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주 제) 혁신적, 경제적, 친환경적 제설 재료 및 기술공모 ㅇ (공모기간) ~2024. 4. 30(화) 까지 ㅇ (대 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기업) ㅇ (선정 및 포상) 우수작 10건이내 선정(건별 50만원 포상금 지급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Pti6N9Wk45_ge7_3ucN2LWXblbJMMBtPTuNEkFmHZymCbqQ/viewform ㅇ 공모기간 : 2023. 10. 25(수) ~ 11. 10(금) ㅇ 공모대상 :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전 국민 누구나 ㅇ 공모내용 : 교통안전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ex 안전띠 착용 활성화 방안 등) ㅇ 접수방법 : 구글 폼 활용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Pti6N9Wk45_ge7_3ucN2LWXblbJMMBtPTuNEkFmHZymCbqQ/viewform ㅇ 안내사항 - 개인정보 수집 이용과 제3자 제공 미동의시 경품 지급 불가 - 제출 아이디어는 향후 안전한 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우리 공사 업무에 활용될 수 있음 - 동일 아이디어 접수 시 우선 접수건 선발 - 경품 수령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
안녕하세요! "2024년 여성가족부 공공데이터 융·복합 아이디어 및 분석·활용 공모전" 안내드립니다. <일정안내> - 접수 기간 : 3월 18일(월) ~ 5월 20일(월) 18:00 - 심사 기간 : 5월 21일(화) ~ 6월 14일(금) - 결과 발표 : 6월 21일(금) 이후 * 공모전 접수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기 제출하신 참가자분들은 내용 보완하여 재제출이 가능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공모주제는 여성·가족 및 청소년 데이터를 융·복합하여 제공 가능한 ① 창업 및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여성·가족 및 청소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② 데이터 직접분석 및 우수활용사례로 여러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각 부문당 하나의 작품만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의 공모전 포스터 확인 부탁드립니다. 공모전 신청은 접수페이지(https://mogefdatacontest.co.kr/)에서 진행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고 싶었지만 게시판이 없어 여기에 글 남깁니다. 제 남편은 도로공사 관련 기업에서 시공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은 지금 현재 이 시각(22:00) 도로공사 직원과 술 마시고 노래방에서 놀고 있습니다. 아저씨들끼리도 아니고 노래방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불러서요. 도로공사 직원이 매주 월요일 휴일이 지난 다음날 술을 마시길 원해서 남편 회사 부서가 돌아가면서 접대?를 하는거 같습니다. 가정파탄이 나면 도로공사에서 책임 질건가요? 요즘 세상에도 아직 접대를 가장한 술마시기 자리를 하는 거 자체가 어이가없습니다. 한번 술 마시면 새벽까지 마신다는데 저는 새벽까지 음주가무를 하는 남편을 기다려야 하는데 매우 몹시 화가납니다. 도로공사에서 제발 시공사들 데려다 술 마시기 자리 좀 하지 말아주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그리고 가정파탄 나면 도로공사에 책임 묻겠습니다.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2024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 모 명 : 「2024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 기 간 : 2024.4.25.(목) ~ 9.15.(일) 18:00 마감 • 대 상 : 전국민 누구나 • 분 야 : 독후감 및 독후화 • 내 용 : 「2024 창원의 책」 선정도서 및 후보도서 중 1권을 읽고 독후감 등 응모 • 응모방법 : 도서관 누리집 게시판, 방문, 우편접수 • 심 사 : 부문별 심사위원 심사에 따라 우수 작품 선정 • 시상내역 : 2개분야 38명, 420만원 • 결과발표 : 2024.10월 중 예정(도서관 누리집 게재 및 개별 안내)
회덕IC 연결도로 사업 현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대전시 연축동(경부고속도로)에서 신대동(천변도시고속화도로)까지 연장 0.8km의 나들목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행복청과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 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가 공사를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2022.4월 착공 후 현재 교각 기초 공사 등을 진행 중이며 안전하게 시공하여 2025.12월까지 공사 준공을 할 예정입니다. 회덕IC 연결도로가 완공되면 경부고속도로와 갑천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여 충청, 영남권에서 최단거리로 행복도시에 진입이 가능하게 되어 행복도시권 메가시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인은 강릉에 거주하며 자영업을 하고있는 소상공인 입니다. 2023년 7월 21 일 부터 속초 아바이 마을 언니가게 관리로 자동차로 출퇴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날 2023년 11월 10일 퇴근길 22시 50분경 속초 IC (인터체인지) 로 들어와 청대터널 나오자 마자 빵 하고 큰 소리가 나서 오른쪽 가변 으로 차를 세우고 타이어 검사하던중 피시식 하고 타이어 바람 이 빠져 보험 회사에 출 동 신청 의뢰 하고 장소로 가보니 사진속 도로 2차선 에서 26센치 정도 되는 큰 돌(도로에서 튀어나온 돌) 이 있었습니다. 그시간 도로공사 순찰차를 타고 2명 이 오셨 습니다 . 깜깜 한 고속 도로에서 여자 혼자 공포 속에서 기다리며 있었지만 순찰 차 에서 두분다 저한테 다치신데 없냐 ? 괜찮으십니까? 말 한마디 해주시지 않은 양양 고속 도로 지사 무책임 함 에 화가 납니다. 또한 주말이라 사고처리 담당자 한승님 과 월요일 통화 했지만 역시 제 건강 인사 조차 해주시지 않으시고 규정 상 타이어 교체와 자동 차 휠 보상만 해주신다 하니 저는 출 퇴근 해야 하는 상황 이다 보니 양양 지사 사고 처리 결정 에 화가나 양양 지사 최고 담당자라 하시는 한 동 주 님 께서도 똑 같은 답변 하셔서 억울함 을 민원 넣게 되었 습니다. 저는 강 릉 에서 출 퇴근 하다보니 그날 사고로 인하여 피해가 엄청 큽니다. 11월 10일 자동차 타이어 교체하고자 1차 견인 되어 속초 타이어 가게 문닫았지만 사정 하여 타이어만 교체 하려했으나 교체하려는중 휠 이 파손 되어 교체 불가하여주말 이라 서울 에서 자동차 휠 이 도착해야 하기때문에 화요일 저녁 수리가 되어 수요일 부터 운 행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문제로 강릉 에서 낭만 포차오픈 할 수 있게 가게 준비하고 속 초 로 넘 어가야하는 상황 이라서 속초 가는 버스와 일정 이 맞지않아 아침택시타고 출근 저녁 막차 버스 타고 퇴근 하는 불 편한 4일 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손해 금액이 많은데 고속도로 양양 지사 에서는 무책임 하게 규정 대로 타이어 교체와 자동 차 휠 만 보상 해 주신다 합니다. 그것도 제가 전화해서 답 을 주시고 10일 이 넘어서도 전화 한통 없이 제가 전화하니 담당자분 이 영수증 올려달라 하시면서 고속 도로 최고 담당자 한동주 님 께서도 같은 대답 하시더라구요. 가장 최고는 양양지사 사장 님 아니신 가요? 보고도 안하시고 양양지사장님과 고객의 소통을 차단하는것같아 더 억울 하고 화가 납니다 . 심야에 깜깜한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로 지금도 그 지점을 지날때는 그때의 충격으로 인해 저에게 큰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정신과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피해보상도 받지 못하고 자신들의 책임이 아닌것처럼 회피하는 고속도로 양양지사 사고담당 처리반의 행태도 괘씸하며, 저는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에 국민신문고에 제심정을 접수하니 헤아려 주시고,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장사하는 동안에 바쁠경우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문자로 남겨주시면 확인후 바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억울함을 다른분들께서도 겪지 않기를 바라며, 다시는 이런 글들이 국민 신문고에 오르지 않길 바랍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해결이 되어 도로공사에 지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렸으나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핑계만 대고있는 양양지사로 이글을 넘겨버리니, 한국도로공사 양양지사 담담자인 함승일씨가 처음 얘기했던 대로 자기주장만 하니 이것은 너무 억울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담당자의 의견은 이미 알고있어서 억울함을 국민신문고에 올렸더니 다시 양양지사 담당자 앞으로 사건을 옮겨버리면 국민신문고에 내용을 적으나마나 한일 아닙니까?... "국민신문고"가 하는 일이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적어 신문고에 알리면 계속 신문고는 우리 일이 아니라 하면서 양양지사로 넘겨버리면 물레방아 돌듯이 계속 그자리 일것 아닙니까?... 정말 기가막히고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신문고가 해야하는일은 사건을 넘기는것이 아니고 일일이 확인해서 국민의 억울함 들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저도 공동발제자 하고 싶어요. 하게해주세요~~~네?
저도 공동발제자 하고 싶어요. 하게해주세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