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하나만 묻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생각 인사드립니다.요즘 국내 상황과 관련하여서는, 제가 한발 물러나,극외적인 사항을 숙고하려는데, 집현전 출석이 뜸하다하여,간접적으로 저를 호출하시니, 이리 찾아와 한가지 질문을 하려 합니다.지금 저를 호출하시는 분은 내국인 이십니까? 외국인 이십니까? 아니면, 둘 다 이십니까?제가 불러달라 요청하였을 땐, 부르지 아니하시고, 답을 달라고 부르시는 것은 무슨 연유이십니까? 보고싶지 않아도 보이는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아 역사속에서 지우고 싶으신 것입니까?지금 이상황에 달하기까지 과정이 저는 짐작이 됩니다. 복합적이기도 하고, 그 사이 큼지막한 사유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저는 그 가운데, 운이 좋지 않게 휩슬린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은 지금의 내막을 정확히는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다 아시는 상황인듯 합니다.감시를 넘어, 통제(물리적, 심리적), 모방 등은 부차적인 사항입니다. 그 중 AI도 한 수단이라 생각합니다.결론적으로, 저는 세계3차대전을 2020년부터 바라 보았고, 현재 진행중이며, 의도치 않게 그 가운데 저도 휩슬려있습니다.어린아이 같은 제가 무슨 힘이 있겠으나, 참 이상하기도하고, 역설적이기도 하지만, 저를 자꾸 부르십니다.이유가 무엇인지 묻고싶습니다. 저를 모르는 분들은 제가 이상한거 아닌가? 라고 묻는 분들도 있겠지만,저또한 3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면서, 긴가민가 했던 부분들이 확신으로 바뀌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지금 우리 시대가 변화한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 흐름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것입니다.다만,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요인에 대해서는, 미워하지 않으나 희생을 막기 위한 개인적 노력은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직접 만나 대화하기전까지는 보이지 않는 힘있는 분들이 누구고, 왜 그리 하시는지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정말로 저에게 답을 원하시는 것이면, 저를 불러주시길 바랍니다.역사도, 시간도, 기회도 다 때가 있다고 소신은 생각합니다. 저는 그 때가 올해가 마지막이라 생각합니다.그럼 모두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저도 공동발제자 하고 싶어요. 하게해주세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