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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8월 01일 시작되어 총1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도로시설물 통합관리 부서 신설"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각종 도로 시설물,각종 표지판,가로등,전봇대,신호등,과속방지카메라,CCTV 등이 
서로 다른 부서에서 관리 하며 운영, 민원처리 등 전부 따로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로시설부 완전통합으로 개설하고, 인원은 기존 설치관련 인원을 그대로 옮기면 될것 같구요.
이부분에서 중복인원의 재배치로 효율성 증가로 인한 안전도 증가와 편리한 운영관리도 함께 따라 올것입니다.
각종 시설물이 우후죽순 도로를 어지럽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각 해당부서에서 신설부서로 요청 하면 통취합 하여 설치 하는것이죠.
오래전 시행하려다 각 부서의 이권으로 포기한적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거리 신호등도, 기둥 하나씩 모두 세울게 아니라, 우물정 모양으로 시설물을 세우고 서로 연결 하면
구조물이 더욱 튼튼해질겁니다.
튼튼 해진 구조물에 모든 안내 표지판,신호등,cctv,가로등 등을 통합 설치로 운영 되면 좋겠습니다.

거리를 다녀보면 서로다른 부착물로 정말 눈이 어지럽고 정작 봐야할곳 에선 처다보지 않게 됩니다.
언듯보기만 해도 불필요한 각부서의 기둥때문에 도시미관의 저해도 심각 수준 입니다.

예산의 효율적 운용면에서도 꼭 시행 되면 좋겠습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2│ 실시기간 : 2023-10-23~2023-11-22
새 부서를 신설하는게 맞다 9명(75%)
기존대로 유지 해야 한다 3명(25%)
  • 참여기간 : 2023-10-23~2023-11-22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교통시설
  • 그 : #도로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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