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6월 20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참가자(팀) 모집 안내
증평의 미래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참가자(팀) 모집 안내


증평군에서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원인과 대안 탐색의 과정을 통해 증평군을 변화시킬 아동 친화적 정책을 발굴하고 아동의 지역사회 참여 활동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증평의 미래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가. 모집 개요
  ○ 대회명 : 제3회 증평군 아동 정책 발표 한마당
  ○ 공고기간 : 2022. 6. 20. ~ 2022. 7. 14.
  ○ 대회기간 : 2022. 6. 20. ~ 2022. 8. 19.
    - 예선 참가자 모집 기간 : 2022. 6. 20.(월) ~ 7. 14.(목)
      -> 신청서류 :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 예선 참가자 사전 교육 : 2022. 7. 17.(일) 10:00 ~ 12:00
    - 제안서 접수 기간 : 2022. 7. 18.(월) ~ 7. 27.(수)
    ※ 참가 신청서류 접수한 참가자(팀)에 한하여 제안신청서 제출
 ○ 참가대상 : 증평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를 다니는 아동(10세 ~ 18세)
               1~6명 이내 개인 또는 모둠으로 참가

 ○ 대회주제 : 증평군에 제안하고 싶은 내용(지정주제 및 자유주제 택 1)
 - 지정주제 : 아동친화도 6개 영역 해당 사업
 - 자유주제 : 증평군 미래를 위해 아동들이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 본선 시상 : 6개팀(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 으뜸상 1)
 => 증평군 제안제도 운영 조례 및 증평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책 제안 자료 이용료(지역 관내 상품권) 팀별 차등 지급/으뜸상 중복지급
 ○ 심사기준 : 진정성, 실효성, 논리성, 설득력 등
 
나. 신청방법 및 추진일정
 ○ 2022. 6. 20.(월) ~ 7. 14.(목) : 정책발표 한마당 참가자 모집 -> haebonpolicy@gmail.com 또는 직접 방문
 ○ 2022. 7. 17.(일) 10:00 : 참가자 사전 교육
 ○ 2022. 7. 18.(월) ~ 7. 27.(수) : 정책제안서 접수 -> haebonpolicy@gmail.com 또는 직접 방문
 ○ 2022. 7. 28.(목) ~ 8. 4.(목) : 예선 심사 및 본선 진출 6개팀 발표 ※본선 진출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
 ○ 2022. 8. 7.(일) ~ 8. 9.(화) : 본선 진출팀 대상 워크숍 및 컨설팅 진행 ※ZOOM 어플 온라인
 ○ 2022. 8. 19.(금) 14:00 ~ 16:00 :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본선) 대회 ※팀별 15분
※ 상기 추진 일정 및 장소는 추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다. 기타 유의사항
 ○ 본선팀 선발 제안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수상 후에도 입상자에게 귀속됨을 원칙으로 함
 ○ 본선팀 선발 제안은 홍보를 위해 5년간 SNS 게시 등의 방법으로 온라인에서 사용될 수 있음
 ○ 응모자는 응모와 동시에 추후 입상 시 발표 한마당 공모전 요강에 기재되어 있는 이용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입상작 이용을 허락한 것으로 보고, 입상작의 저작재산권에 대한 이용료는 입상에 따른 시상금으로 대체될 수 있음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증평군 사회복지과 아동친화팀(043-835-4832)으로 문의하시기 바람
 
붙임  1.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공고문 1부.
      2.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홍보 포스터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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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숏폼 영상 공모전

2023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숏폼 영상 공모전   ● 참가 자격   ① [Ⅰ유형] 대회 참가자 : 2021~2023년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에 선수로 참가한 누구나   ② [Ⅱ유형] 전국민 : 청소년체육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가능(팀 구성 : 4인 이내)      * [Ⅰ유형] 참가자가 팀으로 접수 시, 대표자 및 팀원 모두 대회에 참가한 사람이어야 함      * 출품작 수의 제한은 없지만 중복 수상 불가(수상은 개인/팀당 1작품으로 한정)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이란>       -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단체와 시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선수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오픈대회 - 페어엔페어(Fair&Pair)라는 대회 컨셉트를 내세워 ‘경쟁’보다는 ‘화합’에 초점을 맞춘 대회 - 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다양한 종목의 저변 확대를 노력     ● 공모 분야   -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형식에 적합한 세로 형태 동영상     ※ 스토리형, V-log형, 인터뷰형, 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형식 제한 없음     ※ 단, AI 불가, 저작권 문제 없는 순수 창작물만 인정     ● 공모 주제   - 3가지 주제 중 택1   [Ⅰ유형] 대회 참가자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 현장감을 담은 작품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그린 작품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를 통한 본인의 성장스토리 [Ⅱ유형] 전국민 청소년에게 스포츠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작품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의 우정을 그린 작품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     ● 시상 내역   - 총 33명(팀), 875만원 시상   시상내역 상격 [Ⅰ유형] 대회 참가자 [Ⅱ유형] 전국민 시상내역 시상금 수상인원 시상내역 시상금 수상인원 대 상 대한체육회장상 100만원 1명 대한체육회장상 100만원 1명 최우수상 50만원 3명 50만원 3명 우수상 30만원 5명 30만원 5명 참가상 5만원 상당 기프티콘 5명 5만원 상당 기프티콘 10명   ※ 제세공과금(4.4%)는 수상자 부담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내역은 변동될 수 있음     ●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3년 11월 1일(수) ~ 12월 22일(금) 18시 까지   - 수상자 발표 : 2024년 2월 예정   - 시상식 : 2024년 2월 예정     ※ 상기 일정은 공모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접수 방법   1. 필수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중 1곳)에 작품을 업로드       * 필수해시태그 : #청소년스포츠한마당 #2023청소년스포츠한마당공모전   2. 온라인 접수(www.2023청소년스포츠한마당.com)       ※ [Ⅰ유형]대회 참가자의 경우, 참가여부 확인을 위해 대회 정보(종목, 장소, 일정 등)를 필수로 기입       ※ 접수 시, 영상편집에 사용한 어플명 / 폰트 / 이미지 / 음원 등의 저작권 관련 사항을 필수로 기입     ● 출품 규격   - 규격 : 1080*1920px 이상(9:16 세로형) 권고   - 분량 : 45 ~ 60초 이내   - 파일형식 : url링크     ※ 작품 내 개인정보(이름, 소속 등)가 노출되지 않도록 함     ※ 최종 수상자는 고화질 원본파일(MP4) 제출 필수     ※ 영상에 들어가는 음원, 이미지, 폰트 등은 저작권에 문제가 없어야 함     ● 유의 사항   1) 개인, 공동(팀) 구분 없이 출품작 수 제한 없음. 단, 시상은 1인(팀) 1작품으로 제한함   2) 입상 후 해당 작품이 타 공모전 응모 및 수상 경험이 있는 작품으로 밝혀지거나 대리작 또는 표절로 확인 시        즉시 수상 취소 및 상금 회수 조치되며 향후 3년간 대한체육회 주최‧주관 각종 공모전 응모 불가   3) 응모작에 대한 표절이나 모방 등 ‘저작권법’ 위반행위가 밝혀질 경우 수상 취소와 상장 및 상금을 환수하며,        ‘저작권법’ 및 ‘초상권 침해’ 등 관련 분쟁에 따른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귀속   4) 공동 출품작이 수상한 경우, 수상 후 상장 보관, 상금 배분의 문제는 출품자들 간의 문제이며 주최 기관이 책임지지 아니함   5) 작품 수 및 수준에 따라 상금, 상격 및 수상인원 등은 변동될 수 있음   6) 규정 및 출품규격에 맞지 않는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함   7) 영상 제작에 사용된 음악 및 이미지는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아야 하며, 저작권 침해가 우려될 시 수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음악 저작권 관련 사항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www.komca.or.kr) 문의   8) 숏폼 영상 제작시 손글씨 외 폰트는 모두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 폰트여야 하며, 상업용 무료한글폰트        사이트(noonnu.cc/ 등) 이용하여 제작할 것.   9) 지적 재산 제도의 기본원칙에 따라 수상작품의 저작권은 수상자에게 있으나 주최 측은 수상자와 협의 후        주최 측의 수상작품 발표, 전시, 작품집, 홍보나 캠페인 등 공모전 개최목적에 부합하는 목적의 활동에 한하여       필요 시 편집 및 재가공하여 활용 가능   10) 출품자(응모자)는 출품(응모)와 동시에 추후 입상 시 공모전 요강에 기재되어 있는 이용 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입상작) 이용을 허락한 것으로 보고, 입상작의 저작재산권에 대한 이용료는 입상에 따른 시상금으로 대체될 수 있음   11) 심사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며, 작품은 심사기간 내 확인 가능한 상태여야 함. 만약 비공개로 전환되거나 삭제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음     ● 문의 사항   - 공모전 운영 사무국 02-6395-3127 (평일 09:00~18:00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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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의 세컨홈 정책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나라 정책이 도대체 왜 이렇게 가고 있나요. 도대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세컨홈 세금특례 제도의 정책 시행 목적이 무엇인지 국민들은 이해를 멋하고 있습니다.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한 5도 2촌(1주일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  정책이라면 농촌인구 소멸 또는 인구 감소지역인 도시지역 외의 농촌의 읍면 단위 순수 농촌 주택에 한해 선별적으로 특례를 적용해 줘야 맞는게 아닌지요? 그래야 도시에 사는 도시민들이 농촌 주택에 와서 텃밭도 가꾸며 여가를 즐기고 농촌관계인으로 생할해 나갈수 있게 하여 장래 농촌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해 나갈수 있을 것인데, 이번 발표된 정책은 엉뚱하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도심지 시가지에 주택을 사는 경우에까지 세제혜택을 주는 것으로 이는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에 다름아니고 이런 정책은 오히려 나중에는 주택공급 과다로 경제왜곡과 인구소멸지역 특성상 더욱 빈집 투성이의 유령도시로 변모할 뿐이고, 따라서 정주 인구 유입책은 산업화로 일자리 창출밖에 없는 것인데,  현재 일자리 부족으로 정주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시.군 지역 전체에 세제 감면 특별 혜택을 주는 유인책으로 억지로 주택을 구입하라고 유도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도 반하는 엉터리 정책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례로 충남권의 경우 특례지역에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 홍성군이 제외되어 있는데, 그 제외지역에서는 외곽지역 순수 농촌 읍면 지역(당진시 대호지면, 정미면)의 경우 완전히 농촌인구 소멸로 불거주 마을로 변모해가는 실정인데도 위와 같은 특례를 받지 못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농촌인구 소멸을 극복하고 5도2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 도시민의 여가선용과 농사체험을 위한 순수 농촌의 읍.면 단위 마을에 농촌주택(전원주택) 소유를 권장하고 세제혜택을 줘야 할것입니다. 즉, 인구감소 지역은 일자리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등 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인구 감소 또는 소멸지역이라고 엉뚱하게 도심지까지에도 공시지가 4억, 실거래가 6억까지 세제특례를 주어 주택구입 유인책을 쓴다는 것은  쓸데없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전국적인 투기바람과 경제왜곡의 잘못된 엉터리 정책이라 할 것으로 당장 재고되어야 할것으로 이는 쇠멸되어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5도 2촌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구 소멸지역을 시.군 단위가 아닌 읍면 단위로 다시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순수한 농촌의 인구 소멸로 가고 있는 지역중 비도시 지역(농촌)에 한하여 농촌주택(전원주택)을 구매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한하여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소멸되가는 농촌살리기 5도2촌 사업에 해당이 된다고 할것입니다. 아래는 인구감소지역을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상지역에 한해 세컨홈을 구입시 1주택자로 인정해서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혜택을 준다는 내용으로 일반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불합리한 정책이라서 폐기하고 다시 합리적으로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여론입니다. 정책/뉴스 [24.04.16 부동산 뉴스]  인구감소지역 89곳,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한다는 소식인데요! 1주택자가 인천 강화·옹진군, 강원 홍천·양양군 등 83곳의 인구감소지역에서 공시지가 4억원 이하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와 양도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구감소지역에 소비인구를 유입시켜 부동산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지만, 관련법을 개정해야하는게 변수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기획재정부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서 1주택자 세제혜택을 주는 '세컨드홈' 특례가 신설됩니다. 공시가격이 4억원 주택의 취득가액은 6억원 수준입니다.  <특례지역 89곳>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남구,서구, 군위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경기 가평군, 연천군,  강원도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충북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전북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전남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항평군, 해남군, 화순군 경북 고령군, 문경시, 붕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룽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처소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년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기존1주택과 동일한 지역에 있는 주택을 매입하면 특례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예를들어 인천 옹진군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옹진군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하면 1가구 2주택자로 간주됩니다.  세컨드홈 특례를 올해 과세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인데,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해야해서 제도가 시행되려면 야당이 동의를 해야하는데요. 야당을 설득이 최대 변수일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주는 소규모 관광단지도 도입하는데, 제천시, 단양군, 고창군, 고흥군, 영주시, 하동군, 남해군 등 7개 지역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관광단지에는 개발부담금면제, 관광기금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감면 등 혜택이 있게되는데요. 내년 1분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목표로 이달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확대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에 더 많은 외국인 노동력이 유입되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지역은 작년에 28곳에서 올해 66곳으로 늘어나면서 비자발급규모도 1500명에서 3291명으로 약 2.2배 확대됩니다.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거 같습니다.  소비 여력이 있는 인구의 방문이 많아지면 인구감소지역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수 있을 것 같다는 계획인것 같네요. 혹시 세컨홈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인구감소지역89곳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지역세제혜택 #세컨홈1주택 #세컨홈혜택 #세컨홈 #인구감소지역세컨홈 #인천강화 #인천옹진 #인천강화1가구2주택 #인천강화주택 #세컨드홈지역 #세컨드홈특례지역 #세컨드홈89곳 #세컨드홈특례 #세컨드홈혜택 #인구감소지역부활3종프로젝트 #인구감소지역1주택 #인구감소지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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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지원금 1억에 대하여 (반대)

요즘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이것저것 시도하려는 모습을 보고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는 이유부터 생각을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결혼 2년차인 30대 초반으로 서울 10평 남짓의 전세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이를 낳을지 말지를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저녀계획을 고민하는 이유 1. 집이 너무 좁고 비싸다   - 현재 집은 좁아서 아이를 낳아 기르기 어렵습니다. 이런 이유를 말씀드리면 10에 8명의 어른들은 단칸방 이야기를 하십니다만 요즘은 가전 가구들의 사이즈도 커져 좁기도하고   내 집이 아닌 빌려쓰는 집에서도 월에 나가는 전세이자가 100만원을 웃돌기도 하는데 아이를 낳으면 언제 돈 모아서 큰집으로 이사를 할지 저로서는 계산되지 않아서 저희 부부는 현재 집에서는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이사를 가자니 집값이 미쳤습니다. 서울은 청약 분양가 또한 10억이 기본으로 되어버렸는데 청년을 위한다거나 신혼부부를 위한 집들이라고 나온 것들은 10평 남짓으로 여전히 작다는 문제에 부딪힙니다.   분양가 10억이 당연해지고 청약 당첨되려면 소득은 적어야하는 모순적인 상황에 놓이는데 신기하게 청약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청약 당첨자들은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소득이 적어 한도도 높게 나올 수 없을테고 결국 부모로 부터 돈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란 이야기지요. 2. 지방으로 이사?   - 돈이 없을수록 지방으로 못 나간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일자리는 서울에 몰려있어서 함부로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돈이 없을수록 일을 쉴 수 없고 직장이 많은 지역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면 소멸되기 시작하는 지역은 지방입니다.   우리 아이를 언제 소멸할지 모르는 지방에서 키운다는 것은 당장에 주거비용은 줄일 수 있다한들 언젠간 다시 마주해야하는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내가 이사하려는 지방에 일자리가 넉넉하다면 이 문제는 해결될 수 있겠지만 경기도 안좋은데 그 직장이 평생간다는 보장도 못하는 마당에 함부로 지방으로 이동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3. 영끌대출해서 집 구하기   - 1번의 이유인 집이 좁다는 이유로 영끌대출로 오래된 집을 구하는 수 밖에 없다고 결정하긴 했습니다만 아직은 출산을 계획하긴 멀어보입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원래 몇 번씩 이사하면서 집을 키우고 자산을 불리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 방법은 현재까지 기성세대가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것을 확신하고 대출로 집사서 점점 큰 집으로 이동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물론 그 방법이 앞으로도 맞을 수 있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되어 더 조심스럽게 움직여야하고   이사도 비용이라 웬만하면 이사를 적게 다니고 지역도 한군데로 고정해서 살고싶습니다.   아무리 저렴한 집을 구하려해도 빌라는 모두 수익성을 위해서 작게 만들어뒀고 신축 아파트는 가격이 하늘로 치솟고 있으니   한달 몇백만원씩의 원리금을 감당하면서 아이까지 낳을 생각을 해보니 숨이 막힙니다.   심지어 아이가 어느정도 클때까지는 부부는 어쩔수없이 외벌이가 됩니다.   평생 대출만 갚다보면 환갑이 될텐데 그런 인생이 정말 재미있을까요. 결론적으로 출산율이 오르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은 집값과 가장 연관있다는 생각입니다. 동물들도 번식을 함에 있어서 보금자리의 사이즈에 맞춰서 개체수를 늘리는건 유명한 현상입니다. 제발 집값이 오르지 않도록 눌러주거나 지방에도 다양한 회사들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지방에 회사들을 지원하는 것을 명목으로 가족밀어주기나 각종 비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정부는 계속 지원금으로 출산을 장려하려고 하는데 그 지원금이 오르는 만큼 다른 물가들도 다 같이 오릅니다. 그 사례중 하나로 서울시가 산후조리경비 사업(https://www.seoulmomcare.com/notice/pcGuide.do) 발표하자마자 산후조리원은 100만원씩 요금을 올렸습니다. 이게 정말 건강한 지원인가 우려됩니다. 심지어 산후조리원은 한국에서 특화된 서비스로 알고 있는데 국민의 세금이 흘러들어가다보니 성장한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논의중인 출산시 1억원 지원 정책이 어떤형태로든 지원되는 것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세금이 시장으로 나가면 그만큼 물가는 오를테고 출산의 가장 큰 허들인 주거비용은 또다시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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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천안시 소통협업팀 경진대회 시민투표 실시

천안시에서는 각 팀이 소통협업을 통해 추진한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2023년 천안시 소통협업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실무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건의 우수사례 중,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자, 시민투표를 실시하여 반영하고자 합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2건 투표)    - 세부내용은 붙임파일 참고 1.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통해) 지역 간 경계를 초월한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 2.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순회 안내 3. 상상초월 ! 축구역사박물관TF팀의 소통과 협업 !! 4. 민관 협업으로 돌봄 사각지대 제로화, 통합돌봄 5.(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글로벌 한류문화를 노래하다) 2023 천안 K-컬처박람회 성공 개최 6.(대한민국 도시재생 대표 도시 '천안'을 알리다!)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성공 개최 7. 천안시 임신,출산,육아 응원을 전국 민간 네트워크 협업으로 추진하다 8. (위기는 진정한 적극행정의 기회)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소통과 협업으로 찾은 센터 운영 안정화 9. 감염병 없는 여름 축제 만들기 "76일간의 노력" 10. 콜롬버스가 달걀을 세운 것처럼 누구나 할 수 있었지만, 우리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총664명 참여
2023년 천안시 소통협업팀 경진대회 시민투표 실시

천안시에서는 각 팀이 소통협업을 통해 추진한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2023년 천안시 소통협업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실무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건의 우수사례 중,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자, 시민투표를 실시하여 반영하고자 합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2건 투표)    - 세부내용은 붙임파일 참고 1.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통해) 지역 간 경계를 초월한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 2.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순회 안내 3. 상상초월 ! 축구역사박물관TF팀의 소통과 협업 !! 4. 민관 협업으로 돌봄 사각지대 제로화, 통합돌봄 5.(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글로벌 한류문화를 노래하다) 2023 천안 K-컬처박람회 성공 개최 6.(대한민국 도시재생 대표 도시 '천안'을 알리다!) 2023 도시재창조 한마당 성공 개최 7. 천안시 임신,출산,육아 응원을 전국 민간 네트워크 협업으로 추진하다 8. (위기는 진정한 적극행정의 기회)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소통과 협업으로 찾은 센터 운영 안정화 9. 감염병 없는 여름 축제 만들기 "76일간의 노력" 10. 콜롬버스가 달걀을 세운 것처럼 누구나 할 수 있었지만, 우리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총664명 참여
강남구, 제1기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아동의 참여권이 존중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제1기 강남구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을 30일 역삼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개최했다. 발대식은 영상을 통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아동정책참여단 소개, 위촉장 수여, 참여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이날 지난 6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8세~13세의 아동 참여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아동권리․정책제안 교육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침해사례 모니터링, 지역탐방을 통한 문제 발굴 등 강남구에 필요한 아동정책을 제안하는 임무를 12월까지 수행한다. 한편 강남구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제3기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초등학생으로 이뤄진 아동정책참여단을 새롭게 구성하며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더욱 촘촘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강남구는 2022년 중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1개 전략사업 추진 ▲아동·보호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운영 ▲아동친화도시 홈페이지 구축 ▲아동권리교육 추진 등 구민과 함께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고 존중받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강남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1명 참여
119에 신고할 때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 없다?

119에 신고할 때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 정답은 O입니다.   안녕하세요 :) 우리 일상의 평온함을 위하여 꼭 알아야 할 재난대피요령! 메타버스 서울 '시민안전체험관'에서 미리 연습하시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참고:  https://www.instagram.com/p/C514QWTSxns/?img_index=4 ㅇ 기     간 : 2024. 4. 17.(수) ~ 4. 28.(일) ㅇ 당첨선물 : 컴포즈커피 딸기 요거트 스무디(30명) ㅇ 참여대상 : 「메타버스 서울」에 관심 있는 누구나 ㅇ 참여방법 ① 메타버스 서울 설치 → 회원가입 ② 메타버스 서울 ’시민안전체험관‘ 월드 접속 ③ 안전티켓박스 + 복합재난체험존을 체험하여 종합점수 90점 이상 받기 ㅇ 당첨대상 : 참여방법에 따라 이벤트에 참여한 자 ㅇ 당첨발표 : 2024. 5. 10.(금) 예정 ㅇ 유의사항 - 시민안전체험관의 '키오스크' > 점수확인에 기록된 점수 중 최고점으로 자동응모되며 경품의 당첨은 추첨을 통해 이루어짐 - 이벤트 당첨 안내는 메타버스 서울에 가입된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아이디)를 기준으로 발송 예정 - 이벤트 진행 상황에 따라 당첨 선물은 다른 상품으로 변경될 수 있음 - 이벤트 참여방법에 따르지 않은 제출 건에 대해서는 참여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음 - 본 이벤트는 서울시의 사정으로 예고 없이 변경, 취소 또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당첨 조건이 변경될 경우 당첨자 수가 변동될 수 있음 - 이벤트 기간에 '시민안전체험관' 방문 이력이 없으면 당첨 대상에서 제외 - 추첨 시점에 탈퇴한 계정은 당첨 대상에서 제외 #메타버스 #서울의신대륙 #메타버스서울 #2024년 #4월 #국민안전의날 #시민안전체험관 #안전 #지진대피 #초기진화 #응급처치 #비상탈출 #metaverse #meta #metaverseseoul #seoul        iOS                      Android    - 최소 사양 기기 안내 최소사양기기 안내 안드로이드 갤럭시 S10, 갤럭시탭 S6 또는 동일 사양 이상 IOS 아이폰11, 아이패드 10세대, 아이패드 Air 4세대, 아이패드 Pro 19년형 이후 모델 또는 동일 사양 이상 PC CPU: i5-10500 / 메모리: 8GB 하드디스크 여유공간: 10GB / 운영체제: 윈도우10 64bit ※ 메타버스 서울 설치 방법   - 모바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메타버스 서울' 검색 후 설치   - PC: 메타버스 서울 시민 커뮤니티 > 다운로드 > 윈도우 버전 설치 ※ 메타버스 서울 인스타그램 : @metaverse.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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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1기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아동의 참여권이 존중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제1기 강남구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을 30일 역삼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개최했다. 발대식은 영상을 통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아동정책참여단 소개, 위촉장 수여, 참여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이날 지난 6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8세~13세의 아동 참여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아동권리․정책제안 교육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침해사례 모니터링, 지역탐방을 통한 문제 발굴 등 강남구에 필요한 아동정책을 제안하는 임무를 12월까지 수행한다. 한편 강남구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제3기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초등학생으로 이뤄진 아동정책참여단을 새롭게 구성하며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더욱 촘촘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강남구는 2022년 중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1개 전략사업 추진 ▲아동·보호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운영 ▲아동친화도시 홈페이지 구축 ▲아동권리교육 추진 등 구민과 함께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고 존중받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강남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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