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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11월 04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민생각함 의견 수렴을 활용한 식물거버넌스 운영계획
중앙-지방 식물거버넌스 협력으로 지역기반 소재 발굴 및 활용성 강화
 
이상기후에 대응한 생물다양성 보전 및 활용성 강화를 위한 협력망 구축
 
  - 지자체, 수목원·식물원, 농업기술센터 등과의 공동연구·관리 체계 구축
   *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환경변화에 따른 지역식물 보호와 인구감소지역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
 
ㅇ국민생각함 의견을 반영한 26년 식물거버넌스 추진 계획  
지역 협약 내용 대표종
울릉군 국내 희귀·특산 식물 최대 자생지 보전 및 종 복원
(36종 대상 공동연구)
울릉국화, 울릉장구채
진도군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연구 발굴 및 생육 모니터링을 통한 조경수 활용 가능성 검토 조도만두나무
정선군 식물유전자원 보전(백두대간생태수목원)을 위한
공동연구 발굴 및 기술지원을 통한 전시, 교육 운영 협력
정선바위솔
부산
(기장군)
생물종다양성 증진 및 식물유전자원(화명수목원 협력)
전시, 교육, 보전 활동의 활성화
부산꼬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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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지역명 식물을 활용한 중앙-지방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한 국민 의견 수렴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관속식물(3,975종)중 지역명과 관련된 식물(예: 강화황기 등 214종)을 선정하여 중앙-지방 「식물거버넌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신안군을 비롯하여 9개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명 식물을 활용한 보전·증식 기술협력 및 전시·홍보·정원 조성 등에 대한 지역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식물거버넌스 프로젝트」의 활성화를 위해 일반 국민들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여 인구감소 등 지역기반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중앙기관(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지방정부의 국민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합니다.


이전 단계에서 남겨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활용방안]
- 중앙-지방 식물거버넌스에 대한 지속적 수행 요청
- 중앙과 지방이 협력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
- 국립수목원의 업무영역(전시, 교육, 보전)에 대한 연계성 강화
- 국민과의 접점이 높은 전시원 조성 등에 대한 성과 기대
 
[향후 개선]
- 지역명 식물의 자원소재 발굴
- 자생식물 및 지역명 식물을 활용한 정원소재 활성화
 
[기타]
- 지역 브랜드화 특성화를 위한 지방소멸 지역과의 연계성 강화
- 중앙-지방간의 협력체결을 통한 활성화 방안 고민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발과 활용의 우선 순위를 정해보고자
지역 브랜드화 및 지역 특성화를 위한 신규 협력지역에 대한 질문
지역 브랜드화를 위한 의견으로 질문을 구성하였습니다.

질문 1. 신규추진 지역 
1. 진도군(조도만두나무)
2. 울릉군(울릉군화 등)
3. 정선군(정선바위솔 등)

질문 2. 지역브랜드화를 위한 협력방안 질문 및 개선 의견
 1. 정원소재화 
 2. 연구 및 보전 
 3. 지역 축제 활용 등 
 

 
보기 이외에도 추가 의견을 남겨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사오니
투표와 함께 다양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9명 참여
국립수목원 부추속 전시원 조성을 위한 소재식물에 대한 국민의견을 청취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에 대한 보전 및 활용을 위해 국립수목원 내 부추속전시원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유용식물증식센터)에서는 우리나라 자생부추속 식물에 대한 재배기술연구를 수행중에 있습니다. 본 연구 수행을 위해 우선적으로 우리나라 자생하는 자생부추속 식물에 대한 분포조사와 이를 기반으로 한 야생개체를 수집하여 증식 및 재배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향후 우수개체 선발 및 신품종 육성을 통한 부추속 식물자원의 산업화와 전시소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현재 부추속(Allium L.) 식물은 수선화과(Amaryllidaceae)에 속하며 주로 북반구 온대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 약 750여종이 분포하고 특히 중국과 중앙아시아 고산지역 및 시베리아 지역에 주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산마늘, 참두메부추, 두메부추 등 22분류군이 자생하고 있으나, 산마늘, 두메부추, 달래 외에는 부추속에 대한 연구가 미비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자생 부추속 식물의 활용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육종 및 증식분야에 대한 연구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자생부추속의 현지외 보전 및 활용성 증진을 위해 국립수목원 내 부추속 전문 전시원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국내에서는 자생 부추속 식물을 활용한 전문 전시원이 없으며, 해외 품종 위주의 이벤트식 전시원 식재 사례가 많습니다. 따라서 우리 자생식물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전시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 검증을 위해서 자생 부추속 식물에 대한 선호도 및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부추속 식물에 대한 기본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투표기간: 2020.9.10.~2020.9.17.
투표방법첨부한 파일을 참여하여 국민생각함 댓글 참여
제시된 종 정보를 기반으로 한 3종 선택 및 다양한 의견
(: 1, 3, 7 및 식재수종 및 전시원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

 

총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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