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9월 16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현황 :
-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따라, 교통사고 절반 이상이 노인들이 차지
- 노인들을 상대로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초저녁, 야간에 운전자들에게 노인 보행자들의 움직임에 따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


○ 개선방안:
- 운전자들이 노인보행를 쉽게 식별 할 수 있도록 노인들의 신발, 지팡이, 보행보조기 등에 야광스티커(반사지)를 지속적으로 부착하도록 조치
 
○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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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 노인보행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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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119구조대,가천센터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성주소방서 119 구조대.성주소방서 가천센터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저희 부부가  3월 24일 가야산 만물상코스를 등반하던중  비가오는 날... 하산하던길에 길을 잃어 생전 처음느껴보는 공포와 두려움으로  방향을 잃어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을때 성주소방서 대원들의 차분한 안내와 친절한 통화로  5시간이 넘는 어둠속에서의 하산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수 있는 힘이 되어 저희 부부가 살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어둠속에서 만난  그 많은 소방대원들의  차분한 행동과 친절함은 제가 정말 좋은 나라에 살고있구나 하는 생각과 고마움에 지금도 먹먹한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로만 듣던 119 대원들을  제가 이런 상황에 도움을 받게 되고보니 그 감사함에 대한 기억이란 평생 제 삶에  힘이 될듯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부부는 정말 119 대원들 덕분으로 제 2의 삶을 살게 된듯하여 하루 하루가 너무 새롭고 감사한 하루하루 입니다. 그날 저희 부부를 구조해주신 설창환대원.정아름대원을 비롯한 이름을 알지 못하는 한분 한분께 저희 부부의 마음을  꼭 전달하면서  성주 소방서 모든 대원들의 건승을 멀리서 나마 기원합니다. 다시 가야산에 간다면 꼭 한번 방문하여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저희 부부 버킷리스트에 남겨 두고 살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매일 매일 안전하게 모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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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3탄_호남(광주, 전라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호남(광주, 전라도) 지역 내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이전 수도권과 영남권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도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042 [영남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154 첫 번째로 광주입니다. 먼저 광주는 2023년 기준 총 38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 대학교 2곳 총 5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공공기관들 중 학교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 숫자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상당 수의 방염 천장재가 주민센터나 공공체육센터 등 불특정 다수가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사용되었습니다. 공공시설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날씨가 풀리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위해 다양한 공공시설에서 방문하고 이용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과 맞물려 봄철은 다른 계절들에 비해 화재 발생이 가장 높은 계절입니다. 큰 일교차,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으로 작은 불씨가 커다란 불길로 번지기 쉬운 날씨이기 때문입니다. 포근해진 날씨로 잦아진 외부활동과 풀어진 마음에서 나오는 부주의한 행동들, 그리고 화재의 취약한 방염 천장재 사용들이 모여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봄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과거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이 인명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피난 약자인 아이와 노인, 장애인 등이 많은 요양원, 어린이집, 복지회관 등의 시설이라면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게됩니다. 제 2의 대구 지하철 참사와 같은 또 다른 화재 참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방염 천장재 사용을 반드시 금지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전라북도입니다. 전라북도는 2023년 기준 총 80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5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13곳, 대학교 2곳 총 39곳에 사용되었습니다. 광주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 숫자는 적고, 상당 수는 주민센터나 공공체육센터 등의 공공시설에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 덕유산, 내장산, 지리산 등의 국립공원 사무소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지난 해 4월 11일, 강릉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기억하십니까? 축구장 530개 면적의 산림과 240여채의 건물을 태우고 약 1,000명의 이재민과 100억 원 이상의 재산피해를 만들어낸 끔찍한 화재였습니다. 이러한 대형 산불 화재가 발생하고 정확히 1년이 지난 시점이지만 아직까지도 화재에 취약한 방염 천장재를 국립공원 사무소에 설치를 하다니요? 강릉 산불로 얻은 교훈이나 문제점은 하나도 신경쓰지 않는건가요? 이런 안전 불감증이 또 다시 대형 산불 화재를 만들어내, 1,000명이 아닌 그 이상의 이재민과 재산피해, 그리고 인명피해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모르시는건가요? 반성해야합니다. 불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전라남도입니다. 전라남도는 2023년 기준 총 237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75곳, 중학교 51곳, 고등학교 36곳, 대학교 3곳 총 165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 영남 지역, 광주, 전라북도 등 다른 지역을 포함해서 단일 지역 중 가장 많은 곳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무려 237곳입니다. 타 지역 대비 방염 천장재 사용 수가 높다보니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사용도 가장 높습니다. 전남 대표 도시인 여수에서만 지난 3년간(2021~2023년간) 화재 발생 건수가 678건이라고 합니다. 한 도시에서만 화재 발생이 678건입니다. 전라남도에 있는 전주, 순천, 목포 등 다른 도시 모두 여수 수준만큼의 화재가 일어난다면 그 숫자는 무려 약 13,000여건이 넘는 수치입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화재 발생이 높은 것은 물론, 화재에 취약한 불법 방염 천장재도 이렇게 높다니요. 어른으로서 아이들을 지켜주는 공간을 만들지도 만들 생각도 없다는는 사실에 부끄러워야합니다. 광주, 전라북도, 전라남도가 포함된 호남 지역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355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90곳, 중학교 61곳, 고등학교 51곳, 대학교 7곳 총 209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과 영남 지역 내 학교 방염 천장재 사용률 70% 이상에 비해, 호남 지역은 그보다 적은 약 60%의 사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나 학교 사용률이 적을 뿐이지 전체 사용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며, 특히 아이, 어른, 노인 등 너나 할 것이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시설 상당 수가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화재 위험이 극심한 봄철과 무분별한 방염 천장재 사용으로 또 다른 강릉 산불, 대구 지하철 참사 등과 같은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명 피해를 없앨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해야할 것입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국 각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는 학교를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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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2탄_영남(부산, 울산, 대구, 경상도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영남(부산, 울산, 대구, 경상도) 지역 내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042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부산, 울산, 대구입니다. 먼저 부산은 2023년 기준 총 8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고등학교 1곳, 대학교 3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울산은 2023년 기준 총 6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중학교 1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마지막 대구는 2023년 기준 총 8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곳, 대학교 2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에 비해 공공기관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숫자는 적지만, 요양병원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어떻게 요양병원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합니까?   요양병원은 피난 약자인 고연령층 및 환자 분들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만약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된다면 끔찍한 인명피해로 이어집니다. 피난 약자는 거동이 불편하여 간호사나 의사에게 의존하여 대피가 이루어지기에 대피 시간이 일반 성인에 비해 매우 오래걸립니다.     2014년, 21명이 사망한 장성 효사랑요양병원 화재, 2018년, 47명이 사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충분한 대피 시간을 확보 못한 요양병원 화재는 걷잡을 수 없는 인명피해를 불러옵니다. 그렇기에 노인, 환자, 장애인 등의 피난 약자가 자주 이용하는 시설은 방염 천장재 사용을 반드시 금지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경상북도입니다. 경상북도는 2023년 기준 총 100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15곳, 고등학교 29곳, 대학교 2곳 총 62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보이십니까? 무려 100곳입니다.   수도권 전지역을 합쳐도 경상북도 보다 적습니다. 학교, 병원, 주민센터, 의회청사 등등 공공기관 너나 할 것 없이 모든 곳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심지어 60곳이나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화재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경상남도입니다. 경상남도는 2023년 기준 총 141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33곳,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27곳, 대학교 4곳 총 83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경상북도와 마찬가지로 충격적이게도 141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지역 대비 초등학교 내 방염 천장재 사용이 가장 높습니다.   최근 발생한 통영 제석초 화재에 사용된 방염 천장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 경상남도 초등학교 곳곳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고 학교 전면 조사를 통해 제 2의 제석초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해야합니다. 부산, 울산, 대구, 경상도가 포함된 영남 지역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263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50곳, 중학교 35곳, 고등학교 57곳, 대학교 11곳 총 153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된 공공기관 중 무려 70% 이상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통영 제석초등학교 화재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영남 지역 내 수 많은 학교에서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국 각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는 학교를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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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생각하는 2023년 대구 중구 10대 뉴스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해제 ☞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용역 시행 22년만에 정주 인구 9만명 돌파 ☞ 2001년 이후 22년만에 처음으로 주민 수 9만명 돌파 ☞ 대도시 중심구 중 유일하게 인구증가 추세 문화관광 선도도시로서의 위상 재확인 ☞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및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에 선정 ☞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주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 지역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 장년층의 사회활동 및 일자리 참여 증대 ☞ 보건복지부 주관, 2023 노일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복지분야 최우수상 수상 체계적인 재난 대비 시스템 구축 ☞ 재난 상황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 ☞ 대구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문화 정착 사업 적극 추진 ☞ 노후된 음식점 시설 개선을 위한 적극 적인 사업 지원책 마련 ☞ 제22회 식품안전관리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평가 최우수상 수상 ☞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이 높은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 보건복지부 주관 2023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 최우수상 수상 ☞ 사유지에 대해 금연구역 지정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 마련 ☞ 관내 10개 초등학교에 금연벽화 거리 조성 ☞ 대구시 최초 금연구역 과태료 감면 QR고지서 시행 국외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일본 야오시 기관 방문 ☞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었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일본의 자매도시 야오시 방문 ☞ 청소년 문화교류 넘어서 의회차원의 교류 활성화도 첫걸음 지역대표 야간 관광축제, 대구 문화재 야행 개최 ☞ 경상감영 공원 및 북성로, 향촌동 일원에서 8번째 축제 성황리에 마쳐 ☞ 경상감영 공원 주변 야간 경관 시스템 재정비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 1년 내내 곳곳이 축제 열기로 가득한 마을축제의 메카, 중구! ☞ 성내2동, 대봉2동, 대신동, 남산4동 등 다양한 곳에서 우리마을 축제 개최 ☞ 청년 축제, 카페거리 축제, 중앙로 빛축제 등 온갖 축제가 1년 내내 펼쳐지는 중구! 명품가로숲길 조성 추진 ☞ 다채롭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 달구벌대로 중앙분리대 및 인도변 띠녹지·거리 정원 조성 김광석길 부활을 위한 신호탄 쏘다! ☞ 김광석길 벽화 리뉴얼, 김광석길 미디어 플랫폼 구축 등 도심관광의 메카 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동인세대공감마당 공간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 방치된 공가를 리모델링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마련 ☞ 공유텃밭, 저소득 이웃 나눔 활동 실천 등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 구민의 염원, 구립도서관 설계 공모 완료 ☞ 지역문화거점으로서 자연친화적인 컨셉을 모티브로 하는 지하 4층~지상6층 규모로 된 중구구립도서관 설계 공모 완료 특화된 복지시설 확충을 위한‘복지누리 반다비 체육센터’건립 추진 ☞ 증대된 노인복지시설 수요 해소를 위해 수영장, 장애인재활문화센터, 공공 키즈놀이시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반다비 체육센터 지속 건립  

총13명 참여
불채택 제안 고도화(청사내 1회용 종이컵 퇴출방안)

※2023년 파주시 업무개선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모전 접수제안중 불채택 제안에 대해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더해 좋은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청사 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1회용품인 종이컵이 매일 쓰레기통을 가득 채우고 있음 ○ 청사 방문객이 많은 부서에서는 사용한 컵을 현실적으로 매일 세척하여 사용하기 어려움 ○ 컵을 위생적으로 세척 할 공간이 없어 화장실에서 닦고 있는 실정이며, 비위생적인 세척 환경과 불편함 때문에 일회용 종이컵을 많이 사용하게 됨   □ 개선방안 ○ 다회용컵을 일괄 배부한 후 청사 내 세척기를 설치하여, 사용한 컵은 세척을 돌리고, 비치된 여분의 컵 또는 이미 세척된 컵을 가져오는 시스템으로 세척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동일한 컵 사용으로 부서마다 컵을 구분할 필요가 없어 관리가 용이하며, 세척기를 공동으로 사용하여 적은 예산으로도 추진 가능 ○ 1개 청사 시범사업 후 알맞은 세척기 용량 및 컵을 선정하여 확대 추진 ※ 시범사업 예산: 세척기 1,000,000원 × 1대, 다회용 컵 3,000원 × 300개 □ 기대효과 ○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위생적이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통해 종이컵 사용 감소와 자원 재활용 모범사례로 타 기관 및 민간업체에 파급효과      

총0명 참여
불채택 제안 고도화(청사내 1회용 종이컵 퇴출방안)

※2023년 파주시 업무개선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모전 접수제안중 불채택 제안에 대해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더해 좋은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청사 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1회용품인 종이컵이 매일 쓰레기통을 가득 채우고 있음 ○ 청사 방문객이 많은 부서에서는 사용한 컵을 현실적으로 매일 세척하여 사용하기 어려움 ○ 컵을 위생적으로 세척 할 공간이 없어 화장실에서 닦고 있는 실정이며, 비위생적인 세척 환경과 불편함 때문에 일회용 종이컵을 많이 사용하게 됨   □ 개선방안 ○ 다회용컵을 일괄 배부한 후 청사 내 세척기를 설치하여, 사용한 컵은 세척을 돌리고, 비치된 여분의 컵 또는 이미 세척된 컵을 가져오는 시스템으로 세척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동일한 컵 사용으로 부서마다 컵을 구분할 필요가 없어 관리가 용이하며, 세척기를 공동으로 사용하여 적은 예산으로도 추진 가능 ○ 1개 청사 시범사업 후 알맞은 세척기 용량 및 컵을 선정하여 확대 추진 ※ 시범사업 예산: 세척기 1,000,000원 × 1대, 다회용 컵 3,000원 × 300개 □ 기대효과 ○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위생적이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통해 종이컵 사용 감소와 자원 재활용 모범사례로 타 기관 및 민간업체에 파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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