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6월 07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3년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한국도로공사 님의 생각
2023.06.07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개최

 .

고속도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공 모 명 :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공모주제 : 길에서 만나는 즐거움, 내 마음속 정원
공모내용
.
작품규격 모집규모 작품조성비
6.25(2.5mx2.5m) 12작품 160만원
공모대상 : 정원 조성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공모기간 : 2023. 06. 05() ~ 07. 14()
    ※ 접수기간 : 2023. 7. 10(월) ~ 7. 14(금) 15:00까지 [5일간]
접수방법 : 전자우편 접수(soogon@ex.co.kr)
시상규모 : 사장표창 및 포상금
구 분 대 상 최우수상 우 수 상
작 품 수 1작품 2작품 3작품
포 상 금 200만원 100만원 50만원
자세한 내용은 붙임 공고문 참조 및 한국도로공사 시설처 조경팀으로 문의(054-811-2876)
 


붙임 1.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공고문
       2.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포스터
 
현재 참여인원은 1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3-06-07~2023-07-14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도로
  • 그 :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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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빈집에 벌금을 과금 한다니요?

귀농귀촌을 준비하며 농지법에  대해 보며 농지를 계속 유지 보존하기 위해 녹지나 습지, 초지, 농지 등을 보존하도록 하였으나, 전국의 지자체는 개발 사업에 녹지, 습지 등과 농지 등을 용도변경하여 신도시 내지 개발하였습니다. 농어촌 진흥보다는 생기는 고속도로에는 차량이 아니면 진입하지 못해 마을 주민들인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자전거를 타고다니기에 위험하기만 합니다. 모든게 불편만 늘어나니 생활을 할 수 없게 되니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농촌과 산촌, 어촌은 개발과 멀어지고 코로나19를 지나며 도시와 멀어진 곳과 5개 조선소가 있던 주변 마을들은 인구 감소를 직면하며 최소한의 병원이 있는 곳으로 이사하게 됩니다. (농업, 축산업, 어업)본인들의 업과 식당과 소형마켓들이 힘들어져 도시로 이주 하던지 나이가 많아 일을 못하게 된 경우, 사망의 이유로 상속되었으나, 농촌으로 이주할 수 없는 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 등 빈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을 만들어 전용의 농지보존 부담금을 내게 하여 이를 내게 하였으나 위의 상황에는 낼 수 없으며 빈집과 경작지가 놀게 됩니다. 농지에 대해 위탁경영과 빈집의 경우 무상임대를 하도록 권유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벌금 500만원을 이런 사람들은 낼 수가 없는데 강제합니다. 이행강제로 빈집을 빼앗을 수 있나요?  제36조의2(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신고 등) 태양광발전소를 했던 분들은 먼지만 쌓여도, 일기가 나빠도 생산량이 적어 적자보게 되며 철거비용을 물게 되겠군요!  시골빈집에 대해 이자로 빌려주지 않고 보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체험마을들이 코로나19와 높아진 물가로 힘들어 합니다. 보조금을 지급해주세요! 귀촌하시는 분들이 여러 사정으로 다시 도시로 돌아옵니다. 10여년 뒤에도 텃세가 있다네요! 공동체를 위한 일자리 마련하여 마을개발비보다는  귀촌하는 사람들의 경제를 공동체일자리로 활성화토록 해주세요!  

총1명 참여
세계 최고의 스마트한 버스 정류소!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세계 최고의 스마트한 버스 정류소!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 스마트쉘터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 공모기간 : 2020.6.10 ~ 6.24.(15일간)   - 응모자격 : 시민 누구나(개인)   - 공모내용 : 디자인 선호도 투표, 자유제안(건의사항 등 아이디어)   - 심사방법 : 내부검토 및 심사위원회 구성 운영하여 심사   - 공모발표 : 2020.7.10.(금) 예정     *엠보팅(mVoting)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문자전송  - 선발인원 : 대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 유의사항    - 1인당 1제안만 응모 가능하며, 내용은 참가자 본인의 순수 창작이어야 합니다.    - 제출서식의 항목을 빠짐없이 기재해야 하며, 미기재 시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 사용권 등 모든 권리는 서울특별시에 귀속됩니다.    -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유사한 응모는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며, 당선작 발표 이후라도 타 공모전 수상작, 타인의 저작물 도용 등의 사실이 확인된 경우수상을 취소하고 시상금을 환수할 수 있습니다.    - 제출된 자료는 반환하지 않으며, 인적사항은 시상을 위한 연락 등 최소한의 업무 추진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 심사결과 응모수 및 작품 수준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시상이 없을 수 있음    - 공모전의 세부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서울시 엠보팅(mVoting)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특별시 버스정책과(☎02-2133-2296~9)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세계 최초로 미래형 버스정류장 '스마트 쉘터'를 전면 도입합니다! >   오래된 버스정류소는 안녕~ 새로운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가 시민 생활에 찾아옵니다! IoT센서로 버스가 지정된 위치에 정확히 정차하고,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승객들은 우르르 움직일 필요 없이 안전하게 탑승하게 됩니다. 천정에는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벽면에는 식물 수직정원을 조성할뿐만 아니라  냉·난방기(온열의자, 에어커튼 등)도 설치돼 여름에는 폭염을, 겨울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와 핸드폰 무선충전기도 설치되며,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 손잡이와 음성안내 기능도 설치됩니다.   여러분의 행복한 교통 라이프를 도울 새로운 '스마트쉘터', 오는 10월부터 첫 선을 보이는 서울형 미래 버스정류소에 대한 시민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모집합니다. 서울시 모바일투표 시스템 '엠보팅'에서 디자인 투표와 자유 공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디자인 투표, 시민 공모 참여하기> https://mvoting.seoul.go.kr/54436   담당부서 교통정책과-교통기획팀 문의 02-2133-2221 https://news.seoul.go.kr/traffic/archives/503266

총2명 참여
2023년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개최   고속도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 공 모 명 :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 공모주제 : 길에서 만나는 즐거움, 내 마음속 정원 □ 공모내용 . 작품규격 모집규모 작품조성비 6.25㎡(2.5mx2.5m) 12작품 160만원 □ 공모대상 : 정원 조성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 공모기간 : 2023. 06. 05(월) ~ 07. 14(금)     ※ 접수기간 : 2023. 7. 10(월) ~ 7. 14(금) 15:00까지 [5일간] □ 접수방법 : 전자우편 접수(soogon@ex.co.kr) □ 시상규모 : 사장표창 및 포상금 구 분 대 상 최우수상 우 수 상 작 품 수 1작품 2작품 3작품 포 상 금 200만원 각 100만원 각 50만원 □ 자세한 내용은 붙임 공고문 참조 및 한국도로공사 시설처 조경팀으로 문의(☎054-811-2876)   붙임 1.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공고문        2.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총1명 참여
시골 빈집에 벌금을 과금 한다니요?

귀농귀촌을 준비하며 농지법에  대해 보며 농지를 계속 유지 보존하기 위해 녹지나 습지, 초지, 농지 등을 보존하도록 하였으나, 전국의 지자체는 개발 사업에 녹지, 습지 등과 농지 등을 용도변경하여 신도시 내지 개발하였습니다. 농어촌 진흥보다는 생기는 고속도로에는 차량이 아니면 진입하지 못해 마을 주민들인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자전거를 타고다니기에 위험하기만 합니다. 모든게 불편만 늘어나니 생활을 할 수 없게 되니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농촌과 산촌, 어촌은 개발과 멀어지고 코로나19를 지나며 도시와 멀어진 곳과 5개 조선소가 있던 주변 마을들은 인구 감소를 직면하며 최소한의 병원이 있는 곳으로 이사하게 됩니다. (농업, 축산업, 어업)본인들의 업과 식당과 소형마켓들이 힘들어져 도시로 이주 하던지 나이가 많아 일을 못하게 된 경우, 사망의 이유로 상속되었으나, 농촌으로 이주할 수 없는 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 등 빈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을 만들어 전용의 농지보존 부담금을 내게 하여 이를 내게 하였으나 위의 상황에는 낼 수 없으며 빈집과 경작지가 놀게 됩니다. 농지에 대해 위탁경영과 빈집의 경우 무상임대를 하도록 권유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벌금 500만원을 이런 사람들은 낼 수가 없는데 강제합니다. 이행강제로 빈집을 빼앗을 수 있나요?  제36조의2(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신고 등) 태양광발전소를 했던 분들은 먼지만 쌓여도, 일기가 나빠도 생산량이 적어 적자보게 되며 철거비용을 물게 되겠군요!  시골빈집에 대해 이자로 빌려주지 않고 보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체험마을들이 코로나19와 높아진 물가로 힘들어 합니다. 보조금을 지급해주세요! 귀촌하시는 분들이 여러 사정으로 다시 도시로 돌아옵니다. 10여년 뒤에도 텃세가 있다네요! 공동체를 위한 일자리 마련하여 마을개발비보다는  귀촌하는 사람들의 경제를 공동체일자리로 활성화토록 해주세요!  

총1명 참여
2023년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개최   고속도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하여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 공 모 명 :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 공모주제 : 길에서 만나는 즐거움, 내 마음속 정원 □ 공모내용 . 작품규격 모집규모 작품조성비 6.25㎡(2.5mx2.5m) 12작품 160만원 □ 공모대상 : 정원 조성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 공모기간 : 2023. 06. 05(월) ~ 07. 14(금)     ※ 접수기간 : 2023. 7. 10(월) ~ 7. 14(금) 15:00까지 [5일간] □ 접수방법 : 전자우편 접수(soogon@ex.co.kr) □ 시상규모 : 사장표창 및 포상금 구 분 대 상 최우수상 우 수 상 작 품 수 1작품 2작품 3작품 포 상 금 200만원 각 100만원 각 50만원 □ 자세한 내용은 붙임 공고문 참조 및 한국도로공사 시설처 조경팀으로 문의(☎054-811-2876)   붙임 1.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공고문        2. 「2023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총1명 참여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타이어 파손

본인은 강릉에 거주하며 자영업을 하고있는 소상공인 입니다. 2023년 7월 21 일 부터 속초 아바이 마을 언니가게 관리로 자동차로 출퇴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날 2023년 11월 10일 퇴근길 22시 50분경 속초 IC (인터체인지) 로 들어와 청대터널 나오자 마자 빵 하고 큰 소리가 나서 오른쪽 가변 으로 차를 세우고 타이어 검사하던중 피시식 하고 타이어 바람 이 빠져 보험 회사에 출 동 신청 의뢰 하고 장소로 가보니 사진속 도로 2차선 에서 26센치 정도 되는 큰 돌(도로에서 튀어나온 돌) 이 있었습니다. 그시간 도로공사 순찰차를 타고 2명 이 오셨 습니다 . 깜깜 한 고속 도로에서 여자 혼자 공포 속에서 기다리며 있었지만 순찰 차 에서 두분다 저한테 다치신데 없냐 ? 괜찮으십니까? 말 한마디 해주시지 않은 양양 고속 도로 지사 무책임 함 에 화가 납니다. 또한 주말이라 사고처리 담당자 한승님 과 월요일 통화 했지만 역시 제 건강 인사 조차 해주시지 않으시고 규정 상 타이어 교체와 자동 차 휠 보상만 해주신다 하니 저는 출 퇴근 해야 하는 상황 이다 보니 양양 지사 사고 처리 결정 에 화가나 양양 지사 최고 담당자라 하시는 한 동 주 님 께서도 똑 같은 답변 하셔서 억울함 을 민원 넣게 되었 습니다. 저는 강 릉 에서 출 퇴근 하다보니 그날 사고로 인하여 피해가 엄청 큽니다. 11월 10일 자동차 타이어 교체하고자 1차 견인 되어 속초 타이어 가게 문닫았지만 사정 하여 타이어만 교체 하려했으나 교체하려는중 휠 이 파손 되어 교체 불가하여주말 이라 서울 에서 자동차 휠 이 도착해야 하기때문에 화요일 저녁 수리가 되어 수요일 부터 운 행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문제로 강릉 에서 낭만 포차오픈 할 수 있게 가게 준비하고 속 초 로 넘 어가야하는 상황 이라서 속초 가는 버스와 일정 이 맞지않아 아침택시타고 출근 저녁 막차 버스 타고 퇴근 하는 불 편한 4일 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손해 금액이 많은데 고속도로 양양 지사 에서는 무책임 하게 규정 대로 타이어 교체와 자동 차 휠 만 보상 해 주신다 합니다. 그것도 제가 전화해서 답 을 주시고 10일 이 넘어서도 전화 한통 없이 제가 전화하니 담당자분 이 영수증 올려달라 하시면서 고속 도로 최고 담당자 한동주 님 께서도 같은 대답 하시더라구요. 가장 최고는 양양지사 사장 님 아니신 가요? 보고도 안하시고 양양지사장님과 고객의 소통을 차단하는것같아 더 억울 하고 화가 납니다 . 심야에 깜깜한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로 지금도 그 지점을 지날때는 그때의 충격으로 인해 저에게 큰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정신과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피해보상도 받지 못하고 자신들의 책임이 아닌것처럼 회피하는 고속도로 양양지사 사고담당 처리반의 행태도 괘씸하며, 저는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에 국민신문고에 제심정을 접수하니 헤아려 주시고,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장사하는 동안에 바쁠경우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문자로 남겨주시면 확인후 바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억울함을 다른분들께서도 겪지 않기를 바라며, 다시는 이런 글들이 국민 신문고에 오르지 않길 바랍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해결이 되어 도로공사에 지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렸으나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핑계만 대고있는 양양지사로 이글을 넘겨버리니, 한국도로공사 양양지사 담담자인 함승일씨가 처음 얘기했던 대로  자기주장만 하니 이것은 너무 억울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담당자의 의견은 이미 알고있어서 억울함을 국민신문고에 올렸더니 다시 양양지사 담당자 앞으로 사건을 옮겨버리면 국민신문고에 내용을 적으나마나 한일 아닙니까?... "국민신문고"가 하는 일이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적어 신문고에 알리면 계속 신문고는 우리 일이 아니라 하면서 양양지사로 넘겨버리면 물레방아 돌듯이 계속 그자리 일것 아닙니까?... 정말 기가막히고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신문고가 해야하는일은 사건을 넘기는것이 아니고 일일이 확인해서 국민의 억울함 들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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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자동차 타이어 파손

본인은 강릉에 거주하며 자영업을 하고있는 소상공인 입니다. 2023년 7월 21 일 부터 속초 아바이 마을 언니가게 관리로 자동차로 출퇴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날 2023년 11월 10일 퇴근길 22시 50분경 속초 IC (인터체인지) 로 들어와 청대터널 나오자 마자 빵 하고 큰 소리가 나서 오른쪽 가변 으로 차를 세우고 타이어 검사하던중 피시식 하고 타이어 바람 이 빠져 보험 회사에 출 동 신청 의뢰 하고 장소로 가보니 사진속 도로 2차선 에서 26센치 정도 되는 큰 돌(도로에서 튀어나온 돌) 이 있었습니다. 그시간 도로공사 순찰차를 타고 2명 이 오셨 습니다 . 깜깜 한 고속 도로에서 여자 혼자 공포 속에서 기다리며 있었지만 순찰 차 에서 두분다 저한테 다치신데 없냐 ? 괜찮으십니까? 말 한마디 해주시지 않은 양양 고속 도로 지사 무책임 함 에 화가 납니다. 또한 주말이라 사고처리 담당자 한승님 과 월요일 통화 했지만 역시 제 건강 인사 조차 해주시지 않으시고 규정 상 타이어 교체와 자동 차 휠 보상만 해주신다 하니 저는 출 퇴근 해야 하는 상황 이다 보니 양양 지사 사고 처리 결정 에 화가나 양양 지사 최고 담당자라 하시는 한 동 주 님 께서도 똑 같은 답변 하셔서 억울함 을 민원 넣게 되었 습니다. 저는 강 릉 에서 출 퇴근 하다보니 그날 사고로 인하여 피해가 엄청 큽니다. 11월 10일 자동차 타이어 교체하고자 1차 견인 되어 속초 타이어 가게 문닫았지만 사정 하여 타이어만 교체 하려했으나 교체하려는중 휠 이 파손 되어 교체 불가하여주말 이라 서울 에서 자동차 휠 이 도착해야 하기때문에 화요일 저녁 수리가 되어 수요일 부터 운 행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문제로 강릉 에서 낭만 포차오픈 할 수 있게 가게 준비하고 속 초 로 넘 어가야하는 상황 이라서 속초 가는 버스와 일정 이 맞지않아 아침택시타고 출근 저녁 막차 버스 타고 퇴근 하는 불 편한 4일 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손해 금액이 많은데 고속도로 양양 지사 에서는 무책임 하게 규정 대로 타이어 교체와 자동 차 휠 만 보상 해 주신다 합니다. 그것도 제가 전화해서 답 을 주시고 10일 이 넘어서도 전화 한통 없이 제가 전화하니 담당자분 이 영수증 올려달라 하시면서 고속 도로 최고 담당자 한동주 님 께서도 같은 대답 하시더라구요. 가장 최고는 양양지사 사장 님 아니신 가요? 보고도 안하시고 양양지사장님과 고객의 소통을 차단하는것같아 더 억울 하고 화가 납니다 . 심야에 깜깜한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로 지금도 그 지점을 지날때는 그때의 충격으로 인해 저에게 큰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정신과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피해보상도 받지 못하고 자신들의 책임이 아닌것처럼 회피하는 고속도로 양양지사 사고담당 처리반의 행태도 괘씸하며, 저는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에 국민신문고에 제심정을 접수하니 헤아려 주시고,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장사하는 동안에 바쁠경우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문자로 남겨주시면 확인후 바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억울함을 다른분들께서도 겪지 않기를 바라며, 다시는 이런 글들이 국민 신문고에 오르지 않길 바랍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해결이 되어 도로공사에 지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렸으나 한국도로공사에서는 핑계만 대고있는 양양지사로 이글을 넘겨버리니, 한국도로공사 양양지사 담담자인 함승일씨가 처음 얘기했던 대로  자기주장만 하니 이것은 너무 억울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담당자의 의견은 이미 알고있어서 억울함을 국민신문고에 올렸더니 다시 양양지사 담당자 앞으로 사건을 옮겨버리면 국민신문고에 내용을 적으나마나 한일 아닙니까?... "국민신문고"가 하는 일이 도대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적어 신문고에 알리면 계속 신문고는 우리 일이 아니라 하면서 양양지사로 넘겨버리면 물레방아 돌듯이 계속 그자리 일것 아닙니까?... 정말 기가막히고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신문고가 해야하는일은 사건을 넘기는것이 아니고 일일이 확인해서 국민의 억울함 들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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