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지급보다, 아이들 키우기 좋은 세상으로 바꾸는데 써주세요 1.범죄자 처벌 강화+촉법폐지   애키우기 불안한게 아니라 사는거 자체가 불안합니다. 2.1억원을 출산장려금으로 주는것보다,    근무시간 8시~16시/ 9시~17시 (점심시간 유급) 으로 통상적으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기존 9시~18시 시간으론 가족들과 보내는시간 너무 짧습니다. 주4일보다 먼저 되야된다 생각합니다.    1억들 모아서 이런 기업들 특혜주던지 도와주던지 삶의질 향상에 써주세요 3.올바른 초중고교육의 회복에 써주세요. 학생인권이 너무 강해 선생님 개입에 한계가 있어 애들끼리 더 모이게되고 학폭이 심해집니다.     학생수는 줄어드는데 촉법 범죄는 증가하고있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서울 한남동 출퇴근중입니다. 아침 출퇴근 바쁜 시간 아이 등교 준비해주고 집 뛰쳐 나와서, 지하철+버스타고  촌각을 다투며 정신없이 뛰어서 출근을 하는 저역시 직장맘입니다. 한남시범아파트(말레이샤 대사관 건너편) 버스정거장 하필 바로 코 앞에  사립 영어유치원이 있어요. 공공 버스가 제 위치 정차하는 일이 대체로 어렵습니다! 우선 교통약자인 꼬마들 보호를 위해서도,  두번째로는, 값비싼 고가 영어유치원(또는 놀이학교) 등원을 위해 고급 외제차들이 버스정거장 앞에 정차를 해놓다보니 정작 서민의 발 공공 버스는 제 위치에 정차를 할 수 없이 애매하게 정차를 할 수 밖에 없다보니 출퇴근자에게 큰 불편을 초래합니다! 저도 직장맘으로서 어린이 보호구역은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국공립 어린이집도 아니고 사립 그것도 원비도 아주 비싼 고급 영어유치원이 공공버스정류장 앞에 위치해서 여러모로 공공의 불편을 가져온다면 부당한 일 아닙니까! 사립 영어유치원이 이전 하던지 최소한  공공 버스정류장 앞 개인차 주정차 금지를 시키던지!!! 용산교통계는 답해주세요!!!!    

출산 시 1억 지급 찬성합니다. 이유는 저출산 사유 명백한 1위는 경제 문제니깐요. 주변에더 보면 애안낳는 대다수 사람들의 이유가 돈입니다. 애키우면 돈 많이 들어가잖아, 월급으로 애까지 돌보기 팍팍해 교육비가 너무 많이들어 등등 결국이는 돈과 연결됩니다. 돈 1억 준다고 저출산 다 해결되진 않겠죠 이외에도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야겠지만 당장에 바로 해결할수 없는 문제들이 많기때문에 그 문제들은 장기적 시각으로 봐라봐야하고 당장에 단기적으로 이 저출산위기에 도움이 될만한 정책으로 1억 지급 찬성입니다. 다만 일시급 지급할시 생각없는 부모들이 큰돈 들어왔다고 크게 불필요한 지출로 질러버릴수 있으니 매달 200~300씩 지급하고, 1년 혹은 2년에 한번씩 태어난아이가 잘있는지도 인증하는 작업도 필요해보입니다. 이 사기공화국 나라에서 또 잔머리 굴리는 사람들이 생길테니깐요. 결론음 1억 지급 찬성이고 특히나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들때 큰도움이 될것은 명백합니다. 어차피 저출산정책으로 예산을 쓸거면 확실하게 도움이되는 이 정책 지원합니다.

진천군만의 특색있는 지역관광자원개발을 목표로 추진한 농다리 관광명소화 조성사업의 일환으로서 조성된 농다리 스토리움(Nongdari storium)의 준공에 따라 농다리 스토리움 개관식을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24. 04. 19.(금) 15:30 ~ 16:30 2. 장소 :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 135번지, 농다리 스토리움 옆 3. 주요내용 : 식전공연(퓨전오케스트라),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스토리움 관람 등    

[부산광역시교육청] 2024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결과 안내 1. 신규사업 선정   - 대상: 국민생각함 아이디어 공모 참가자 203명 중 우수 아이디어 2명   - 내용: 1인당 3만원 편의점 기프티콘 지급(2024. 4. 22. 문자 발송 완료)   - 방법: 부산광역시교육청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관련 「민원 솔루션 TF」 회의 결과 최종 선정 2. 일반 참여자 추첨   - 대상: 국민생각함 아이디어 공모 참가자 203명 중 10명   - 내용: 1인당 5천원 편의점 기프티콘 지급(2024. 4. 22. 문자 발송 완료)    - 방법: 부산광역시교육청 업무경감 엑셀 프로그램 활용 무작위 추첨 ※ 대부분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사업 관련 아이디어(제안 의견) 중복 제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민원제도개선 사업으로 적극 추진 예정

안녕하십니까. 시흥도시공사에서 시민행복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수렴 및 운영 개선점 도출을 위해 2023년 혁신 실적평가(수준진단 설문) 및 적극행정 활성화 설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공사의 혁신 추진 실적은 첨부파일의 「2023년 시흥도시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설문 참여자 중 열 분을 추첨하여 커피와 디저트 세트 경품을 발송드리오니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난 1월 10일 대학 자유의견방 게시판에 게시하였던 “의료 붕괴” 글(번호 3035)을 곧바로 그대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보건복지부 앞으로 국민제안에 올렸다가 수일 전 보건복지부에서 답을 받았는데, 예상과 다를 바 없이 영혼 없는 공무원의 헛소리일 뿐이었다. 의료보험을 통하지 않는 진료는 불법으로 처벌하면서 보험 수가는 원가의 60% 대에 불과하게 책정하여 살아있는 환자가 아니라 부대시설 영안실의 죽은 자에게서 나오는 수입과 비양심적이라 오인할 수도 있는 비급여 항목에서 나오는 수입으로 연명하게 인기영합주의적 정치권이 대한민국을 날강도 같은 나라로 만들었지 않았느냐 물었던 것에 대한 복지부 대답은 다음과 같다. - 건강보험수가는 2001년부터 상대가치점수체계로 운영 및 보상이 되고 있으며, 상대가치 점수체계는 요양급여에 소요되는 시간 노력 등 업무량과 인력 시설 장비 등 자원의 양과 요양급여의 위험도를 고려하여 산정한 요양급여의 가치를 각 항목간에 상대적 점수로 나타낸 것입니다. - 우리부는 의료기관이 의료인의 업무량이 많은 행위를 중심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가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수의료 분야의 충분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문서답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나열일 뿐이지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잖는가! ‘진실은 현재 의보수가가 그렇게 원가도 못되게 만들어져 있지는 않다’는 둥 반론이 없으니 보건복지부 직원들도 그리 알고 있기는 하는가 보다. 매스컴에 비급여 혼합진료 금지한다 뜨던데 비급여 진료하는 사람은 급여 진료 못해준다면 일반인은 의료보험으로 기초 진료를 하고 여유 있는 사람들은 비급여로 고급 진료를 허용해서 이제 전국민 강제 의료보험은 포기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꾸겠다는 의미일까? 물 위에서 한쪽 다리가 빠지기 전에 다른 쪽 다리를 얼른 내딛으면 물 위를 걸어갈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 자신이 그런 초능력을 자랑해 보이시지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못하는 병x이냐 소리하면 이상하지 않은가? 잘 알면서도 그리 언행 하는 것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하는 것인지 의심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2024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결과 안내 1. 신규사업 선정   - 대상: 국민생각함 아이디어 공모 참가자 203명 중 우수 아이디어 2명   - 내용: 1인당 3만원 편의점 기프티콘 지급(2024. 4. 22. 문자 발송 완료)   - 방법: 부산광역시교육청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관련 「민원 솔루션 TF」 회의 결과 최종 선정 2. 일반 참여자 추첨   - 대상: 국민생각함 아이디어 공모 참가자 203명 중 10명   - 내용: 1인당 5천원 편의점 기프티콘 지급(2024. 4. 22. 문자 발송 완료)    - 방법: 부산광역시교육청 업무경감 엑셀 프로그램 활용 무작위 추첨 ※ 대부분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사업 관련 아이디어(제안 의견) 중복 제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민원제도개선 사업으로 적극 추진 예정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예산 문제 등으로 어렵다면, 기존 메신저나 파주시의 전자캐비넷을 활용하여 보안성 문제등을 검토하여 기존에 있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건강검진을 예약받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으로 고도화 되었습니다.

"인터넷 카페 좌표 찍힌 공무원 숨진 채 발견…항의 민원에 시달려" "세무서에도 악성민원…실신한 세무공무원 끝내 숨져" 최근 악성민원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공무원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민원 대응 공무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한 대책의 하나로,  담당자에 대한 무분별한 개인정보 공개(일명 좌표찍기)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 홈페이지와 부서 출입구 직원 현황판에 각급기관 담당자의 실명·사진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반시민·학부모·교육청 직원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수립에 참고하고자 하오니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실명 비공개 예시 → 성만 표기(이△△, 박◆◆) 또는 직위만 표기(주무관, 팀장 등) ※담당자 사진 공개 → 부서 출입구 직원 현황판(좌석배치도)에 게시하는 경우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