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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6월 26일 시작되어 총3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유림을 활용한 공동산림사업 활성화 방안
이 생각은 "국유림을 활용한 공동산림사업 활성화 방안"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20.08.19
국유림을 활용한 공동산림사업 활성화 방안에 투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단계] 생각의 탄생에서 제안해주신 여러분의 의견을 토대로 활성화를 위해 가장 많이 채택된 제안은

다양한 공동산림사업이 산촌주민들의 소득 창출과 연계 42.9%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젊은 층의 귀촌유도, 산촌주민 교육 등 산림 일자리 창출 역할로서 사업 추진 28.6%,

효율적인 운영방안 수립과 수익창출 방안 등 사업에 대한 멘토 역할 25.7%,

공동산림사업지에 대한 정보 제공의 장 마련 2.9% 였습니다.

산림청은 2018.12.11.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을 일부 개정을 통한 국유림을 활용한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를 넓혀 일자리 확대, 산촌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개정 전 개정 후
관계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의 장,
산림조합·공공기관·대학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추가
 
   * 공동산림사업이란?
국유림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사회의 발전 또는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관계 중앙행정 기관의 장·지방자치단체의 장·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단체의 장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산림사업

** 공동산림사업의 종류
·산촌 지역의 산림소득개발사업
수목원·자연휴양림·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산림공익시설
산림을 기반으로하는 연구사업
그 밖에 농림 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업
 
개정 이후, 남부지방산림청은 2개소의 사회적경제 조직(사회적기업, 마을기업)과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맺었으며, 현재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 산림공익시설(청소년 체험숲)
- 마을기업 : 산림소득개발(두릅 및 산양삼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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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1단계)에서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① 다양한 공동산림사업이 산촌주민들의 소득 창출과 연계
② 효율적인 운영방안 수립과 수익 창출 방안 등 사업에 대한 멘토 역할
③ 젊은 층의 귀촌 유도, 산촌주민 교육 등 산림일자리 창출 역할로서 사업 추진
④ 공동산림사업지에 대한 정보 제공의 장 마련

이 중, 공동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해 중요성이 높다 생각되는 제안에 투표부탁드립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35│ 실시기간 : 2020-08-04~2020-08-18
다양한 공동산림사업이 산촌주민들의 소득 창출과 연계 15명(42.85%)
효율적인 운영방안 수립과 수익 창출 방안 등 사업에 대한 멘토 역할 9명(25.71%)
젊은 층의 귀촌 유도, 산촌주민 교육 등 산림일자리 창출 역할로서 사업 추진 10명(28.57%)
공동산림사업지에 대한 정보 제공의 장 마련 1명(2.85%)
  • 참여기간 : 2020-08-04~2020-08-18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산림·산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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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을 활용한 공동산림사업 활성화 방안

산림청은 2018.12.11.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을 일부 개정을 통한 국유림을 활용한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를 넓혀 일자리 확대, 산촌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개정 전 개정 후
관계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의 장,
산림조합·공공기관·대학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추가
 
   * 공동산림사업이란?
국유림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사회의 발전 또는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관계 중앙행정 기관의 장·지방자치단체의 장·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단체의 장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산림사업

** 공동산림사업의 종류
·산촌 지역의 산림소득개발사업
수목원·자연휴양림·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산림공익시설
산림을 기반으로하는 연구사업
그 밖에 농림 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업
 
개정 이후, 남부지방산림청은 2개소의 사회적경제 조직(사회적기업, 마을기업)과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맺었으며, 현재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 산림공익시설(청소년 체험숲)
- 마을기업 : 산림소득개발(두릅 및 산양삼 재배)

 
이렇듯, 국민에게 경제적·사회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공동산림사업을 활성화시킬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총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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