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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3월 28일 시작되어 총11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독서실 남녀좌석 구분, 반드시 필요할까요?
이 생각은 "독서실 남녀좌석 구분, 반드시 필요할까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님의 의견정리2016.05.25

이번 4월 국민생각함에서 찬반투표와 토론을 실시해보니 남녀좌석 구분이 없어져야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응답자 111명 중 남녀좌석 구분 찬성 21명 18%, 반대 90명 81%). 

향후 설문조사에서 독서실 이용자 뿐만 아니라 독서실 운영자들의 의견도 심층적으로다가 들어보려고 합니다. 뭔가 구체적으로 되가고 있는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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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열람실 구성 시 각 자치단체 조례에 의해 남녀 좌석을 구분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폐쇄적인 독서실이 아니라 도서관 열람실 형태의 개방형 독서실이라면 어떨까요? 이 경우에도 남녀 좌석을 구분해야 할까요? 


대화를 통해 1차 의견 수렴을 한 결과, 독서실은 중고등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니 아무래도 남녀 좌석 구분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시장상황이 바뀌고 있으니 이런 기준은 실효성이 없고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독서실 남녀좌석 구분 기준, 유지해야 할까요,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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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03│ 실시기간 : 2016-03-28~2016-04-04
남녀좌석 구분 유지해야 한다 16명(15.53%)
시장상황에 맞게 바꿔야 한다 87명(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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