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일선교통24번(5609호)버스기사의 행동과 발언때문에 그동안 쌓여있는 스트레스가 더쌓임 일선교통 5609호 아저씨가 10월30일날 한말:국민신문고에 글올리세요!올려되요!라고함
... - 향후 장애인일자리 면접 과정의 공정성 확보 및 인권 감수성 강화 방안 마련 참고로, 제가 구미장애인체육관 홈페이지에 민원을 남긴 이후, 해당 면접관이었던 이재형 사회복지사는 구미장애인체육관을 퇴직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일 수 있으나, 민원 이후 발생한 변화로서 기록해두고자 합니다.그리고 10월30일 일선교통버스기일선교통버스5609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