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10일 시작되어 총 2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2년 상반기 증평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온라인 투표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추진과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2022년 상반기 증평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사례)을 선발합니다.

군민들이 생각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사례를 선발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오니(20% 반영)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적극행정 추천 사례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추천된 사례 8건 중 2건까지 복수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군민 여러분들께서 생각하는 적극행정 사례는 과연 어떤한 것들이 있는지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ㅇ 투표기간 : 2022. 8. 10.(수) ~ 8. 13.(토)
ㅇ 참      여 : 누구나 참여 가능
ㅇ 방      법 : 추천된 우수사례 8건 중 2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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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필수] 2022년 상반기 증평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주세요.(2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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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교육지원청] 강원행복+두레유치원 운영에 대하여...

횡성교육지원청에서는 2021년 「강원행복+두레유치원」운영으로 횡성행복더하기두레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놀이중심 유치원 교육과정 내실화를 통한 유아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병설유치원의 교직원이 교원학습공동체를 이루어 학교업무정상화 및 2019 개정 누리과정 공동 운영으로 유아교육 혁신 역량을 다지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12원 14학급으로 소규모 유치원간 공동교육과정 개발, 학부모교육 공동 실시 등으로 교사의 행정 업무 경감과 공동 연구, 공동 실천, 집단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두레유치원 소속 교직원이 주도적으로 운영에 참여하여 활발한 소통과 협력으로 유아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횡성교육지원청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유아 사회성 발달 지연에 따른 지원활동으로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요리활동과 숲체험활동을 각각 유치원별 최대 4회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였는데 ‘조물조물 오물오물 요리활동’과 ‘찾아가는 포레스쿨’ 은 지역내 진로체험처와 연계하여 놀이중심 체험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활발히 진행되었다. 무엇보다 지역내 소규모 유치원인 갑천초병설, 청일초병설, 춘당초병설유치원과 정금초병설, 창림초병설은 각각의 두레로 구성되어 유치원 한 곳에 모여 놀이친구를 이루며 소규모 유치원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병설유치원의 원장, 원감선생님 뿐 아니라 교육과정 교사, 방과후 과정 담당자, 그리고 유치원 운영을 지원하는 모든 교직원들과 학부모가 오직 유아를 위해 교육공동체를 이루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지역의 보다 질높은 공교육으로서의 유아교육 정착을 위해 횡성교육지원은 지역과 연계하고 학부모와 적극 소통하며 횡성 관내 모든 유아가 행복이 더해지는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횡성군민 및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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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방지기술과 예방 기술을 지원하려고 신문교 올려도 동문서답이고 소용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수 강물 수도물에 녹조 방지하고 제거하고.인과 질소를 제거하는 자연적 방법과 아이지어를 제공 하고자 합니다.왜 이해를 못하는 답변만 보냅니까. 내용 민원내용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수 강물 수도물에 녹조 방지하고 제거하고.인과 질소를 제거하는 자연적 방법과 아이지어를 제공 하고자 합니다.왜 이해를 못하는 답변만 보냅니까. 내용 2023.녹조.환경부는 청산가리의 100배 이상의 독극물을 대책없이 녹조가 오는 5월을 기다리고 있다. 솔직하게 대한민국 국가의 물 전문가와 공학박사들의 우수한 인재들이 녹조를 처리 할줄 알았고.이명박 대통령이 댐을 만들었어 여름철 장마의 홍수을 일부지역은 안전한 곳도 있은것도 사실이고.비가 안왔어 땅이 갈라지고 농작물이 햇빛에 말라서 죽은것도 도움이 된것도 사실입니다. 가문 피해의 도움이 된 것도 사실 입니다. 댐을 만드는 기술력도 있고 잘 만들었지만.태고세대부터 약 억만년을 지구에 생존한 미생물인 녹조를 방지하는 기술력도 없고.녹조를 예상 하지 못 한것입니다. 대한민국 전체 흐르는 방대하고 거대한 량의 물을 이용 하여고 하였지만 녹조의 존재는 대단하였고 물리 화학적으로 인간이 풀수가 없습니다. 녹조가 약 5월부터 시작이 되지만 이미 작년에 생겨서 침전 된 녹조 발암 물질의 이온화 된 녹조수를 지금도 대한민국 국민은 겨울에도 이온화 된 녹조수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환경부와 한국농어촌공사.한국수자원부.등 박사들도 노력은 해보았지만 감당 할수있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지금쯤 깨우치고.솔직히 속수무책으로 지나가고 있은 상태입니다. 이것은 녹조 발생하는 물을 자연 융합 에너지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음용하는 식수와 농사용수를 1급수로 완성 할수 있는 실무자가 여기있습니다. 녹조가 생기는데.녹조 제거용 장치와 조각배를 수백개 띄운다고 그렇게 녹조를 방지 할수 없고.황토.돌가루.약품을 뿌리면 물속의 환경만 더 파괴되니.유치원생 놀이는 중지 해야 하고.사람의 힘으로 되는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물 박사가 있고.환경 단체가 있고.녹조 방송 취재을 하여 10년 이상 하였는데.대책이 없다는것을 보니.안타까움을 멈출수가 없고. 정답은 녹조를 발생 하지 않게 할 생각은 안하고. 겨우 한다는것이 약30조의 국세가 들어간 댐을 파괴하자는 말과 고작 한다는것이 수문을 열어서 방류 하자는 한심한 정도의 수준으로 보입니다. 처리 능력도 없어 녹조 처리를 못하면서 왠 말들은 그렇게 많은지.옛말에 입 만 살아서 악담을 한다는 속담이 생각이 납니다.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힘을 모아서.녹조가 발생하지않도록 자연 융합 에너지 기술력을 무상 지원 하려고 해도 답변이 없은 환경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녹조를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업무는아무것도 없습니다. 국민과 가족과 후손의 건강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국민 신문교에 민원을 발생 해 놓았지만 답변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 신문교에 민원 서류가 담당자로 배정이 되었는데.국민의 생명수를 어느 공무원이 책임을 지고 진행 할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국책으로 국가적 사업으로 전국 시.도.군.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시.도.군.의 주민과 도민과 군민을 위해 전체적인 녹조 방지 및 제거 장치를 갖추어야 합니다. 총괄 기술력을 가진 한사람의 기술력이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에 크게 이바지 할것 입니다. 학자가 아닌 에디슨이 전기를 개발하듯이 공학박사는 자연으로 녹조를 방지 할수 없습니다. 물리화학 공식으로 암기 된 뇌조직의 사람이 자연을 모르는데.어찌 자연으로 녹조를 방지 할 방법을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순수 자연 녹조가 수십년 동안 표현 하는것은 부패와 악취로 나타났고.그 진실속에 맒은 물이 아파하고 고통을 호소하는것이 대한민국 천지에 나타나니.눈에 안보이게 하늘에 녹조가 날아서 고속도로 타이어 가루와 반응하여 미세먼지로 피부에 찰고무 처럼 흡수되고.호흡기를 흡수. 국민이 농.수.축.산.물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한집 건너 암환자 시대로 확대 되었다. 세계 경제 6위를 한들 국민이 병들어 모두가 사망하는데.다가오는 미래 국민이 없은 나라가 되는데.모두가 죽어 없어야 깨우칠 사람도 없는 그때. 무슨 의미가 있 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이 병들고 있는데.예산 집행이니 하는 돈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대한민국 국가도 이쯤에서 실무 전문가를 인정하고.실무 전문가의 시대를 열어야 대한민국 국가가 세계로 실무 전문가 장인의 정신으로 크게 앞서 갈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녹조 방지 기술 전세계로 시스템 수출업무로 어마 어마한 수입이 발생합니다. 전세계 물을 다스리는 대한민국 국가.국민이 될것입니다. 이미 돈에 눈이 먼 사업가.박사.교수.기자.일부 나브갱이들이 기술 개방을 요구해 옵니다. 기술 도용을 하려고 환장을 하는 오합지졸들을 보니.대한민국 국가의 국민으로써 자존심이 상하고.이런 꼴을 보기도 만나기도 ?어서 외국으로 이민을 갈것도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신은 강하고 호국선혈의 영혼을 지키고.대한민국은 평화 통일을 하고.대조영.고조선의 땅을 회복 시키고.명예를 ?고.전세계의 1위가 되어야 합니다. 저 한사람이 당장 죽어도 두려움이 없지만 대한민국 국가와 후손의 건강이 국력이니.녹조를 방지 해놓고.외국에 나가서 대한민국 국가를 위해 거대한 본부를 만들려고 하는데.시간이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기다리다 지치면 그량 외국으로 가야할지 ... ... 2023.건강하시고.복 많이 받으싶시요. 감사합니다. 전국자연보호중앙회 부설우리강산생태복원회.회장 권기진. 수소수 아시아태평양저널 논문 발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작업장. 부설 우리강산 생태복원협회장 발명특허등록자.신지식인대상 수상자. 생태계보존부문 Kㅡ문화예술대상수상자 권기진. 2023.1.2. 첨부 파일

총2명 참여
제천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추진

□ 사업개요   ○ 위       치 : 제천시   ○ 사업기간 : 2023. ~   ○ 사 업 비 : 年4.8억원(국비50% 2.4, 도비15% 0.72, 시비35% 1.68)   ○ 사 업 량 : 지역책임의료기관 1개소 지정   ○ 주요기능       - 지역 여건에 맞는 필수보건의료 협력 유도·조정 기능 수행       -  급성기 퇴원환자 연계, 중증 응급질환,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          정신건강 증진·재활 의료 협력사업 등 추진   □ 추진배경   ○ 도시지역의 의료자원 집중 및 지역 내 필수 보건의료 연계 미흡       등으로 지역 간 의료 접근성과 건강 격차 발생으로     ○ 보건복지부의 향후 70개까지 중진료권별 책임의료기관 지정 계획하에      우리도 취약지역인 제천권 내 의료기관을 신규로 지정하여 필수보건      협력체계 구축     《 중진료권 현황 : 3개 권역 》       ► 청주권(청주의료원) :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증평군, 진천군 ► 충주권(충주의료원) : 충주시, 괴산군, 음성군 ► 제천권( - ) : 제천시, 단양군 ※ 70개 진료권 중 전국 42개 권역 지정   □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 책임의료기관 대상기관 지정 관련 사전 협의(복지부) : ’23.1.   ○ ’23년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신청 : ’23.3.   ○ ‘23년도 선정평가위원회(복지부) 심사 : ’23.6.   ○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 및 보조금 확정 내시 : ’23.7.   ○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및 성과평가 :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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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온라인 투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전파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에서는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택해주세요!    ▶ 기간 : 2023. 1. 26.(목) ~ 2. 3.(금)까지 ▶ 대상 : 경상남도교육청 적극행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 방법 : 1차 심사를 통과한 사례 5건 중 선택(최대 3건 복수 선택 가능)  ※ 1차 심사 결과와 합산하여 적극행정위원회 추천 대상자 순위에 반영 ▶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사례(이름 가나다순)    1. (김은영, 산청교육지원청) 취약계층 민원서류 배달제 운영   2. (남규진, 통영교육지원청) 드론과 함께 섬마을 폐교에 날개를 달다   3. (이현아, 진해중학교) 민관 협력으로 일궈낸 학생 안전 知·key·美(학교 담장 벽화 그리기 사업)   4. (홍규민, 경상남도교육청)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한 사립학교 사무행정원 배치기준 수립   5. (홍정화, 문선초등학교) 생각의 전환으로 만들어낸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 사례 내용은 첨부파일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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