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1월 16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 적극 반영하여 내년에는 더 유의미한 연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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