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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1월 09일 시작되어 총2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미래에 동해를 담당하는 수산연구기관의 최적 위치는 ?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분단된지 이미 70년이 흐르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수많은 수산자원이 분포하고, 해양학적으로도 학자들은 대양의 미니어쳐(Miniature of Ocean) 로 부를 만큼 지리적으로도 중요한 곳입니다.
 현재 동해안의 수산해양분야의 연구는 해양수산부 산하에 국립수산과학원의 소속기관으로 강원도 강릉 연곡면에 동해수산연구소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해수산연구소는 강원도 고성에서 울산광역시까지 해역을 담당하고 있는데,  먼지않은 훗날, 통일이 되면 북측지역과 남측지역의 수산분야의 교두보의 역할을 하기 위해 지리적으로 강릉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동해안을 대표하는 어종으로 대문어, 대게 그리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명태 등 많은 특산 어종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동해안의 수산업을 담당할 수 있는 국립 연구기관은 지리적으로, 생물학적으로, 해양학적으로  과연 어디에 위치하면 가장 좋을 까요?
 우리나라의 수산업의 발전과, 동해안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좋을지 여러분의 귀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1) 강릉 (현위치)    (2) 경북 울진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9│ 실시기간 : 2020-11-13~2020-11-15
강릉 18명(94.73%)
울진 1명(5.26%)
  • 참여기간 : 2020-11-13~2020-11-15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해양수산·어촌
  • 관련지역 : 강원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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