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3월 18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대국민 제설기술 공모전
한국도로공사 님의 생각
2024.03.18
포스터

ㅇ (주      제) 혁신적, 경제적, 친환경적 제설 재료 및 기술공모
ㅇ (공모기간) ~2024. 4. 30(화) 까지
ㅇ (대      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기업)
ㅇ (선정 및 포상) 우수작 10건이내 선정(건별 50만원 포상금 지급
현재 참여인원은 3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4-03-18~2024-04-30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도로
  • 그 : #한국도로공사 #대국민제설기술공모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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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자동차 타이어 파손

본인은 강릉에 거주하며 자영업을 하고있는 소상공인 입니다. 2023년 7월 21 일 부터 속초 아바이 마을 언니가게 관리로 자동차로 출퇴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날 2023년 11월 10일 퇴근길 22시 50분경 속초 IC (인터체인지) 로 들어와 청대터널 나오자 마자 빵 하고 큰 소리가 나서 오른쪽 가변 으로 차를 세우고 타이어 검사하던중 피시식 하고 타이어 바람 이 빠져 보험 회사에 출 동 신청 의뢰 하고 장소로 가보니 사진속 도로 2차선 에서 26센치 정도 되는 큰 돌(도로에서 튀어나온 돌) 이 있었습니다. 그시간 도로공사 순찰차를 타고 2명 이 오셨 습니다 . 깜깜 한 고속 도로에서 여자 혼자 공포 속에서 기다리며 있었지만 순찰 차 에서 두분다 저한테 다치신데 없냐 ? 괜찮으십니까? 말 한마디 해주시지 않은 양양 고속 도로 지사 무책임 함 에 화가 납니다. 또한 주말이라 사고처리 담당자 한승님 과 월요일 통화 했지만 역시 제 건강 인사 조차 해주시지 않으시고 규정 상 타이어 교체와 자동 차 휠 보상만 해주신다 하니 저는 출 퇴근 해야 하는 상황 이다 보니 양양 지사 사고 처리 결정 에 화가나 양양 지사 최고 담당자라 하시는 한 동 주 님 께서도 똑 같은 답변 하셔서 억울함 을 민원 넣게 되었 습니다. 저는 강 릉 에서 출 퇴근 하다보니 그날 사고로 인하여 피해가 엄청 큽니다. 11월 10일 자동차 타이어 교체하고자 1차 견인 되어 속초 타이어 가게 문닫았지만 사정 하여 타이어만 교체 하려했으나 교체하려는중 휠 이 파손 되어 교체 불가하여주말 이라 서울 에서 자동차 휠 이 도착해야 하기때문에 화요일 저녁 수리가 되어 수요일 부터 운 행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문제로 강릉 에서 낭만 포차오픈 할 수 있게 가게 준비하고 속 초 로 넘 어가야하는 상황 이라서 속초 가는 버스와 일정 이 맞지않아 아침택시타고 출근 저녁 막차 버스 타고 퇴근 하는 불 편한 4일 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손해 금액이 많은데 고속도로 양양 지사 에서는 무책임 하게 규정 대로 타이어 교체와 자동 차 휠 만 보상 해 주신다 합니다. 그것도 제가 전화해서 답 을 주시고 10일 이 넘어서도 전화 한통 없이 제가 전화하니 담당자분 이 영수증 올려달라 하시면서 고속 도로 최고 담당자 한동주 님 께서도 같은 대답 하시더라구요. 가장 최고는 양양지사 사장 님 아니신 가요? 보고도 안하시고 양양지사장님과 고객의 소통을 차단하는것같아 더 억울 하고 화가 납니다 . 심야에 깜깜한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로 지금도 그 지점을 지날때는 그때의 충격으로 인해 저에게 큰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정신과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피해보상도 받지 못하고 자신들의 책임이 아닌것처럼 회피하는 고속도로 양양지사 사고담당 처리반의 행태도 괘씸하며, 저는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에 국민신문고에 제심정을 접수하니 헤아려 주시고,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장사하는 동안에 바쁠경우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문자로 남겨주시면 확인후 바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억울함을 다른분들께서도 겪지 않기를 바라며, 다시는 이런 글들이 국민 신문고에 오르지 않길 바랍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해결이 되어 도로공사에 지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렸으나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핑계만 대고있는 양양지사로 이글을 넘겨버리니, 한국도로공사 양양지사 담담자인 함승일씨가 처음 얘기했던 대로  자기주장만 하니 이것은 너무 억울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담당자의 의견은 이미 알고있어서 억울함을 국민신문고에 올렸더니 다시 양양지사 담당자 앞으로 사건을 옮겨버리면 국민신문고에 내용을 적으나마나 한일 아닙니까?... "국민신문고"가 하는 일이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적어 신문고에 알리면 계속 신문고는 우리 일이 아니라 하면서 양양지사로 넘겨버리면 물레방아 돌듯이 계속 그자리 일것 아닙니까?... 정말 기가막히고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신문고가 해야하는일은 사건을 넘기는것이 아니고 일일이 확인해서 국민의 억울함 들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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