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29일 시작되어 총 61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정책 제안 예선 심사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정책 제안 예선 심사★

사회복지과-29661(2022. 7. 27.)호와 관련하여
'증평의 미래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개최에 따른 
정책 제안 예선 심사를 위한 온라인 투표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접수된 정책 제안 중에 가장 좋은 정책 제안 1개를 선택해 주세요

○ 온라인 심사 : 2022. 7. 29. ~ 8. 3. (5일간)
○ 참여대상 : 국민 누구나
○ 심사기준 : 진정성, 실효성, 지속성, 논리성(문제 발견 중심)             
○ 공모주제 : 아동과 관련된 아동친화도 영역 사업 및 아동들이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 심사방법 : 심사위원(70%)+온라인투표(30%)


붙임의 요약 내용을 보시고 1번~ 23번 중  1개의 제안을 선택하여 주세요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589 │ 실시기간 : 2022-07-29~2022-08-03
보강천 트랙 보행자와 자전거, 킥보드 트랙 분리(설라희 팀) 116명(19.69%)
안전 도로, 안심 체육시설(X미지수 팀) 60명(10.18%)
갈 곳 없는 우리, 어디로 가야 하나요?(두 친구 팀) 2명(0.33%)
아동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바닥 신호등 확대 설치(카이로 「고3들의 반란」 팀) 17명(2.88%)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를 꿈꾸는 아이들(성준이와 아이들 팀) 13명(2.2%)
청소년 교육 활동 개선(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수련관과 연계)(대한민국 미래 팀) 13명(2.2%)
안전 길만 걷게 해 줄게(그린오션 팀) 10명(1.69%)
재활용을 해요(수리공 팀) 45명(7.64%)
우측 통행 홍보 캠페인(All right 팀) 55명(9.33%)
청소년 거리 지정과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 운영(꿈드림 팀) 87명(14.77%)
증평군민 모두를 위한 문화 행사 정책(컬쳐랜드 팀) 10명(1.69%)
아이들을 위한 공원 만들기(아이파크_윤지후 팀) 20명(3.39%)
안전하게 다리를 건너고 싶어요(증평 아동 수호천사-윤시헌) 14명(2.37%)
참소리 기자단을 만들어 주세요!(누리 봄 팀) 11명(1.86%)
증평 사랑 환경 사랑(보물탐사대 팀) 1명(0.16%)
스마트한 증평으로!(낭만 팀) 5명(0.84%)
든든하고 제대로 된 밥을 먹고 싶은 아이들(착한 일 하러 왔습니다 팀) 9명(1.52%)
이재는 보고 싶어요, 영화!(해피특공대 팀) 12명(2.03%)
증평 청소년 안전을 위한 범죄 및 사고 예방 정책(쉴드 팀) 12명(2.03%)
증평 각지 아직 가로등이 없는 곳에 태양광발전 가로등 설치(SAFENVIRONMENT 팀) 22명(3.73%)
청소년 연대성 강화를 위한 학교급 간 멘토링(도란도란 팀) 16명(2.71%)
증평 스쿨 버스 운영(형석중 엄지원 팀) 39명(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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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육아 휴직 제도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 프리랜서 육아 휴직 제도에 관하여 공공문제 의견드립니다. 최근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하고 자세한 내역은 저도 잘 모르지만 찾아보니 근로한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법적으로 육아휴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도 육아휴직제도를 도입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정부의 해결방안에 정말 많은 감탄을 하고있습니다. 빠르게 문제>해결방안>반복>해결 이과정을 거치는 대통령님의 추진력과 해결력에 감탄합니다 역사가 분명재조명할 대통령님입니다. 저의 경우 개인사업자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여 급여를 받는 프리랜서 입니다. 이전 학습지 선생님일때도 개인사업자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여 사업장에 소속된 프리랜서 였으며, 현재 대학원을 졸업하고 발달장애 아동을 돕는 음악치료 센터에서 음악치료사로써의 소명을 다하고있습니다. 이사회에서 꼭필요한 일을 하고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졸업후 바로 취업을해 1년 8개월정도 다니고 있지만 아이를 낳기에 참 많은 걱정이 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작년에 결혼을 한 30세 여성이지만 내년도에 아이계획을 하고있습니다. 개인사업자 프리랜서로 주3회 8시간씩 일하고있는데 3년은 채우고 아이를 낳을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의 경력은 인정받지 못한채 그저 개인사업자라는 이유로 육아휴직 수당은 전혀 생각도 할수없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해주셨으면 하는 방안으로 건의드립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발달장애아동을 가르치며 소명을 가지고 일을하고 아파도 약을 먹고 결근을 1년8개월동안 결근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이러한 경력을 인정받지 못한채 , 개인사업자라는 이유로 6개월 일하고도 받는 육아휴직제도 때문에 그냥 사명은 내버려둔채 6개월만 4대보험 되는 직장을 다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꼭 저의 의견또한 검토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지방 자치로 인해 시,도마다 육아수당이 너무나도 현저히 차이가 나서, 지금살고있는곳이 좋은데도 아이를 낳으면 축하금을 많이주는곳으로 이사를 가야하나 이런생각도 듭니다. 무슨 로또추첨하는것처럼 정책이 반짝한후 사라지고, 그 안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수당차이또한 지역간의 차별을 조장하는것 같습니다. 아예 육아수당을 나라에서 통일하여, 어느시도에서도 똑같이 주는건어떤지 건의드리는 바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곳에 글을 쓸 생각조차 못하는 사회의 작은일원이였지만, 작은목소리라도 꼭 들어주신다고 하신 대통령님의 진심과 진정성이 저의 마음에 큰울림으로 전달되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너무나도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로 인해 이나라에 소망이있습니다. 응원하고 또 끝까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또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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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용인시 출산 친화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용인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및 「용인시 공모전 운영 조례」에 따라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및 제도개선에 반영하고자 '용인시 출산 친화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고개요】   1. 공모기간 : 2024. 3. 11.(월) ~ 4. 5.(금)   2. 참여대상 : 전 국민 / 용인시 공무원   3. 공모주제     - (공 통)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기 위한 모든 방안     - (아동분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방안 등     - (청년분야)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조성 방안 등     - (인식개선)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방안 등   4. 접수방법 : (온라인) 국민생각함, 전자우편 / (오프라인) 일반우편, 방문   5. 발표방법 : 용인시 홈페이지 공고 및 수상자 개별 통보(6월 중)   6. 포상규모 : 8건, 350만원(최우수 1건, 100만원 / 우수 2건, 50만원 / 장려 5건, 30만원)   ※ 신청서식, 선정 제외대상, 부정행위 등 세부사항 공고문 참고 ※ 시스템상 중복 참여가 어려우니, 여러 제안을 신청할 경우 첨부파일 첨부 시 모든 제안서를 첨부하여 주시고 파일이 5개 이상인 경우 하나로 합쳐주시거나 이메일 신청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56명 참여
후모10) '(가칭)아이좋아석’ 설치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2023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 투표] 2023년 부평 미래발전 정책제안공모 우수제안 심사에 구민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되시면 게시글 맨 아래 있는 '추천'버튼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3. 5. 22. ~ 2023. 5. 26.                                                                                                                                  [후보10] 제안명 : ‘(가칭)아이좋아석’ 설치 * 제안요지 : 아동 동반 방문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가칭: 아이좋아석) * 기대효과 : 민원 편의 증대, ‘여성친화도시’ 이미지 제고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                                                                                                                                  < (참고) 제안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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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제도 개편

대입 제도의 개편에 대해 논의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학생들은 공부를 배우는 것이 아닌 그저 문제를 빨리 풀어나가는 방법을 배울 뿐입니다. 고등학교 공부는 원래 이런 거다, 대학가면 달라질 거다 수도 없이 말합니다만 학생들이 공부에 대해 흥미를 잃는데 그게 대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지금, 내년이면 저는 고등학교를 떠나게 되지만 남아있는 학생들이 가여워서, 앞으로 이 나라의 학생이 될 수많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교육을 물려주는 것이 미안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학교에서 매일 보는 친구들 중 몇몇은 수시 준비를 하며 수능 공부를 병행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몇몇은 수시를 포기해 학교를 나오는 것이 의미없다 생각하여 결석을 하기도 합니다. 교욱현장의 모습이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학교 교육은 이미 가치를 잃었습니다. 공교육 정상화 정책을 아무리 펼친다 한들, 근본적인 ‘대입’이라는 제도가 그대로 남아있다면 학생들은 변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학생들이 제도에 맞춰 스스로 변해주길 바라는 것은 오만이죠. 오히려, 공부를 하려는 학생은 점점 더 줄어들 것입니다. 최근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예년과 같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학문이 목적이 아닌 교육, 스펙을 위한 교육, 대체 누가 받고 싶어합니까?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학문을 원하는 학생은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이 주로 선호하는 학과는 웬만하면 정해져 있습니다. 이과에서는 메디컬, 소프트웨어, it, 기계공학, 전자공학 등이 있고, 문과는 상경계열 아니면 취업은 물건너갔다고도 말합니다. 위에 나온 학과들은 대부분 졸업 후 취업을 위한 선택입니다. 아무도 순수과학, 인문사회학을 연구하려 하지 않아요. 우리는 창의성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해설을 암기해 시험을 봐야 했기 때문에 창의성이 차지할 자리가 없었습니다. 교육과정에 포함된 창체시간은 틈만 나면 주요 교과과목과 교체되기도 했으니까요. 우리는 창의적 체험활동은 중요하지 않다고 배웠으니까요.(어쩌면, 우리에게서 창의성의 가치가 바닥을 찍은 것은 우리의 교육의 영향일 수 있겠네요.) 그런데, 창의성과 맞바꾼 그 주요하던 문학시간에 달달 외우던 산업화 사회의 인간소외 문제가 지금 4차산업의 시대에 제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소외된 세상, 그게 어떻게 교육현장과 관련이 없다고 말할 수 있나요? 현재 이 나라 대부분의 사회문제의 원인은 교육제도와 깊은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가장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두고 생각을 해봐도 교육제도와 결부됩니다. 주변에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모두 다 한국에서는 애 절대 안 낳을 거라고 얘기합니다. 힘들다고, 미래가 없다고, 해외로 뜨겠다고, 내 자식도 이런 고통 속에서 살게 하느니 차라리 나라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는 게 낫다고 합니다. 그렇게나 나라의 미래라 부르짖는 학생들의 현주소는 나라의 파멸을 바라며 고통에 몸부림치는 연약한 생명일 뿐입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며, 친구들과 1등급을 놓고 경쟁을 하며 제가 배운 것은 허탈함이 전부입니다. 대체 왜 우리는 이렇게까지 경쟁을 해야 하나요? 왜 우리는 원하지 않는 것을 배우며 고통스러워해야 하고, 왜 우리는 이 경쟁이 끝나지 않나요? 가난한 나라에서 가진 것은 인적자원 뿐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찢어지는 가난이 우리를 성장시킨 것도 다 압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우리나라가 부유해질수록 우리의 유일한 자원인 인적자원은 점점 소멸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부유함은 모두 자원을 갈아서 만든 것이니까요. 고갈되어가는 자원을 살리려면 새로운 자원을 찾든, 기존의 자원을 보존하든 해야 합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땅에서 기존의 자원조차 유지하지 않겠다면 그 자원이 해외로 유입되는 것은 막을 수 없겠네요. 결국 이 나라는 노인만 남은 채 다른 나라와 병합하게 될까요? 그러나 그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기 힘들고, 고통이 가득하지만, 그렇지만 여전히 저는 이 나라를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의 한민족을 사랑하고, 우리의 음식, 문화, 역사, 그리고 현대의 문화까지 과거부터 이룩해 온 저희의 것이 그 명맥을 계속해서 이어가길 바랍니다. 사회가 이어지려면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있어야만 문화는 전승될 수 있어요. 그것들은 모두 사람이 만든 것이니까요. 저희는 사람을 보다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언제 보면 이 나라에는 아직도 사람이 참 많구나, 아직도 많으니 사람을 이렇게 홀대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사람을 하대하는 것, 이것도 분명 소년기에 형성된 사상이겠죠. 올바른 교육을 세워야 합니다. 경쟁만을 가르치고, 부품이 되기 위한 교육은 이제 막을 내리고 새로운 교육의 막을 올려줄 때가 왔습니다. 세대교체가 필요합니다. 그때와는 상황이 달라졌으니 뿌리박힌 우리의 교육방식도 바꿀 때가 됐습니다. 고등학교까지는 그저 지식의 함양을 위한 공부를 목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취도는 검사를 하되, 그것의 목적은 단지 성취도를 파악하여 추가 공부를 계획하는 일의 수단일 뿐 등급의 바탕이 되면 안됩니다. 등급을 나누고, 낙오되는 학생은 탈락시키는 교육이 아닌, 공부 자체에 흥미를 느끼게 해줄 교육이 필요합니다. 고등학교 과정을 대입을 목적으로 한 수단에 그치게 하지 마시고, 고등학교 교육 자체에 집중해 주세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지식의 함양을 위해 설정한다면 우리나라도 정말로 가고 싶은 사람만이 대학을 진학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쓸데없이 너무 고등교육을 요해요. 대학이라는 기관은 오로지 학문과 전문지식을 위한 공간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입 시험을 없애고 학문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공부할 수 있게 하되, 졸업요건을 엄히 하면 정말 수준높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는 이 나라가 너무 미워요. 십 년이 넘는 세월동안 저에게 고통을 주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세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힘들다고 도피하지 않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아동청소년에게 쓰는 돈과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아주세요. 어린아이가 불행한 나라에 미래란 없습니다. 그 불행한 아이들은 불행한 어른으로 성장해 불행한 세상을 낳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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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증평군 아동정책 그리기 한마당 수상후보작 공개검증

「제4회 증평군 아동정책 그리기 한마당」 에 참가해주신 모든 아동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상 후보작에 대하여 공개검증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고자 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전 시행을 위한 과정이므로 붙임을 참고하시어 후보작에 대한 참가 제한 해당 여부 등을 검토하신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아래의 담당자 메일로 의견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개 검증 안내>  - 검증기간 : 2023. 7. 31.(월) ~ 8. 10.(목)  - 의견제출 : 증평군청 행복돌봄과 제4회 증평군 아동정책 그리기 한마당 담당자(sy864@korea.kr)  - 제출양식 : 붙임참조    ※ 붙임의 후보작에 대하여 공개검증 후 문제가 없을 시 최종 선정 <부정행위 유형> 가. 표절  - 타인의 연구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출처를 표시하지 않고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  - 타인의 저작물의 단어 문장 구조를 일부 변형하여 사용하면서 출처 표시를 하지 않는 경우  - 타인의 독창적인 생각 등을 활용하면서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 타인의 저작물을 번역하여 활용하면서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나. 위조  - 존재하지 않은 연구결과, 근거자료 등을 허위로 만들어서 응모작의 내용에 포함하는 행위 다. 변조  - 연구자료·과정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임의로 변형·삭제함으로써 응모 내용 또는 결과를 왜곡하는 행위 라. 중복  - 유사 대회(공모전, 경진대회) 수상작과 비교하여 유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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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용인시 출산 친화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용인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및 「용인시 공모전 운영 조례」에 따라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및 제도개선에 반영하고자 '용인시 출산 친화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공고개요】   1. 공모기간 : 2024. 3. 11.(월) ~ 4. 5.(금)   2. 참여대상 : 전 국민 / 용인시 공무원   3. 공모주제     - (공 통)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기 위한 모든 방안     - (아동분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방안 등     - (청년분야)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조성 방안 등     - (인식개선)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방안 등   4. 접수방법 : (온라인) 국민생각함, 전자우편 / (오프라인) 일반우편, 방문   5. 발표방법 : 용인시 홈페이지 공고 및 수상자 개별 통보(6월 중)   6. 포상규모 : 8건, 350만원(최우수 1건, 100만원 / 우수 2건, 50만원 / 장려 5건, 30만원)   ※ 신청서식, 선정 제외대상, 부정행위 등 세부사항 공고문 참고 ※ 시스템상 중복 참여가 어려우니, 여러 제안을 신청할 경우 첨부파일 첨부 시 모든 제안서를 첨부하여 주시고 파일이 5개 이상인 경우 하나로 합쳐주시거나 이메일 신청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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