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는 군민들의 걷기 실천 향상율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워크온" Do Walk, Do Walk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운영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여 방법: 어플"워크온" 가입 -> "진천군 따로 또 같이 뚜벅뚜벅" 가입 -> 5월 스탬프 투어 챌린지 참여하기   ▣ 장소 ① 문백 농다리 미르숲 ② 백곡천 중간 자동차학원 앞 ③ 백곡천 종합 물놀이장 ④ 진천군 노인복지관 앞 ⑤ 진천역사테마공원 ⑥ 진천읍 화랑공원 ⑦ 덕산읍 대화공원 ⑧ 광혜원 화랑벌 공원   장소 8곳중 1곳만 방문하면 스탬프 1개 이상 획득 ★달성시 추첨을 통해 550명에게 모바일 쿠폰 지급(배달의 민족 5,000원권)★

갱년기 우울증을 겪으시는 분들께 해결책이나 도움을 주는 정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검진을 받을때 정신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한다던지 갱년기 우울증이 유별난게 아니니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인식개선이라던지 여러 이유로 치료를 못받고 혼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 중구 고독사 예방 어플 (가칭) 안심중구 앱 네이밀 공모 최종 결과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가정의 달(5월)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위해 2024년 5월 한달동안(2024.05.01.~2024.05.31.)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합니다.   1인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70만원(지류+카드 35, 모바일 35)입니다.   ※ 구매방법 안내   - 지류(만70세 이상) :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를 방문   - 카드 : CHAK 어플 가입을 통해 상품권 충전   - 모바일(제로페이) : 비플제로페이 등 어플을 통해 상품권 충전   많은 이용 바랍니다.  

병원 진료는 공적영역으로 국가 법률과 공공보험으로 지원하고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똑답 운영사와 같든 사기업에서 건강보험으로 지원되는 진료비 외에 접수비를 중간에서 징수하는 등의 행태로 영리를 추구하고 이는 공적영역을 편승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행위가 됩니다. 비록 병원이 사기업이긴하나 국민의료는 필수재이고 건보로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부당한 처사가 아닌가싶고 아무리 탈 규제의 흐름이라도 제재가 있어야하지 않는지 싶습니다. 유료인 사전접수어플이 대세가 되고 모든병원이 이용하게 된다면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국가가 지원하는 혜택은 받지 못하고 진료순위가 부에의하여 결정되는 치명적인 결과를 낮게 됩니다. 이에따라 “똑닥” 운영을 규제하거나, 건강보험공단에서 직접 무료로 운영하던지 하는 방법을 구상해야 할것입니다.

파주시는 운정,교하,금촌만 파주시민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여기사는 주민은 버스를 이용을 하는건지 배를 이용을 하는건지 도통 버스 존재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런식의 운행방식이라면 너무 양아치같은 운행 아닌가요? 운행대수를 대폭 늘려서 이용하는 주민의 불편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런식의 영업은 운영회사의 자연스런 적자로 이어질 수 밖에 없으며, 해당노선을 마냥 기다리던 사람들은 대체노선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기존에 다니던 신일여객의 31번 노선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전처럼 31번의 운행경로를 법원읍~불광동까지 연장하길 바라는 바이며, 현재 운행중인 774번 버스노선을 서울인가노선인 702A,702B 노선처럼 774A, 774B로 편성하여 774A노선은 다시 서울역까지 운행을 하고, 774B노선을 신설하여 광탄~마장리~영장리~보광사~고양동~삼송~불광동 노선으로 편성하여 운행을 한다면 현재 거의 버스가 다니지 않던 위 지역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 될 것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파주시에서는 해당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해당지역민들이 대중교통으로보터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기상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날씨알리미' 어플에 계절날씨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봄에 벚꽃 현황을 알고 싶어 어플을 들어갔는데 벚꽃 개화 현황을 제보만 할 수 있고 따로 확인할 수가 없더라구요. 직접 기상청 사이트를 들어가서 확인하거나 '벚꽃알리미'라는 어플을 따로 다운받아서 확인해야한다는 점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날씨알리미 어플에 이런 기능들을 통합해서 원하는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벚꽃이나 철쭉뿐만 아니라 다른 꽃들의 가지수를 늘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봄에 자주 볼 수 있고 또 많이 보러 다니시는 튤립이나 개나리, 진달래 같은 꽃들도 추가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봄의 경우에는 두 종류의 꽃 위주로만 확인이 가능해서 다른 꽃들의 개화 현황도 궁금하더라구요. 봄에 꽃구경 많이 가시니까 많은 분들이 간편하게 어플 하나로 개화 현황 확인하시고 헛걸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지역 수를 늘리는 방안도 생각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현재 기상청 사이트에서 벚꽃 현황을 알려주고 있는 지역 수는 여의도, 수원 등을 포함하여 13곳이고, 철쭉은 단 2곳뿐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꽃 특성에 따라 많이 피는 지역을 위주로 알려주시는 것 같은데 지역 수를 조금만 더 늘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울의 경우, 여의도를 위주로 개화 현황을 제공하고 있는데 같은 서울이라도 벚꽃 피는 속도가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여의도뿐만 아니라 벚꽃으로 유명한 지역 몇 곳을 더 추가해서 좀 더 명확하게 확인 가능하면 좀 더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보훈부에서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매년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하여 6~8월 전국 16개 한국건강관리협회 지부에서 국가유공자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진천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는 군민들의 걷기 실천 향상율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워크온" Do Walk, Do Walk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운영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여 방법: 어플"워크온" 가입 -> "진천군 따로 또 같이 뚜벅뚜벅" 가입 -> 5월 스탬프 투어 챌린지 참여하기   ▣ 장소 ① 문백 농다리 미르숲 ② 백곡천 중간 자동차학원 앞 ③ 백곡천 종합 물놀이장 ④ 진천군 노인복지관 앞 ⑤ 진천역사테마공원 ⑥ 진천읍 화랑공원 ⑦ 덕산읍 대화공원 ⑧ 광혜원 화랑벌 공원   장소 8곳중 1곳만 방문하면 스탬프 1개 이상 획득 ★달성시 추첨을 통해 550명에게 모바일 쿠폰 지급(배달의 민족 5,000원권)★

병원 진료는 공적영역으로 국가 법률과 공공보험으로 지원하고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똑답 운영사와 같든 사기업에서 건강보험으로 지원되는 진료비 외에 접수비를 중간에서 징수하는 등의 행태로 영리를 추구하고 이는 공적영역을 편승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행위가 됩니다. 비록 병원이 사기업이긴하나 국민의료는 필수재이고 건보로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부당한 처사가 아닌가싶고 아무리 탈 규제의 흐름이라도 제재가 있어야하지 않는지 싶습니다. 유료인 사전접수어플이 대세가 되고 모든병원이 이용하게 된다면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국가가 지원하는 혜택은 받지 못하고 진료순위가 부에의하여 결정되는 치명적인 결과를 낮게 됩니다. 이에따라 “똑닥” 운영을 규제하거나, 건강보험공단에서 직접 무료로 운영하던지 하는 방법을 구상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