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3월 31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한국도로공사]교통안전 송 UCC 공모전
한국도로공사 님의 생각
2022.03.31
공모전 홈페이지 http://uccgongmo.gcontest.co.kr/template/m/8531 에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안전 송 ucc 공모전
 
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2-03-31~2022-05-16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도로
  • 그 : #한국도로공사 #ucc #교통안전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세종시의 교통 불편사항을 알려 주세요.

세종시의 불편한 교통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내용) 및 위치(지점)에 대해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세종지역 교통환경을 경험한 전 국민의 의견을 모아 안전한 교통환경으로 만들어 주실 여러분의 생각을 담아주세요. < 교통 불편사항 예시 >    ▶ 출퇴근길 등 통행량을 고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신호체계    ▶ 노면표시와 교통신호의 불일치    ▶ 짧은 간격으로 과도하게 설치되어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신호등    ▶ 설치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지나치게 높은 과속방지턱    ▶ 현장 수요를 반영하지 않은 횡단보도 설치로 무단횡단 빈발    ▶ 생활도로가 버스정류장, 불법주정차, 불법적치물 등으로 유효보도폭(실제로 통행이 가능한 공간)이 감소되거나 부재로 인해 보행자가 차도로 밀려나는 경우    ▶ 가로수 등 도로 시설물이 이정표를 가려 안전을 저해하는 사례    ▶ 포트홀과 같은 도로 노면 불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 등 생각을 담아 주실 때, 개선이 필요한 사항(내용) 및 위치(지점)를 명확하게 기재해 주시고, 국민생각함 등록과 함께 사진 또는 위치 지도 등을 첨부하여 이메일(leeeynhyo@korea.kr)로 주시면 신속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알려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30분에게 모바일상품권(5천원권)을 드립니다.

총40명 참여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 천장재 문제 반드시 해결해야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나오는 안건에 추천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서 한번씩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불법 살인 천장재 금지'에 대한 제 생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너무 화가 나고 많은 분들께서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계시는 학교가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함께 분노하시어 이 사실이 적극적으로 공유 됐으면 좋겠어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끔찍한 위험요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아이들이 다치고 죽는일이 너무 비일비재하고 볼때마다 가슴이 아립니다. 일상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 사고나 범죄자들로부터의 위협, 혹은 아동학대부터 크게는 세월호 참사나 이태원 참사 등 너무나도 많은 위협속에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줘도 모자랄 판에 무관심 속에서 넋놓고 구경만하다가 사고가 일어난 뒤에야 슬퍼하고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아이들이 평소 시간을 반나절이나 보내는 학교, 그리고 교실이라는 공간에 끔찍한 흉기이자 살인마라고 할 수 있는 불법 살인 천장재가 버젓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이러한 큰 문제를 현재 언론이나 정부, 다른 매체 등에서는 별다른 문제를 삼지않고 있습니다. 연평균 200건 이상의 학교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야 그때 정신을 차릴까요? 저는 그저 한 아이의 부모입니다.  국민생각함은 평소 청소년/육아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올라와 자주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위한 활동을 하는게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부디 힘을 모아주세요 꼭 바꿔야합니다. 저희가 아이들을 지켜야합니다.

총0명 참여
국가 주도의 게임 심의, 필요한가?

최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비리 및 밀실심사 의혹, 이른바 게임위 게이트로 게이머 사회가 시끄럽다. 이에 근본적으로 국가 주도의 게임 심의가 필요한지를 논해 보고자 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전신기관이 되는 게임물등급위원회는 바다이야기 사건을 시초로 생겨났다. 그러나 이는 처음부터 잘못되었다. 성숙하고 건전한 게이머라면 누구나 사행의 영역과 오락의 영역을 구분할 줄 안다. 사행행위로써 문제가 되는 사건을, 억울하게 게임이라는 영역에서 뒤집어쓴 경우가 되는 것이다. 그 전엔 법이 없어서 도박행위를 잡지 못했는가? 이전에도 사행행위에 대해서 처벌하는 법조항은 존재하였다. 이로부터 수십 년에 걸친 국가의 '게임 때리기' 는 시작되었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던 셧다운제 (현재는, 중국 공산당이 시행하고 있다) 를 도입한다던가, 여론에 휩쓸려 특정 게임의 심의를 거부하는 등의 비상식적인 행위가 이루어졌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스스로를 건전한 게임과 불건전한 게임을 갈라치는 집단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자신만이 그것을 구분할 수 있다는 선민의식에 휩싸여 오만한 태도로 국민을 폄하하고 있다. 세계 대전을 겪은 독일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국가 주도의 게임 심의가 존재하는 국가는 극히 드물다. 우스운 점은 게임위 스스로가 IARC, 즉 국제적으로 통합된 등급분류 규정을 마련하는 협약에 가입하였다는 점이다. 게임위 마음대로 모니터링을 통해 국제협약의 기준을 무시할 수 있다면, 그 협약은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들의 모니터링이 옳다면, 국제협약에 따라, 한국보다 완화된 등급을 제공하고 있는 다른 모든 국가들은, 허술한 등급심의를 가진 국가들이고 문란한 국가들이 되는 것인가? 이제 게임은 창작과 표현의 영역으로 보호받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촬영하고 개인적으로 시청하는 UCC가 영화 상영 등급 심의를 받지 않듯이, 게임물의 경우에도 표현과 창작이라는 큰 틀에서 최소한의 규제만을 하여야 한다.

총277명 참여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 천장재 문제 반드시 해결해야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나오는 안건에 추천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서 한번씩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불법 살인 천장재 금지'에 대한 제 생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너무 화가 나고 많은 분들께서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계시는 학교가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함께 분노하시어 이 사실이 적극적으로 공유 됐으면 좋겠어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끔찍한 위험요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아이들이 다치고 죽는일이 너무 비일비재하고 볼때마다 가슴이 아립니다. 일상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 사고나 범죄자들로부터의 위협, 혹은 아동학대부터 크게는 세월호 참사나 이태원 참사 등 너무나도 많은 위협속에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줘도 모자랄 판에 무관심 속에서 넋놓고 구경만하다가 사고가 일어난 뒤에야 슬퍼하고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아이들이 평소 시간을 반나절이나 보내는 학교, 그리고 교실이라는 공간에 끔찍한 흉기이자 살인마라고 할 수 있는 불법 살인 천장재가 버젓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이러한 큰 문제를 현재 언론이나 정부, 다른 매체 등에서는 별다른 문제를 삼지않고 있습니다. 연평균 200건 이상의 학교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야 그때 정신을 차릴까요? 저는 그저 한 아이의 부모입니다.  국민생각함은 평소 청소년/육아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올라와 자주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위한 활동을 하는게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부디 힘을 모아주세요 꼭 바꿔야합니다. 저희가 아이들을 지켜야합니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