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05월 04일 시작되어 총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1톤 이상 자가용 화물트럭에 유류세 일부를 차량 예방정비를 위해 환급해 주어 화물차
수고하십니다.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최근 아파트 단지 내 1톤 화물트럭 차량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영세 자영업자들이 증가하였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여기서 영세업자란 화물트럭 을 1대 만 소유하고 자영업을 하는 소유자와 운전자가 동일할 경우에 한정합니다.
 
저 또한 1톤 트럭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애로사항은 자동차 부품 교체시기가 되었음에도 교체를 잘하지 않습니다.
즉, 예방정비가 실제 거의 불가능합니다. 차량이 도중에 멈추었어야 정비를 받게되는 실정입니다.
 
그 결과 자동차의 결함으로 인한 대형 안전사고(자동차의 불안전한 상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창원터널에서 드럼통을 싣고 가다 브레이크 스파크로 윤활유에 불이 붙은 사례를 잘 아실 것입니다.
 
 
 예방정비를 잘 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아래와 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화물트럭의 경우 연간 운행거리가 많기에 유류를 많이 사용합니다. 즉 연간 유류비가 지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세업자에 대하여 유류세 일부를 환급하고 환급받은 소유자는 화물트럭 예방정비에 사용하게 하여  화물차량으로로 인한  대형 차량사고 감소를 기대해 봅니다.    끝.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2│ 실시기간 : 2019-06-15~2019-06-22
찬성 2명(100%)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