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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07월 26일 시작되어 총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그것이 알고 싶다 - 구제역, AI, 광우병? 어디서 발생했다구요? (가축전염병 발생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 브레인스토밍)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님의 의견정리2017.09.13



가축전염병 발생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2단계(생각의 발전)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가축질병정보 알림 모바일 앱 개발 및 운영(67%), 가축질병발생국 정보를 제공하는 알림 문자서비스 확대(33%)로 의견이 수렴되었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제목 : 구제역 및 AI 등 해외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정보 실시간 공유 활성화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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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각의 탄생(대화)

O 추진배경
2011년 7월 이후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평가과에서는 주요 해외 가축전염병(구제역, AI, BSE 등) 발생 정보를 관리하고 있으며, 발생국 현황 등을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관련 협회 및 유관기관 등에 정기 및 수시적으로 통보하고 있습니다.

동 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동물검역-동축산물검역-수입위험분석- 해외 가축전염병발생 동향 또는 축산관계자 출국신고)에 게시되어 있어 누구나 볼 수 있으며, 2016년 10월부터는 문자를 통해 해외 가축전염병 발생 정보를 유관기관(84개 생산자 단체 및 방역 기관 840여명)에 하루에 2회(오전 11시, 오후 5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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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문제점

- 전달 매체 다양화 필요 : 기존 방식보다 더 효율적인 실시간 수신 또는 연동 방식 고민 필요

 * 예시 ) 실시간 가축질병정보 알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SNS(카카오톡, 페이스북) 활용 등

- 수신처 확대 / 적극적인 홍보 필요 : 현재 해외가축전염병 발생정보 수신처가 제한적이고 홍보 부족

 * 관세청, 법무부, 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관련업체, 생산자 단체 및 소독대상 축산관계자까지 구제역 및 AI 등 해외가축전염병 발생정보 수신처를 확대할 필요가 있음

 * 국경검역 및 가축질병 방역에 종사하는 유관기관, 업체 및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 필요

  => 이에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여, 실시간 정보공유가 가능한 해외가축전염병 발생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국민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생각의 발전(투표)

생각의 탄생을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 및 의견을 바탕으로 투표형태로 노출


4. 생각의 완성(마무리)

생각의 발전 결과에 따라 활성화 방안 우선순위 결정


5. 참여 이벤트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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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9│ 실시기간 : 2017-08-25~2017-09-04
가축질병발생국 정보를 제공하는 알림 문자서비스 확대 3명(33.33%)
가축질병정보 알림 모바일 앱 개발 및 운영 6명(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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