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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21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산림교육전문가#산림교육#전문가#운영지침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국민생각함 의견 수렴 결과, "특정강사 혹은 양성기관 내부 소속강사가 맡는 비율을 낮추는 방향"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의견 수렴한 내용을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지침 개정사항에 포함하여 안을 마련하였고,

그밖에 제안해 주신 좋은 의견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에 힘쓰는 산림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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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어떠한 점이 개선되면 좋을까요?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는 숲에서 아이들은 물론 성인까지 숲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끄는 소중한 길잡이입니다.
이들 전문가의 전문성이 높아질수록 국민 모두가 더 풍요로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기관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고 더 높은 교육 품질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 전체 교과과정 중 특정강사가 여러 과목을 담당하는 비율
- 양성기관 내부 소속강사가 전체 교과과정 중 담당하는 비율

 ※ 비율은 높이거나 낮추는 것중 어느 방향이 효율적인지, 외에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자유롭게 기재해주세요!
 
ㅇ 우리 산림교육전문가가 국민에게 더 높은 품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의견과 제안 부탁드립니다.

「생각의 탄생」으로 접수된 의견을 종합한 결과 각 지자체 별로 수강생을 모집하여 운영 필요,특정강사 혹은 양성기관 내부 소속강사가 맡는 비율을 낮추는 방향, 핵심과목·실습과목은 전문 강사를 확대하는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에 국민 의견으로 도출된 3개의 주요 주제를 가지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여러분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아래 제시된 주제 중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알려 주시면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지침 개정 등 정책반영에 노력하겠습니다.

 
 

총5명 참여
산림청, 알기쉬운 법령 만들기 함께해요


산림청에서는 산림자원의 조성과 관리를 위한 「산림자원법」, 입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임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임업진흥법」, 산림기반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산림복지법」 등 22개 법률을 통해 산림에 관련된 다양한 법을 추진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법들이 존재하지만 막상 궁금하거나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보려 하면, 찾는 방법도 모를 뿐더러 내용마저도 이해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일을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산림청에서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등 10개 법령에서 쓰이는 어려운 한자어와 전문용어를 우리말로 대체하거나 쉬운 용어를 함께 표시하도록 변경 하여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한해' → '가뭄해’ / '임상' → '숲의 모양’ / '육안' → '맨눈’ / '수종' → ‘나무의 종류'로 바꿔 표기 

이와 같이 산림청에서 앞으로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기 위해 했으면 혹은 이러한 것을 중점적으로 반영되었으면 하는 여러분의 생각이나 안건을 투표하거나 알려주세요.
알려주신 생각들을 모아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총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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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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