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참고하여 추후 정책에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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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전에서 거주하는 교사가 근무지로 복귀는 했는데.. 우울증이 터져서 초등학생 제자를 살인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게 아마도 필요한 지원이 아닐까요?? 그 해당교사는 표창, 훈장 등 많은 상을 받은 우수 교사였던 것으로 확인되는데 왜 그렇게 악마가 되었을까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공상공무원이 치료를 마쳤다고 해서 곧바로 예전과 같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공상공무원 단계별 직무복귀 프로그램」을 도입필요.
현재의 재해보상을 치료와 보상 중심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① 치료·재활 → ② 복귀 전 건강·직무수행능력 확인 → ③ 개인별 복귀계획 수립 → ④ 일정 기간 단계적 업무복귀 → ⑤ 복귀 후 3·6개월 적응점검까지 국가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식.
특히 부상 정도와 회복상태에 따라 처음에는 근무시간이나 업무강도를 조정하고, 기존 직무수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적합 직무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면 하고 또한 복귀 과정에서 신체재활뿐 아니라 심리상담, 동료·관리자 대상 복귀지원 교육, 가족상담 등도 필요에 따라 연계하면 좋겠습니다.
공상공무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치료가 끝났으니 복귀하라’가 아니라 ‘다시 일할 수 있을 때까지 함께한다’는 제도적 안전망이라고 생각하며, 국민을 위해 일하다 다친 공무원이 건강하게 다시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치료–재활–복귀–사후관리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공상공무원 원스톱직무복귀 지원체계가 마련 필요.
좋은 생각 같습니다.
활발한 의견 교환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너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