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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01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고물가의 원인 중의 하나가 유통구조에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에 따라 국가나 지자체 차원에서 유통관리사 자격증 소유자들을 적극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나 농산물 분야에는 특히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됩니다.
국가직이나 지방직의 농업직에 유통관리사 자격증에 가점을 주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군요.
이것은 수많은 유통인들에게 상징적인 의미도 부여가 될 것 입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4 │ 실시기간 : 2022-07-01~2022-08-30
찬성 4명(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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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개인적 견해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 맞벌이 가정입니다. 물가가 치솟고 있는 요즘은 맞벌이가 아니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렇기에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1억 지원 외에도 각 종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로 아이를 키우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현실적인 지원에 대해 기재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1. 긴급돌봄지원  - 아이가 아플때 급하게 하루, 이틀 쉬어야하나 그럴수 없을때 아이를 더 낳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합니다. 물론 현재도 긴급돌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당일 지원이 안되거나 몇일 길게는 1~2주는 기다려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아프거나 급할때는 지원받지도 못하는거 아닐까요. 따라서 급하게 필요할때 돌봄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는 긴급 시스템이 필요해 보입니다.   2. 보금자리론 등 주택담보대출의 소득 기준 대폭 상향  - 보금자리론 같은 대출의 소득 기준을 상향해야 맞다고 봅니다. 물론 올해 소폭 상향되었으나 굉장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물가는 예전보다 눈에띄게 대폭 상승했고 지금도 지속해서 오르고 있는 시기에 맞벌이로 살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기준은 굉장히 비현실적으로 낮습니다. 현재 기준은 세전 소득으로 따지기 때문에 세금을 제외한 실제 소득액으로 봤을때는 굉장히 낮게 책정된 기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저는 현실 물가를 반영하여 부부합산 소득을 1억원 이상으로 상향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3. 대출 이자 지원 방안 고려  - 이 내용은 현재 1억원 지원에 대한 설문이 이루어지기에 생각해 본 내용입니다. 1억원 지원 좋습니다. 만약 지원이된다면 일시급 또는 약 5년에 걸쳐서 분할 지급해준다면 아이를 키우는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지원이 어렵다면 다른 방안으로는 현재 고금리로 인해 제집마련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정에게 전세 또는 구입에 대한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해봤으면 좋겠습니다.   4. 출산휴가, 육아휴직 강제 또는 사용하지 못한 일수만큼 지원금 지급  - 출산휴가, 육아휴직은 공무원을 제외하고 사실상 대한민국에서는 그 어디든 맘대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법안으로 강제하여 모든 직장인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모든 정책에는 형평성이 어긋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만약 위 사항이 어렵다면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본래 육아휴직을 사용했을때 지원하는 금액을 사용하지 못한 일수만큼 차등지급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첫번째로 언급했던 법안으로 강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5. 초등학교 방학일수 축소 또는 방학기간 동안 긴급돌봄 시행  - 유치원, 어린이집은 방학이 7일~10일인데 반면 초등학교는 왜이렇게 길까요? 학기당 한달, 많게는 두달까지 쉬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사실 엄마들이 가장 많이 일을 그만 두는 시기가 초등학교 입학시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방학기간에는 늘봄교실이 운영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도 방학 동안에 긴급보육을 실시합니다. 그러나 초등학교는 이러한 시스템이 너무 없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길어도 너무 깁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혼자 무엇을 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 그런 아이를 과연 이 긴 방학동안에 어디를 보내야 할까요? 초등학교 부분은 개선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6. 1자녀 가구도 많은 혜택 지원  - 물론 2자녀, 다자녀는 더욱 더 지원해야합니다. 그러나 1자녀를 지원하지 않고서는 2자녀, 다자녀 가구가 나올수 없다 생각합니다. 1명 낳아 키우기도 힘든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1자녀 가구에 대해서도 지원해서 근심걱정을 덜어주고 더 나아가 2자녀, 다자녀 가구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좋은 방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든 가정이 아이를 키우는데에 근심걱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제는 현실에 맞는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것들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기재해 봤습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하고 앞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우리 국민이 더욱 의견을 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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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기 위한 산림부산물의 효율적 수집방안

국내 산림경영활동 등으로 발생한 산물 중 원목(통나무) 규격에 못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라고 합니다. 이는 목재펠릿 또는 목재칩 형태로 제조되어 발전용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급변하는 기후변화 속에 탄소중립을 실현에 기여하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하기 위한 산림부산물을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1. 주기적 수거차량 운행 2. 국내 산림지형에 적합한 임업기계장비 개발 3. 산림사업 입찰 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여부에 대해 가산점 도입 4.  현재 산불피해목 긴급벌채의 경우 발생지역 관할 법인으로 입찰 참여제한이 되어있는걸로 알고있는데, 해당 제한을 완화하여  5. 수집에 도움이 되는 직접적인 행위나 아이디어에 대해서 인센티브 제공 6. 산림바이오매스 관련 학계와 기업, 단체와의 간담회를 추진 위 의견들을 고려하여 산림청에서는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를 위해 협단체 등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산림바이오매스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산림부산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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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달의 정부생각!! 2개만 골라주세요^^☆

안녕하세요, 국민생각함 담당자 입니다. 10월, '이달의 생각' 선정하기, 이번에는 정부 편입니다. 10월에 등록, 논의된 공공기관 생각 중 참여를 통한 정책변화를 위해 노력한 흔적이 묻어나는 생각 / 좋은 정책이 만들어지도록 응원하고 싶은 생각을 2개씩 골라주세요~~!!^^ 4건의 우수생각을 선정하여 여러분들의 칭찬과 격려를 소관 기관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안건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둘러봐주시고 참여기간이 끝나지 않은 생각에는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이달의 정부생각 후보작 >  * 등록일 순서 1. 경제적·신체적 약자 적극적 병역이행 위한 지원 확대 방안(병무청) 2. 국립자연휴양림 내 편의시설(객실비품) 중 없어도 되는 것(산림청) *종료 3. 병원 장례식장에 조기 반납할수 있는 함과 택배서비스를 연계해주세요(서울시동대문구) *종료 4. 조선시대 장고를 관리하던 상궁의 이름은 무엇일까요?(문화재청) *종료 5. 국민이 함께하고 싶은 나무는?(산림청) *종료 6.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중점 안전점검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주세요!(행정안전부) 7. 전통시장상품권 VS 지역사랑상품권, 당신의 선택은?(국민권익위원회) 8. 수산물 품질관리사 제도! 자격증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해양수산부) 9. 수산물 인증제도 활성화 방안!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해양수산부) 10. 농민장터에서 즉석식품 판매에 대한 소비자 의견조회(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 *종료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주신 분들 중 15명에게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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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관한 의견

저출산 문제는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적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이겠지만 각 개인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기인한다. 개인의 생각이란?  다양한 생각을 인정해야 한다는 모순적 출발이 오늘날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비근한 예를 들어 본다면 학생 신분 12년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면 그것은 옛날 생각이며 지금은 다양한 개인의 취향과 성향을 인정한 학습을 인정해야 한다고 하는 점이다.   무엇을 하든 기본적 학습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즉, 초등교과, 중등교과 과정은 기본적 습득을 해야 한다. 그러면 정부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형식적인 면만 강조하고 내실은 무관심하다. 즉, 도덕 교과를 말하면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사를 말하면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는 누가 어떤 방법으로 교육하고 있는가에 대한 관심은 없다.   그것의 반증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의 역사 교육이 다 다르다. 또한 도덕적 성향이 다르다. 이것은 문화의 발전이 이루어낸 것이 아니라 정치의 문제가 관여 되어있기 때문이다. 지금 출산을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교육을 이야기 하고 있기에 주제에 벗어난다고 여기겠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기본적 교육의 어긋남이 저출산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즉, 출산은 분명 여성의 생각에 달려있다. 또한 결혼과도 연관되어 있다. 그런데  나라에서는 댓가를 지불하고 있다. 한 아이 출산에 얼마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니까 아이를 돈으로 사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옳은가?  출산정책은 대책이 아니라 장려여야 한다. 즉, 출산장려정책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안정적인 가정이 이루어 질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남,여 함께 일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서는 경제 생활을 영위하기가 벅차다. 그 구조적 모순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  TV프로그램만 보더라도, '결혼지옥, 최근 '돌싱'(돌아온 싱글)들이 예능가의 한 축이 됐다. 제법 인기를 얻었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리즈가 퇴장한 뒤 최근에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 MBN '돌싱글즈'까지 잇따라 론칭하면서 아예 '돌싱 예능'이 주류 장르로 자리 잡은 분위기다.(서울 연합뉴스에서 펌) 모든 프로가 앞다투어 혼자를 장려한다. 혼밥, 혼술, 싱글, 돌싱, 등등 혼자를 강조하며 재미를 더한 예능을 선보인다. 이는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만들어가는 꼴이다. 그러다 보니 가정의 책임을 지는 이가 줄어드는추세다. 변호사는 이혼전문변호사의 출현으로 더욱 이혼을 부추긴다. 전문 변호사를 출연시켜 자세하게 이혼의 방법을 방송한다.  이러한 방송에 더하여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하는 예능도 편성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쉼이 남는다.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와 단란한 부부의 행복을 주제로 하는 방송이 주를 이룬다면 도움이 될 수 있으련만.  다시 교육으로 돌아와서 선생님들의 성별이 초등, 중학은 거의 여성이 주를 이룬다. 그것은 여성사회로의 유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가고 있다. 여자도 사회 생활을 반드시 해야 한다. 그리고 당당해야 한다를 가르치면서 경제생활을 꼽고 있다. 이는 당연히 결혼과는 거리가 있다.   따라서 출산 장려책으로는 1. 공무원 시험 자격에 기혼자일경우 가산점을 주어야 한다. (결혼하고 자녀가 있을 경우 5점에서 10점까지) 2. 결혼을 한 직장인에게는 우선하여 아파트 당첨권이 주어져야 한다.  3. 자녀 수당을 높여야 한다. (출산 수당은 폐지하고 자녀 양육수당은 유지) 4. 세금을 조정해야 한다.    .기혼자는 근로소득세을 20% 인하   . 자녀가 둘 이상인 직장인에게는 세금 50%면제   . 자녀가 둘 이상이면서 무주택자에게는 20년 임대주택제공 5. 어린이집, 유치원 수를 현행보다 세 배는 늘려야 한다. 규모는 줄이고 수는 늘려야 한다. 그것은 동네 별로 설치하기 위함.     선생님은 60세 이상인 전공자를 활용하여 수를 충당한다. 6. 혼자이면서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 중 수입이 연간 5천이상이면 기혼자의 축소된 세금을 확대하여 적용한다. 7. 연예인들의 수입은 50%이상 세금으로 확보한다. 8. 정부 공공정책으로 유아 양유에 필요한 것을 최소의 비용으로 대여하는 기관을 설립운영한다.(유모차, 장난감, 동화책 등) 9. 맞벌이 부부의 자녀 돌봄 선생님을 국가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두 돌 이하까지.  10. 국가에서 맞벌이 부부의 가정 돌봄사를 양성하여 지원한다.  11. 결혼비용에 대하여는 신청자에 한하여 국가에서 지원한다. 예식장과 주례지원, 그리고 점심 지원 등. 12. 기성 가수는 성인(만19세이상)이 되어야만 할 수 있도록 한다. 13, 아파트 가격을 강제로 조정하여 현재의 가격에 반으로 낮추어야 한다. 결혼의 장애로서 최 우선시 되는 항목이다.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 1. 혼자 살기도 어려운데 결혼까지 하기가 겁난다.  2. 수입을 계산해도 아파트 구입까지는 너무 멀다. 3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아도 잘 기를 자신이 없다.  4. 양가의 문화를 모두 지켜야 하기에 벅차다. 즉, 설날에 양가를 다녀야 하고, 추석에 양가를 다녀야 하고, 양가 부모를 모셔야 한다.  5. 결혼은 구속이다. 혼자가 자유롭다.  6.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많이 뒤떨어진다면 그 또한 걱정이 앞선다. 7. 교육에 대한 자신이 없다. 8. 아이와 부딪치는 것이 싫다. (tv를 통하여 자녀와 부딪치는 것들에 대한 상담프로로 간접 경험) 9. 부부 싸움이 큰 싸움이 되어 살인까지 유도됨이 무섭다. 10. 결혼에 대한 조건이 무척 까다롭다. 각자의 직업, 수입, 경제정도, 부모의 경제력 등. 수정자본주의에서는 국가의 개입을 원하고 있다. 개입의 정도차가 있겠지만 사회주의적 개입이 아니라 개인, 가정을 보호하는 국가의 개입이 필요하다. 부모가 되려면 자녀를 반드시 키워야 한다. 하지만 여건이 허락치 않는다. 그것이 저 출산 문제의 핵심이다.  결혼하고 싶고, 자녀를 가지고 싶다. 그러나 여건이 안된다. 왜냐하면 결혼하면 상대적 박탈감이 생긴다. 싱글족에 비하여 노후도 싱글족은 나라에서 책임을 져 주지만 자녀가 있으면 국가가 손을 놓는다.  혼자 살면 모든 것이 혜택이지만 결혼하면 모든것이 불리하다.  따라서 국가는 결혼한 가정을 더 중요시 여겨야 한다. 혼자사는 혜택을 줄이고 가정을 가진 직장인에게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 구체적으로 나열하기는 어렵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세금은 세법에 의존할 것이고, 교육은 교육법에 의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음을 지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선생님들이 바뀌고, 사회의식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TV프로부터 바뀌어야 한다. 드라마도 가정적 드라마 편성을 우선해야 한다. 그리고 남, 녀 갈등이 주제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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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보수정치 무보수

政治 無報酬 정치 무보수 政 정사 정 治 벼슬 치 無 없을 무 報 갚을 보 酬 갚을 수 조선시대에도 정치인은 보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조선시대 벼슬을 하여 정사에 참여한 경화사족들은 모두 조선 공무원들 자격으로서 받은 것이지 정치인으로서 일당을 받지 않았습니다.  근현대화에 접어들면서 공무원과 정치인이 나누어져서 그렇지  원래는 정치인이란 사람은 직업으로서 있는 명사가 아닌 보통명사로서 국민 모두가 정치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 이 글을 쓰는 저, 정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 나라 사람이라면 모두 정치인입니다.  정치인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 직장, 자기 벌이, 자기 사업이 있어서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뭐하러 보수를 줍니까?  주먹을 꺼내기 전에 아주 빠르게 정치인 무보수하자. 정녕 그대들은 20-30년 뒤에 피를 보고싶으신가?  시간은 당신들 민주화 세대들 편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노쇠하고 늙은이가 되어 뒷방신세로 언젠간 되겠지요. 그때 뒷세대 지금의 젋은이들이 어찌할 것 같나요?  당신들은 하늘이, 인간이, 세월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헛스윙질,해서 그렇게 뺑이나 잘 쳐서 발버둥 거려보십시오. 당신네들은 하늘의 심판을 받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처럼 국외망명? 그게 될 것 같습니까?  당신네들을 불법적인 자로 행정 전환해서 인터폴에 수배하면 그만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처럼 재산을 자녀들한테 은닉? 어디 한 번 해볼테면 해보세요. 법 개정해서 그냥 몰수하면 그만입니다. 법은 영원하지 않지요.  이 양반들아 와들와들 사시나무떨며 당신네들 미래나 걱정해서 지금껏 싼 똥 수습이나 해  욕심부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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