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9월 16일 시작되어 총 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3년 파주시 제1회 제안실무심사위원회 불채택 제안

○ 현황 : 간선 및 이면도로 보도구간의 제설 작업은 기존 빗자루, 넉가래 등의 방법으로는 제설 작업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실정. 대부분의 제설함의 위치가 시내버스 또는 마을버스 정류장 내에 있지 않아 정류장 주변 보도의 제설 작업을 하려면 차량으로 염화칼슘을 시내버스 정류장 또는 마을버스 정류장까지 운반하여야 하는 어려움

○ 개선방안 :
응달지역, 상습 결빙지역 등에 대하여 앞으로 시범적으로 드론을 활용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함.(농업용 약품 살포하듯)
 / 시내버스 정류장에 의자가 설치된 곳을 적극 활용하여 정류장 의자 밑의 공간을 활용하여 염화칼슘을 비치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가능한 폭설시 공무원이든지, 시민들이든지 누구나 염화칼슘을 이용하여 바로 정류장에 제설 작업을 실시

○ 기대효과 : 파주시 제설 취약지역의 빠른 제설로 시민들의 교통 및 안전사고 예방
 
 
 
 
 
  • 참여기간 : 2023-09-24~2023-09-29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안전관리
  • 그 : #안전 #제설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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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파주시 정책제안 공모전

 #내가 만드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 2023 파주시 정책제안 공모전 ※국민생각함 첨부파일 업로드란에 붙임의 (파주시 정책제안 공모전) 신청서 및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작성하시어 업로드해주세요!※ 1. 공모개요 □ 접수기간 : 2023. 10. 11.(수) ~ 11. 5.(일) 23:59 ※기존: 2023. 10. 31. □ 공 모 명 : 2023년 파주시 정책제안 공모전 □ 자 격 : 파주시민(파주시 소재 직장·학교 구성원 포함) 개인, 3인 이내 팀 □ 공모주제 - 생활 밀착형 창의적인 아이디어 - 파주시 실정에 맞게 접목하여 실현할 수 있는 시정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책제안   ※ 주 의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 정책 제안에서 제외됩니다. ① 다른 사람이 취득한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저작권 등에 속하는 것 또는 「파주시 공무원 직무발명 보상 조례」에 따라 보상이 확정된 것 ② 시가 이미 채택했거나 불채택되어 관리 중인 제안 또는 그 기본구상이 이와 유사한 것 ③ 시가 이미 시행 중인 사항이거나 기본구상이 이와 유사한 것 ④ 통념상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것 ⑤ 단순한 주의환기, 진정, 비판, 건의이거나 불만의 표시인 것 ⑥ 특정 개인·단체·기업 등의 수익사업과 그 홍보에 관한 것 ⑦ 그 밖에 시의 사무에 관한 사항이 아닌 것   2. 공모전 일정 및 참여방법   □ 접수기간 : 2023. 10. 11.(수) ~  11. 5.(일) 23:59 / 25일간 □ 진행일정 공모전 제안 모집 ⇨ 부서검토 및 실무심사 ⇨ 본심사 선정자 알림 및 사전 투표 실시 ⇨ 본심사 및 시상 (PT 발표) ’23. 10 ~ 11월 ’23. 11월 중 ’23. 11월 말 ’23. 12월 중 공모전 오디션 형태로 제안자 PT발표 후 현장심사 ⇨ 결과 발표 제안자 발표 ⇨ 사전심사 현장심사 ⇨ 집계 국민생각함* 사전투표 (20%) 제안심사위원회 (80%) 본심사(’23. 12월 중)*대상자에 한해별도 공지 *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정책 소통공간으로, 공공의제를 공유・발전시키는 온라인 플랫폼 ① 제안 모집 ■ 제출서류 : 제안서(2~3장),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5~7페이지 ■ 제출방법 ◦ 온라인(국민생각함,이메일), 방문 및 우편접수 1) 국민생각함 www.epeople.go.kr/idea ▶ 생각모음 ▶ 파주시 검색 ▶    2023년 파주시 정책제안 공모전 클릭 ▶ 참여하기 2) 이메일 : geeyoungg@korea.kr 3) 우편 : (10932) 경기도 파주시 시청로 50, 예산재정과 성과관리팀 ※ 우편 접수는 공모 마감일(’23.11.5.) 소인까지, 이메일은 ’23.11.5. 23:59:59까지 ② 부서검토 : 검토 부서지정 및 추진여부 결정 ③ 실무심사 : 제안의 채택여부 및 본심사 상정 안건 심사 - 본심사 일정·안건, 파주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 및 채택자 개별 통지 ※ 본심사 상정 시, PT자료 제출(형식·분량 제한 없음) / 발표시간 : 5분 ④ 사전투표 : 본심사 전 온라인 사전투표 ⑤ 본심사 및 시상 : 우수제안 등급심사   □ 시상계획 : 700만원   공모전 구 분 금 상 은 상 동 상 장려상 입선(등급외)* 인 원 1명 1명 1명 3명 이내 10명 시 상 금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 50만원 파주페이 10만원 * 입선(등급 외) : 채택 제안 중 심사를 통해 등급(금·은·동·장려) 외로 결정된 제안 ** 제안자가‘파주시 공무원’인 경우, 「파주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제17조(인사상 특전) 및 별표 기준에 따라 인사상 특전 부여 *** 본심사 상정되지 못한 참가 제안의 경우 예산 범위내 참가부상금(파주페이) 지급   ※국민생각함 첨부파일 업로드란에 붙임의 (파주시 정책제안 공모전) 신청서 및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작성하시어 업로드해주세요!※  

총18명 참여
불채택 제안 고도화(청사내 1회용 종이컵 퇴출방안)

※2023년 파주시 업무개선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모전 접수제안중 불채택 제안에 대해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더해 좋은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청사 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1회용품인 종이컵이 매일 쓰레기통을 가득 채우고 있음 ○ 청사 방문객이 많은 부서에서는 사용한 컵을 현실적으로 매일 세척하여 사용하기 어려움 ○ 컵을 위생적으로 세척 할 공간이 없어 화장실에서 닦고 있는 실정이며, 비위생적인 세척 환경과 불편함 때문에 일회용 종이컵을 많이 사용하게 됨   □ 개선방안 ○ 다회용컵을 일괄 배부한 후 청사 내 세척기를 설치하여, 사용한 컵은 세척을 돌리고, 비치된 여분의 컵 또는 이미 세척된 컵을 가져오는 시스템으로 세척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동일한 컵 사용으로 부서마다 컵을 구분할 필요가 없어 관리가 용이하며, 세척기를 공동으로 사용하여 적은 예산으로도 추진 가능 ○ 1개 청사 시범사업 후 알맞은 세척기 용량 및 컵을 선정하여 확대 추진 ※ 시범사업 예산: 세척기 1,000,000원 × 1대, 다회용 컵 3,000원 × 300개 □ 기대효과 ○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위생적이고 편리한 환경 조성을 통해 종이컵 사용 감소와 자원 재활용 모범사례로 타 기관 및 민간업체에 파급효과      

총0명 참여
저출산의 진짜 이유는 경력단절이 아닙니다~

왜 계속 돈이 출산에 대한 주 요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근본적으로는 연애 안 하고 결혼 안 하는 남녀 때문인데 왜 안 하는 지 아시나요? 시간이 부족하고 마음에 여유가 없는 등 여러 사회 근로 및 문화적인 요인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SNS와 사상적 폐혜 때문입니다. 남녀평등의 시대가 도래했고, 도리어 여성할당제까지 보편화되어 기존 여성의 주 일자리는 그대로, 남성의 일자리엔 여성이라면 의지만 있으면 승승장구할 수 있는 토대로 사회 전반에 깔려있습니다. 근데??? 왜 아직도 남자만 2년 동안 군대에 가야하나요? 왜 남자라고 30 다 된 성인이 되어서도 국가의 부름이라고 의미 없는 훈련에 끌려가서 거무잡잡한 군복 입고 페미니스트들에게 집 지키는 개라고 조롱받아야 하나요? 남녀평등 시대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더 벌어야 하고 남자가 결혼하면 더 해야하고 남자가 프로포즈해야하는 여전한 남성의 책임감은 왜 그대로인가요? 남성 고독사, 위험현장 사망, 제설현장 여성 배제 등등 왜 남성이 흘리는 눈물에 국가는 항상 침묵했나요? (문 정부 시절 재밌는 이슈라고 웃으면서 가십 거리 정도로 치부해버리고 정권이 바껴도 역시나 역시) 참을 대로 참은 남성들이 이제는 터진 겁니다. 가부장제였던 시절을 비교로 해보겠습니다. 결혼할  때 처녀인 게 정상으로 취급됐던 문화는 이제는 언급만 해도 저열하고 찌질한 것처럼 취급받습니다. 심지어 맞벌이하는 가정마저 어머니들은 스스로를 희생하면서(그러면서도 불행하다고 하긴 커녕 행복했다고 하시네요) 자녀를 키워오셨는데 지금은 애 키운다고 힘들다고 직장 그만두고 전업하면서도 야근하고 온 남편한테 눈총 주고, 뭔가 조금만 거슬려도 남편을 들들 볶기 바쁩니다. 형편에 맞는 집에서 살고 형편에 맞게 살아도 한국 정도면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며 가족과 함께 하는 게 즐거움이셨던 어머니들. 지금 엄마들은 맘카페 엄마들이랑 모여서 SNS하면서 누구 남편은 얼마 벌고 어떤 거 해줬고 어떤 집에 살고... 비교질에 또 가정은 불행해집니다. 가부장제에 존재하던 남성의 책임은 그대로인데 여자들은 결혼 전에는 많이 만나봐야한다며 이 남자 저 남자 거쳐가고 여행다니고 명품백 사느라 정신없고 틈만나면 SNS 하면서 정신은 썩어 문드러지는데 대체 누가 한국 30 넘은 여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합니까? 연애는 하겠지만 결혼은 그 중 일부만 하겠지요. 그 일부만 결혼을 하기 때문이 출산율이 이 사달이 났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연애시장마저 남성에겐 여전히 을이고 여자는 지 콧대 높은 줄 모르고 갑의 위치에 있습니다. 대다수의 남성은 제대로 연애다운 연애도 많이 못 해보고 퐁퐁 설거지 결혼을 해야하는데 알 만큼 알고 분노했으니 하지 않는 겁니다. 자~ 이제 뭐가 문제일까요? 돈 1억이 문제일까요? 진짜 이걸로 나라가 전화위복 된다면 찬성이다만 여기 댓글에만 해도 1억은 콧방귀 뀌면서 경력단절 운운하는 인생 패배자 페미니스트들이 건재하지 않습니까?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나란데 지금의 출산율도 기적입니다! 국가는 더 이상 침묵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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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의 진짜 이유는 경력단절이 아닙니다~

왜 계속 돈이 출산에 대한 주 요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근본적으로는 연애 안 하고 결혼 안 하는 남녀 때문인데 왜 안 하는 지 아시나요? 시간이 부족하고 마음에 여유가 없는 등 여러 사회 근로 및 문화적인 요인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SNS와 사상적 폐혜 때문입니다. 남녀평등의 시대가 도래했고, 도리어 여성할당제까지 보편화되어 기존 여성의 주 일자리는 그대로, 남성의 일자리엔 여성이라면 의지만 있으면 승승장구할 수 있는 토대로 사회 전반에 깔려있습니다. 근데??? 왜 아직도 남자만 2년 동안 군대에 가야하나요? 왜 남자라고 30 다 된 성인이 되어서도 국가의 부름이라고 의미 없는 훈련에 끌려가서 거무잡잡한 군복 입고 페미니스트들에게 집 지키는 개라고 조롱받아야 하나요? 남녀평등 시대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더 벌어야 하고 남자가 결혼하면 더 해야하고 남자가 프로포즈해야하는 여전한 남성의 책임감은 왜 그대로인가요? 남성 고독사, 위험현장 사망, 제설현장 여성 배제 등등 왜 남성이 흘리는 눈물에 국가는 항상 침묵했나요? (문 정부 시절 재밌는 이슈라고 웃으면서 가십 거리 정도로 치부해버리고 정권이 바껴도 역시나 역시) 참을 대로 참은 남성들이 이제는 터진 겁니다. 가부장제였던 시절을 비교로 해보겠습니다. 결혼할  때 처녀인 게 정상으로 취급됐던 문화는 이제는 언급만 해도 저열하고 찌질한 것처럼 취급받습니다. 심지어 맞벌이하는 가정마저 어머니들은 스스로를 희생하면서(그러면서도 불행하다고 하긴 커녕 행복했다고 하시네요) 자녀를 키워오셨는데 지금은 애 키운다고 힘들다고 직장 그만두고 전업하면서도 야근하고 온 남편한테 눈총 주고, 뭔가 조금만 거슬려도 남편을 들들 볶기 바쁩니다. 형편에 맞는 집에서 살고 형편에 맞게 살아도 한국 정도면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며 가족과 함께 하는 게 즐거움이셨던 어머니들. 지금 엄마들은 맘카페 엄마들이랑 모여서 SNS하면서 누구 남편은 얼마 벌고 어떤 거 해줬고 어떤 집에 살고... 비교질에 또 가정은 불행해집니다. 가부장제에 존재하던 남성의 책임은 그대로인데 여자들은 결혼 전에는 많이 만나봐야한다며 이 남자 저 남자 거쳐가고 여행다니고 명품백 사느라 정신없고 틈만나면 SNS 하면서 정신은 썩어 문드러지는데 대체 누가 한국 30 넘은 여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합니까? 연애는 하겠지만 결혼은 그 중 일부만 하겠지요. 그 일부만 결혼을 하기 때문이 출산율이 이 사달이 났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연애시장마저 남성에겐 여전히 을이고 여자는 지 콧대 높은 줄 모르고 갑의 위치에 있습니다. 대다수의 남성은 제대로 연애다운 연애도 많이 못 해보고 퐁퐁 설거지 결혼을 해야하는데 알 만큼 알고 분노했으니 하지 않는 겁니다. 자~ 이제 뭐가 문제일까요? 돈 1억이 문제일까요? 진짜 이걸로 나라가 전화위복 된다면 찬성이다만 여기 댓글에만 해도 1억은 콧방귀 뀌면서 경력단절 운운하는 인생 패배자 페미니스트들이 건재하지 않습니까?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나란데 지금의 출산율도 기적입니다! 국가는 더 이상 침묵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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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_의왕시)2023년 상반기 불채택 제안 다시보기!! 우수 제안 투표해주세요!!(★이벤트 실시)

2023년 상반기 불채택 우수제안 최종 선정 결과 공개 ○ 시민투표기간: 2023. 6. 13. ~ 6. 18.(6일간) ○ 투표참여자: 1,289명 ○ 댓글참여자:135명 ○ 투표결과   - 1위: 공중화장실 개별고유번호 부여(219명, 17%)   - 2위: 자가운전자 자동차정비교실 무료 운영을 통한 교통안전도 제고 방안(181명, 14%)   - 3위: 이동약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동보장구 연습장 조성(177명, 13.7%)   - 4위: 전동킥보드 주차공간 설치(171명, 13.3%)   - 5위: 간선 및 이면도로 제설함의 재배치로 정류장 주변 제설 작업 개선(160명, 12.4%)   - 6위: 유축기 대여 제도 혁신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및 출산율 증진 도모(154명, 11.9%) ○ 제안심사위원회 최종 심사결과   - 상위 6건 안건을 최종 심사한 결과, 5건 안건 우수제안 선정   - 공중화장실 개별고유번호 부여/이동약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동보장구 연습장 조성      /자가운전자 자동차정비교실 무료 운영을 통한 교통안전도 제고/간선 및 이면도로 제설함의 재배치로 정류장 주변 제설 작업 개선/유축기 대여 기간 연장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및 출산율 증진/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벤트 추첨 결과 20명에게 쿠폰 지급하겠습니다.(2023.7.10.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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