌 답이 아닌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평가 기준과 높은 수준의 수행평가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점수를 잘 받고 싶어 하지만 자기 수준보다 높은 과제를 받으면 포기하거나 힘들어하고, 학부모들은 그런 아이가 안쓰러워 보이거나 학생이 점수를 잘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도와주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학생의 발전을 위한 수행평가 취지와 어긋나게 됩니다. 제 생각엔 학생들을 평가하는 기준을 조금 바꿔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를 통해 주는 점수 중에서 창의성 점수나 이 수업을 잘 듣고 이해했는지에 대한 점수 비중을 늘린다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전보다 늘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수행평가의 수준을 학생들의 수준에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수행평가 중에는 간혹 학생들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과제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과제의 제출기간을 너무 짧게 정한다든가, 너무 어려운 과제를 내주게 되면 학부모와 학생의 부담이 필요 이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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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교육감에 의해 황폐화되어 가는 교육을 바로 잡아 주십시오

존경하는 이주호 교육부장관님께! 따뜻한 햇살과 바람 속에 꽃들과 새싹이 돋아나는 걸 보면서 봄이 왔음을 실감하면서 전교조에 의해 유린되지 않고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학교현장이 오길 소망해 봅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미래의 초석이 되는 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에 대해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교육부장관님께서 교권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8월 17일 국회 본관에서 교권회복 및 보호 입법화 지원을 위한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체' 모두발언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가 권리와 동시에 책임과 의무도 상호 존중하고 그것을 배우는 교실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교실뿐만 아니라 학교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한가지 아쉬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교권은 비단 선생님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이 교육을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는데 필요한 권한을 아우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및 학부모님이 선생님을 대상으로 ‘아동학대’로 신고하여 고초를 겪고 있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과 비례하여, 선생님들은 교장 및 교감을 상대로 ‘갑질신고’를 하여 고초를 겪는 일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교권은 관리자가 일선에서 보호하고 교장 및 교감은 교육감께서 보호를 해주는 것이 시스템이고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특히 일명 좌파교육감체제에서는 ‘갑질신고’라는 미명 하에 무분별한 갑질신고가 야기되고 있고 이를 통해 ‘마녀사냥식’ , ‘인민재판식’ 조사와 징계가 남발되어 갑질이라는 만능올가미에 열성적으로 책무를 수행하는 학교관리자들이 고초를 겪고 있는 것이 오늘 학교현장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었던 무룡고는 1999년 개교 이래 전교조선생님들이 학교문화 및 풍토조성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학교장께서는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불과 8개월 앞둔 시점(2023. 6. 20.)에서 본인에 대한 갑질신고 및 건강상의 사유로 사직하실 정도로 특히 학교관리자의 관리권이 훼손당하고 갑질신고 등으로 학교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룡고는 제가 교감으로 2021. 9. 1.자로 부임하여 근무해보니 1999년 개교 이래 학교관리자의 관리권에 대한 부정, 적당주의, 지시거부, 협박성 언행 등이 수시로 발생하고 일부 선생님들에 의해서는 학생의 수업권이 침해당하는 것이 일상화된 교육현장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주호 교육부장관님! 교육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학교조직은 어느 조직보다도 공정하고 투명하며 지극히 정상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바람직한 본보기가 되어야 함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의 수업권보장과 안전한 환경의 조성이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학교현장은 학생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수업권이 존중되고 확보되어야 함에도 이에 대한 소홀함이 심해지기 시작하였고, 교육의 논리보다 진영의 논리가 팽배해지고 무사안일주의가 점점 일상화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은 학교 존재의 이유가 부정되고 있는 것이기에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교에서 간간히 발생하는 정치편향교육은 무룡고에서 지난 2023년뿐만 아니라 2014년을 전후해서도 발생하여 문제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나라는 격동의 현대사에서 갖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기적적인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뤄낸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특정한 목적과 의도를 갖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공격하면서 특정 정당과 특정종교를 폄훼하고 공격함에 반해 교묘히 윤석열정부를 비판하고 특정 정당과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말하며 사회주의를 미화하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순수한 영혼을 가진 우리학생들의 정치적·종교적 의식형성을 왜곡하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해 민원이 접수된 바가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의 학생들은 교사의 정치적 편향성과 종교관에 관계없이 균형이 잡히고 객관적인 근거와 자료를 통해 교육을 받을 권리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함에도 만약 일부 학교의 교육현장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문제가 되고 있다면 조속히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엄중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나 좌파교육감체제인 울산교육청에서는 해당 교사에 대해 솜방망이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 되어야 할 학생의 수업권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는 “정치편향 교육은 명백히 위법 사항이고, 학생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그럼에도 교육청의 솜방망이 조치는 정치편향 교육을 방치하는 것이고, 나아가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학교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구성원이 기본을 지켜야 교육이 바로 섭니다. 학교교육이 바로 서려면, 학생들의 학습권이 존중되고, 선생님들의 교육권이 보장받아야 하며, 학습권과 교육권을 조화롭게 보살피는 관리권도 확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이주호 교육부장관님! 교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본연의 업무를 거부하고 교육감이 이를 용인 또는 조장하는 교육현장이 되는 것은 정말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의 인권과 교권이 균형을 이루고 서로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권리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 필연적인데 책임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도 필요합니다. 자신의 목소리만 높이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 약자에 대한 배려도 필요합니다. 좌파교육감체제의 학교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전교조 교사가 갑인지? 관리자가 갑인지? 확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현장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아동학대’, ‘갑질신고’로 인해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힘든 현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울산은 좌파교육감 체제에서 교사의 교육권과 교장 및 교감의 관리권이 부정당하고 일부 교육청에서는 편가르기를 통해 관리권을 무력화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고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관리권이 부정당하고 정상적인 업무수행조차 갑질이라는 철퇴를 맞는다면 결국 그 피해는 학생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의 관리권과 학교운영권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갑질신고’를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고 있다면 이에 대한 통제가 있어야 생각합니다. 학교현장에서 공익제보자라는 단어는 그 제보의 진위와 무고여부를 가리지 않고 만능방패가 되고 갑질신고는 만능올가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좌파교육감체제에서 파괴되는 관리자의 교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전수조사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현장에서 아이들과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진정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서없는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이주호 교육부장관님께서 좌파교육감체제에서 무너지고 황폐화되고 있는 교육현장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2024. 4. 11.(목)   웅촌중학교 교감 서재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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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립나주병원 대국민 인식도 조사

<2022년 국립나주병원 대국민 인식도 조사>   본 설문은 각 기관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을 파악하여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실시하오니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응답하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 52명에게 상품을 지급합니다.     (1명 캡슐 커피머신, 1명 치킨 기프티콘, 50명 스타벅스 커피쿠폰)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인 국립나주병원은 호남권 유일한 국립정신의료기관으로서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의 조속한 쾌유와 사회적응을 돕고자 아래와 같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환자 치료 ○ (외래) 기분장애, 노인, 불안장애, 초기정신질환, 소아청소년 등 전문 클리닉, 신경과, 브레인피트니스 클리닉(최신 의료장비를 이용한 심리안정 및 정신치료 프로그램 운영) ○ (입원) 응급, 급성기, 소아청소년, 재활, 감염병 전담병동 등 특성별 전문병동 운영 ■ 환자 재활 및 사회복귀 ○ 정신재활치료서비스 - 회복지향 정신재활 프로그램 운영, 사회복귀 지향 직업재활훈련 등 ○ 중증정신질환자 통합사례관리서비스 - 지역사회 내 비순응 중증정신질환자 발굴·치료개입, 외래치료지원(약물/증상 교육 및 기타상담 등) ○ 의료사회사업서비스 - 퇴원환자 사회복귀지원 및 자조모임 운영, 가족지원 서비스 및 동료지원가 양성과정 운영 등 ■ 정신건강 사업 운영 ○ 정신건강증진서비스 - 공공보건의료사업, 직장인 및 생애주기별(청년, 중·장년, 노인) 정신건강증진사업, 정신건강 인식개선사업 등 ○ 재난위기 심리지원서비스 - 정신건강 취약계층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재난경험자 심리지원 · 경과 모니터링 등 ○ 아동 ·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서비스 - 학교폭력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지원, 게임과몰입 예방 및 중재사업,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지원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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