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3월 23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3년 증평군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홍보포스터

증평군에서는 2023년 군 개청 20주년과 충북선 개통 100주년을 맞이하여 차원 높은 행정을 구현하고 군민의 행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군정에 반영하고자 '2023년 증평군 정책 제안 공모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2023년 증평군 정책 제안 공모전 개요
   ○ 접수기간 : 2023. 3. 22.(수) ~ 6. 2.(금) ※기간연장
   ○ 공모자격 : 증평군 군정발전에 관심있는 충북도민 누구나
   ○ 공모분야 : 10개 분야(붙임참조)
   ○ 접수방법 : 온라인, 오프라인
현재 참여인원은 7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3-03-23~2023-06-02
  • 관련주제 : 지역개발>기타
  • 관련지역 : 충청북도
  • 그 : #공모전 #충청북도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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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의 식품안전관리과에 근무하시는 조재륜 주무관님을 칭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충청북도 진천에 소재하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의 식품안전관리과에 근무하시는 조재륜 주무관님이  행해준 봉사정신에 크게 감동받아서입니다.  그 잊지 못할 봉사정신을  저만 알고있기에는 안되겠기에 모든 여러분들에게 크게 알리고자 합니다.   조금 길고 장황하더라도 글을 써 내려가겠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각 부처에 많은 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고, 그 도움의 덕분에 제기된 문제나 어려움을 잘 해결하여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다만, 어떤 공무원은 때로는 문의사항의 답변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거나 민원인들을 대하는 불편한 태도로 인해 대다수 열심히 본분을 다하는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누를 끼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번 저희 회사에서 해외수출 오퍼가 들어왔는데, 연간 수출물량을 계산해 보니 약 15억에서 20억원이 넘는 액수였지만,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수출작업장 지정을 아직 받지 못한 이유에서 였습니다. 지난 해 2022년 12월 중순 이후부터 농림축산검역부로 문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대답은 검역설문서를 먼저 해결하고 나서 그 실력이 되면, 다시 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곳에는 민간인인 저로서는 알 수 없는 검역방법, 도축방법등이 수두룩한 내용입니다. 도대체 이걸 어디서 어떻게 알아야 할까? 이렇게 속절없이 시간만 흐르고 있었습니다.  다시 축산검역부 대표전화로, 대전 농축산검역부로, 연락을 취하였고, 같은 내용의 답변만 되돌아 왔습니다.  연말부터 최근까지 식약처 대표전화를 통해 여기저기 수십통의 전화를 돌려서 담당자를 파악하여도 부재중이고 외근중이라 다시 전화를 하라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또 전화를 하였습니다. 동대구 담당자를 알려주었습니다. 사실은 관할지역이 아니라 거의 자포자기 하고 전화를 하였습니다.    역시, 동대구 담당자도 자리를 비운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대신 받으신 분이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달라고 하더군요. 설마 다시 전화를 해올까 하는 의구심으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겼습니다.  저녁 7시가 다 되어서 처음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근무시간도 훌쩍 넘어버린 다된 저녁에 대한민국에서 이런 공무원이 얼마나 있을까?’ 전화를 받은 저는 솔직히 ‘관할 구역이 아니니 바로 끊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어디시냐고 묻더군요.. 저는 진천 어디에 있다고 하니 더 친절하고 구수한 목소리로 편히 하세요. 제가 하는 일이 제가 하는 업무내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을 여쭤 봤더니, 이 내용은 전화상담으로는 부족할테고, 대전식약처 담당자를 알려주셨습니다.    그 후 문의를 했습니다만 대전식약처 담당자 분은 많이 바쁘신 듯 하였습니다.    다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의 식품안전관리과에 근무하시는 조재륜 주무관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기억을 하고 계셨습니다. 아직 해결전이라서 상담을 했으면 한다고 하니, 흔쾌히 시간을 내어주신다고 하면서 4시쯤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상 동대구에 도착하니 6시 퇴근할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정말 저로서는 난감하고 ‘아 퇴근한다고 하면 큰일인데’ 하는 걱정을 안고 방문했습니다.   “그 먼길을 오셨는데 고생은 안하셨냐”고 주무관님은 말씀하시면서 오히려 편하게 맞아 주셨고, 수출작업장 매뉴얼을 해당 부분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 차근 2시간이 넘게 힘드신 내색없이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이러신 분이 대한민국에 또 있으실까요?  제가 50넘게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봉사정신을 가지신 분도 드물다고 생각되어 크게 감명을 받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이분 때문에 우리 소규모회사가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의 식품안전관리과에 근무하시는 조재륜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희가 꼭 업무를 이루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의 식품안전관리과에 근무하시는 조재륜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총1명 참여
제천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추진

□ 사업개요   ○ 위       치 : 제천시   ○ 사업기간 : 2023. ~   ○ 사 업 비 : 年4.8억원(국비50% 2.4, 도비15% 0.72, 시비35% 1.68)   ○ 사 업 량 : 지역책임의료기관 1개소 지정   ○ 주요기능       - 지역 여건에 맞는 필수보건의료 협력 유도·조정 기능 수행       -  급성기 퇴원환자 연계, 중증 응급질환,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          정신건강 증진·재활 의료 협력사업 등 추진   □ 추진배경   ○ 도시지역의 의료자원 집중 및 지역 내 필수 보건의료 연계 미흡       등으로 지역 간 의료 접근성과 건강 격차 발생으로     ○ 보건복지부의 향후 70개까지 중진료권별 책임의료기관 지정 계획하에      우리도 취약지역인 제천권 내 의료기관을 신규로 지정하여 필수보건      협력체계 구축     《 중진료권 현황 : 3개 권역 》       ► 청주권(청주의료원) :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증평군, 진천군 ► 충주권(충주의료원) : 충주시, 괴산군, 음성군 ► 제천권( - ) : 제천시, 단양군 ※ 70개 진료권 중 전국 42개 권역 지정   □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 책임의료기관 대상기관 지정 관련 사전 협의(복지부) : ’23.1.   ○ ’23년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신청 : ’23.3.   ○ ‘23년도 선정평가위원회(복지부) 심사 : ’23.6.   ○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 및 보조금 확정 내시 : ’23.7.   ○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및 성과평가 : ‘23.10.

총0명 참여
충북출산수당공약관련 청주시 입장을 도지사님도 알고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청주시에서 3자녀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번 김영환 충북 도지사님의 공약인 충북 출산육아수당사업을 청주시에서 예산부담 이유로 반대하다 얼마전 충청북도 40%, 청주시 60% 부담으로 참여해 지급하는 걸로 결정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출산시대에 이런공약을 지켜주는 거야말로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눈가리고 아웅’이란 말이 여기서 생각나더군요. 이번 사업건으로 청주시는 3자녀로 매월 15만원씩 5년동안받는 다자녀혜택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도지사님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혜택을 실질적으로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청주시에 전화로 문의하니 ‘한명도 출산을 안하는 시국에 굳이 다자녀혜택까지 줄필요가 있냐’는 다소 의외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청주시가 그동안 제공한 다자녀 가구 혜택은 어떤 근거로 지급을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현재도 다자녀 가구에 대한 정부의 여러 우대 정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시의 방침은 정부의 정책 기조 및 사회적 합의와도 어긋나는 것입니다.   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저희 막둥이가 올해 1월에 태어나 2~3월 다자녀 혜택(15만원씩 두번) 을 받았는데, 이것 또한 5월1일 충북 출산육아수당사업 지급신청시 이미 두번받은 금액만큼 소급 차감해 지급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의 사업을 이렇게 자의적이고 편의적으로 해도 될까요? 충북에서 하는 사업은 출산육아수당사업이고 도지사님 공약으로 제공하는 혜택인데, 이로 인해 청주시의 다자녀혜택까지 중단하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도지사님은 청주시의 이런 편법을 알고 있을까요? 많은 다자녀 부모들이 충북도와 청주시의 모습에 갈수록 고개를 갸웃하고 있습니다. 

총0명 참여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수상 후보작 검증 안내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대회」 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상 후보작에 대하여 공개검증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고자 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전 시행을 위한 과정(행정기관의 공모전 운영에 관한 규정 제9조(심사)) 이므로 붙임을 참고하시어 후보작에 대한 참가 제한 해당 여부 등을 검토하신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아래의 담당자 메일로 의견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개검증 안내> - 검증기간 : 2022. 8. 9.(화) ~ 8. 18.(목) / 10일간 - 의견제출 : 증평군청 사회복지과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담당자(jplhy001@korea.kr) - 제출양식 : 붙임참조 ※ 붙임의 후보작에 대하여 공개검증 후 문제가 없을 시 최종 선정 <부정행위 유형> 가. 표절 - 타인의 연구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출처를 표시하지 않고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 - 타인의 저작물의 단어 문장 구조를 일부 변형하여 사용하면서 출처 표시를 하지 않는 경우 - 타인의 독창적인 생각 등을 활용하면서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 타인의 저작물을 번역하여 활용하면서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나. 위조 - 존재하지 않은 연구결과, 근거자료 등을 허위로 만들어서 응모작의 내용에 포함하는 행위 다. 변조 - 연구자료·과정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임의로 변형·삭제함으로써 응모 내용 또는 결과를 왜곡하는 행위 라. 중복 - 유사 대회(공모전, 경진대회) 수상작과 비교하여 유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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