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분야 국제감축사업 REDD+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국민 의견조회
우리 정부는 산림분야 국제감축사업인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민간의 접근성 완화를 위하여 대국민 대상 의견을 조회하고자 하오니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 커리큘럼과 관련된 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 배경 및 필요성
ㅇ 우리 정부는 지난 ’21년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상향(26.3% →40%)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국제감축목표 설정
- 총 291백만톤의 감축량 중 16.5백만톤(5.6%)을 국제감축사업으로 확보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37.5백만톤(13%)으로 상향(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023.3.)
- 상향된 목표 달성을 위해 대규모 사업성과를 확보할 수 있는 국제감축사업 발굴이 필수적이며,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사업(이하 REDD+)은 감축 잠재력이 타 국제감축 사업 대비 월등하여 활성화 필요
ㅇ「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법」 제15조* 및 「제1차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종합계획(2025∼2029)」 에 따라 REDD+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 필요
* (법정사무) REDD+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관련 기관의 교육ㆍ훈련 과정 및 내용 개발, REDD+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ㆍ훈련 위탁 등 운영방안
ㅇ REDD+ 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준)국가 수준 이행이 필요하며, 우리나라의 (준)국가 수준 사업 이행은 초기단계로서 전문가 풀이 적은 현황
- 정부차원에서 라오스 준국가 사업 이행중이며, 온두라스, 베트남 등과 신규 국가 수준 사업 협력을 협의중으로, 국가 수준 사업 기획·이행·모니터링·평가를 수행할 전문인력 양성 시급
- 또한, 전문인력 양성은 민간주도 REDD+ 협력 확대 및 민간 REDD+ 산업생태계 기반 구축에 기여
나. 추진 목적
ㅇ 늘어나는 REDD+ 사업 수요에 대비, 사업관리자(PM), 사업기획 및 검·인증 컨설팅 등 전문가 육성을 위해 양성계획을 마련하고 산림 및 기후 관련 대학 또는 전문대학원에서 활용할 교육 커리큘럼 및 교육교재 개발
다. 과업내용
1) 전문인력 양성계획 수립 및 커리큘럼 개발
o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법」제15조 및 제1차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종합계획에 따른 전문인력 양성 계획 및 전략 마련(SWOT분석포함)
- 제1차 REDD+ 종합계획 투자계획에 따른 REDD+ 전문가 배출 및 인력수급 시나리오를 도출
o 기후변화, 환경, 산림탄소 등과 관련된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 운영실태 조사 및 REDD+ 전문인력 양성과정 연계 방안 제안
- 관련된 국내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대학(원)생 대상으로 REDD+ 전문학위 취득 등 수요조사 및 전망 등 분석
- 탄소흡수원 특성화 학교 등 전문기관에 REDD+ 관련 커리큘럼 반영 및 훈련위탁 방안 마련
o 학부생, 대학원생, 기업관계자 등 교육 대상자에 맞춘 커리큘럼 개발 및 각 과정에 따른 예산 산출
2) 교육 교재 개발
o 국제규범바르샤바 REDD+ 프레임워크(WFR), 국내규범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운영표준에 기반한 REDD+ 교재 마련
- 2014년 발간한 REDD+ 교육 교재 활용하여 현행화,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운영표준 해설서 등
o UNFCCC 기술검토전문가 과정 중 LULUCF 관련 교수 방법 제시
- 2024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수행한 UNFCCC 기술검토전문가 과정 번역본 활용하여 교육가능한 교재로 발간
o UNREDD 프로그램, UNFCCC의 REDD+ 및 기후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국제가구 교육자료를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활용 방안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