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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25일 시작되어 총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DMZ에서 피어나는 녹색배움! 접경지역 청소년을 위한 생태교육 콘텐츠 국민의견 수렴(발전단계)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25.12.10
생태교육 프로그램 선호를 확인한 결과, 현장체험형 생태교육이 비교적 높은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인제군에서 시범적으로 수행할 교육은 현장체험형 생태교육을 목표로 하되, 다른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탄생: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접경지역의 독특한 생태 및 식생자원을 기반으로 '소외·접경지역 청소년을 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구군교육지원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 대상 생물다양성 이해 교육, 현장 체험형 생태 모니터링, 생태 환경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모델을 발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인구감소, 교육 격차, 문화 접근성 등 접경지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도록,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접경지역 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중앙기관과 지방교육청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발전:
차기년도 접경지역 청소년 시범교육 대상지로 인제군에서 수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인제군에서는 '산골생태유학 프로그램', '용늪자연생태학교', '어린이자연생태동아리 프로젝트' 등의 생태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교육의 유형은 현장체험학습 기반의 생태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래의 설문에서 생태교육에 대한 커리큘럼 중 선호하는 교육을 확인하여 교육모델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8│ 실시기간 : 2025-12-05~2025-12-09
현장체험형 생태교육 4명(50%)
화상자료활용형 생태교육 2명(25%)
생물실험활용 생태교육 2명(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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