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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0월 01일 시작되어 총 1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3 Human Vision] "3초" 시대: Utopia 이상사회의 구성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좋은생각 인사드립니다.

아침 저녁이면 날도 선선하고, 낮에는 하늘도 푸르러, 산책하고 독서하기에 딱좋은 계절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따라 주책맞게 글을 쓰고 싶어져, 글재주는 없지만 한번 적어보고자 합니다.

심심하실때, 이따금 한번씩 들러 관심가져주시고, 소중한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_ _)

오늘은 현재 2023년 시대상을 대표하는 "3초" 키워드를 적어보겠습니다.

"초 국가시대" , " 초 네트워킹 사회 " , " 초 인류의 출현 " 

세계는 혼돈속에서 방황하고, 경쟁으로 인해 갈등과 불화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인류는 어떠한 길을 선택하고, 가야할까요?

극단적으로 제시해보면, "다 같이 소멸하거나" " 다 같이 상생하는" 방향이 있겠습니다.

"초 국가시대" 개인들의 행복이 중시되고,

"초 네트워킹 사회" 에서 어느 한쪽만 살아남을 수 없는 사회로,

"초 인류의 출현"을 통해 어떠한 유토피아(이상사회)를 실현시켜 나갈 수 있을지가 최대의 화두입니다.

제가 제시해보는 유토피아(이상사회)의 모토는 "태초에 인류는 하나다" 입니다.

영화 설국열차에서 열차의 설계자는 왜 계급사회를 설계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리고, 계급사회 속에서 갈등과 분열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까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아라곤은 말합니다.

"우리에게 어둠은 온다. 그러나 그 날은 오늘이 아니다"

참 이상적인 이야기다라고 넘길수도 있지만, 뜻이 있다면 길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물리적인 통일은 빠를 수 있으나, 아픔과 상처가 너무 커,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민생각함이 조선시대 집현전의 역할을 하여, 화합과 상생, 윈-윈의 방안에 대해 모색해보는 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여백의 미) P.S. 이 글이 전세계의 리더분들과 구성원분들에게 하나의 영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7 │ 실시기간 : 2023-10-01~2023-10-15(24시까지)
동의 4명(57.14%)
미동의 2명(28.57%)
무념무상 1명(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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