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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2월 06일 시작되어 총 6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2년 더 큰 파주 시민 정책 제안 공모전 우수제안 투표
파주시에서 '22. 10월부터 2달간
「2022 더 큰 파주 시민 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하였고,
총 4건의 제안이 본심사에 상정되었습니다.

본심사 개최 전 "온라인 사전투표"를 실시하오니,

가장 선호하는 제안 1건에 대해 투표해 주시면
심사 결과에 10% 반영이 됩니다.
(최종합산된 고득점 순
 1위 : 10점에서 차순위 1점씩 감 부여)


국민생각함 이용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투표기간 : 2022. 12. 6.(화) ~ 12. 11.(일)★

○ 청년 금연 지원정책
건강
○ 파주관광안내센터 활성화 방안 관광
○ 파주형 '다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 모델 도입 보육
○ 파주시 1인가구 지역 커뮤니티 조성 사업 복지
투표결과
총 참여인원 : 56 │ 실시기간 : 2022-12-06~2022-12-11(24시까지)
  • 청년 금연 지원정책

    청년 금연 지원정책

    3명(5.35%)
  • 파주관광안내센터 활성화 방안

    파주관광안내센터 활성화 방안

    6명(10.71%)
  • 파주형 '다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 모델 도입

    파주형 '다가치 보육' 어린이집 협력 모델 도입

    44명(78.57%)
  • 파주시 1인가구 지역 커뮤니티 조성 사업

    파주시 1인가구 지역 커뮤니티 조성 사업

    3명(5.35%)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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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의 원격진료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배경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섬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월 19일(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HK이노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도심의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있는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에게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은 마을회관에서 원격진료 전문업체를 통해 사전 문진, 진료, 약 처방 및 배송, 진료기록관리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필요시 병원 방문진료 예약도 가능하다.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에 민관공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어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재원을 투입하는 등 민간과 공공 영역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올해 3월부터 어촌섬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복버스 시범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내년 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대면 섬 닥터'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 KBS 뉴스 2024.09.15.섬 지역 어업인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다 - 서울 PN 2024.07.19.♦문제점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을 위한 원격 진료 서비스가 올해 시범 시행 이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될 예정이나아직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설문내용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총94명 참여
2024년 방위사업청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설문조사

□ 설문결과 분석 ○ 설문조사 참여자 분포 - 성별은 남성(58.4%, 473명), 여성(41.6%, 337명)으로 분포됨 - 연령대는 30대(41.7%, 338명), 40대(26.8%, 217명), 20대(15.8%, 128명), 50대(10%, 81명), 60대 이상(5.3%, 43명) 순으로 참여함 - 직업은 기업체(16.7%, 135명),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11.1%, 90명), 교육기관 및 연구기관(7%, 57명), 학생(6.8%, 55명) 순으로 참여함 ○ 공공데이터 인지도 - 응답자 중 92%(744명)가 방위사업청의 공공데이터 목록을 알고 있으며, 그 중 24%(194명)는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응답함 * 공공데이터 인지도 : ‘22년 84.2% -> ‘23년 89% -> '24년 91%로 인지도 지속 증가 ○ 우리 청 공공데이터 이용경험 및 만족도 - 응답자 중 46.3%(375명)이 우리 청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이용자 중 98.1%(369명)는 우리 청의 공공데이터에 만족함 - 응답자 중 53.7%(435명)이 우리 청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경험이 없으며, 업무와 공공데이터 이용이 무관(40.7%, 177명)하거나 원하는 데이터가 없어서(25.1%, 109명) 응답이 다수 임 ○ 우리 청 공공데이터 이용경험 데이터 및 활용목적(복수 선택) - 우리 청 공공데이터 이용경험은 국방표준(규격 등) 정보(30.9%, 164명), 방산(방산업체, 방산물자, 수출입 관련 등) 정보(36.4%, 193명), 국방전자조달(계약, 입찰 등) 정보(20.9%, 111명), 무기체계 연구 개발 통계 정보(11.1%, 59명) 순으로 비교적 고르게 응답함 - 우리 청 공공데이터 활용목적은 단순 정보 확인(28.2%, 142명), 창업, 사업 등 상업적용도(23.9%, 120명), 교육 연구 등 학문적 용도(21.9%, 110명), 경진대회 등 공모전 참여(16.7%, 84명), 기타(0.6%, 3명) 순으로 응답함 ○ 우리 청 공공데이터의 개선점 및 개방 필요 데이터 분야(복수 선택) - 우리 청 공공데이터의 개선점은 데이터 개방 영역의 확대(23.3%, 295명), 정보 제공의 신속성(22.4%, 284명), 데이터 정확성(19.1%, 242명), 비정형 데이터(음성, 영상 등) 개방 확대(12.6%, 160명), 개방 시 민간참여 확대(10.9%, 138명), 오픈 포맷 형태의 데이터 개방 확대(10.9%, 138명) 순으로 응답함 - 우리 청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한 개방 필요 데이터 분야는 방산(방산업체, 방산물자, 수출입 관련 등) 정보(35%, 425명), 국방표준(규격 등) 정보(25.3%, 308명), 국방전자조달(계약, 입창 등) 정보(25%, 304명), 무기체계 연구 개발 통계 정보(14.5%, 176명) 순으로 응답함 ○ 추가 개방 필요 데이터에 대한 의견 - 수출입 관련 정보, 국가간 전력 비교자료, 연구관련 정보, 방산비리 등 투명성 정보, 무기 규격정보, 우수 방산 업체 정보 등의 추가 개방을 바라는 의견이 지속 개진되었음 - 방위산업 수출 증가 등에 따른 규모 확대 요인 등으로 군수품 종류, 민간과 해외 기술 이전에 관한 공공데이터 제공사항 발굴되었음 - 비정형 정보, 통계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홍보 관련 데이터와 API 형태의 자료, 융복합 데이터 등의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추가 개방을 원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음 ○ 공공데이터 정책 추가 의견 - 다양한 형태의 홍보강화가 가장 많았으며, 대국민 소통창구 마련, 데이터를 활용한 사례 제공,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제공, 국방 보안을 고려한 개방 확대,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등의 의견이 있음□ 시사점 ○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 필요 - 청 홈페이지 내 공공데이터 안내 및 활용사례 소개 제공 - 신규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한 데이터 세부 조사 등 실시 ○ 데이터 정확성 및 표준화를 강화하여 양질의 데이터 제공 노력 필요 ○ 청 내 공공데이터 관련 국민 요구사항 전파 방안 마련 필요 - 실질적인 공공데이터 교육 확대 - 공공데이터 홍보 이벤트 개최

총0명 참여
유보통합에 따른 대학 학과 선제적 개편 요청

유보통합에 따른 대학 학과 선제적 개편 요청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교육의 질을 높이는 사업 입니다.이를 위해서는 보육교사 및 유치원 교사 수준을 높이고 통합교육을 원활히하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중요한 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물론 재원 배분문제, 집행부서, 관리부서, 기관간 역할분담 등 다양한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우선적으로는 통합교사를 어떻게 배출할 것인가가 가장 선행하여야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교육요원은 특별양성과정, 대학원 또는 대학에서 영유아교육학과 과정을 개설하거나지정된 특별교육기관으로부터 교직이수를 하는 방법도 제시 될 수 있으나우선적으로 현재 재학생이거나 신입예정인 해당학과 학생들에 대하여 당장 영유아교육통합 교육에필요한 교직이수와 커리큘럼(교육과정)을 이수할 여건이 조성됨으로서 사업진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소요인원을 적시에 확보하도록 시행이선제적 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현재 대학에서 유아교육학과는 교직과정이 있기에 추가적인 보육과목을 이수하기만 하면유치원 정교사와 보육교사 자격을 전부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그러나 아동학과, 아동보육학과의 경우 유치원정교사 자격을 받으려면 교직이수와 함께해당 교과과목을 추가로 이수하여야 하고 이것도 상위 10% 학생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아동학과 출신이 유치원교사가 되는 길은 어렵게 만들고 반면에 유아교육과는 보육교사 취득이 매우쉽도록 되어 있습니다.같은 4년제라도 학과에 따라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따라서 유보통합에 따른 영유아교원자격은 이러한 차이를 감안하여 분명히 해야 합니다.만약 교육부의 명확한 제시안이 없다면 내년 신입생 경우 유아교육과는 별 문제 없어보이지만 아동학과, 보육학과 등교직이수과정이 없는 학과는 당장 불이익을 보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대학 교과과정이나 학과명 변경이 없다면 기존 보육교사 출신처럼 대학원 또는 특별교원양성과정을 거칠지도 모릅니다.그러므로 고등교육법을 조속 검토하여 아동학과를 영유아교육학과로 그리고 교직 이수과목을 개설하여 내년도 학생들에게인원제한 없이 적용 될수록 교육요원양성에 혼선과 차질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강제 철거가 중단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강제 철거 영상을 보고 국민생각함에 글을 씁니다.현재 파주시는 제발 사람이 사는 집을 부수지 말아 달라고 막는 건 경찰에 연행돼야 할 불법 행위지만, 세입자의 호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을 부수며 사람을 길바닥에 내쫓는 건 경찰 앞에서도 떳떳한 합법 폭력이라고 합니다.정말 여성 인권을 위한다면 우리 성노동자 여성의 목소리도 들어 달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을 조사하고 논의해 함께 이주보상대책을 만들자는 용주골 여종사자모임 자작나무회의 정당하고 상식적인 요구에 폭력으로 응답하는 파주시를 규탄합니다.과거 기지촌이었던 용주골은 국가가 만든 성매매 현장입니다.파주시가 직접 성매매를 조장하고, 묵인하고, 유지하고 관리해 온 동네입니다.국가의 필요에 따라 여성의 몸을 거래하던 역사의 끝이 또다시 국가의 필요에 따라 여성의 몸을 폐기하고 치워 버리는 '파주시 발전'의 역사로 이어지도록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성매매가 밉고,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고 싶다 해도집결지 안에 있는 사람만은 살려주세요.이렇게 용주골 종사자들의 집을 일방적으로 철거하면서 쫓아내는 게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는 최선의 방법일 리가 없지 않습니까.용주골 사람들을 살려주세요.집 밖으로 내쫓지 말아주세요.파주시장이 행정대집행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이주보상대책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건강한 논의가 있길 바랍니다.용주골, 수도권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속 여성들 I ASKEDhttps:youtu.be/oAW-5FJqvVw?feature=shared본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영상 링크도 같이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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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의왕시 적극행정 아이디어 공모 공고

의왕시는 시민들이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의왕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공 모 명: 2024년 의왕시 적극행정 아이디어 공모󰏅 접수기간: 2024. 10. 21.∼10. 30. (10일간)󰏅 참여대상: 국민 누구나󰏅 공모내용: 시민편익 제고와 불편사항 해소에 기여할 적극행정 아이디어❍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선제 대응이 필요한 분야의 해결 방안❍ 장기 미해결 과제, 선제적 해결이 필요한 현안 과제에 대한 대책 방안❍ 소극행정 근절 및 적극행정 지향을 위한 개선 방안❍ 그 밖의 시민 편익 제고를 위한 실현 가능한 적극행정 정책 방안 등󰏅 제출방법❍ 제출서류: 공모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 A4용지 3매 이내 작성❍ 제출처 - 의왕시 홈페이지(www.uiwang.go.kr): 소통참여▶제안마당▶제안하기 -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국민제안 등록 - 국민생각함(https:www.epeople.go.kr/idea): 생각참여 ※ 접수마감: 2024. 10. 30.(수) 18:00까지(마감시간 엄수) ※ 제출 시 제목에 ‘공모제안’ 표기 예시) (공모제안) 000사업 시민 편익 제고 방안󰏅 시상내용 -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50만원), 장려상(2명, 30만원), 노력상(5명, 10만원) ※ 1인의 복수의 과제가 선정됐을 경우 상위 등급의 1건만 시상 ※ 제안의 우수성에 따라 시상인원과 시상금은 변동될 수 있으며, 시상 등급에 해당하는 제안이 없는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선정결과 발표 및 시상❍ 결과발표: 시 홈페이지 공고와 개별 통지(11. 25.한)❍ 시상계획: 상장 및 시상금 지급(11월 말 예정) ※ 노력상은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지 후, 시상금만 별도 지급❍ 문의전화: 의왕시 기획예산담당관 정책혁신팀 ☎ 031-345-2268

총3명 참여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강제 철거가 중단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강제 철거 영상을 보고 국민생각함에 글을 씁니다.현재 파주시는 제발 사람이 사는 집을 부수지 말아 달라고 막는 건 경찰에 연행돼야 할 불법 행위지만, 세입자의 호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을 부수며 사람을 길바닥에 내쫓는 건 경찰 앞에서도 떳떳한 합법 폭력이라고 합니다.정말 여성 인권을 위한다면 우리 성노동자 여성의 목소리도 들어 달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을 조사하고 논의해 함께 이주보상대책을 만들자는 용주골 여종사자모임 자작나무회의 정당하고 상식적인 요구에 폭력으로 응답하는 파주시를 규탄합니다.과거 기지촌이었던 용주골은 국가가 만든 성매매 현장입니다.파주시가 직접 성매매를 조장하고, 묵인하고, 유지하고 관리해 온 동네입니다.국가의 필요에 따라 여성의 몸을 거래하던 역사의 끝이 또다시 국가의 필요에 따라 여성의 몸을 폐기하고 치워 버리는 '파주시 발전'의 역사로 이어지도록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성매매가 밉고,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고 싶다 해도집결지 안에 있는 사람만은 살려주세요.이렇게 용주골 종사자들의 집을 일방적으로 철거하면서 쫓아내는 게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하는 최선의 방법일 리가 없지 않습니까.용주골 사람들을 살려주세요.집 밖으로 내쫓지 말아주세요.파주시장이 행정대집행 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이주보상대책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건강한 논의가 있길 바랍니다.용주골, 수도권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속 여성들 I ASKEDhttps:youtu.be/oAW-5FJqvVw?feature=shared본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영상 링크도 같이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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