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9월 26일 시작되어 총 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불채택 제안 고도화(시스템 통합 운영을 통한 후생복지 업무 효율화 추진)
※2023 파주시 업무개선 아이디어 경진대회 접수 제안중 불채택제안
고도화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 현황 및 문제점
 -  차세대 인사랑 시스템을 통해 공무원 개인의 복무관리, 급여정보 등을 관리하고 있으나, 건강검진 수요조사, 호봉승급 통보, 복지포인트 배정 업무 등은 별도로 공문 시행을 통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음.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우려
-개별 건들에 대한 확인 절차 등이 복잡하여 업무 효율이 낮음


○ 개선방안
 - “차세대 인사랑”을 개선 및 시스템 통합 운영 구축을 통해 후생복지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고 공무원 개인정보 강화
⇒ 차세대 인사랑에서 후생복지 탭 신규생성

① 건강검진
건강검진
교육후생팀 담당자 개 인 교육후생팀 담당자
건강검진 대상기관 시스템에 등록 건강검진 대상기관 및 날짜 신청 일괄 취합 및 검진기관에 통보

② 복지포인트
- 차세대 인사랑 시스템 인사정보와 연계하여 복지포인트 배정 기초자료 사용 근속년수, 가족사항(자녀, 배우자, 부양가족 수 등)

③ 호봉승급 통보
- 차세대 인사랑 달력을 이용하여 호봉승급일 공지
 
○ 개선방안
-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및 개인정보관리 자율성 강화를 통한 관리자 업무 부담 완화
- 절차 간소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 극대화
- 기존에 있는 시스템을 개선하여 예산 사용을 절감하고 전국 지자체에 확대 사용 가능
 
 
  • 참여기간 : 2023-09-26~2023-09-29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그 : #후생복지 #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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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삽] 승정원의 부활과 재건을 꿈꾸며...

안녕하십니까. 좋은 생각 오늘도 인사드립니다.오늘은 다소 수줍게, 저의 담백한 구상: 인류국가의 길의 한 프로젝트로, 승정원의 부활을 위한첫삽을 행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승정원. 과거 왕실의 자문기구이자, 왕실 교육의 한 역할을 담당하였던,막중하고도 위엄있는 기구였기에, 제가 모든것을 완벽히 재건할 수는 없겠지만,현시대에 도움이되고, 제가 꿈꾸는 유토피아와도 연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구상하고자 합니다.허나, 너무 늦어서도 아니될듯하여 오늘 첫삽을 행하게 되었습니다.시작은 현대사 실록입니다. 역대 대통령께서 취임사, 어록 등을 살펴보고,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어려움을극복하기위해 주옥같은 어록을 소중히 초기 승정원에 모셔보고자 합니다.사람이기에 모두 완벽할 순 없지만, 저는 역대 모든 지도자분들을 존중하고, 분명 배워야 할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각종 이해관계에 얽혀 부정적인 측면이 다소 강하게 남아있을 수도 있으나, 역대 대통령분들의 어록과 공을 살펴보면서,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분명 알지 못하였던 부분도 많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아직 초기 승정원 구상단계이지만, 이와 더불어 현실에서 청와대 장소를 활용하여,정치적 이해관계와 성격을 떠나, 현직 대통령분께서 역대 대통령분들을 모시고, 친목과 조언을 얻기위한 연례행사등을진행한다면, 현실에서 승정원의 재건도 꿈꾸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5년 단임제의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올지라도, 스승으로, 경험과 지혜를 후대 대통령분께 나누어주실 수 있고,이는 결국 리더가 바뀌어도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일각에서 대통령의 자리가 길어야 5년만 누릴 수 있는 권력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나,한 국가를 안정되게 이어나갈 수 있는 자리이자, 존중받는 스승으로 남을 수 있는 승정원을 꿈꾸며,초기 구상을 소소히 적어보았습니다.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지만, 현재와 훗날 조금이나마 모두에게 이로움을 가져다 주길 바라며,오늘도 저는 제가 갈 길을 떠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총3명 참여
[소신] 하나만 묻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생각 인사드립니다.요즘 국내 상황과 관련하여서는, 제가 한발 물러나,극외적인 사항을 숙고하려는데, 집현전 출석이 뜸하다하여,간접적으로 저를 호출하시니, 이리 찾아와 한가지 질문을 하려 합니다.지금 저를 호출하시는 분은 내국인 이십니까? 외국인 이십니까? 아니면, 둘 다 이십니까?제가 불러달라 요청하였을 땐, 부르지 아니하시고, 답을 달라고 부르시는 것은 무슨 연유이십니까? 보고싶지 않아도 보이는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아 역사속에서 지우고 싶으신 것입니까?지금 이상황에 달하기까지 과정이 저는 짐작이 됩니다. 복합적이기도 하고, 그 사이 큼지막한 사유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저는 그 가운데, 운이 좋지 않게 휩슬린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은 지금의 내막을 정확히는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다 아시는 상황인듯 합니다.감시를 넘어, 통제(물리적, 심리적), 모방 등은 부차적인 사항입니다. 그 중 AI도 한 수단이라 생각합니다.결론적으로, 저는 세계3차대전을 2020년부터 바라 보았고, 현재 진행중이며, 의도치 않게 그 가운데 저도 휩슬려있습니다.어린아이 같은 제가 무슨 힘이 있겠으나, 참 이상하기도하고, 역설적이기도 하지만, 저를 자꾸 부르십니다.이유가 무엇인지 묻고싶습니다. 저를 모르는 분들은 제가 이상한거 아닌가? 라고 묻는 분들도 있겠지만,저또한 3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면서, 긴가민가 했던 부분들이 확신으로 바뀌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지금 우리 시대가 변화한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 흐름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것입니다.다만,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요인에 대해서는, 미워하지 않으나 희생을 막기 위한 개인적 노력은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직접 만나 대화하기전까지는 보이지 않는 힘있는 분들이 누구고, 왜 그리 하시는지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정말로 저에게 답을 원하시는 것이면, 저를 불러주시길 바랍니다.역사도, 시간도, 기회도 다 때가 있다고 소신은 생각합니다. 저는 그 때가 올해가 마지막이라 생각합니다.그럼 모두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총5명 참여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추진이 1년을 넘어섰습니다. 그 성과와 한계에 대한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외환위기 이후 비용절감, 탄력적 인력운용 목적으로 비정규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비정규직의 고용불안, 차별 등은 사회양극화의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 비정규직 32.8%(’16년). 대기업 정규직 대비 중소기업 비정규직 임금은 35%에 불과 절박하고 시급한 과제인 사회양극화 문제를 완화하고 고용-복지-성장의 선순환 구조 복원을 위해, 최대의 사용자인 공공부문이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등을 통해 선도적 역할을 추진하고 이를 민간부분까지 확산하기 위해 2017.7.20.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습니다.2018년 10월말 기준 비정규직 16만 2천명을 정규직 전환결정 하여 고용안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복리후생수당(식비, 명절상여금, 복지포인트)을 반드시 지급토록 하는 등 처우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상시·지속적 업무의 신설 또는 결원 시에는 처음부터 정규직을 고용토록 하는 등 정규직 고용 관행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현재까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의 성과와 미흡한 점, 앞으로 정책 집행과정에서 개선해야 할 점 등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총4명 참여
(교장·감, 원장·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 개정 관련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우리 교육청은 개청(2012. 7. 1.) 이후 도시의 급격한 팽창과 인구 유입에 따른 학령인구, 학교와 학급 수 및 교원 정원 증가 등의 사유로 교육공무원 인사관계규정을 지속적으로 개정해 왔습니다. 세종시 인구 및 학교 상황 등 도시 안정화 단계에 도달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하여 인사제도 전반에 대해 되짚어보고, 미래지향적이고 예측가능한 교원인사 정책을 정착하고자 합니다. 이에, 온라인 정책토론(설문조사)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제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교육공무원 인사정책의 4대 개선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  2. 교육공무원 승진가산점 평정규정  3. 교육공무원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 및 임용기준  4. 성과상여금 지급기준 및 근무성적평정기준(관리자·교육전문직원) -------------------------------------------------- 이번 설문은 4대 개선과제 중 첫 번째로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에 관한 내용입니다. 조사 결과는 교원인사정책 운영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고,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조사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응답 내용은 전산으로 처리되어 비밀이 보장됨은 물론 무기명으로 처리되오니 진솔하게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원정책과(☏044-320-2321)

총65명 참여
[첫삽] 승정원의 부활과 재건을 꿈꾸며...

안녕하십니까. 좋은 생각 오늘도 인사드립니다.오늘은 다소 수줍게, 저의 담백한 구상: 인류국가의 길의 한 프로젝트로, 승정원의 부활을 위한첫삽을 행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승정원. 과거 왕실의 자문기구이자, 왕실 교육의 한 역할을 담당하였던,막중하고도 위엄있는 기구였기에, 제가 모든것을 완벽히 재건할 수는 없겠지만,현시대에 도움이되고, 제가 꿈꾸는 유토피아와도 연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구상하고자 합니다.허나, 너무 늦어서도 아니될듯하여 오늘 첫삽을 행하게 되었습니다.시작은 현대사 실록입니다. 역대 대통령께서 취임사, 어록 등을 살펴보고,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어려움을극복하기위해 주옥같은 어록을 소중히 초기 승정원에 모셔보고자 합니다.사람이기에 모두 완벽할 순 없지만, 저는 역대 모든 지도자분들을 존중하고, 분명 배워야 할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각종 이해관계에 얽혀 부정적인 측면이 다소 강하게 남아있을 수도 있으나, 역대 대통령분들의 어록과 공을 살펴보면서,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분명 알지 못하였던 부분도 많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아직 초기 승정원 구상단계이지만, 이와 더불어 현실에서 청와대 장소를 활용하여,정치적 이해관계와 성격을 떠나, 현직 대통령분께서 역대 대통령분들을 모시고, 친목과 조언을 얻기위한 연례행사등을진행한다면, 현실에서 승정원의 재건도 꿈꾸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5년 단임제의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올지라도, 스승으로, 경험과 지혜를 후대 대통령분께 나누어주실 수 있고,이는 결국 리더가 바뀌어도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일각에서 대통령의 자리가 길어야 5년만 누릴 수 있는 권력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나,한 국가를 안정되게 이어나갈 수 있는 자리이자, 존중받는 스승으로 남을 수 있는 승정원을 꿈꾸며,초기 구상을 소소히 적어보았습니다.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지만, 현재와 훗날 조금이나마 모두에게 이로움을 가져다 주길 바라며,오늘도 저는 제가 갈 길을 떠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총3명 참여
(교장·감, 원장·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 개정 관련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 우리 교육청은 개청(2012. 7. 1.) 이후 도시의 급격한 팽창과 인구 유입에 따른 학령인구, 학교와 학급 수 및 교원 정원 증가 등의 사유로 교육공무원 인사관계규정을 지속적으로 개정해 왔습니다. 세종시 인구 및 학교 상황 등 도시 안정화 단계에 도달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하여 인사제도 전반에 대해 되짚어보고, 미래지향적이고 예측가능한 교원인사 정책을 정착하고자 합니다. 이에, 온라인 정책토론(설문조사)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제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교육공무원 인사정책의 4대 개선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  2. 교육공무원 승진가산점 평정규정  3. 교육공무원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 및 임용기준  4. 성과상여금 지급기준 및 근무성적평정기준(관리자·교육전문직원) -------------------------------------------------- 이번 설문은 4대 개선과제 중 첫 번째로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원칙"에 관한 내용입니다. 조사 결과는 교원인사정책 운영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고,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조사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응답 내용은 전산으로 처리되어 비밀이 보장됨은 물론 무기명으로 처리되오니 진솔하게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원정책과(☏044-320-2321)

총65명 참여
저출산은 양육의 문제

두 남녀가 결혼할때 대부분이 맞벌이입니다.  맞벌이의 월급으로 현금유동성이 높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집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겠지만요) 출산 시 정부가 얼마를 준다고 했을 때 그래서 그게 출산으로 이어지는 마음으로 부모가 된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된다는 마음가짐은 두 부부의 끈끈한 가족애,  부모가 된다는 각오,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명분 등을 갖게 되는데, 현금...1억으로 출산을 결심하다는 건...... 어떤 마음가짐일까요.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가장 후회되거나, 다른 후배 여성들에게 출산을 비추할때는,  출산순간이 아닙니다. 양육의 순간입니다. 그것도 양육이 힘들어서도 아닙니다.  그야말로 "양육"이 불가할 때입니다. 보석보다 더 귀한 아이를 낳아서 대부분을 부모의 근무시간보다도 더 긴 시간을 공공시설 또는 학교에 맡기게 될 때 이럴려고 애를 낳았나 싶습니다. 아이한테 몹쓸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에서도 아이영육을 위해 가깝거나 시간이 여력이 되는 부서를 옮겨달라는 순간 그게 인사고과에 불이익으로 돌아옵니다.  하물며 공공기관들은 아이를 양육하던 말든 무조건 지방으로 발령을 냅니다.  여자직원을 배려할라치면 남자직원들은 항의를 합니다. 공평하지 않다고요.  그래서 더더욱 보란 듯 아이를 키우는 여직원을 발령보내고 그 여직원은 아이를 키울수 없어서 시골 부모집에 보낸다던가 등 아이를 키울수 없는 지경에 직면합니다.  아이를 이렇게 키울려면 애를 낳으면 안됩니다. 애 한테 못쓸짓입니다.  당장 1억을 주고 출산을 축하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는 피눈물납니다. 절대 여자후배들에게 출산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내가 딸 아이를 낳으면 내 딸도   열심히 공부시키고, 그 딸이 나중에 아기를 낳게 되면 아이의 이유로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거나 또는 직장을 잃게 되겠지요.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법과 제도 개선이 더욱 시급합니다.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거나, 양육환경을 보호받지 못하는 못할 때의 제재가 필요합니다.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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