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9월 16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현황 :
-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따라, 교통사고 절반 이상이 노인들이 차지
- 노인들을 상대로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초저녁, 야간에 운전자들에게 노인 보행자들의 움직임에 따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


○ 개선방안:
- 운전자들이 노인보행를 쉽게 식별 할 수 있도록 노인들의 신발, 지팡이, 보행보조기 등에 야광스티커(반사지)를 지속적으로 부착하도록 조치
 
○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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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 노인보행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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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이용 개선해 주세요.

주차난이 심각한 현실에서 대다수 사람들은 이륜차(오토바이)는 위험한 이동수단으로 인식하고 있고, 도로의 난폭군으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륜차를 포함한 보다 다양한 이동수단(자전거, PM 등)을 통하여 환경 문제와 주차문제를 조금은 더 완화시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륜차를 보다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인식하고, 사용하기 위하여 시설과 제도, 교육 등 다양한 시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현재 후면단속카메라를 통하여 속도위반과 신호위반, 헬멧 미착용 단속을 시작하고 있어 일반 자동차와 동일한 수준의 단속활동이 시작되고 있고, 관련 기관들의 이륜차 운전자 교육도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추가적 단속제도와 교육 및 홍보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더불어 이륜차의 도로이용 제한시 지금의 도로종류(자동차전용도로, 고속도로)에 의한 이용금지 제한보다는 제한속도 하향추세와 더불어 그 기준을 제한속도와 이륜차 엔진 용량(CC)에 맞추어 제도개선하고, 불필요한 제한, 진입금지를 해제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짧은 거리를 멀리 우회하는 비효율적, 비경제적 이용으로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43번국도 화성시 반월동 경희고가차도 밑 신영통교차로에서 발안방향으로 봉담읍 왕림리 왕림교차로까지 이륜차 이용이 제한되는데, 현재 제한속도가 60~70Km/h 하향 운영되고 있고, 이와 유사한 많은 도로들은 이륜차 이용이 가능한 점을 들어 매우 불합리한 이용제한의 예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세를 내고 있는 이륜차의 이용편의를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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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싼 똥은 국가가 치운다 001

도선비기는 정씨의 등장을 예언했다. 이후 정감록과 더불어 계룡산 혹은 500년 주기설, 정도령으로 해석 된다. 풍문 등을 종합하면 정도전이 있고, 억측인지 모르겠지만 정주영이 보인다. 이는 깊이 있게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아무튼 이런 터무니 없는 전설과 와전이 오늘을 살고 있는 혹자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참으로 무시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정도전은 왕이 되지는 못했지만 조선을 건국했고, 그가 꿈꾸던 재상 중심의 나라는 군주제의 권력을 분산하는 제도로 오늘날 민주주의로 가는 작은 주춧돌이라 볼 수도 있다. 왕의 국가가 그 권력을 나누었다는 점에서는 세계사에서 보기 드문 사례이다. 물론 나는 역사 교육을 본능적으로 거부했고 또한 매우 충실하지 못했다. 그 이유 있는 반항은 점진적으로 알아 보자. 그러니 너무 역사학적으로 보지 않기를 바란다. 왕조실록 등을 배워 삶의 밑천이 된 자들이 알고 있는 역사와 학교 성적은 형편 없었으나 역사의 틈바구니에 끼어 현실을 살아온 사람과는 역사에 대한 전지적 관점이 사뭇 다르다. 역사적 인물이란 무릇 그 후대에 실로 지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인류라는 세계적 지향점이 있어야 한다. 지금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인물들은 이미 사라진 유교사상에 그 기준을 두어 미래가 없다. 따라서 작금의 역사는 기록이라는 관점과 당대를 중심으로 왜곡되어 있다. 이러니 아무 의미도 없으면서 난세는 아첨꾼마저 인물로 등장한다. 이방원은 정도전과 그 일가를 몰살하고 정진을 살려두며 이렇게 말했다. 아들 하나를 살려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을 보게 할 것이다. 하지만 너의 아들들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니고 죽는 것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며 나라에 위기가 오면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할 것이나 그 어떤 공도 인정 받지 못할 것이다. 보통은 재미로 읽을 수 있는 이 말이 후대에 얼마나 큰 저주인지 알아 보자. 그 누구도 믿지 못할 이방원의 저주는 이 나라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의 현질적 능력이다. 저주 받은 자의 이야기를 풀어 보면, 마법, 저주, 염력, 풍수, 장풍, 귀신, 영혼, 신 등이 현실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게 된다. 다시 말해, 영화나 소설 등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이상 현상들이 현실에도 거의 그대로 나타난다. 다만 이를 인지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고학력이나 전문성이 강한 분야, 쉽게 말해 대가리에 똥이 가득찬 자들은 평생 이해하지 못한다. 아무튼 정도전의 민본이나 재상제는 사대부를 흔들기에 충분했고 다시 시작된 왕권 중심제에서 밀본이나 풍문으로 세상을 어지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역사 공부를 많이하여 잘 안다는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기록에 없는 역사는 조선 왕조 500년 동안 그 핍박과 억압 혹은 재상제 추진 등이 드러나지 않게 매우 치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쩌면 이들은 굳이 일본이 아니더라도 중국, 러시아, 미국, 영국, 프랑스 등 그 어느 나라라도 좋으니 조선을 멸한 후, 독립을 챙취하는 변화의 길 밖에 없다고 판단 했을 것 또한 추정된다. 어떤 측면에선 매국노 집단이라 볼 수도 있다. 그만큼 조선왕조는 비참 했고 비급한 것으로 한 번 더 추정된다. 근거로는 고종이 정도전을 복원시킨 것이다. 역사 기록 그 어디에도 없는 복원 과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정도전은 조선을 개국하여 영웅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조선 500년간 역적이었는데 이 과정의 기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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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스마트 도로 안전 시스템 조성 제안

제안 배경: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 문제는 도시 생활에서 중요한 이슈입니다. 서초구와 같은 도심 지역에서는 교통량이 많고, 보행자와 차량 간의 충돌 위험이 높아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제안 내용: 서초구 내 주요 도로에 스마트 도로 안전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 시스템에는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카메라, 스마트 교통 신호, 보행자 감지 센서 등이 포함됩니다.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카메라는 교통 상황을 분석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필요 시 교통 신호를 조정합니다. 보행자 감지 센서는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하는 경우 이를 감지하고 경고 신호를 발송하여 운전자에게 주의를 촉구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안전 구역을 설정하고, 이 지역에는 더욱 엄격한 안전 장치를 설치하여 위험 요소를 미리 감지하고 경고합니다.기대 효과: 스마트 도로 안전 시스템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며,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체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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