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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8월 14일 시작되어 총1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가로환경미화원 작업 수행 방법 개선"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가로환경미화원 작업 수행 방법 개선
 
현황 및 문제점
- 차도와 인도에 눈이 쌓여 얼어붙으면 상당기간 동안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바, 이런 상태에서는 담당구역내 도로에
  각종쓰레기 담배꽁초 등이 눈에 파 묻혀 청소를 할수 없는 상황,
  다시 말하면 얼마동안은 청소를 안해도 더러운 상태가 지속되지 않아서
  무노동이면서 임금을 가져가는 경우가 발생한다. 환경미화원 관리
  부서에서는 폭설시 상황을 파악 해보고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함.
 
개선방안
- 폭설시 담당구역 청소를 안하는 대신에 인도(보도)에 쌓인 눈을 
  넉가래 도구로 한번 밀거나 빗자루를 이용해서 처리 한다면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음
- 가로환경미화원들을 담당구역 도로 청소 중 집중호우나 폭설시 
  재난부서나 해당읍면동에 위급상황을 알려주도록 함.
 
기대효과
- 폭설시에도 일손을 놓지 않고 대시민을 위한 역할 수행으로 안전
   신뢰행정 구현
- 평택시 공무원 공동체 의식 함양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9│ 실시기간 : 2020-08-24~2020-08-29
좋은 제안이다 8명(88.88%)
보완이 필요하다(댓글) 1명(11.11%)
  • 참여기간 : 2020-08-24~2020-08-29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안전관리
  • 관련지역 : 경기도>평택시
  • 그 : #평택시 #안전 #폭설 #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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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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