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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9월 05일 시작되어 총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읍면동 민원실에 지문리더기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세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경상남도님의 의견정리2018.10.02

세월이 흐르면서 지문이 흐려지는 분들이 많음.


그에 따른 민원서류 발급이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어려움.


지문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 모색 필요(홍채, 음성인식 등)

① 현재 인감증명서 발급이나 본인인증이 필요한 경우 읍면동에서는 지문리더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② 인식이 잘 되는 경우도 많지만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인식되지 않을 경우, 발급에 어려움이 따르는데 이럴 때마다 민원인에게 죄송하기도 합니다.


③ 문제는 이 과정을 이해를 못 하시는 민원분들께서는 가끔 소리를 지르거나 따지는 등 민원인을 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④ 지문이 아닌 홍채 인식 등 다른 방법이 도입된다면 민원 처리 과정이 수월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본인확인 제도 도입을 적극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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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5│ 실시기간 : 2018-09-05~2018-09-19
찬성 5명(100%)
  • 참여기간 : 2018-09-05~2018-09-19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자치행정
  • 관련지역 : 경상남도>진주시
  • 그 : #발급 #지문 #인감 #민원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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