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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8월 25일 시작되어 총1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자전거도로 내 어린이 전용 안전표지판 설치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원격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평일 낮에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일 저녁  및 주말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는 가족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심천 내 자전거도로는 방서동에서 율량동까지 동별 경계 구분없이 연결되어 있어, 어린이의 경우 자신이 있는 현재 위치를 알기 어렵고, 회차선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혼자 자전거를 타거나, 어린이 동반 자전거 이용 시민을 위한 어린이 안전 표지판 설치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Q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디자인의 안전표지판을  동별 경계에 어린이 안전표지판을 설치하여, 자신의 위치를 부모와 어른들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Q2. 어린이 안내
표지판의 문구는 다음과 같이 하면 어떨까요?   
  1) “여기는 00동이야. 너희 집에서 어디까지 왔니?”
  2) “여기는 00동이야. 안전하고 즐겁게 타렴.”
  3) “여기는 00동이야. 재밌게 타고, 안전하게 돌아가렴.”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5│ 실시기간 : 2020-11-18~2020-12-02
기존 표지판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불필요하다. 6명(40%)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표지판이 추가로 필요하다. 9명(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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