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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6월 09일 시작되어 총 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취업이 힘든 세상입니다. 하지만 일자리는 많지만 안정되고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사업장이나 일자리는 드뭅니다. 그냥 살기 위해 돈이 없으면 못살기에 그냥 다니는 곳일 뿐입니다. 그래서 사업주나 일터 인사 관련 부서에서는 구인광고는 해놓고 서류전형을 1차로 보고 2차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합리적으로 원하는 인재를 뽑기 위한 서류전형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2차 면접을 볼 거면 합리적으로 일당은 아니더라도 밥값에 차비 정도는 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구인을 원하는 업체에서 사람을 뽑기 위해 이 정도 투자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만 우르르 불러 놓고 더운데 1평도 안 되는 방안에 4-5명 대기 시켜놓고 양복 입고 오라고 하면서 그 정도는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지원자도 시간·돈·육체적 정신적 피로도를 느끼고 하루를 공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사람을 쓰고 싶으면 1차는 그렇다고 쳐도 2차 면접 때는 하루 일당은 챙겨줍시다. 대기업면접만 아니라 일반 요청 면접이면 다 줍시다. 그래야 무분별한 면접 갑질이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5 │ 실시기간 : 2018-06-09~2018-06-16(1시까지)
면접비 줘야한다.(모든부문) 4명(80%)
면접비 주지않아도 된다.(모든부문) 1명(20%)
  • 참여기간 : 2018-06-09~2018-06-16(1시 종료)
  • 관련주제 : 고용노동>고용노동일반 (민관협업>제도개선 과제 발굴)
  • 그 : #갑질 #면접비 #면접 #취업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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